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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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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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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사가]할수는 없겠지만 살펴는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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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사가]할수는 없겠지만 살펴는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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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싸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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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8.22 23:24:14 조회: 4,648 추천: 2 |
로스트 사가는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면 한번쯤은
해보고자 하는 게임이 아닐까 싶다.
만화 유레카에 등장하는 게임이며 게임자체보다는
게임컨트롤러 라고 해야할까 가상현실의 게임이라 더더욱
유저는 로스트 사가를 원하는 지도 모르겠다.
물론...등장인물이 고레벨의 플레이어들이라
로스트 사가에 열광하는 점도 있겠지만 말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로스트 사가를 파헤쳐 보도록 하자
현재 만화 유레카의 단행본이11권까지 본 필자의 생각만으로
로스트 사가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로스트 사가의 세계관은 솔직히 잘은 모르겠으나...
뭐 여느 게임이 다 그렇듯 로스트사가의 인간족 즉 루시페리아인들이
자신들에게 위협을 하는 마족을 비롯한 각종족과 전투를 통해
자신들을 성장시키며 자신들의 마을을 지키는 것
정도로 게임 시나리오 부분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이제는 게임의 현실에 깊숙히 들어가 보도록 하자!!
로스트 사가에는 전사계열,법사계열,성직자계열,도둑계열로
크게 직업군을 나눠 볼수 있으며 각 직업계열별로 들어가
다양한 종류의 직업이 존재한다.
이외에도 히든피스의 요소에 힘입어
다양한 직업조합을 통해 게임 개발사측에서 제공하지 않은
전혀 색다른 직업이 등장할 요소도 있다.
이미 게임내에서는 개발사측에서 제공하지 않은
로그라는 직업등이 나타난 사실이 있다.
로스트사가에서는 마스터레벨이 100으로 책정되었으며
마스터 레벨 달성시 다양한 종류의 마스터 전용 무기를
개발사측으로부터 받을 수 있으며
이 마스터 전용무기는 고유 직업의 능력을 최대로 이끌어 주며
색다른 공격방법을 보여주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마스터 전용무기는 일반유저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능력을 보여주기도 한다고 한다.
로스트 사가에서는 직업을 쉽게 바꿀 수는 있으나
그에 따른 페널티는 존재하며
대체적으로 마스터레벨이후 새로운 직업을 얻는 것이
현재 마스터들의 상황이다.
현재 듀얼마스터가 등장했으며
시간만 충분하다면 올마스터가 등장 할 요소 역시 존재 했지만..
일반 마스터가 되기에도 상당히 힘들다고 알려져 있으니
올마스터는 단지 환상에 지나지 않을까 싶다.
로스트 사가 역시 여느 게임과 같이
클랜(길드)가 존재하며 클랜전을 통해
각 클랜의 힘을 보여주기도 한다.
로스트 사가에서는 사냥에 도움을 주는 용병의 존재가 등장하는데
이는 쏠로잉이 어려운 성직자 계열의 유저에게는
심히 필요한 존재라고 본다.
특히 용병은 일반 유저와 같이 사냥을 통해 성장이 가능하지만
아쉽게도 용병은 하드코어의 성격을 띠기 때문에
사냥시 사망을 하게 되면 두번다시 살릴수 없는 단점이 존재한다.
하지만 성직자의 스킬중 자신을 희생해서 상대를 살릴 수 있는 스킬을
사용하게 되면 용병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전무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용병키우기가 쉽지만은 않다고 한다.
로스트 사가는 게임의 특성상 가상현실 게임으로서
옵션을 통해 몇몇 능력치를 수동으로 전환하게 되면
실제 유저의 능력치가 일부 적용되기도 한다.
로스트 사가만의 특이할 점이라고 할수 있는 히든피스
숨겨진 조각이라는 뜻 그대로
개발진측의 기획의도외적으로
일반 유저들의 선택에 따라 일부분 게임의
색다른 재미를 얻게 할 수 있는 요소로
기존 개발진측에서 제공한 직업외로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던지
법사의 상극의 퓨전마법, 실제유저의 일부 능력이 게임에 적용되는 것까지
히든 피스의 성격을 지닌다고 볼 수 있다.
이상 만화 유레카의 게임 로스트 사가를 어줍짢게
분석이라면 분석을 해보았다.
뭐...게임자체에 열광 하기보다는...
게임컨트롤러..즉 가상현실게임이라는 데에
많은 독자들이 열광하는 것이겠지만은...
