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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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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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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지적하시는 마비노기의 문제점과 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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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지적하시는 마비노기의 문제점과 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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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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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11.23 14:04:57 조회: 2,937 추천: 3 |
안녕하세요 키라입니다.
제가 이번 매시브 테스트 때 마비노기를 정말 재밌게 즐겼습니다.
그런데.. 온라이프에서 마비노기 지적하시는 글을 읽고, 뭔가 좀 이건 아니다
하는 생각이 나서 적어 봅니다.
1. 스태미너
네, 스태미너 부족하신 분 많으실 겁니다. 아마도 10살~14 살 정도의 케릭을 하신분들이
많이 그러하시겠지요. 결론 부터 말씀드리자면 17살 키우십시오.
원래 마비노기는 클로즈 했던 분들은 거의 대부분 (10살이 귀여워 빼고 ) 17살 케릭으로
시작하십니다. 저도 클로즈분들 말씀 듣고 17살로 키웠구요.
10살 케릭은 주로 17살로 돈을 번 뒤에 10살 케릭으로 옮겨서 나중에 키우는 겁니다.
처음부터 10살 케릭 하시는 분들... 스킬 배우는 것부터 죽어라 힘들게 하셔야죠.
하지만 17 살 케릭 하신다면 아주 간단히, 그리고 쉽게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더불어 말하자면 늑대사냥터나 여우 사냥터 등, 사람들이랑 파티퀘스트를 진행하는 곳에서는
사람들이 캠프 파이어를 열고 음식을 나눠 먹습니다. ( 캠파 범위내에서 고기사용 하면
나눌 수 있습니다. - 나누면 50 % 의 포만감,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
스태미너 딸릴 일이 별로 없죠.
2. 돈 벌기가 어렵다.
네! 맞는 말씀... 일까요 -ㅅ-?
처음부터 너무 높은 것을 생각하신거 아닙니까.
포션은 레벨 10 정도 돼서 5개 정도 사시고 죽기 직전에만 먹어도 도움이 됩니다. (단축키 h )
그리고 음식 살 돈이 없으신분, 나무를 치시거나 캠파 가셔서 음식을 얻어드세요. 또는
사냥을 하셔서 나온 고기를 드셔도 무방합니다. ( 조금만 먹어도 뚱뚱해지는..쿨럭 )
돈을 버는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돈을 버는 방법에는 파티퀘스트, 아르바이트, 마족스크롤 수집 등이 있지요.
파티퀘스트는 파티를 맺고 스크롤을 사서 늑대 30 마리 잡기 등을 수행하는 것이고
아르바이트는 npc 가 시키는 일을 성공하면 보수를 받는 것이고
마족스크롤 수집은 몬스터를 죽이면 가끔 떨어지는 스크롤을 10개 모아서 퀘스트를
수행하는 겁니다.
돈 버시고 싶으신 분들은 낮에는 알바 , 밤에는 파티퀘스트를 수행하시면서 간간히 떨어지는
마족스크롤을 모아서 파시면 자기 렙에 필요한 아이템은 쉽게 맞추실 수 있으실 겁니다.
3. 파티 시스템
솔직히 제가 이건 말씀 못 드리겠네요. 저도 못 마땅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 입니다.
이 파티 시스템은 마비노기가 특성상 몹과의 1:1을 지원하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나
아쉽긴 합니다. 차후 어떻게 바뀔지 모르나 언급이 없는 걸로 봐서 바뀌지 않을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4. 마법사가 힘들다.
마법사의 길은 멀고도 험하며 힘듭니다.
마법사를 좋아하셔서 마법사 키워야지 생각하시는 분들.. 마비노기에선 통하지 않는
상식입니다. 마비노기에는 직업이 없는 것을 다들 알고 계시겠지요. 마법사라는 것은
마법을 배우고 주로 쓰는 케릭을 말하는데.. 뭐 마법을 주로 쓰기도 어렵거니와
배우는데도 엄청난 거금을 필요로 하죠. 이거 일부러 그렇게 해 논 겁니다.
