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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탐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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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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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안] 고독한기타맨의 컴백 탐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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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안] 고독한기타맨의 컴백 탐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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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기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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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5.15 10:05:22 조회: 1,896 추천: 0 |
<↑ ㅠㅠ 얼마만에 보는 울 이뿌니 메지인가..근데 은행원과 뽀뽀를? ㅡㅡ;>
안녕하세요 ^^ 올만에 글 남기는 고독한기타맨 입니당 v ^^ .. 머.. 컴백이라고 할꺼까진 없을 듯 하네요... 다시 워리어 캐릭터 키우고있었으니... 새맵 붙기 시작하면서 점점 민첩 메쥐가(기억하실라나..민첩 메쥐..ㅡㅡ) 발붙일 땅이 없어지드라구요..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스탯 재분배의 날까지만 기둘려야만 했던거에욧 ㅠㅠ 아 가슴 아포... 생각보다 오래 걸린 덕(?)에 다시 키운 워려도 렙이 메지랑 비슷비슷해졌네요 호... 일단 탐험기 시작하죠...(반말임다..이해를..^^)
<메이지 고독한기타맨 새롭게 태어나다~!! 스탯 재분배>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렙 50에 방어력이 200도 못 넘기고 공격력이 200도 안나왔던..하지만 Miss는 무쟈게 많이 나던 바티아 섭의 유일한 민첩 법사가 바로 나다. ㅡㅡv
오셔너스 섹션의 완성으로 인해 바보가 됐던 것도 바로 나다. ㅡㅡ;;; 어디 발 붙일 곳이 없는...남들 2차방어구 입고 있을 때, 1차셋도 +7까지 조차 만들지 못한...
그뇨가 다쉬 태어났다~!! 민첩에 올렸던 80, 힘(힘에는 정말 왜 올렸나 몰라 ㅡㅡ;)에 올렸던 20 정도의 스탯을 다시 돌려받고 총 245 점..(맞나..며칠밖에 안됐는데 기억이..)의 스탯보너스를 손에 거머쥔 나는 포르터스 시티의 은행 앞에서 만세를 부르고 있었다. 게다가 이번 패치 이후 건강2 당 방어등급 1의 상승이 있다고(이전에는 건강5-->방등 1) 하니... 렙 50정도면 어딘들 못갈까 생각했었다. 그렇다고 건강 메지는 키우기 싫었다. 역시 법사는 데미쥐지..
일단 힘, 민첩에는 눈길을 애써 피했다.. ㅡㅡ; 난 주거도 저것들은 안 올릴껴~
음.. 우찌 올리믄 좋을까 한참 고민을 했다..(한 시간 정도...ㅡㅡ;;; 겟판도 왔다갔다 해보고..나름대로 숫자계산도 해보고..) 하지만 "적정 능력치"라는 것 때문에 기본적인 스탯 분배는 어쩔수 없는 듯 했다...즉, 방어구중 능력치요구가 제일 높은 일명 파망(니덕에 먹고 산다 ㅠㅜ)의 건강 요구치가 134 라서...건강은 일단 134를 올렸다. 그 순간... 절망했다. 이전보다 높게 올린 건강인데도 불구하고 게다가 파망을 꼈음에도 불구하고~!!! 방어력은 기존보다..15정도 높은것에서 멈추고 만것이다. 허걱..이게 왠일양..바티가 뻥친건가? ㅡㅡa 능력치 채우문 조테매..ㅡㅡ;; 그래두 일단 나머지 스탯은 전부 지혜에 몰아버렸다.
실상은 이렇다...아니..이럴것이다. ㅡㅡ 1차세트의 능력치가 하향 조정되고 2차노멀의 능력치가 올라가는 바람(메쥐경우는 좀더 차이가 큼)에 +3, +4 정도의 방어구를 입고 있는 나로썬 방등이 높지 않은 것은 당연...ㅡㅡ;; 했다. 그래도 얼핏 본 "몬스터 능력치 하향 조정" 이란 글을 본 기억에..일단 선인장한테 가봤다. 뻥뻥뻐~ㅇ! 옷..세방에 선인장이?
한 두 마리는 괜찮은데, 역시 세마리 이상 모이믄...한방 맞을때마다 타격이 엄청 심하게 느껴졌다... 비슷한 공격력이라믄 차라리 코랄을 가자 ㅡㅡ;/ (석도 마니 나오고..^^;;;)
물방울 녀석들은 내가 워리어 키우면서 가장 좋아했던(?) 몹들인데 나름데로 꽤 석도 많이 주고 경치도 많이 줬던 녀석들이다. 여친과 함께 들어간 코랄(여친은 렙 52 워려다) ...
여친 1 맞을때 나 60 맞는다. 크리 터지면.. 90가까이 맞는다. 게다가 여친이 말한다.
여친: 야... 너 워려로 하믄 안돼?(워려도 비슷한 렙이기땜에 파티 100%경치 먹는다)
나 : 왜 ㅡㅡ; 간만에 다시 키워보겠다는뎅~
여친: 메테오 시끄랏
나 : ㅡㅡ;;;;;;;;;;;;;;;
여친: 게다가..슬로비됴야 너땜에!
저것이 이 메이지로 지 먹여 살렸던 건 기억 못하고 이제 좀 컸다고 머라구 한다. ㅡㅡ;;
파란만장한 메이지의 삶은 이것으로 끝인가? 메쥐가 빛 볼 날은 없는 것인가? (물론, 지금도 울썹엔 잘나가는메지 분들 만타) 결론을 내렸다. "워려로 메쥐 아템 줍자 ㅡㅡ;; 다시 널 키워주마"
음...글 쓰다보뉘 한번에 끝낼 내용이 아니네용 ㅡㅡ; 쓰잘데기 없이 길어졌넹..ㅡ0ㅡ
대대적인 밸런싱 패치를 했고 많은 유저들이 긍정적이긴 한데...아직 완벽해 보이진 않아요 그래도 여기서 끝난건 아니니까 머.. 암튼 올만에 다시 여러분들 뵈서 반갑구용..
머...제 메지가 워떻게 생존해가는지 지켜봐주세용 (혹시 저보다 고렙이신분은..도움의 손길도 마다하지 않아요 .. 쿨럭..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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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컴백축하^^ 짝짝짝짝 |
2003-05-15
10: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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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처법사가 사라지니..조금은 아숩구만요!!ㅎㅎㅎ
글고 다쉬 기타맨님의 탐험기를 볼수가??;;ㅎㅎ |
2003-05-15
12: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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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많이 했었는데..
위에 신정환님이랑 귀폭신사님이랑..디게 잼나게 햇엇는뒈..
사람들이 한 두명씩 접다 보니 저도 접었는데..흐흐
아템 렙제도 생기고 뭐 새로운 맵도 많이 생겼다고 하니..
기대 해도 될 듯..^^ㅋ;; |
2003-05-15
15: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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