엄연히 유레카의 배경이랄 수있는 로스트 사가라는 게임을
한번 끄집어내고자 이래 글을 적어봤답니다!!ㅎㅎ
언젠가 로스트사가와 같은 게임을 플레이 해볼 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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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마법 상당히 멋있죠 매밎미사일에 파이어월합치면 파이어 미사일
그걸로 좀비드래곤을 물리쳤엇죠? 몇권이였더라 아무튼 로스트사가는
온라인게임이라기보다는 비디오온라인게임쪽에 가깝죠 그리고
자신의모습을 스캔해서 아바타를 만든다는것도 상당히 신선하면서도
충격적이죠 뭐거기서 약간의 노출신이 나오긴하지만요+_+
그래서 주인공이 이건무효야 다시해 하면서 재스캔하죠
이유는 다들아실거라.. |
2003-08-23
00: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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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란 만화 나오기 훨씬 전에 나온 환타지소설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에서 등장하는 게임인 '팔란티어'가 생각 나는군요...
로스트 사가에서는 파이터면 파이터 마스터레벨하고 다른직업으로 원래 지업을 보충하는 시스템이라면 '팔란티어'에서는 기본 베이스 직업을 선택하고 레벨 업을 하면 전직하는 시스템입니다...상업 경제도 전부 유저가 하며 도시의 시장이나 영주도 다 유저가 하는거죠....
또 한 번 죽인 몹은 나오지 않습니다...예를 들면 A던전보스인 B를 죽였다면
그 던전 보스인 B는 다시는 나오지 않죠...
이것은 유저에게도 적용되는 것으로 유저가 죽으면 그걸로 그 케릭은 끝입니다.. 실제로 소설을 보면 죽은 자는 사라지고 옷과 아이템만 남는다고 되어있습니다..
게임의 시스템은 유레카와 거의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2003-08-23
00: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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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로스트사가는 게임으로써 개발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단행본 첫 머리글에 작가 코멘트를 보시면 알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곳에 서 있을 수도 있겠고요.
로스트사가를 게임화 하는지 유레카를 게임화 하는지 확실히는 모르겟지만요.
그리고 보통님이 말하신 레벨업후 전직은 리니지2의 전직과 마찮가지라고 생각이 드네요.
차라리 로스트사가쪽의 전직 시스템이 더 발전된 형태라 할수있죠.
기본적으로 울티마 같은 게임에서의 전직 시스템과 마찮가지라고 볼수야 있겠지만도,
새로 나온 시스템이라고해서 무조건 더 발저된 모습이 되지는 않을 테니까요.
한번 죽인 보스가 다시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은 상당히 공감되는 내용이지만,
이 것은 스토리의 진행이 게임 내에서 계속 이루어 져야 하는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따라 개발자들이 엄청나게 골머리 썩으며 만들어야 하기에 제
약소한 머리로도 엄청난 인원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부분.
그리고 한번 죽으면 끝이 나는 케릭터는 말이 안되는 것.
우선적으로 정통rpg에는 부활이라는 기술이 있고,
신전 같은곳에가면 손쉽게 부활할수 있는게 판타지의 장점.
게다가 케릭터가 죽어서 다시 처음부터 키워야 한다면 누가 그런 겜을 할까요?
게임 내에는 최대한 현실을 반영하고는 쉽지만 그럴수 없는 부븐이 너무도 많이 존재하죠.
기술적으로 부족해서 적용 못하는 부분도 많이 있고요.
근데 이게 무슨 말이지 ㅡㅡ;
하튼 로스트사가 빨리 게임으로 만날수 있게되면 좋겠는데!! |
2003-08-23
16: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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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저랑 npc 가 말하는게 인상적이였고 10권 인가 에서 어떤 할배가 자신을 휘생 해서 마법공격 무효화 하게 만드는단검 있었는데 그게임 꼭 해보고 싶은데 그렇게 돼면 모든 게임이 머리에다가 쓰고 하는 게임으로 바뀔듯 。。。 |
2003-08-23
16: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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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책 굉장히 잼있게 봤었죠..
하지만 지금 현재로서의 기술로는 어림 없다는 T.T...
나오면 하고프군요 ㅋㅋ..
만화책 보면 수면 모드가 있던데 한번 그 모드 꼭 해보고 싶다는..+_+ |
2003-08-23
19: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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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와 옥스타칼니스를 봤는데 말입니다.