마비노기는 판타지세계에서의 사실성을 추구하거든요. 마법은 돈이 없으면 배우지 못하는
겁니다. 그리고 필수가 아니라 선택할 수 있는 것이구요. 마법사가 되시고 싶은 분은 먼저
17살 케릭으로 돈을 버신 뒤 새 케릭으로 마법사를 키워야 합니다. 마비노기에 마법은
선택하는 것이고 또 돈이 꽤 드는 고급 스킬이란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마비노기에서 처음부터 마법사를 생각하신 분은 다시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비노기를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혼자놀기 게임에 익숙해진 탓도 있겠지만
아직 마비노기를 이해하지 못하셨기 때문이지요. 마비노기는 커뮤니티 게임과도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아주 편할 겁니다. 처음 마비노기 하셔서 아무것도 모르겠다 하시는 분은
IRC 채널 #마비노기 로 오시거나 서버 이름인 #하프 또는 #류트 #만돌린 이런 곳에
마비노기 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이 마비노기를 어려워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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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건 딴 얘기지만.. 저는 온라이프 게시판에서 얘기되어지는 전투, 마법의 스킬 측면에서의 마비노기보다는 다른 점들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데브켓 팀의 일본에서의 인터뷰(http://www.watch.impress.co.jp/game/docs/20031007/nexon_02.htm)를 읽어보면, 마비노기의 진정한 의미는 '전생' 같거든요. 개발자들도 그쪽으로 방향을 잡아서 이야기를 많이 하고요. '마비노기'라는 북유럽의 신화 개념을 따온 것이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겁니다. 게임명을 아무렇게나 짓지는 않을 테니까요. 북유럽의 신화는 이 세상에서 전사가 죽으면 영원히 전쟁을 즐기는 '죽은 뒤의 다른 세상'으로 전생해 간다는 것이 그 핵심이지 않습니까. 개발자들이 밝히기로는 22살이 넘어서는 전생을 할 수 있는데, 그 경우 지금까지와는 맵조차도 전혀 다른 '다른' 세계로 간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티르나 던바튼 같은 마을에서 쌓아올린 커뮤니케이션까지도 모두 포기한채로요. 서로 귓속말조차 안된다더군요. 전생 후의 세계에서 다시 커뮤니케이션 관계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생 후의 세계에서 죽으면 다시 '이쪽 세계'로 떨어져 오는 것이구요. 하드코어하죠. 여신을 이 세계에 강림시킨다..고 하는 게임의 목적과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홈페이지의 가이드에 밝힌 여신강림, 왕국건설 같은 게임의 목적 부분에서 여러가지 성급한 추측들도 가능하지만.. 일단 공개되어봐야지 알 수 있는 것이구요. 클로즈 베타, 매시브 테스트에서 보여준 마비노기의 모습들은 게임의 개념의 핵심적인 요소들을 뺀 맛보기 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2003-11-23
16: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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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너무 하드코어한 것은 아닐런지요 =ㅅ=;;
아직 그런 것이 있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지금 환생도 존재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추후에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들어내야한다라..
그런 World 는 아직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클로즈 분들도
그런 소리는 못 들어보셨다고 하시거든요. ^^ |
2003-11-23
2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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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공지사항이나 한국 언론에는 흘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마비노기에서 전생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 공개했더군요. 저 위의 인터뷰에서 큰 줄기가 2개 있는데 전생 시스템과 '성'시스템이죠. 전생은 설명드린 내용대로 인터뷰가 되어있더군요.. 그리고 '성'시스템은.. 집짓기 스킬과 관계 있는데, 비어있는 땅에 '성'을 짓고 그 주위에 유저들이 집을 지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인터뷰 분위기로는 길드, 국왕 개념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을 것 같더군요. 그리고 테이밍이라는 것의 내용도 있습니다만.. 이것은 마비노기만의 특징은 아니니까요. 다만 울온과 틀린점은 테이밍한 동물이 계속 자기 밑에 있는 형식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테이밍과 애완동물 기르는 스킬이 다르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나크님과 아트D님 같은 개발자의 입에서 나온 말이니 안믿을수도 없고.. 어쨌든 오픈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2003-11-23
21: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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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큰 시스템은 분명 테스트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테스트도 안 하고 오픈 때 그런 큰 일을 저지르리라곤..(?)
