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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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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콘솔도 온라인게임 시장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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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콘솔도 온라인게임 시장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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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서스
(Homepage) |
날짜: 2006.01.27 01:33:38 조회: 2,498 추천: 0 |
콘솔게임 = 싱글게임
이라는 공식이 무너진건 플스2와 엑박의 등장부터 입니다.
사실 90년대 중후반에 발매된 일본의 세가의 드림캐스터도
온라인이 됩니다만 너무 열약하고 당시 환경도 안 좋아서
빛도 못보고 영향력없이 사라진겁니다. 너무 앞서서 망했죠.
(원래 세가라는 회사가 앞서서 망하기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온라인게임과 콘솔게임을 비교할때
"온라인게임과 콘솔게임 자체가 다른데
왜 비교하는 거에요?" 라고 태클 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과연 언제까지 이 말이 통할까요?
온라인게임 보다 콘솔게임이 더 친숙한
미국,일본,유럽에는 현재 차세대 게임기로
게임계가 들떠있고, 차세대 게임기에 나올 게임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입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건,
플스3와 엑박360의 온라인 시스템의 강화입니다.
먼저, 최근에 소니는 플스3의 온라인 시스템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엑박 라이브처럼 비슷한 개념으로
사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엑박360과 플스3는 막강한 성능으로, 예전과 다르게
대규모로도 진행이 가능해 졌습니다.
또, 콘솔게임은 패치가 안된다고 말하지만,
플스3, 엑박360은 하드가 달려 있어서
새로운맵이라든가 다양한 컨텐츠등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패치가 안된다는건 옜말입니다.
예전에 온라이프에서 어떤 분이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미국이나 일본이 온라인게임을 안 만드는 이유는
비디오게임 보다 돈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이런식으로;
말을 하시던 분이 계셨는데, 맞는 말입니다.
이미 정해진 수익이 있는 콘솔게임을 버리고
온라인게임으로 넘어오다간 망할지도 모르니깐
소규모로 온라인게임을 제작하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일본의 스퀘어&에닉스와 미국의 EA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콘솔게임에서의 온라인 시스템은
이미 우리가 생각했던것 보다 환경이 좋아지고 막강해졌습니다
또, 아직 세계는 온라인게임보다 콘솔게임에 치중된것이
사실입니다. 즉, PC로 온라인게임 하기 보다는
콘솔로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질겁니다.
우리날에서나 "콘솔은 매니아만 즐긴다"라는 인식이 있지만
다른나라는 다를겁니다. "온라인게임? 그거 매니아만 즐기는 거잖아"
한국이 온라인게임 강국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콘솔 온라인게임 규모가 커지면 다를거라고 봅니다.
분명히 콘솔 온라인게임 잘 만드는 회사가 예를들어
미국이면 세계인은 온라인게임 강국을 미국으로 볼겁니다.
한국이나 콘솔 온라인 시장과 PC온라인 게임 시장이 다르다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이미 세계는 콘솔이 대세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들에겐
온라인게임 하면 PC가 아니라 콘솔을 떠올릴겁니다.
온라인게임도 분명히 꾸준히 성장하고 , 잠재력도 있습니다
하지만, 2005년에 미국에서 콘솔게임시장이 6~8% 성장했다는걸 감안할때 분명히 상당한 기간동안은 콘솔게임이 대세일겁니다.
한국도 , 다양한 플렛폼으로 시장을 넒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당연히 현재 한국의 게임 기업들은 상당수 온라인게임회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나 일본 게임회사가 정해진 수익이 있는 콘솔게임을
포기하고, 온라인게임 시장에 넘어오지 못하는것처럼
한국의 게임회사도 정해진 수익이 있는데
콘솔게임으로 넘어오는건 과감한 도전일겁니다
하지만, 과감한 도전을 하게 되고 콘솔게임으로도
다양한 국산게임이 나온다면 한국의 게임유저들도
콘솔로 넘어갈것입니다. 넘어갈 수 밖에없습니다.
최근에 NC소프트가 엑박360이나 플스3로
온라인게임을 개발중이라는데, 잘됬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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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라.,이번에 엑박360은 한국에 약 41만원선..노르웨이나 기타 유럽은 60만원선입니다.
일본은 33만원 완전 퍼다주는것이지만 ㅡ.,ㅡ;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얼마나 게임 한글화가 잘되고, 안정적이게 공급되느냐 입니다.
한국의 게임기업들도 가세하면 판매량을 높아질겁니다.
플스2도 100만대나 팔렸는데, 차세대기종에선 그 이상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
2006-01-27
09: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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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잘팔리는 타이틀은 10만장, 보통 1~3만장 사이는 됩니다
정품 이용자 많습니다. |
2006-01-28
04: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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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의에는 이상하게 정품쓰는 애들밖에 없더군요.
