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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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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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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이 어렵다구요? 그럼 이겜을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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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이 어렵다구요? 그럼 이겜을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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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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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10.27 13:30:06 조회: 4,700 추천: 3 |
자.. 온라인 게임의 홍수 속에 살고 계신 여러분께 감히 쉽고 간단하면서 나름의 재미가 있는 온라인 게임 하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름은 "헬리키아2" ~~ 어쩌면 아시는 분들도 꽤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지난 6월에 오픈베타를 시작한 게임이죠. ^^ 오픈 하고 초반에는 사람 꽤 많은 거 같더니.. 리니지2 다 머다 대작들이 오픈하면서 많은 유저가 빠져나가서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갈라는 겜이죠,,,
오픈 초반 부터 지금까지 겜을 하고 있는 유저의 입장에서 참으로 맘이 아프답니다.. 지금도 게임을 계속 하고 있는데. 겜속에서 아는 분을 만날때면 어찌나 반갑던지 ^^ 더 많은 분들과 함께 게임을 하고 싶고, 또 그동안 하시다 떠나셨던 분들께 많이 달라지 헬리키아2의 모습을 알리고 다시 한번 해보시길 권유해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오니. 두서 없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매력 느끼신다면 함께 했으면 합니다.
자 그럼 서두는 이것으로 끝내고, 지금부터 그동안 헬리키아2가 걸어온 길과 게임에 대한 1차적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좀더 세부적인 내용들로 연재를 할 계획이에요 ^^)
공식 홈페이지 : www.helikia2.com
클로즈 : 2003년 2월부터 6월까지
오픈 베타 : 2003년 6월 14일
대대적 수정 및 패치 : 10월 17일
장르 : 환타지를 기반으로 한 MMORPG
그래픽 : 3D를 기반으로 표현된 2D
(만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죠.. SD와 RD 중간 풍의 캐릭터, 건물들은 정말 이뻐요 ^^)
사양 : 다이렉트X9.0을 깔아야 하는 거 외에 2D인 만큼 왠만한 사양에서 무난히 돌아갑니다.
(다이렉트X9.0은 아마도 그래픽 카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채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헬리키아2 홈페이지 자료실에 있으니 클라이언트와 함께 받으시면 문제없답니다 ^^)
캐릭터 : 파이터(전사),레인저(궁수),위자드(법사-공격적)의 3캐릭터
(조만간 여자캐릭터 1개가 추가된다는 군요,, 지금 홈피에서 캐릭터 그래픽을 두고 3가지중 1개를 투표 중입니다.)
캐릭터 비쥬얼 : 2D다 보니 모든 아이템의 착용이 그래픽으로 표현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각 직업 캐릭터의 무기(파이터-칼,방패/레인저-활/위자드-지팡이)는 착용 아이템에 따라 그대로 표현이 됩니다.
맵 : 초보에서 고렙까지 던전과 필드 포함 17개 맵(던전은 기존겜 처럼 동굴이 아니라, 크리스탈 던전 같이 색다른 던전들입니다.)
이동 : 기본적으로 뜀박질
스킬 : 세가지 캐릭터 모두 특유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고, 스킬 레벨이 있어서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데미지가 많이 나오거나 지속시간이 길거나, 등의 여러 특징을 보여줍니다.
아이템 : 일반,레어,매직,유니크로 구분되는데 얼마전 아이템 레벨 제한이 폐지 되면서 좀더 다양한 아이템의 분류가 나오고, 다른 시스템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몬스터 : 자기 레벨에 맞는 몬스터를 찾을 수 있도록 몬스터에 마우스를 대면 칼에 색깔을 표시해줍니다. 초록색 표시가 나는 몹을 잡으면 적당합니다.
자.. 이상이 헬리키아2에 대해서 아주 간단하게 정리해본 내용입니다. 헬리키아2를 처음 들으시는 분들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글은 헬리키아2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끝으로 줄이고자 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헬리키아2를 잠시 떠나셨던(?) 분들을 위해서 헬리키아의 바뀐 모습들과 17일 패치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자신이 애정을 가지고 하고 있는 게임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은 평을 듣고 여러 사람이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든 온라인게임 유저가 같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오픈베타 초기라 모자란 부분이 많은 게임이지만,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쯤 놀러와보시길 권유합니다.^^ 아.. 제 소개가 빠졌군요. 저는 '야비군'이라는 파이터 캐릭터를 새로 키우고 있답니다. 게임 내에서 만나면 언제든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지요 ^^ 참고로 다음 카페에 만들어진 '그림자 길드'(http://cafe.daum.net/helkishadow)에 가입 되어있답니다. ^^
두서 없이 적은 글 이쁘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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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여기서 헬리키아 글을 보게되니 참 반갑네요.. 야비군 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많은 유저들이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야비군님 글 잘 봤고, 앞으로 저도 글 몇자 올려야 겠네요..
참고로 전 레인저 키우고 있습니다. ^^ 헬리키아 화이링~~ |
2003-10-27
14: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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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란에 헬리키아를 소개했던 영원한허접입니다.
대규모 패치 이후에 정말 재미있게 헬리키아2를 하고 있답니다.
근위대장님은 시간대가 안맞아서 못뵌거 같구 야비군님은 시련의탑에서 뵌분 같네요 ^^*
그럼 겜에서 뵈요 ^^ |
2003-10-27
14: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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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잼는지모르게따눈 태클안뉨;;;ㅈㅅ요~ |
2003-11-03
09: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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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솔직히 저도 재미없더이다..-_-최근에 대대적인 패치가 있엇길래 괜히 다시 깔아봤더니 그렇게 다른지 모르겠던.. |
2003-11-04
18: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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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안하는 사이에 대규모 패치란게 돼었나 보군요
헬리키아1때 좀 하다가 그때 컴터가 구려서 첨 겜 접속할대 느려서
포기하구 헬리키아2를 해봤었는데 잼있더군요 그때 좀 안타까웠던게
유저들이 넘 없다는점..이였는데 ㅎ |
2003-11-04
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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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키아 재밌나?^^할수있음 해볼께욧 |
2003-11-07
16: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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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도 이껨 별루던데 그래픽도 별루구요 걷는 자세도 쫌 애자같이? 걷구요 |
2003-11-09
09: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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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키2 진짜 헬키1 보다 못합니다.
헬리키아1 은 진짜 게임성은 좋은데 유저들에게 인기를 못얻었어요
헬리키아1 은요 헬리키아 2 처럼 와 어지럽지도 않았구요.
그렇게 복잡하진 않았습니다. 헬리키아2 진짜 잘못 낸거 같군요
헬키1 이 더 좋소이다. 헬키1 만 으로도 했으면 떳을텐데.. |
2003-11-16
01: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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