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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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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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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남이]이벤트 클리어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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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남이]이벤트 클리어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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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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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1.14 14:23:56 조회: 3,661 추천: 4 |
중곡동을 사수하라!!
지난 시간에 이어서 이번엔 중곡동에 이벤트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 한다. 약간의 구성을 지어 이야기 한 것이니 잘못된 점이 있다면 바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시 간: 2004년 0월 0일 저녁 10:00 ~ 12:00 사이
장 소: 예상지역 중곡동 구청 근처
침투인원: 현재까진 보고된바 없는 거대한 생물체
파괴대상: 중곡동의 주요 건물을 파괴
2003년 11월, W.I.T.O (World Integration Treaty Organization - 세계통합기구) 창설
이후 W.I.T.O군들은 끊임없이 서울 종로를 공격해 왔다. 그러나 이런 반 무리 세력과 맞서 싸우는 이들이 있었으니 EL.A 그들이 있기에 우리는 두렵지가 않았다.
지난번 종로를 사수하며 남긴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W.I.T.O군들은 또다시 새로운 방법으로 침공을 해오기 시작하였다. 종로를 지나 이번엔 중곡동으로 알수없는 거대 생물체를 등장시켜 모든 건물들을 파괴하며 수뇌부들의 중추 신경을 마비 시키듯 중요 시설들을 계속적으로 파괴해 나가고 있다. EL.A단의 화력으론 쉽게 제압할 수 있는 존재는 아닌 듯 하다.
아래와 같이 보이는 거대 생물체의 실체는 울티메이트메거트라는 거대 생물체 속에 파생되어 디스거스 팅윔 이라는 또 다른 생물체를 탄생시켜 함께 주요 건물들을 파괴하며 반군 세력들을 제압하고 있었다. 이에…EL.A세력들이 다시한번 뭉쳐 거대 생물체와 한판 겨루기 시작하는데…
거대 생물체와(울티메이트 매거트) 함께 파생된 디스거스팅윔
 
최초 거대 생물체가 침입을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EL.A단은 긴장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현재로선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실정에 더욱 안타까울 수 밖에 없다.
순간 조용한 아침의 나라에 거대 생물체가 등장을하였다. 모든 EL.A단들은 거대 생물체가 나타난 곳으로 모두 달려 나갔다.
중곡동에 등장한 거대 생물체
울티메이트메거트는 자신의 몸에서 디스거스 팀윔 이라는 녀석들을 분출시키며 이동하면서 도시의 주요 건물과 거리의 자동차들을 모두 부수고 있다.
EL.A 대원들은 거대 생물체를 둘러사고 일제히 공격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거대 생물체의 반항 또한 무척이나 심하게 컸다. 이에 EL.A 단의 피해도 속출하고 있었다.
반항하는 거대 생물체
360도 회전을 하면서 쏘아 대는 이상 야릇한 광선에..EL.A단은 속수 무책으로 쓰러지기 시작하였다. 도대체 어떤 재질로 만들어진 생명체이기에 도무지 총알이 박히지 않는다는 것인가? ‘외계인”들의 대한 또 다른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W.I.T.O군 역시 강한 상대이긴 하나 그들은 복제인간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어느 정도 화력이라면 쉽게 제압을 할 수도 있지만 거대 생물체는 달랐다. 어지간한 화력으로 끄덕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어떠한 경로를 통해 이렇게 큰 괴물을 만들어 냈는지 알 수는 없지만 EL.A단은 여기서 절대 포기할수 없었다. 가능 한한 모든 화력을 집중하기로 하였고 모든 EL.A단은 거대 생물체를 제압하는데 투입되었다.
야간까지 계속된 혈투
거대 생물체는 계속해서 이동을 하면서 주요 건물들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았고 EL.A단 또한 지속적인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수많은 인원들이 쓰러지고 다시 보충되고 수없이 반복을 하면서 점점 두려움이 앞서기 시작하였다.