그 판매량 같고 콘솔게임을 한국에 내다 팔고 싶나구요?
그럼 벌써 콘솔게임 유통업체 다 철수했을겁니다.
하지만, 소니코리아는 3년째 적자내고 있지만
꾸준히 한글화하고 내다 팔고 있습니다
또, CJ 도 엑박360 내다 팔려고 준비중입니다.
엑박360같은 경우에는 엑박360을 가격인하 요청해달라고 해서
최종적으로 41만원에 판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어떻게 가격 인하 했나구요?
엑박360이 일단 보급되기 시작하면, 엑박360의 인터넷 라이브 시스템이 다른 나라에 비해 보급률이 폭발적일것이라고 장담했기 때문입니다
플스2도 100만대 팔렸습니다.
또 불법복제? 옛말이 될겁니다.
특히 콘솔도 대세가 온라인이라서 , 정품 시디 아니면 온라인도 못하는데 그럼 솔직히 사람들 구입하지도 않죠
저는 현재, 지금 한국의 콘솔게임 시장이 좋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추후에 한국도 분명히 잠재력이 크다는 것입니다.
미쳤다고 게임파는 사람들이
이런 조금만한 시장에 내다 파는 이유는 있습니다 |
2006-01-28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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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면 나쁜어린이에요"는 현재 대부분 아버지뻘 되시는 분들은 그렇게 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그 시대에 게임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고, 그다지 보급이 되지 않았기에 그런 인식을 잡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젊은애들이 커서도 "게임하면 나쁜어린이에요"라고 할까 의문입니다.
또, 콘솔게임은 2005년에 북미에 8%가량 성장했습니다.
다만, 2005년엔 휴대용게임기와 차세대 게임기 발매로 인해 후반부테 다소 주츰했다고는 합니다.
한국에서 콘솔 온라인게임이 보급되면, 가능성은 있습니다.
불법복제? 엑박360과 같은 차세대 게임게이선 어느정도 완화 할 수 있습니다
왜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회사가 한국의 온라인게임회사한테 , 게임개발을 위해 접촉까지 했겠습니까?
또 저는 당장 콘솔 온라인이 활성화 해야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은 분명걸리겠지만, 환경이 변하게 유통업체에서 주도하면 우리나라 사람들도 돈주고 살겁니다.
이미 이런 저런 생각을 했다면, 소니코리아도 벌써 손 떼어야 했습니다. 엑박360 정발도 꿈도 못 꿧죠.
그리고 엑박360도 100만대 정도는 팔리것 같습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일단 100만대 팔리면 라이브 시스템 이용자수가 다른 나라에 엑박360 보급률에 비해 라이브 이용자가 많을것 같고요. 이게 마소라든가 우리나라 업체들이 기대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엑박360같은 경우는 라이브를 앞세우고 라이브가 핵심적인 기능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기때문에입니다. |
2006-01-29
0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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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너무쉽게 즐겨서 그렇소. 온라인 게임이 엄청나게
쏟아진 결과라고 볼수있지. 옛날같은경우는 하고싶고 사고싶던
타이틀을 구하기 위해 사방 팔방을 장아지 처럼 빨빨대던...
그런시절이 있었지. 그런데 편법이 늘고, 게임을 하기가 쉬워지고,
공급이 미친듯이 풀려버리니, 그누가 아쉬워서 투자를 하며
소장을 하고 기쁨을 누릴까. 그렇게 복받은 세상에 사는 우리들이
항껏 소리쳐 불만에 불평을 쏟아내고 완전 남들이 보면 이기주의자
처럼 행동하는 것도 다 우리나라 팔자요.
배도 불러본 사람이 밥맛을 안다고.
게임도 많이 해본사람일수록 더 집착하고 객기를 부리는게지. |
2006-01-30
12: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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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같은 말을 하게 하시는지..
불법 단속은 왜 안합니까?
소니코리아에서 계속하고 있습니다
계정 비가 아까워서 안하는 사람이 우리나라 사람들 뿐인가요?
님 주의에는 그런사람밖에 없나요?
제 주의에는 돈내고 겜하는 애들이 수드륵 합니다
확실히 말하지만 엑박360이 보급만 되면 보급대 인터넷 사용자수가 다른나라보다 높을겁니다
마소가 한국에서 100만대 200만대 팔리는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전 100만대는 팔릴것 같고요.
