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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은 게임회사에 바라는게 무엇인가?
유저들은 게임회사에 바라는게 무엇인가?
팬텀솔져  (Homepage) 날짜: 2006.02.08 17:47:25 조회: 2,792 추천: 0




게임을 제작하고 유저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게임회사가 현재는 수백개에 달한다. 일종의 언더그라운드 게임에서 부터 프리미엄리그의 대작게임까지 그 곳에서 종사하시는 분들도 수십만명에 달한다. 이 때문에 경쟁은 정말 치열할수 밖에 없다. 실력이 있는 프로그래머가 자신이 일한 회사의 가망이 없다고 느끼면, 다른 회사로 옮긴다. 이쪽 계통에선 그런 일이 비일비재 하다.

그럼 이런 일이 일어나게된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인가? 유저들의 눈높이에 있다고 생각한다. 예전의 게임회사와 유저들의 관계는 게임에 대한 동경심과 재미를 즐기면서 게임회사에게 궁금한점을 문의하는것에만 그쳤다. 하지만 오늘날의 게임회사와 유저들의 관계를 보면 게임회사가 유저들에게 속해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가령 최근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하게된 GE를 예로 들어봤을때 그런 면이 확연히 들어난다. 기술적인 문제나 다른 문제로 인해 스트레스 테스트를 제대로 진행할수 없는 상황에 이르자 유저들은 성난 글을 올리면서 자유게시판을 엄청난 글들로 거의 테러에 가까운 행위를 지금도 하고 있다.

게임회사 측에서 약속한 날짜에 오픈을 못한다고 해서 유저가이렇게 까지 화낼 필요가 없는 것이다. 유저들게세 게임회사는 무엇인가? 필자는 동반자라 생각한다. 게임회사는 유저에게 유저는 게임회사에게 서로가 필요한 존재들이다.

그런 형태가 지금은 유저밑에 게임회사가 존재하고 있다. 유저들은 게임회사에 무슨일이 있으면, 힘을 복돋아 줘야되고, 잘못된 길로 나가면 질책해줘야 한다. 그것이 동반자가 아닐까 생각한다.

유저들은 이제 더이상 게임회사에게서 무리한것을 요구해선 안된다. 서버가 오픈되지 않으면, 그만큼 사람이 몰린것이고 그만큼의 인기가 있다는 것이다. 언젠가 열리게 되는거 지금 당장 열을 올린다고 해서 무엇이 달라지는가. 느긋하게 기다리는 인내심을 길러야 할것이다.

혹은 대부분의 유저가 생각하기에 잘못된 업데이트라 생각한다면, 누구보다 앞장서서 운영진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알려야 한다. 유저는 평생의 테스터 이다. 그 테스트 안에서 다른 유저와 함께 즐기는것이다.



극(極)
오픈일자같은거는 유저들과의 약속아닌가??

무슨 수를 쓰더라도 지켜야하는게 회사입장.
(근대 늘.. 사람많다는변명)

어쨋든 오픈날에 게임을 해야하는게 유저입장.
(제시간 못하면 게임성이고 나발이고 일단 즐되는..)

늘쌍 있는일...근대 좀 생각있는 사람들은..

자게에서 욕질하지는

않는다고봄.

어쨋든~ 대략 공감...(현실이 안되서 글치.)
2006-02-08
22:14:00

 


싸나이
사람많다는 변명이.. 아니라 사람 많은게 사실이죠...
보통 서버에 100 이라는 수가 게임을 즐긴다면.. 약간 큰 정도의 서버만 있으면 되는데.. 배타 오픈할때는.. 찔러보기 하는 유저들이 많아서 서버가 못 견디는게 맞죠... 오픈배타 할때 좋은 이미지 줄려고 큰 서버를 살수도 없는거고.... 욕만 졸 먹는거죠.
2006-02-08
23:05:42

 


붉은까마귀
운영자는 신이 아닙니다 -; 서버를 아무리 만들어낸다고 한들 어차피 그 인원을 감당하는 컴퓨터는 똑같이 한정되있기 떼문에.. 2006-02-08
23:52:16

 


제네레이션
바라는거 없다 사양만 낯춰다오 2006-02-09
09:33:08

 


-티아루아-
붉은까마귀님의 말처럼 그 엄청난인원을 감당하기 위해선 슈퍼컴퓨터급 정도 되어야 하는데
그 한순간을 위해서 슈퍼컴퓨터를 장비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니가 결론은...

