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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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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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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을 빛낼 BIG4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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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을 빛낼 BIG4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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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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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08 15:51:42 조회: 4,013 추천: 0 |
1) 썬온라인 : 뮤온라인을 서비스하는 웹젠에서 만든 게임으로서 1월 말에 프리오픈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하지만 필자가 직점 클로즈베타를 해본결과 게임성이 떨어진다. 방만드는 시스템..솔직히 방만들어서 사냥하는거나 필드에서 사냥하는 거나 똑같다는 생각이든다.. 미션맵..하다보면 외워질 지경이다. 미션맵 추가는 상용화 전에는 많아야 1-2개로 보여지고 상용화 이후에 대폭 추가될거 같은데..그전에 유저들의 마음을 잡을 무엇인가를 찾지 못한다면 뮤처럼 점점 퇴보의 길을 걸을지도 모른다. 또한 높은사양때문에 저사양층의 유저들은 게임을 즐기기가 어려운게 실정이다. ( 필자의 사양은 3.2GHZ, 1GB , Geforce 6600 인데 풀옵션은 상상도 못한다)
2)그라나도 에스파다 (이하 GE) :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 하는것으로 현재 파이널 테스트를 끝낸 상태이다. 아직 정확한 일정은 잡히지 안았으나 1월말 쯤 오픈베타를 할것으로 보인다. 여러 명의 케릭터를 컨트롤 해가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관심을 끌었지만 자동 사냥 , 일명 메크로와 같은 시스템 때문에 유저들의 원성을 사 어이없는 패치를 해서 유저들이 더욱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오픈베타때는 이러한 것들을 해결하길 바란다.
3) 제라 :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것으로 일부 유저들의 넥슨에 대한 안좋은 시각때문에 어떠할지는 현재 모르겠다. 필자도 제라에 대해서는 아는 지식이 없지만 들어본결과 ge 의 그래픽을 표절했다는 소문이 있었다. 어쨋건 현재 넥슨게임을 차단하는 pc방 들도 여러 있어서 제라를 통해 그런것을 해결 하기 바란다.
4) 시티오브 히어로 : 독특한 케릭터의 생성과 광활한 맵, 빠른 오픈베타를 통해 가장먼저 관심을 끌것으로 보이나 nc소프트의 횡포(?)로 인해 상용화가 가장 먼저 될것같은 게임으로도 보인다. 하지만 건물을 뛰어다니는 시스템이나 종족간의 전쟁 시스템 덕분에 상용화 이후에도 어느정도 유저들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p.s :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뭐..태클은 걸으셔도 좋습니다만 ..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것을 참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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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헉슬리도 뽑구 싶군요.
2006년에 PC온라인게임으로 나오고 2007년엔 XBOX360으로도 나온다네요.
헉슬리가 아마 2006년에 최고의 그래픽 게임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차세대 게임 그래픽이라고 생각됨.. |
2006-01-08
16: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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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서버에 50만명을 동시수용한다는 다크 앤 라이트가 기대됨..
그리고 넷 중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경우 기대에 못미치는 시대에 뒤떨어지는 게임인 듯함.. 예를들면 시대에 안맞게 길로만 다닐 수 있는 것 등등 |
2006-01-08
18: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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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슬리는 FPS게임아닌가요--?그리고 2006년 그래픽...온라인게임중에서 최고를말씀하시는거겠지요;;? 아니라면 정말난감;; |
2006-01-08
19: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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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랑 시오히가 기대됌..썬은 별로.. |
2006-01-08
19: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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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해보시고 논하시는 겁니까? |
2006-01-08
19: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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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 거지만 왜 상용화가 횡포 또는 단점으로 느껴지는건지;;
오픈베타는 분명 시식인데 시식으로 배채울수는 없는거잖아요??