마소가 바라는게 앞서 말해서 엑박360의 핵심적인 라이브 시스템을 말하는겁니다 |
2006-01-30
17: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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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어린애처럼 자기할만 할려고 하시나요
전 여짓것 발끈하지도 않았고 감정적인 싸움도 안했습니다 ㅡㅡ
재미있게 논쟁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
그리고 전 엑박360만의 성공만 말하는게 아닙니다.
콘솔온라인을 말합니다
플스3와 엑박360 그리고 앞으로 나올 레볼루션같은
콘솔게임기의 온라인을 말하는것입니다.
또 분명히 지금 저는 지금 당장 콘솔게임기가 보급되어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구요.
글을좀 제대로 읽으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 저처럼 어설프게 라도 아는척하면서 사세요-_-
서로 토론하다보면 모르는것도 알게되고 잘못알게된것도 알 수 있습닏 |
2006-01-31
17: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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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엔 아직까지 문화생활에 대한 투자와 지출이 '아깝다고'여기시는분들이 많은것 같더군요 '-';;
차세대 게임기기들의 가격들이 너무 비싸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ㅠ_ㅠ |
2006-02-01
15: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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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 글의 의도를 처음부터 말씀해 드리죠.
콘솔온라인게임 시장의 규모는 커지고 있다고 말씀해 드렸습니다.
한국도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해야할 것이라고 말했고,
시간은 걸린다고 했습니다.
또 한국의 다양한 게임기업들도 콘솔온라인 시장에 진출해야 한다고
적었고, 또 우리나라 게임기업이 진출하면 우리나라의 콘솔 온라인 유저들도 늘어난다고 적었습니다.
님의 마지막 덧글, 제가 뺵태클 걸었다느니 부정하지마라느니 하시는데, 또 님의 마지막 덧글의 마지막부분에 왜 저한테 사과하죠? 또 제 글을 제대로 안읽고 덧글만 달았다는건가요?
또 님이 말을 해놓고 흘리시네요
님이 잘못한거 알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전 고집 부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보기엔 님이 고집부렸습니다 |
2006-02-01
15: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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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루아-//
뭔가 큰 착각을 하시는 분이시군요?
불법복제로 인해 콘솔시장이 확대되지 않을꺼라는 생각은 거의 모순에 가까운데요? ㅋ
불법복제를 하던 뭘 하던 일단 복제를 한다는 것은 X-BOX360이나 PS3가 적당히 판매된 이후의 일이고
X-BOX360과 PS3는 이미 온라인 대응 시스템으로 불법복제 이용자는 온라인 서비스를 받지 못하게 막아 놨죠 -0-
이 글에서 말하는 콘솔온라인게임은 PS3와 X-BOX360의 온라인 시스템을 이용하니까
불법복제 이용자는 콘솔 온라인게임을 즐기지 못한다는 그럼 논리가 형성 됩니다.
PS3와 X-BOX360은 싱글플레이만을 위한것이 아닙니다.
온라인대응플레이를 확대시켜서 콘솔온라인게임을 만들 발판을 이미 만들어 놓았습니다.
온라인에서 즐길수 있는 많은 재미를 불법복제 이용자는 즐길수 없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불법복제이용자들도 어쩔수 없이 정품을 구매해야만 하죠.
이것이 PS3와 X-BOX360이 불법복제에서 벗어날수있는 이유죠.
또한, PS3는 블루레이 디스크 기술을 쓰고 X-BOX360은 HD-DVD를 씁니다.
이 두가지 디스크는 현재 시중에 나온 라이터기로는 아에 굽지를 못합니다.
공장에서 나올때 한번이 땡이죠. 게다가 공CD라는 개념도 없는 물건이고요.
불법복제는 길이 막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PS2가 100만대 팔렸다고 해서 게임 타이틀도 100만장 팔려야 한다는 얘기는 어불성설입니다.
우리나라에 PS2를 가진 사람들이 모두 한 게임만 사야 할까요?
PS2를 가진 100만명이 모두 하나의 취향만 가지고 있나요?
10명중 1명 꼴로 팔린것만해도 대단한 성공작 입니다.
그 대단한 스타크레프트로 우리나라 PC가 2천만대 가량 되는데 300만장 가량 팔렸습니다.(브르드워 제외)
6.6대당 한장씩을 팔린샘이죠.
그런데 이 게임은 정말 엄청난 히트작 아닙니까..
6.6대당 한장이 엄청난 히트작이면 10대당 1장도 범작의 수준은 되지 안습니까?
게임기가 100대라고 해서 하나의 게임이 100장이 팔릴수는 없는것이죠
사람따라 취향이 다른건데 ㅋ |
2006-02-02
11: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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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흠..?
