npc의 능력을 분석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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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의 능력을 분석 해보자.

npc의 능력을 분석 해보자.

º㉦º추카

날짜: 2003.02.08 14:43:41 조회: 2,628 추천: 0

온라인게임이 점점 좋아지면서

온라인게임에 나오는 npc의 능력도 점점 좋아 지는것 같다.

물론 아주 많이 좋아진것 같지는 않다.

(이유는 필자는 4년밖에 온라인게임을 접하지 않았다.)

그래도 능력은 많이 발전 하였다.

필자가 맨 처음에 본 npc는 사고 팔기 능력 밖에 가지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그 후에는 npc는 엄청난 발전을 했다.

:::퀘스트:::

퀘스트라는 기능이 활성화 되면서

퀘스트 npc도 생겨나게 되었다.

이 npc는 '바람의나라'의 퀘스트 npc로
동화에 나오는 토끼와 거북이에 토끼의 간을 가지고 오라는 퀘스트를 준다.

퀘스트는 옛날부터 있었다?

그럼 또 다른 npc를 보여주죠.

:::수량이 정해진 물건을 파는npc:::

npc의 인공지능으로 하지는 않지만

물건 자체에 수량이 정해져 있다는 것은

일반 온라인게임만 한 유저로서는

믿어지지 않을수도 있다. (옛날 유저 -_-;;;)

'거상'의 npc로서 수량이 정해진 물건을 팔고 있다.
수량에 따라 가격도 다르다!

아.. 아직도 부족?

그럼 어쩔수 없죠.. 필쌀기!

:::헤어 디자이너:::

옛날이라면 생각하지도 못 했을 것이다.

물론 맨 처음에 자신의 케릭터의

모습을 정할수는 있었겠지만

바꿔주는 npc는 나온지 많이 되지는 않은것 같다.

'도르르 왕국'의 npc로 아직 클로즈베타도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헤어 스타일을 바꾸어 줄것 같다.
(설명에도 그렇게 나왔습니다.)

이걸론 이 글을 클릭한 보람이 아직도 별로 없다고요?

그럼 더욱더 색다른 것을 ...

:::호감도가 있는 npc:::

호감도가 있는 npc는 한때 엄청난 기대작이라고

소문난 '테일즈위버'라는 게임에 있다.

지금은 인기가 많이 하락 했지만

호감도가 있는 npc는 정말 특별한 npc인것 같다.

호감도가 있는 npc... 아이템으로 꼬시기도 가능하고, 잘못하면 거래를 못할수도 있다.

이것도 부족... 흠....

지금은 시간 부족으로... (핑계는... -_-;;)

아쉽지만 마치겠습니다. (켁.. 뭐가 아쉽다고...)

다음에는 더욱더 멋진 글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 우웩... 그런말을 쓰다니... 너의 성격이랑 안 맞잖아.)

▶◀엘프™

NPC에게 인공지능을 달아준다면..어떤 재미난 일이 일어날지..

2003-02-24
17: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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