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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탐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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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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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게임을 해보면서 격을 황당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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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게임을 해보면서 격을 황당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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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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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2.06.10 14:42:07 조회: 1,117 추천: 2 |
리니지 1편
나는 고1에 리니지를 좋와했다
나는 법사다 그럭저럭 이럽두 배우고 해서 나 자신이 뿌듯했다.
그래서 난 혈에 들어갔다 혈에서 정말 매너 조코 듬직한
고렙하구 형아우를 묵는 것이다 ㅋ ㅑ 그러던 어느날
기사형:야~~! 나 애완견 키웠따 짜샥 휙!(퍽)
아우놈:악~! 아포 ㅜㅜ 그나저나 개가 어딧어 안보여...
기사형:잘 봐 ㅋㅋ (고기를 하나 내려놓는다) 휘익~(피리소리)
해설:개가 등장한다 그러나..
아우놈:비글 ㅡㅡㅋ 헐...
기사형:ㅋ ㅔㅋ ㅔ 귀욥지 멍멍아 고기 어서 쳐묵어*^^*
터벅터벅 <<무슨 소릴까..
철커덕
기사형:ㅡㅡ;;;;;;;;;;;;;;;;;;;;;;;;;;;;;;
아우놈:ㅡㅡ;;;;;;;;;;;;;;;;;;;;;;;;;;;;;;
해설:어떤 허접이 고기를 집고 나더니 개를 퍽퍽 죽이는 것이었다...
그리고 자기가 집었던 고기를 내려놓고 다시 집는다
그리고 하는말.. 역시 고기는 개고기가 맛있어.. 냥냥
이러는 것이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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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경험은 온라인 소설란에서 지워주시고, 온라이프 쉼터같은 곳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02-06-10
15: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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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아니고탐험기인데요^^;
탐험기에맞는내용이라고생각하는데.. |
2002-06-11
20: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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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냥 소설란에서 여리고 옮겨진것같은데요... |
2002-06-12
1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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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를좋와했다라;;;
난좋아했는데;;;
저분은 좋와하셨군...흠. |
2002-06-18
14: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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