필자는 또다시 한번 종로 W.I.T.O군 퇴치에 크게 한 몫을 하였던 공군의 지원을 요청하기에 이른다. 뒤늦게 나타난 팬텀기들의 화력은 정말로 대단하였다. 그러나 공군의 화력지원에도 불구하고 거대 생물체의 기세는 그칠 줄을 몰랐으며 계속적으로 주요 건물들과 거리의 자동차들을 마구잡이로 닥치는 데로 부수고 있었다.
다시 등장한 팬텀기
정확하게 목표물을 항해 공격을 퍼붓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대 생물체는 계속적으로 EL.A 단을 향해 공격을 가하고 있었다.
뜻하지 않은 일격을 당해서인지 거대 생물체 또한 다소 당황하는 듯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였으며 슬슬 꽁무니를 빼는듯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EL.A 단들은 더욱 거세게 공격을 해대기 시작하였고 지속적으로 팬텀기의 화력 지원을 요청하였다.
또다시 공격을 하는 팬텀기
슬슬 꽁무니를 빼던 거대 생물체는 EL.A단의 집요한 공격에 드디어 무릎을 꿇고 말았다. 세상에 막강한 화력 앞에 이겨낼 장사가 있으랴.
아군 측의 피해는 많았지만 그래도 거대 생물체라는 거대한 적을 상대로 끝까지 싸워 이겨 냈다는 사실에 EL.A단의 사기는 하늘을 찌를 듯이 높아만 갔다.
보태기…
거대 생물체의 퀘스트는 중곡동에 출현하는 보스 몹으로서 현재는 렙 20 이하의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로 진행이 되고 있으며, 또한 20렙 이상 유저가 공격을 한다면 경험치를 얻을 수가 없을 것이다. 출현하는 시간대는 랜덤이나 대충 매일 밤 9시에서 11시 사이에 출현하고 있다. 많은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도전해 보시길…
종로를 사수하라!!
시 간: 2004년 0월 0일 저녁 09:00
장 소: 종로 전지역
침투인원: WITO군 침투인원 알수없음 (대략 1000명정도 예상)
파괴대상: 종로의 주요건물
지구권세력
01.W.I.T.O
'외계인' 에 의해 창설된 복제인간 기구. 인간과 동일하지만 극대화된 능력을 갖고 있는 '관리자' 들이 세계 각국의 중추를 움직인다. 인류를 위한 세계통합을 외치지만 결국 '게스트'의 식민지화를 위한 과정일 뿐 강한 군사력을 행사하며 세계의 정치,경제를 움직인다.
02.EL.A
외계인의 식민지화를 막으려는 일종의 반정부 조직. 정부와의 연계를 끊고 독자적 루트로 움직인다. 지원하는 단체도 상당수 존재하는 듯. 전직 군인 및 용병출신이 많아 조직력과 전투력은 어지간한 군대와도 맞먹는다. 단 최신무기의 조달에는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보인다. 이 중에는 그들을 도와주는 소위 "관리자"의 모습도 보인다고 하는데...
03.폭도들
무정부지역(주로 핵 피폭지역)을 다스린다. 방사능의 영향을 받은 돌연변이부터 "게스트"의 개조수술을 받은 생체병기의 출현도 보고되고 있음. 자신들 의외의 모든 것이 적. "W.I.T.O"건 "EL.A"이건 습격해서 무기를 빼앗고 죽이는 게 삶의 낙. 덕분에 각종 무기로 무장한 위험하고도 난폭한 조직임. 이들의 구역은 너무도 위험해서 외계인조차도 잘 접근하지 않을 정도. 통칭 "Brusher
04.관리자(Keeper)
외계인이 유전자 조합으로 만들어 낸 복제인간. 지구인 속에 섞여들어 살며 지구를 감시한다. 겉보기엔 인간과 똑같아 구별이 가지 않지만 혈액검사 등을 거치면 알 수가 있는 듯. 유전자 개조에 의한 초능력자(반드시 사이키커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들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으며 각종 특수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허나 그들 전부가 "게스트"에 충성을 맹세하고 있는 것은 아니며 일부는 지구인편에 서기도 하며 일부는 양측을 전부다 적으로 보기도 함.
