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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탐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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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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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티컬커맨더스] 택컴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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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티컬커맨더스] 택컴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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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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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2.05.10 17:58:29 조회: 1,115 추천: 0 |
지난번에 택컴으로 만나뵙겠다고 했죠?(;;) 이번글은 택컴을 처음 시작했을때의 글을 쓴 것입니다. 물론 배틀존은 아니죠...이것도 좀 색다른 개념이죠. 롤플레잉(맞는지 모르겠다...)과 전략시뮬의 조합이랄까...베틀존은 순 전략시뮬이지만 말입니다. 어쨋든 이제 시작입니다~
*추신 : 죄송한데요, 이건 제가 제~일 처음시작한것은 아닙니다.*
1. 택컴의 시작.
택컴은 넥슨게임이라서 게임 안에서 가입을 해야한다(넥슨게임의 거의 기본쯤돼는 상식...). 이름은 오리오니스트...이리하여 게임은 시작됐다. 형이 하는 것을 조금 보았기 때문에 다 알고있었다. 그래서 처음에 초보훈련장을 가야하는데 무시하고 다른것을 하려고 했다. 그랬더니 안됐다...-.-;;;
그래서 할수없이 초보훈련장에 갔다. 그것은 전투가 시작돼면 전략시뮬형식으로 바뀐다. 훈련장에는 여러가지 유닛들이 있었다. 다 종류가 달라서 짜증났지만...내가 늘 쓰는 전략은 드랍쉽(?)에 유닛을 태우고 고지로 가서 따먹는것이다. 아차, 게임에서 승리하려면 적을 전멸시키거나 고지를 따먹는것이다. 고지는 동그랗게 생겼으며, 빨간것이 다 채워지면 먹는 것이다. 고지를 모두 따먹어도 이길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전략이 매우 구리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단체로 다 끌고가서 적을 죽이고 먹는것이다. 그리하여 훈련하나를 끝냈다.
2. 두번째 훈련
그 다음은 실전에 참전하기위한 훈련이다. 이젠 지겹다...자기가 원하는 유닛을 상점에 가서 사는 차례다. 내가 제일 원하는 유닛은 오리온이다. 오리온은 레이져를 쏘는 공중유닛이다. 그 다음으로 내가 좋아하는 유닛은 라이드바이크...오리온같은 공중유닛은 고지를 못먹기때문에 베틀존이 아니면 진짜 못이긴다. 그래서 오리온을 몇대 사고 라이드바이크도 사고...꼭 18대는 사라고한다. 짜증...하지만 돈은 넉넉하다. 그리고 아무거나(?) 사서 18대를 채운 후 초보던젼으로 갔다. f7번을 눌러 유닛 배치를 해야 자기가 원하는 유닛을 전쟁에 투입할 수 있다. 유닛은 6마리까지 가능하다. 초보던젼도 쉽다. 그냥 이것도 고지 먹으면 됀다. 내가 배치한 유닛은 라이드바이크이다. 라이드바이크는 전차들중에 가장 빠르고 쓸만한 유닛이기 때문이다.
3. 실전
다음엔 지하던젼으로 갔다. 지하던젼은 지금까지보다는 더 어렵다. 언제는 진짜 어려워진다. 왜냐하면 적들이 슈퍼울트라 다구리(;;;)를 하기때문이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고지 다 먹고 다 이겼다. 하지만 나중에는 다른사람이 고지를 발견하고 내가 가서 먹었다. 헉...3에는 글이 진짜 짧네...
4. 업그레이드
택컴에서는 유닛을 업그레이드하여 더 강력한 유닛을 얻을수 있지만, 나는 업그레이드 지수가 너무 낮아서 못한다. 업그레이드는 한 건물(;;)에서 할 수 있다. 그래서 라이드바이크들의 무기만 업그레이드했다. 무기에는 좀더 세지만 사정이 좀 짧은 총 비슷한 무기가 있었다. 그래서 그것으로 바꿨다. 자기 유닛을 다 업그레이드 하려면 진짜 짜증난다. 무기를 바꾸고 확인 누르고, 무기 바꾸고 확인누르고...그런식을 반복해야한다. 그래서 겨우됐다. 다중에는 라이드바이크가 너무 좋아져가지고 바이크마스터라는 이름을 또 만든다...ㅡ.ㅡ
이런 구린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는 잘 안돼시겠네요...다음엔 생각좀해보고 글을 쓰겠습니다...(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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쳄판말고 초보행성이나 실행성가서 해보시고 탐험기라고 쓰시죠 -_ |
2002-06-08
11: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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