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두번째 탐험기 입니다.
잘 봐주세요 ^^
노드를 타고 라티나로 온 무사! 에스파고 탐험 시작이닷!
사냥도 질려가고 심심했던 무사. 그리고 문득 생각난 탐험기!
결국 무사는 탐험기 2탄을 쓰기로 결심하고 노드를 타고 에스파고로
날라왔습니다. 우흐흐흐
노드란? 일종의 포털 스크롤로 스크롤을 사용하여,
넓은 대륙을 조금더 편하게 이동할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
라티나 근처에서 처음 보는 몹을 잡는 무사.
라티나의 와본적은 있지만, 바로 탈출을 해서 비요르바로 갔기때문에,
이곳을 잘 알지 못하는 무사. 어디서 뭐가나오는지도 모르고 생소한
곳이라 결국 길을따라 가기로 한 저는 탐험을 시작 하였습니다.!캬캭
탈출이란! / 탈출 로 사용할수 있는
행동으로 30초 후 가장 가까운 마을? 로 탈출하게 된답니다.!
어느세 그란디 협곡에 들어온 무사.
한참 길을 따라 뛰던 저는 어느세 그란디 협곡에 들어섰습니다.
우후 무슨 몹이 나올지 =ㅁ=
그란디 협곡에서 처음 만난 몬스터 데들리!
그란디 협곡에 들어온 저는 처음으로 저보다 레벨이 높은 몬스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바로 데들리 무리인데요!
이놈들은 데들리,데들리 우두머리,데들리 주술사 까지 여러 놈들이
무리를 이루고 있어서 자칫하면 ㅁ= 몰살당할수도 있는, 아주
지능적인 놈들입니다.
아이템은 50제 방어구를 준답니다~_~캬컄 (이제 곧 50~!)
도중에 만난 가드 아찌들! 아저씨 들이 있어서 사냥이 편하답니답!
여행하다 지쳐서 잠시 쉬면서 국쳇을 했습니다.
그런데 썰렁하더군요 ㅠ_ㅠ
가약스 플레이어들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로메사 해안에 도착한 무사
프로메사 해안에 도착했는데 주위엔 해변은 보이지도 않고 흑흑 =ㅁ=
뭔가 조금은 허탈한!! (뭐..뭘 기대했던 거냐!)
더위도 가실겸 수영중인 무사
다리를 발견한 무사! 다리위에서 찰칵
맨티즈 암살자와 혈투!
프로메사 해안에서 처음만난 맨티즈 암살자!
이놈을 죽이자 30제 아템이 나왔다는...
그라테스 평야에 도착한 무사.
평야라! 말을 타고 평야를 질주 하는것도 남자의 로망이 아니겠는가?!
라고 생각하면서 말을 타고 평야를 달리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가지고 있던 말 스크롤이 없어서 그러지 못했답니다 ㅠ_ㅠ크흑
그라테스 평원에서 처음 본 몬스터!
그라테스 평원에서 목적지인 쿠나로 가기위해 강을 건너는 도중 만난 악어놈들 ㅠㅠ
스샷을 찍으러 근처에 가니 선공몹인지 저를 공격하기 시작하더군욥!
하마터면 쿠나까지 가지도 못하고 죽을 뻔했어요 ㅠ_ㅠ.
감시자의눈 과 혈투!
거대한 딱정벌레와 혈투!
악어 놈들한테 쫒겨 어느세 쿠나 근처로 온 무사.
귀엽고 만만하게 생겨서 거대한 딱정벌레에게 화풀이를 +_ +!
[감시자의 눈은 덤으로!]
아르케 고원 도착!
??넌 뭐냐!
여차저차 해서 쿠나까지온 무사!
-가자 에스파고로!! 끝
재미있었는데.. 글쓰는게 잘안되서 뭔가 화가 납니다 ㅠ_ㅠ
글을 쓸떼 마다 느끼는건데..글쓰는건 정말 어렵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