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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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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2.01.23 11:27:36 조회: 1,202 추천: 0 |
12월24일
드디어 라그하임 시작하는날!
나는 불칸을 골랐다.
그런데 기술이 내려찍기,돌려베기 2개 밖게 없었던 것이다.
나는 또 생긴다고 믿고 시작하였다.
레벨1때는 사람들한테 돈좀 달라고 하였다.
"돈좀주세요."
"돈좀주세요."
사람들한테 부탁을 하였다.
그런데...
앞에서 한분이 오시더니
"돈 드릴까요?"하고 물어봤다.
나는
"주시면 고맙죠."하고 대답했다.
교환을 했다.
10만원을 주셨다!
나는 저렙이라 10만원도 큰돈이였다.
"고맙습니다."
그사람은 대답했다.
"뭘여... 이만..."
하고 갔다.
따른 게임에서는 이런 매너좋은 사람이 없었다.
라그하임 하길 잘했다.
나는 꾸준히 호랑이,라다,갑게,독각게를 잡아 아이템하고 돈을 많이 모았다.
다 팔았더니 40만원이 된것이였다.
나는 레벨이 15라서 가죽셋을 맞추고 휘검을 꼇다.
나는 사냥 도중 자수정원석을 주섰다.
자수정원석 판다고 하니깐
구석지에서 휴먼이 와서 세공해 드릴까? 하고 물어봤다.
나도 세공은 알고있었다.
얼마냐고 물어보니깐 1만원 이랬다.
내가 자수정을 주니깐...
도망치는 것 이였다.
이로서 나는 40만원을 잃고 나머지 40만원이 남았다.
나는 크메로를 잡으면서 꾸준이 레벨업을 했다.
드디어 레벨 23 블루크리스탈소드를 낄때가 되었다.
나는 블루검을 사러 장사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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