조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달리는 수밖에,,...
헌데 그걸 못참고 욕질하고 비판게시판까지 글을 올리고선... 에휴
2006-02-09
11:15:47

 


글라디에이터
이 글 배경음악 노래제목이 뭐에요? 좋네요.저도 윗님들과 동감하네요. 2006-02-09
11:35:30

 


이슈바리
한국사람들의 특성? 이라고 할수 있죠.. 너무 급하다는것..
모든지 빨리 빨리.. 라는..
2006-02-09
12:17:39

 


데빌라스
와우처럼 최대인원만들어 놓고
대기자같은거 만들면 해결되지만 그렇게할시에 또 욕이..;;
그리고 게임회사와 유저의 관계는 동반자라기보다는 구매자와판매자가 아닐지 .. ?
근데 욕하는사람들 진짜 심함..
자기들이 한번 돌려보지 쳇,
자게가 더러워짐 오베만 되면
2006-02-09
15:53:51

 


팬텀솔져
노래 제목은 엄지영-별, 바람 그리고.. 라는 노래구요
영웅온라인의 OST로도 사용됐습니다.
2006-02-09
16:01:03

 


카레빵
솔직히 자신이 테스터라고 생각하고 게임하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겁니다. 오베니까 공짜니까 하려고 들죠.. 만약 유료게임에서 서버가 다운되면 분명 유저들에게 보상해줘야 합니다. 유저는 이미 게임회사에 대가를 지불한 상태니까요. 하지만 오베나 클베 때 서버다운은 그것마저도 테스트에 일환으로 생각해줘야 합니다. 오베의 가장 큰 목적은 서버 안정화고 그 가운데 서버가 다운될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는 돈을 내진 않지만 테스트를 해주고 있지 않느냐? 당연히 이러할 권리는 있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지만 이거야 말로 말이 안되는 거죠. 서버다운 역시 테스트의 과정이고 그것가지고 욕하고 화내는 게 테스터라는 건 모순아닐가요?.. 2006-02-09
22:43:47

 


정훈
요즘 유저들에 반응은 너무 과격하죠 조금만 뭐가 않되면 게시판에 다가
욕부터 올리고 있죠 제가 2/8일날 GE에 게시판을 보니 사람에 괴격한
욕이 많이 올라 와 있던군요 아직 클베밖에 않되는 게임을 가지고 말이죠

지금 우리 나라 게임은 너무 많은게 사실 입니다. 게임이 너무 많아서 문제가 되지만 그것을 어떻 방향으로 나가냐가 가장 중요하죠

현제 게임 회사 측은 유저들이 많이 들어와서 오베를 하는 것은 좋으나
이것이 끝나고 나면 문제가 발생을 하니 서버를 늘리수가 없는 것이죠
2006-02-10
03:49:16

 


inven™
우옷...이 BGM은...영웅 온라인 두번째 테마곡 이넹...
별바람 그리고... 였나..? 김종국 노래랑 제목이
너무 비슷해서리 자주 헷갈리는...ㅋ
2006-02-10
13:34:41

 


만원을찾아서
카레빵님 말에 공감한다는 우리나라는 재밌고 무료이면 너무 좋아하는
그래서 오픈족도 생겨나는것이고 테스터라는 개념을 가지지 않는다는..
2006-02-12
14:59:51

 


깡따구놈
인간중에 공짜 싫어하는 사람은 없어요 꼭 우리나라만이 아니잖아요

그리구 우리나라사람들도 그 게임재밋으면 그 게임에 투자한다구요 -3-
2006-02-17
01:16:40

 


나루
GE의 경우 욕먹은 이유는 완전 오픈베타도 아닌 스트레스테스트인데도
접속조차 불가능했음. 거기다 장장 이틀에 가까운 시간을 미뤘고, 그 후에도 접속도 원할치 않았으며, 무엇보다. 공지사항을 평균 3~4시간주기를 넘어서 올렸다죠. (내용은 다 같고 시간만 수정한 그 것-_-)
2006-02-19
19: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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