유레카는 완전히 가상현실 초 궁극 노가다 게임입니다 ㅡㅡ;
게다가 '히든피스'라는 것 때문에, 게임의 시스템에 대한 많은 지식을 가진 놈과, 현실적으로 강한 능력을 강한 녀석이 게임 안에서도 더 강력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이상적인 게임은 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리니지나 뮤를 좋아하는 것이, 점령하고 남의 위에 서고 하는 것인데, 현실의 능력이 게임에 적용된다면, 현실에 약한 놈이 '가상현실에서라도 잘해보자.'라는 꿈을 실현할 수 없는 것이 되어 버리죠.
게다가 만화책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파티플레이는 기존 게임들과 같이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입니다. 주인공들은 같이 파티플레이도 하지만, 가끔씩 '혼자서 몰래 열렙했다.'라는 말이 나오는 것으로 봐서 솔로플레이가 더 중시되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팔란티어는 유레카보다 먼저 나온 가상시뮬레이션 게임을 다른 소설인데, 게임시스템을 논하자면, 퀘스트 중심의 파티플레이 지향적 게임입니다. 하급서열(1차직업)의 케릭터들끼리 '캐러밴'이라는 팀을 만들어서, 근처 동굴을 탐험하기도 하고, 몬스터를 소탕하러 가기도 합니다. 퀘스트는 NPC가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사는 도시나 마을이나 국가의 영주한테 받기도 하지요.
또, 소설에서는 잘 나오지 않았지만, 말을 탈 수 있는 상급서열(2차직업)부터는 영토를 확장하고, 나라끼리 전쟁도 할 수 있습니다. 2차직업부터는 국가에 봉신하며, 영주나, 왕이나 보안관이나 치안대가 되어야 하는데요, 또 NPC부하들을 거느릴 수도 있지요. 그렇게 왕의 명령을 받아, 정찰을 가기도 하고(성공하면 경험치를 받습니다.), 전쟁을 하러 가기도 하지요.
한번 죽으면 아이템을 모두 떨구고 죽고, 부활이란 것이 없지만, 지인들 중 하나가 신전에 많은 돈을 기부하고 '위시'주문을 써 살릴 수도 있습니다.
여기는 레벨이란 개념이 없고 모두가 랭크로 되어 있는데요.하급서열은 보통 4랭크, 상급서열은6랭크까지 있고, 상급서열 대신 새로운 계급이 발생해 전직도 되는데, 이 직업은 순수하게 파티플레이를 위한 것으로 국가에 봉신을 하지 않아도 되는 계급이지요.
상급서열은 영주에게 퀘스트를 받거나, 신청해서, 하급서열의 '캐러밴'대신 '워정대'라는 것을 받아 여러 가지를 할 수도 있고, 경험치도 더 많이 받죠.
또, 직업들마다 신을 모셔 신전에 가야만 랭크를 올릴 수가 있는데, 이 랭크는 어려운 퀘스트나 원정을 하면 한번에 올라가기도 하지만, 보통은 엄청나게 많이 퀘스트를 해야 올라가죠.
상급서열에서 하급서열로 어떻게 가는 지는 소설에 잘 나와 있지 않더군요.
여기에는 유레카의 히든피스같은 것 대신, 여러 가지 숨겨진 것들이 있는데, 쓰레긴 줄 알았지만, 초궁극 아이템을 수도 있다는 것도 있고, 알려지지 않은 아이템이 많이 있을 수 있고,(가상 현실이니 이것이 타당하죠) 지도도 케릭터들이 작성하기 때문에, 무심코 땅을 밟았는데, 숨겨진 던젼이 나올 수도 있는 거지요.
게다가 소설의 초궁극 마법인 '그림자 마법'같이 감정조절을 해야 발동이 되는 마법이나, 아주아주 특수한 계급이 있는데, 계급이 되야 쓸 수 있는 마법(소설에서는 특수계급인 '링메이든'인 실바누스가 지형을 변화시킬 수 있었음)도 있지요.