생각 되지 않네요. 그리고 스토리상에도 분명 성을 세우고 그곳의
왕이 되자라는 것이 있습니다만... 성 또한 아직 지원 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구요, 지금의 마비노기에겐 성을 지을 땅이 없습니다.
오픈 베타 떄 맵이 넓어진다는 소문이 있긴 하던데... 하여간 잘
모르겠습니다. 일본에서는 이제 클로즈 들어가려고 하지요,
그 때 도입해서 테스트를 하려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추후에
한국서버에 도입을 하겠죠. 아직은 모르는 것 투성입니다.
데브캣에서만 알고 있는 비밀~ 이겠죠.^^ |
2003-11-24
00: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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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차때 레벨 26
3차 때 레벨 16
4차 때 레벨 23
매시브때 레벨 17 캐릭을 키워보았습니다.
여기저기 활동도 많이하고 저 나름대로 마비노기를 깊이 플레이 해보았다고 자신할수 있습니다.
마비노기라는 게임은 제 2세대 온라인 RPG라는 명칭에 딱 맞는 게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말하는 단점들... (돈벌기 힘들다, 스테미너가 딸린다, 전투가 어렵다.)
저도 다 느껴왔습니다. 특히 돈문제란........
하지만 말이죠.... 어느정도 하다보면 이런 단점들이 이 게임의 장점으로 바뀌어 느껴지면서 엄청난 충격을 받을 겁니다.(눈물 날정도)
다 필요 없습니다.
한번 깊이 플레이 해보시면 모든걸 알게 될테니. |
2003-11-24
13: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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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x같은 게임이다 라고 생각함돠
칭찬하는 인간들 무지 마는데 뭘보고 그리 칭찬하는지
대가리에 뭐가 들은건지 거참내,,,
018 338 6678 내전번 이니깐 내생각이 틀렷다
생각되면 전화주쇼 힘으로 말해드리리다 |
2003-11-25
12: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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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것 티내지 마십시오 |
2003-11-25
19: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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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생각만 적으시면 되죠^^ 무슨 화를 그러다 혈압으로 쓰러집니다
현제 보니 마비노기 굉장히 ~~~~~~~~괜찮은듯 한데 아직 클베에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그느낌을 잘 모르겟지만 보기만 해도 흥분 되던데 아~~
이런겜이도 있구나 생각이 들정도로 뇌리에 스치던데 또 몰르죠 막상해보면
어떦게 될지 다들 던 모으기가 힘들고 아르바이트 하기도 힘들고 그히 힘들다는 내용만 있는것 같은데 ^^;; 힘드면 힘들수록 자기케릭에 대해서 애착이
느껴지니깐요 그 나름대로에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
2003-11-26
10: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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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저런 사람은 리니지가 짱이라고 우기는 사람.. |
2003-11-27
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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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이란 사람은 초딩보다도 못한 인간이니까 신경들 쓰지 마세요.
지 전화에 저희가 돈들여 뭣하러 전화를 합니까?
저희가 돈이 썩어나는게 아니고 ㅎㅎ
그리고 한글도 제대로 못하는거 보니까 유치원보 제대로 못 나왔나 보군요.
일단 무시하고, 본론에 들어가서
마비노기는 아직 안해봐서 모르겟지만, 어디 까지나 괸찮을거 같군요.
오픈하면 꼭 해봐야 겠죠. 하지만 스태미나가 딸리고 돈벌기 힘들고 마법사가 키우기 힘들다고 해도 이런건 다 다른게임을 하면서 많이 익숙해 지지 안았을까요? ㅎㅎ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문제는 다들 신경 안쓸거라고 생각하네요. 또, 마법사는 월레 모든게임이 힘든 게임입니다. 몇몇 게임은 아니지만 하지만 그만큼 고렙이 되면 쎄지 않습니까? 노력에 결실이죠. 어쨋든 오픈 되면 꼭 해보고 싶은 게임중 하나죠. |
2003-12-03
00: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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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마법사의 길이 힘들다니..아직 그렇게 말할 단계는 아닌듯 한데요?