기업입장에서는 당연한건데 |
2006-01-08
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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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슬리는 MMOFPS, 저 4개게임중에서, 제라를 제외하고는 단기간에 정액제로 쇼부볼 게임들이넴--ㅋ |
2006-01-08
20: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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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2 는 언제 나오려나 라그2 나오면 제라따위 내려버리고 올라갈수 있을수도.. 제라나 썬중에 하나 내려갈테지만 제라는 넥슨에서 만들었으니까 |
2006-01-09
08: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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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하고 그라가 가장 기다려집니다.~ |
2006-01-09
10: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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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 에스파다 파이널 2차까지해서 오픈때는 거의 완벽한 게임이 되지않을까 하지마 그만큼 상용화가 빠르기때문에. 2006년 한해는
게임속에 빠져 살겠군요 ㅋㅋ |
2006-01-09
11: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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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가없다...
2D가없다...제길..ㅠㅍㅠ |
2006-01-09
11: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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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가 제일 기대된다.
썬은 아무래도 사양도 그렇고..
제라는 보니까 ㅋㅋ
시오히는 서양쪽이라 내취향에 안맞고.. |
2006-01-09
12: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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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엔 대작들이 쏟아저 나오긴 하지만 지금까지 클베내용이나 그밖에 다른 것들로 봤을때 썩 기대가 되는게임은 없네요.이밖에 후속작들인 라그2나 거상2도 지금까지 나왔던 게임들과 별반 다른건 없을것 같고...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모나토에스프리나 메이팡과 같은 게임들이 대작들 틈에서 선전을 할듯... |
2006-01-09
15: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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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라펠즈 기대 |
2006-01-09
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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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줘ToT님 뭘좀 아는분이네..
"모나토에스프리" 안목없고 알려진바 없는 깜깜한 잠재게임이거늘..
어찌하여 기대감을 실으시는지.. 박수 먼저 보넵니다..
뭐 좀처럼 모나토도 잔뜩이나 기대하고 있는 실정이긴 합니다만..
루니아의 기대이하의 모습을 보고 잔뜩 실망하진 않을까 벌써부터 막연하고 답답합니다.. 좀처럼 낳아지지 않는 횡스크롤타입의 변화성은 다양함을 지향하는 유저의 입맛맞혀줄 게임이 모나토에스프리를 통해서 한껏 세상에 알려지길 기대해봅니다.. 때리고 잡는 몬스터놀이는 그만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솔직히 때리고 잡고 죽이고 하는 놀이는 메이플이나 그 반만 따라가자는 귀혼이나 3d로 만든 큐링이나 맹목적아닙니까..? 이유없는 몬스터 잡고 이유없이 때리고 이유없이 죽이는 정말 그야말로 무스토리성 게임이 판을 치는군요.. 때론 우울하게도 때론 기쁘게도 때론 행복하고 실망하고 감정이입을 하게만드는 영화같은 스토리라인(시나리오)가 유저에게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게임메이커의 입장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아무튼 아이템 날라가서 우울하고 아이템떳다고 기쁨에 흐느끼고 보스잡았다고 기뻐하는 이런게 아니라.. npc의 진목적을 발휘하는 조잡하지만 원천의 충실한 패키지 알피지성 감각이 절실히 필요한 것같습니다.. 솔직히 위4 게임다 사냥하자면 알지못한체 몹만 잡고 일상적인 패턴을 또 일상적인 클릭을 하게 만드는 생쇼는 이제 그만 하고싶습니다.. |
2006-01-09
20: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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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올인 하겠어요~ |
2006-01-09
22: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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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틀렛 온라인과 풍류공작소에도 한표씩 ㅋ; |
2006-01-10
21: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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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분 잘못알고 계셔도 한참 잘못알고 계신 글을 쓰시면 다른분들이 오해하지 않겠습니까..... ㄱ- 그라나도를 표절했다는게 아니라 그라나도일러스트중 건물을 그대로 베긴겁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아트디렉터분 한분의 소행으로 학규사단에 직접 찾아가 사과 했다고 하네요. |
2006-01-11
01: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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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님 저도 그래픽을 표절했다고했지 전체 그래픽을 표절했다고는 안썼는데요..? |
2006-01-13
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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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오브히어로 ~~~~~~~~~~~~~~ |
2006-01-14
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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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이얀~~~~~~~~~~~~~~~~~~~~~~ -_ㅠ (아이 러브 드로이얀) |
2006-01-15
12: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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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 에스파다 고우~~~
어디한번 날라보자~~ |
2006-01-16
08: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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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으로만 뽑으신듯;; |
2006-01-17
18: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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