어둠의 기운이 엄습해오는 어느 날 세상의 종말을 알리는 기구가 탄생하니..
2003년 11월, W.I.T.O (World Integration Treaty Organization - 세계통합기구) 창설
세계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 인가? W.I.T.O 군의 침입으로 점점 더 황폐해저 가는 지구 이미 핵으로 인해 모든 각국은 이미 무정부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또한 W.I.T.O 군 창설을 공표하며 W.I.T.O 에 가입하지 않는 국가들은 적국으로 인정, 파멸 시키겠다는 선전포고를 하기에 이른다.
몇몇 국가들은 가입을 하지 않은 채 중립을 선포, 이에 수긍하지 않는 나머지 국가들은 W.I.T.O 에 맞서 싸우지만 월등한 군사력과 ‘외계인’의 지원을 받고 있는 W.I.T.O 군에게 참패를 면하기 힘들었다.
각개 격파 당하며 국가로서의 제어력을 상실한 그들은 생존을 위해 남은 세력을 규합한 후 이를 EL.A(Erernal Alliance)라 칭하며 반기를 들기 시작한다.
<자료출저 이터널시티 홈페이지 스토리>
2004년 0월 00일 오후 09:00시 W.I.T.O군이 서울 종로에 침투한다는 보고가 들어온다. 침투 규모는 대략 1000여명의 W.I.T.O군으로 막강한 화력을 자랑한다고 한다.
필자는 우선 여러 EL.A들과 합의하에 각 위치를 정하고 나름대로의 방어진을 구축하기로 하였으며, 주요 W.I.T.O군들의 공격대상인 건물들에 대하여 경계를 강화하기 시작한다.
W.I.T.O군이 곧 쳐들어온다는 보고가 계속 전달되고 있었다. 긴장감이 감돌고 있었다. 아군 측은 서로 이상유무를 계속적으로 확인을 하고 있었으며, 지속적으로 체크를 하고 있었다. 단 한 명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작전 이였다. 많은 희생이야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그 희생으로 인해 종로를 사수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것이다.
긴장감이 감도는 이 때에 서로 연락하기 바쁜 와중에 어디선가 보고가 들어온다.
“ 종로 YMCA 함락!! 함락!! 지원바람!! 지원바람, 다시 한 번 말한다. 지원바람!!~~ 으악~”
YMCA에 쳐들어온 W.I.T.O군
W.I.T.O군의 침투를 알리는 서막치곤 씁쓸한 시작 이였다. 우린 잠시 생각에 잠긴 후 각자 맡은 지역의 경계를 더욱 철저히 하기 시작하였다. 물론 YMCA에 대한 지원을 가고 싶은 마음이야 없으랴..!! 하지만 내가 지키던 자리를 벗어나면 이 곳 또한 위험하다는 것을 우린 너무도 잘 알고 있다.
필자가 있는 곳은 종로의 밀레오레 종로의 주요 건물로서 많은 유동 인구가 이동을 하는 곳이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하늘에서 푸른 광선이 잠시 번쩍이더니 순간이동을 타고 나타난 W.I.T.O군들이 밀레오레 앞을 가득 메우기 시작하였다. 순간 당황하였으나 다시금 정신을 차리고 필자는 온 몸을 던져 싸우기 시작하였다.
“죽어라 !! 이녀석들아…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쳐들어와! 혼내주마!!”
W.I.T.O군은 강했고 화력 또한 막강했다. 그러나 아군의 화력 또한 만만치 않았다. 다행이 건물이 파손되기 직전에 막아낼 수 있었으며, 필자가 열심히 싸우고 있는 동안에도 여러 각 지역에서도 역시 엄청난 전투가 동시 다발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었다.