그렇습니다. 마비노기는 아직 오픈하지 않았습니다.
오픈하면서 마법서의 가격이 재조정될 수도 있고 돈벌기가 쉬워질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게다가 마비노기는 학교 수업에서 마법을 가르쳐준다죠!
슬프게도 매시브 테스트때는 학교가 방학이었지만 =ㅁ=
그리고 뭣보다! 마이스터 시스템!!
스킬의 달인(마이스터)가 되면
다른 사람에게 그 스킬을 전수해 줄수 있다고 하죠.
선구자는 힘이 들겠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서
마법스킬을 마스터한 대마법사(!)분이 나타나신다면
마비노기에서도 마법사들이 더이상 스페셜리스트로 보이지 않을겁니다. |
2003-12-08
1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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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차라리 저런식으로 스태미나 딸려서 자주 커뮤니티하며 대화를
즐기는게 어떠신지..
우리나라사람들 정말 대화가 부족한건지 아니면 왜그런건지
왤케 매너없는사람이 많은지;;;;
좀자주 좋은 커뮤니티를 가지어서 따뜻한마음을 만들어보자그염;
그리고 우리나라사람들 정말 너무 레벨만 업하려고 ..이런말 하긴 좀그렇지만 정말 너무 게임에 미친듯한 느낌이 드네요;;
정말 우리나라만큼 게임을 광적으로 하는나라가 또있을지 궁금하다는;
남들은 고생하고 뼈빠지게 노력해서 얻은 결과 (아르바이트나, 이곳저곳 사이트를 뒤저가면서 얻음 팁들)을 이용해서 렙업하고 돈버는데
누구는 첨부터 물약빨로 몹잡고 렙업하려고하니 원;; <-걍 조용히
몹잡으면몰라도 누구처럼 물약값 벌기 드럽게 힘드네 에라이
이 X같은게임 이런식으로 말하는분들 정말 노력좀 하세요
우리나라사람들의 지존먹고싶어하는심리 너무 지나치다고생각이듭니다
과도한게임으로 몸을 상처입히지말고 느긋하게 게임을 즐긴다는생각으로
합시다..
마비노기...? 지존안먹더라두 연주합창단이나 길거리 음악단 같은걸
해도 재미있게 즐길수잇을거같은데 -ㅅ-ㅋ
이것도 열심히 작곡해야하는군;;; -ㅅ-;;;;;
작곡의 팁 한가지 인터넷돌아다니다보면
악보같은걸 제공하는사이트들이있습니다 거기서 악보를 다운받거나 보고
음표를 잘생각해가며 작곡하는것도 하나의 재미;; 힘들긴하지만 -ㅅ-ㅋ
글구 유료인사이트들이 많아서 좀 그렇지만 ㅋㅋ
저도 지금 노래몇개 작곡해놧는데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만들었떠니
좋더라구요 뿌듯 -ㅅ- 음흐흐흐 나중에 몇개는 뿌려볼께요 ㅋ
엄청난 코드의 압박 |
2003-12-09
05: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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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꼭 해보고 싶네요... |
2003-12-14
16: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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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가 되기 힘든 이유는 마비노기가 판타지 라이프여서 더더욱 힘든것 같습니다
판타지 소설을 보거나 판타지에 관력된 책을 보시면
마법사는 상당한 재벌의 아들이나 귀족만이 딜수 있다고 하더군요..... |
2003-12-29
07: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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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의 사실성이라.... 제가 읽은 판타지 소설에서는 마법사라는 직업은... 돈이 아닌 재능이라고 나오던데.... |
2003-12-29
13: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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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면 재밌고 문제점 하나도 없어 보이는데 질리거나 아레나에서 개발리면 문제점이 1만개는 보일것이다 |
2007-05-25
11: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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