아주 치열한 토론의 현장. 오랜만에 보는 듯 합니다. 어쨌든 저처럼 콘솔게임에 전혀 관심이 없거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끌어 들일수 있는 무기가 온라인 시스템인것 같습니다.
온라인 게임은 어느정도 적응을 한 상태이니 온라인 시스템이 나온다면 한번 투자를 고려해봄직도 하네요.
근데 채팅은 어떻게 하는거죠? ㅡㅡ;; |
2006-02-02
12: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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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루아-/님은 말할때마다 덧글이 어이없더니 이젠 상대안하겠다니?그러면서 빠질려고 하는건 제 눈엔 도망칠려고하는 것밖에 안보입니다.
이젠 대놓고 , 주제에 어긋난 글만 올리시네요 ? 누가 개념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티아루아님 안경하나 사주고 싶습니다.
중간에 님께서 말씀하신 10번째 질문 모두 다~ 제 글 안읽고 개념상실한 분들만 올린 질문입니다
콘솔온라인에 대해 애기하는데 왜 엑박360에 플스게임 타이틀이 나와야 한다는 이상한 헛소리를 하시는 지 부터 설명 부탁드립니다 |
2006-02-02
16: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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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검무// 채팅은 제가 알기로는 콘솔게임기 전용 키보드 있는것으로
기억이..--; 아닐수도 있어요 ..ㅎ ;;
제 친구놈이 플스2사서 하는거 볼때 본듯한.. |
2006-02-02
17: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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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하고 싶은말은 이번에 엑박 360이 최저가 34만원이라는...
41만원짜리는 무슨 풀패키지 인가 해서 나오는거구... 초보자는
34만원짜리 사도 무리없이... 쿨럭. 요번에 구룡쟁패도
콘솔 개발 한다는 말도 있고... 좌우지간 잘 만들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 |
2006-02-02
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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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얕은지식으로 어디까지 통할껏 같습니까라고 묻고 싶은건 저네요
별 이상한 말로 덧글 다신 분이 누구신데요.보아하니 나이 많으셔서 자신감이 계시나본데, 전 어립니다 . 차라리 대놓고 욕하는 초딩들이 상대하기 쉽겠네요
짜증나는건 님이시요. 괜히 흩으러 놓고 와서 미안하다 해놓고 할말 다하고 고집부린다고요? 누가 개념없는 행동인가요? |
2006-02-02
17: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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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그리고 록서스님,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
불법복제 하는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 사람이 많은거지, 꼭 정품써야
된다고 생각해서 정품쓰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는거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월 4만원정도 남는데, 이돈 모으고 모아서 타이틀 한장사면
남는돈은... 쩝, 그냥 게임을 안하고 말지.. 이런소리도 나오고.
차세대 게임기 같은경우는... 블루레이 디스크지만 하드 장착하고
개조 몇번하면 어떻게 돌릴수도있겠더만요. 쩝,
좌우지간 비싼거는 영... PC게임처럼 쥬얼cd 팔면모를까...
저같은 라이트 유저한테는 정말 부담되는 가격들.
현실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지금 게임할 형편이 되는지.
저희집만 해도 꽤나 개방적인데, 게임은 나쁜짓 이란 공식은
그대로 통용됩니다. 만화는 얘들 보는것 이란 공식도 말이죠.
아직 세간의 인식도 안좋고... 뭐, 잠재력이 있기는 하지만
깨우려면 한 2~3세대가 지나야 잠재력이 깨어날 것 같네요. |
2006-02-02
17: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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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시리즈님, 엑박360은 작년 11월에 발매했습니다만 현재까지 복제쓴다고 나오진 않았습니다.
뭐 나올지도 모르지만, 라이브 기능이 막강해져서 마소에서 대책을 할겁니다 이건 엑박때도 그랬거든요. 하지만 엑박같은 경우와 현재는 다릅니다.
또 저도 분명히 시간이 걸린다고 했구요.
한국에선 콘솔게임이 매니아 취향이라서 매니아들만 돈주고 사겠죠.
하지만 꼭 님같은 분들만 세상에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그2~3세대가 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데 그냥 보고만 있나요? 제말은 지금부터 시작해도 안하는것보단 낫습니다 |
2006-02-02
18: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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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아니라면 '콘솔도 온라인게임 시장의 일부'라는 말을 이해할수 있을듯...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
2006-02-05
00: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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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칩 누가 만든겐가!!!!!!!!! |
2006-02-11
23: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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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쓰리 공짜로 받고, 영화 공짜로 보며, 온라인게임 공짜로 하고, pc게임 공짜로 받고, 콘솔게임까지 공짜로 하고...한심하다 진짜 |
2006-02-13
12: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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