실시간으로 여기 저기에서 W.I.T.O군이 나타나 아군과 건물들을 파괴하고 다니고 있으며 여기저기서 희생자들이 속출하고 있었다.
종로 경찰서에서도 전투가 한참 진행 중인가 보다. 우리 요원들이 잘 막아내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필자는 직접 장소를 이동하여 거리를 활부하고 있는 W.I.T.O군들을 때려잡으며 한참 전쟁중인 곳으로 이동을 하였다.
거리의 W.I.T.O군들
국세청에서의 W.I.T.O군의 반발
간신히 위태위태했던 상황을 접고 W.I.T.O군을 막아냈지만 곧이어 다른 곳에서 또다시 W.I.T.O군들의 공격이 게속 범행되고 있었다. 끝도 없이 파고드는 질긴 놈들 이였다. 역시 복제된 인간들이라 그런지 겁 없이 덤벼 드는 데에는 장사가 없다. 완전 인해 전술과 강한 화력으로 밀고 들어오는 W.I.T.O군을 아군들은 필살적으로 잘 막아 내고 있었다.
W.I.T.O군 역시 복제 인간 이긴 하나 역시 그들도 인간이라 보석에 관심이 많은가 보다 보석점에 침투하여 건물을 부수고 있다는 보고가 들어오고 있다. 아군은 필사적으로 보석점으로 집결을 하였고 다소 위험한 상황까지 치닫고 있을 무렵 필자는 공군의 요청을 하였고 즉시 아군의 팬텀기가 출격하였다.
출격하고 있는 아군의 팬텀기
팬텀기의 활약으로 아래와 같이 초토화를 만들어 버리면서 위토군들은 순간 흔적조차 찾아볼수 없을만큼 순식간에 없어지고 말았다. 공군의 활약으로 아군은 승승장구 기를 올리며
W.I.T.O군들을 몰아내기 시작했다.
엄청난 위력을 자랑하는 팬텀기
아군에게 잠시나마 기쁨의 순간도 역시 잠깐 국세청의 W.I.T.O군들이 쳐들어와 국세청이 위험에 처해있다고 보고가 들어왔다. 상황이 많이 나쁜 모양이였다. 하지만 곳곳에 있더 아군의 EK.A 특공단들이 때맞춰 국세청의 지원을 나가 W.I.T.O군의 거센 반발을 잠재 울수 있었다. 정말 조금의 시간만 더 주었더라면 국세청은 완전 페허로 변해 있었을 것이다.
아군의 피해가 속출했고 아군의 피해가 많아지는 만큼 W.I.T.O군의 피해 또한 만만치 않았다. 전투는 약 15분간 빠르게 진행이 되었고 어느 순간인가 W.I.T.O군의 존재는 하나하나 사라져 갔다. 비로소 EL.A. W.I.T.O군을 상대로 어마어마한 희생을 치뤄가며 막아낸 것이다. 물론 이번 한번으로 끝날 W.I.T.O군이 아니라는 사실을 우린 모두 알고 있다, 또다시 강력한 화력을 이끌고 복제 인간들은 또다시 종로를 위협하러 나타날 것이다.
W.I.T.O군을 막는데 성공을 했다.
그러나 우리는 끝까지 맞설 것이며 W.I.T.O군이 언제 어디서 나타나건 뭉쳐 싸워 이겨낼 것 이다.
보태기…
필자는 이터널 시티라는 게임의 이벤트 중 하나인 위토군 이벤트를 약간의 구성으로 기행문을 써보았으며, 다소 변질된 내용이 있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꼬집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수정을 하겠습니다.
참고로 매일 밤 저녁 9시에 위토군이 종로로 침입을 해온다.건물 방어를 한다. 단 한 개의 건물도 파괴되지 않으면 약 3시간 가량의 획득비 상승 50%라는 이벤트가 적용이 된다. 이를 위해 이터널시티의 유저들은 매일밤 위토군과 함께 크나큰 전쟁을 치루곤 한다.
