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약스]대지의 제단으로!!

안녕하세요.! 요우케 써버의 '무사' 입니다.
우흐흐 오랜만에 탐험기 쓰는데요.
오늘은 가약스 세계의 대지의제단! 을 탐험해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대지의제단 탐험단결성!!

가약스 세계의 접속해서 파티를 결성 했는데,
평소 대지의 제단을 궁금해 하던저는
우리 파티원 님들을 꼬셔서 대지의 제단을 탐험하기로 했습니다.훗훗
제 배근육을 본 파티원 님들은 흔쾌히 승낙 하더군요.

버프 걸어주고 계신 메티아 님

메티아님의 버프를 받은 우리는 대지의 제단으로 출발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버프란? 버프란 템플러나 미스틱 들이
걸어주는 각종 업! 들을 말합니다.
(사실 저도 잘 모르는데 어서 줏어 들은 예기 랍니다 ㅠ_ㅠ)

저는 길을 잘 몰라서 메티아님의 인도하에 저희 파티원들은
대지의 제단의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대지의 제단의 도착한 무사일행, 뭔가 느껴진다~오오오

대지의 제단의 도착한 우리들은 잠시 숨을 고르고 !_! 대지의 제단 안에
들어 갔답니다.(말투 변화!퍽)

대지의 제단 모습

대지의 제단 안에 들어와 보니, 조금 으스스한 분위기가 흐르고
티탄 종족 이나 보덴 , 놈 같은 우리가 선택할수 있는 종족들이
어디서 헤까닥 저주 걸렸는지, 머리위에 저주받은 놈,티탄 이란 이름을
단 놈들이 저를 다굴 치기 시작했습니다.=_ㅠ
파티원님들은 제 배근육을 보고 달려 드는 거라고 인기많아서 좋겠다고 했지만,
흑흑 저는 그님 정말 얄미워 죽을 뻔했습니다.

다구리에 결국 죽어서 대지의제단으로 다시 출발하는 무사.

가약스에서는 피가 일정량 달게되면 달리기가 느려지게 되는데요,
그것때문에 결국 한두대씩 얻어맞던 저는 끝내 눕게 되었습니다. ㅠ_ㅠ 흑흑
또 몬스터들의 길 가로 막기도 한목 했다는...
마을에서 부활한 저는 말을 타고 대지의 제단으로 힘껏 달려갔습니다.

가약스 세계에는 말이 있는데, 스크롤을 사서
그것을 사용 하면 말이 소환된답니다. 말의 종류는 2종류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또 미스틱이라는 직업은 부활을 할수 있지만,
저희 파티에는 안타깝게도 미스틱님이 없어서 마을에서부터 다시 올수 밖에
없었습니다.ㅠ_ㅠ

고비 끝에 자리를 잡고 사냥을 시작한 무사 일행! 너희들 다 죽었어!!+_+

대지의 제단에 보스급인 타락한 주술사 혼령! 어떤분 처리하고 돌아오는길=ㅁ=;

한참 사냥하던 저는 문득 꼭대기에 서있는 타락한 주술사 혼령이라는
놈을 보게 되었습니다.
맨 꼭대기에 서서 있는폼 없는폼 다잡고 있길레 왠지 아니꼬와서 -_-^
파티원님들보고 다굴 치자고 했더니, 안된다더군요.
알고 봤더니 , 주술사 혼령을 치면 그놈이 주변 해골들을 다 끌고 모아
덤빈다는 군요..=ㅁ= 이런 치사한..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한 미스틱 님이 혼령을 쳤는데, 파티원님 말대로
주변 해골들을 끌고가 처치하고 (-.,-헉) 돌아오더군요.

레벨업을한 무사!!우흐흐흐

타락한 주술사 혼령에 대한 분노를 접고 한참 사냥하던 저는
레벨업을 하게되었습니다. 파티원님들과 웃고 예기하면서
사냥하느라,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어느세 렙업이더군요 ^^ㅋ

- 가약스 대지의 제단 탐험기 끝!

미흡한 글 끝가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노래는 일부러 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같이 사냥하신 파티원 분들 재미있었구요. 마음데로 아디랑 레벨
나오게 해서 죄송합니다!~!
p.s 그리고 끝이 뭔가 이상한데..-ㅁ_;제 미흡한 글 실력으로는
끝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군요.=ㅁ=ㅎ;
그리고 요우케 써버 하시는 분들은 '무사' 에게 귓말 날려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