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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탐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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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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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의전설3] 나의 미르 일주일 탐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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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의전설3] 나의 미르 일주일 탐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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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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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2.08.09 17:58:05 조회: 1,090 추천: 0 |
나의 미르 일주일 탐험기...
나는 백두섭의 백운룡이다.
백운룡<<지하철의 어디선가 본 이름...
직업은 전사...강해보였다...
처음으로 본 미르 세계...정말 아름다웠다. 깨끗한 비치와 숲...멋있었다.
이제 슬슬 업을 해볼까나...
갈고리 괭이...강했다...ㅌㅌㅌ 무서웠다. 그래서 초반에 닭, 소, 돼지,들과 정육점 놀이를 하면서 어느덧 렙 7...
이제 좀 강해졌다. 갈고리 괭이도 잡을수 있다...몸집큰 뭉크라는 코끼리 같은 괴물녀석도 이길수 있었다...좋았다..하지만 나의 적은 또 있었다...오마전사...대단했다..
열렙을 한 나....드디어 렙 11이 되었다....돈이 부족했다...가진돈 이라고는 2000언...큰일이었다...돈벌방법이 없는것 같았다...길가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광산가서 광캐라고 하셨다.뭔말인지 도대체 알수가 없었다. 광산은 어디고 광은 어케 캘지..망막했다...
그러던중 온라이프의 좌표팁 그걸 보고 광산을 찾았다. 광산에 가니 다들 곡괭이를 들구 캐구 있었다. 후후 광은 곡괭이로 캐는구나...
다시 마을가서 곡괭이 사서 광을 캐던중 뒤에서 어슬렁어슬렁 걸어오는 한 그림자...바로 좀비였다...후훗 나의 렙 11 저정도 별거 아니지...곡갱이로 열심히 후려쳤다..결과 나의 패...열심히 티었다.
열심히 광을 캔 나....어느덧 20만이라는 거금이 모였다.
장비를 살까...말을 살까....뽀대를 중시하는 나인지라 말을 샀다...정말 멋졌다. 열심히 비천성을 한바퀴 멋지게 돌아줬다.
말타고 안가본곳도 없을거다...
하지만 사냥할때 후회했다...내 자신이 너무 약한것이었다.
20만 가지고 아템을 맞출걸...후회했다...말을 가따 팔고 싶었다...하지만 팔리지도 않더군...쳇...
다음날...다시 미르 시작...사냥을 했다 어느덧 렙 15
지금은 미르 귀찮아 졌다...
광캐는 것두 짜증나구...렉두 많구...
하지만 일주일간의 미르 체험은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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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광산 좌표좀 ㅡㅡ;;; |
2002-08-10
10: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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