사수한 이후에 획득비율이 상승한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_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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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쓰셨어요.^^
팬텀기.....폭격 실전에는 오히려 역효과를 내죠..ㅎㅎ |
2004-01-14
15: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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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거 까는데 자꾸 에러걸림 ㅜ.ㅠ
암툰 잼있어 보임 |
2004-01-14
15: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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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기가... 출격하면 앞이 안보임...너죽고 나죽고..ㅎㅎㅎ 암튼 흥미 진진하게 참 재밋게 쓰셧군요... 재밋게 보고 감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길.~~ |
2004-01-14
15: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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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사이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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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요새 이터널관련글 감사합니다
요새도 하고잇습니다
자주 안들어오시는거 같던뎅 이런글을 쓰소 계셧군요
ㅎㅎ 저 『특공§수사』임다 |
2004-01-14
16: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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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맨날 호출기만 나오던데.... |
2004-01-14
16: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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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다음엔 총캐릭;;에대한 분석좀;;올려주세요^^ |
2004-01-14
16: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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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A(Erernal Alliance)가 맞나여..Eternal alliance아닌가?
정말 잘쓰셧습니다...다 읽는데 전혀 지루하지 안앗당...ㅋㅋ
담에도 이터널 부탁..
저두 이터널 하고 잇는데..지금은 몰이패치땜시 못하고 잇소..ㅜ.ㅜ
때리면 몹이 안따라왕...ㅠ.ㅠ정말 하고파..몰이라고 해야 돈을 벌어서
나무저격을 살텐뎅...시골말가고파~~!! |
2004-01-14
17: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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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진남님 글을 보면 볼수록 이터널이 하고 싶어지는군요 ^^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2004-01-14
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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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터널시티 다시 하고싶네요.
설치하러 쓔웅~ |
2004-01-14
17: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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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모양을 보니 저건 F15이글입니다.
팬텀은 수직꼬리날개가 1개죠. 그리고 양 날개가 상당히 짧습니다.
F14가 아니냐는 말씀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가변익이 아닌걸 보니 F15가
맞습니다 |
2004-01-14
17: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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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스샷이 정말 많군여...수거 많으셨네영...잘보았습니다. |
2004-01-14
18: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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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 어이업는 ... 어떻게 저걸 팬텀이라하지 .. f-15라하기에도 디테일이 완전꽝인데 . |
2004-01-14
18: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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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은행에 저금하면 이자률 높일수는 없나요?
2.0이머여 10분마다 1원씩 올라 |
2004-01-14
19: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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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하는 사람으로써
이런 글 많이 적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 |
2004-01-14
19: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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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서울 이네 -_-;;
서울에 외계인 오면어찌될찌 ㅎㅎ
아무튼 재밋게생긴겜이네 |
2004-01-14
19: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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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5분하고 접은 이터널시티 ..ㅡㅡㅋ |
2004-01-14
21: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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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하다고 생각하고 지금 하는중인 겜임.
그리고 자기가 재미없다고 다 재미없는거는 아니죠^^
진남님 진짜 글 잘쓰고 많이 쓰신다^^ 대단해요. |
2004-01-14
2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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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거대괴물 스샷에 나 다 찍혔네 ㅡㅡ; 빡빡머리 ㅋㅋ... |
2004-01-15
01: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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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노래제목이-ㅁ-;; |
2004-01-15
09: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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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이 스샷 찍으시느라 정말 힘드셨겠네여...
진남이님~.. 수거엽*^^*
스샷 넘 멋진거 많아여~ |
2004-01-15
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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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사수때 폭격기 쓰는분들 ㅡㅡ
그 아까운 경치를 폭격기에 싣고 날려버릴 작정인지ㅡㅡ?
그게 불만임..:
혼자 잘잡고 있으면 폭격기로 태클걸고 ㅡㅡ |
2004-01-16
19: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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