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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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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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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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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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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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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2.23 23:31:54 조회: 2,552 추천: 0 |
나의 생각.
직업을 정해놓지 말자.
스텟에 따라 직업을 정하도록 했으면 좋겠다.
만약.
힘
덱스
인트
가 있다고 하자.
힘 덱스 로 올리면 전투형
인트 쪽 올리면 마법형
(다크에덴을 기반으로 만든 글이다.)
왜.
그런생각을 한다면.
필자는
공 방 균형을 우선시 한다.
여타 다른게임을 해보지만
공격형
방어형으로
극명하게 나눠져있으며.
그것의 중간격이란 없다.
단지
방어형에다가 양손검이다 양손도끼를 착용 하는
그런 방식 밖에 없다.
헌데
스텟으로 인한 방식은.
힘과 덱스를 균형있게 투자하면서
공방 밸런스를 꾀할 수 있다고
일단 두개의 스텟을 올리니.
전투형이라고 해두면 좋지 않은가.
(필자는 전사형 캐릭터를 염두해두고 글은 쓴다.)
하지만
스텟도
정석이라는 것이 생기면서
모두가 그렇게 하게 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스텟으로 인한 직업 결정은
이미 직업이 결정 되있고 전직 되있는 그런 스타일 보다
조금이나마
더
많이
새로운 개념의 캐릭터들이
속출 할 것이다.
단.
스텟 포인트가 많아햐 한다.
드로이얀
혹은
아스가르드처럼
1씩 준다면
전혀.
자유도를 부여할 수가 없다.
1이니만 큼
그만큼 적고
많이 모아야 효과를 보는건
거의 올 수준으로 올리는게
거의 정석이라고 보고
그게 적당하고
그렇게 해야만 하는것 같다.
이렇게 써봤자.
운영자는 보지 않는다.
그냥 생각을 적은것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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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부분은 그냥 게임의 개성이라고 생각합니다. |
2007-02-25
19: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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