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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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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2.16 19:29:30 조회: 4,586 추천: 4 |
안녕하세요,Kudo입니다.
제가 오늘 적을 분석의 주제는" 게임성공시기 " 입니다.
대부분의 게임,,
성공했다고 느껴지는게임,,
테일즈런너,메이플스토리,크레이지아케이드,와우,리니지 등등.. 많습니다.
하지만 실패했다고 느껴지는게임은 그보다 더 많습니다...
과연 이 성공과 실패의 기준이 되어버린 "그것" 은 무엇일까요?
보통게임은
개발 => 클로즈베타 => 오픈베타 => 상용화
순으로 진입합니다.
여기서 게임의 성공 유무를 좌우하는건 바로
" 오픈베타 " 입니다.
왜냐구요?
이런말이있습니다
" 한번떠난게임을 다시하는건 정말 힘들다."
" 다시하려고하는게임에 사람이없다면, 하고싶은마음이사라진다."
이 두가지 사람의 심리에 의한겁니다.
오픈베타시작과동시에 그게임은 비평,분석이 되며, 사람들에게
평가가됩니다.
여기서 렉,버그의난무, 오토난무, 게임성 떨어짐 ,재미없음
등으로 실패한 게임은 후에, 재밌게 바꿔보지만,
떠난사람들이 돌아오는걸 기대하긴 힘듭니다
그 예로, 세피로스,라그2 등등이있겠죠..
모든게임,,, 아니 대부분의 게임은 다그렇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오픈베타 입니다.
"오픈베타"에서 사람을 잃은것은
마치, 소잃고외양간 고치기 신세가되버립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쉽게 쉽게 게임을 바꾸고 여러가지를 즐깁니다.
과연 우리가 오래동안 한게임은 무엇이며,
그게임을 했을때, 첫마음이 어땟는지 다시 생각해보는건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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