이 게임은 완벽한 세계관 형성을 위해, 위의 님이 말한대로 A보스가 죽었으면 절대로 그 보스가 안나오죠. 마법으로 이 지형을 파헤쳤으면, 절대로 복구가 되지 않고, 언데드를 소환해서 조절에 실패했으면, 그곳은 새로운 언데드 서식구역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몹이 '무한젠'이 아니라, 패키지 게임 같이 '한번 깬 곳은 다시 못깬다.'라고 되어 있죠. 이것을 소설에서는 '동적인 머드'라 해서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른 진짜 현실과 같은 가상이죠. (현재 게임은 '정적인 머드'지요. 예로 몹의 무한젠)
단점이라면, 이 게임은 몸이 아니라 머리로 하는 게임 답게, 생각한 그대로가 실현됩니다. 우리는 '앞에 갈까? 말까? 가면 안되지만 가고 싶은데...'라고 하며 고민할 수 있지만, 게임 안에선 '갈까가 말까보다 더 선호되면'고민 없이 바로 가버립니다. 이것을 '충동적 전위 신호'라 해서 이드(초자아)에 의해 지배되지요. 게임 안에서 올린 지능수치(랭크가 올라가면 포인트를 받습니다.)에 따라서 케릭터가 고민할 수 있긴 한데, 게이머에 따라 완벽하게 움직일 수 있는지는, 소설에 나온 주인공이 전사라 다른 사람의 것은 못봤습니다.(주인공의 케릭터는 지능수치가 무척 낮아 무조건 충동적으로 해결하려 하죠) |
2003-08-24
12: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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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겨 위에 ...님
그건 다크 프리스트인가;
그할배가 마스터 렙때 받은 단검 이구여
그거에 찔리면 자기의 에이치피만큼
무적이 된다죠..
물리공격 마법공격 하나두 안통하는..
아..글거 그거에 찔리면 렙따라죠..ㅎㅎ; |
2003-08-24
23: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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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정도의 게임기&게임이 나오면
아마 외계인 만났을거고
초능력 개발되고
새로운 신개책시대가 올것인데...
누가 유레카 합니까?
그리고 유레카 만들기전에
우리가 매트릭스에 지배되는게 100만년은 빠르겟소이다.
한마디만 한다면
유레카는 상술입니다.
슬슬 흥미도 떨어지고요
먼가 색다른것이 없지요
한마디로 다 공상이고
그공상을 이용한 상술은 언제나 존재해왔지요 |
2003-08-25
00: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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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보다 소설중에 재미있던게 있었는데.... 요즘 책으로도 나왔다고..
제목이 잘 생각이 안난다는.. |
2003-08-25
10: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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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월드라는 소설책아닐런지요^^;
옥스타칼리스아이들도 2번봤고...
유레카도 인터넷으로 연제할때 1화부터 봤는데...
연제싸이트 문닫고...하니 볼길이 없어 막막했는데
찬스로 나와서 2주마다 보고있죠...
게임을 즐기는 유저라서 그런지 게임판타지쪽이 잼더라고요..
그리고 새로운 판타지분야인 게임판타지도 있더군요 .... |
2003-08-25
19: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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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월드.... 혹시나 닷핵을 말하는건지? .hack// <ㅡ 일본 애니메이션이죠.... |
2003-08-28
11: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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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태클!!!!!!
마스터 렙은 99입니당>ㅅ<!!(100아님...)
아헿헿헿헿 |
2003-08-28
23: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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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핵이란 만화를 봤는데 재미없더군요...
게임 시스템은 똑같은데 완전 용자물..ㅡ_ㅡa |
2003-08-29
01: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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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새소리님 말이맞아요 99가 마스터 저 만화를 잘 묘사한 소설이 더월드 입니다.. 더울드 강추 |
2003-08-30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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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월드라는 소설 책도 있답니다.(우리나라꺼)
.hack에 나오는 게임 이름도 더 월드지만요.(애니, 소설, 게임, 만화가 있습니다~) |
2003-08-30
19: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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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자체가 올라온다는게 황당하고
말도안되게 분노하면 강해지고 더블클레스에
10분만에 만든 스토리구조는 황당만할뿐
차라리 정신계통으로 움직는 건담이 훨씬 잼있겠소
요즘은 건담도 버서커니 뭐니하면서 개수작을떨긴하지만
슈팅게임의 진수를 만날수는있겠지
유레카 몹들의침공 황당하오 죽으면 능력치가 깍이는게
두렵다니 차라리 배틀로얄처럼 캐릭이 삭제되는게 더욱 상막하겠소
나름대로 씨부린다고 씨부린것이니 나의글을보고 열받는다면
마음것 욕하시오
그럼 즐뮤 |
2003-09-03
19: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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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번 해보구 싶은 겜..
젤 궁굼한건 로사에서 몹한테 마즈면 아플까..??? 글구 죽으면 어떤느낌일깡.. |
2003-09-03
22: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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