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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탐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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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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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로어] 초반 플레이를 해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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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로어] 초반 플레이를 해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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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렙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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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2.07.26 03:29:12 조회: 1,088 추천: 0 |
저는 여기서 글 구경만하다가 이번에 글을 한 번 써볼까 합니다.
샤이닝로어.
저는 이 게임을 클로즈때 처음 해 봤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하는 사람도 적었고, 몬스터와의 벨런스(사냥터)가 잘 맞지 않아 '에이재미없네' 하고 져 버린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 다른 온라인게임들을 많이 하다가 할 게임이 떨어져 다시 해본 게임입니다. 물론 클로즈때와는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캐릭터를 새로 만들어 플레이를 시작한지 1시간쯤 지났습니다. 제 캐릭터는 레벨5가 되어있었습니다. 전사로 전직을 한 후, 다시 사냥을 하러 나갔습니다. 하지만 몬스터를 잡으니 경험치가 잘 오르지 않아 좀 더 센 몬스터를 찾아 나섰습니다. 제 눈에 보인녀석이 '마미치'라는 새 였는데 죽이기가 벅차더군요. 레벨 15정도가 되어 슬슬 재미가 들 때쯤... 다시 사냥터를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제 레벨에 맞는 몬스터를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때 제가 잡았던 녀석이 '돼지코박쥐'지만 그 녀석도 경험치를 그렇게 주지 않더군요. 필드를 돌아다니다 보니 '초원개미'가 눈에 띄더 군요. 한 번 쳐 봤죠. 저는 한 대를 맞고 쓰러졌습니다.
저는 어쩔 수 없이 다른 녀석들을 잡으며 렙업을 해 갔습니다.
렙업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저는 여기서 '파티'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동시에 '다크에이지 오브 카멜롯'이 생각나더군요.(맞나?) 저는 온라인겜을 하면서 파티를 잘 하지 않는 편이기때문에 그랬지만, 물약을 먹어가며 싸웠죠. 점점 재미가 들기 시작한 게임입니다.
인기를 얻은만큼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시작한지 이틀됐고 렙이 17입니다.
같이 하실분 1섭 '악한전사'입니다~
(허접한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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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엉성한 글이군...ㅡㅡ;;; |
2002-07-26
03: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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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로어 사람이많아서그런지 처음에 엄청 막막하더군욥
사냥터가 어디인지도 모르겟궁. |
2002-07-26
13: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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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너무 중시하는겜 ㅡ.ㅡ |
2002-07-26
15: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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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터는 좀 돌아다녀 보면 알수 있는데요..
처음에는 트랜돌 오른쪽에 호반초원이 렙업하기 좋은 거 같던데...
돈도 고렙들이 흘려놓은 거 주워 먹다보면 금세 3만원은 훌쩍 넘기는....
(버려놓은 아템들도 주워 팔면 됩니다.) |
2002-07-26
16: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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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 17이면 음식 이빠이 들고 무기 장비다마추고 굴구 전사라면 깡으로 팬더 잡아보븐개 ㅡㅡㅋ |
2002-07-27
1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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