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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탐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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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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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다크세이버]. 파이터 드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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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다크세이버]. 파이터 드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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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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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3.22 16:51:07 조회: 2,485 추천: 1 |
난 온라인봄버맨을 할려고 넷게임으로 들갔다.
그런데... 네오다크세이버라는 게임이 있어서 다운깔고 패치 다 받고 실행시켰다.
"ppp..." 그당시 영어를 몰랐던 나는 파이트?라고 읽으면 될것을 피만 더듬거리며 말하구 있었다.
대충 고르구 나서..
" 엥 안움직여!!!!" 당황했다. 알고보니 마우스로 움직이는 거였다.
"휴.. 이것도 렙업제 인것 같은대.."
"저 워프는 머지?"
워프에 들어 갔다.
"저사람들은 모두 애완동물을 같구 있나봐. 모두 옆에 애완동물이 있잖아."
난 유저들 옆에 있는 슬라임 마황초 꽃뱀들이 모두 애완동물 인줄 알았다.
그러자 어떤님이
"님 저랑 사냥할래요?"
물어주어서 사냥하는 법을 터득하였고 파이터 lv1에서 lv6. 즉 글라이디에터가 되었다.
그님과는 헤어지고 나서 사냥터에서 계속 업을 하다가 길이 나있어서 그곳으로 계속 따라갔는대.. 또하나의 워프가 나왔다.
"여기가 어디지??"
쓕!!!
띠리딘 띠리딘(효과음)
"와 저기 아주 큰 워프가!!!"
난 지금 까지 경험으로 워프 마을과 마을 사이 아니면 사냥터와 마을 사이를 이어준다고 믿었다.
그런데..
"이상한 마을이내.. 어 저기 군사도 있내.. 뭐 보병A??"
난 친근감을 느껴서 가까지 다가갔다.
"아야. 왜 때려여."
아무말도 없었다. 그냥 와서 때렸다.
난 그렇게 어이없게 죽었다...
"뭐꼬..ㅡ.ㅡ;"
난 한동안 그걸 잊고 마황초나 꽃뱀을 상대로 업을 하다가 LV10이 되었다.
그떄 난 광산이라는 곳으로 가고 있었다.
보석을 캘수 있다구 했기 때문이다..
가다가 어떤 동굴이 나와서 가보았다.
쑥!!!
" 어 마황초랑 슬라임이!! "
마황초와 슬라임들은 항상 잡아서 나를 공격할꺼란것을 잘알고 있었다.
" 왕만 죽이면 겜 끝이지? 포로링킹이 왜이리 많누..ㅡ.ㅡ;"
이제 다죽였다. 마황초만 남았다.
" 에이 이 귀찮은 포로링들.."
그말을 치는 순간 어떤 매너가 없는 포로링이 날 쳐서 난 죽고 말았다.
분이 찼다. 그딴 포로링과 마황초 따위에게 죽다니!!!
불같이 화를 내고 난 며칠이고 도전을 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마황초만 하나만 있었던 것이다.
"오라. 니가 왕인가 보구나. 니 뒤져써!!"
마황초를 죽이자..
띠리리리~
"야호! 이겨따!!"
그런데 끝나자 어떤 샤먼이라는 애가 같이 여행을 떠나자고 해서 그렇게 했다.
훗날 그게 부관이었을줄 이야..-.-
난 친구를 얻었다는 기쁨으로 원래 평균 맵으로 돌아왔다.
근대 친구가 없었다. 당황했다.
" 야 어딨냐? 샤먼??"
컥 그떄 일을 생각하면 난 바보였다.
그떄 어떤님이 샤먼은 캐릭터 이름이라고 했다.
'창피창피..'
그님이 가라사대하시길..
"위에 부관이라는 창 있죠? 그걸 누르면 여러 거울이 나와요. 그 거울 중에 샤먼이라는 캐릭터가 있읅껄여. 근대 님 거울 몇개 남았죠?"
"두개."
"제가 시나 깨드릴꼐요. 그럼 그 두거울을 채우실수 있을껄여."
"ㄳㄳㄳㄳ"
난 내게 이익이 될꺼라고 생각하고 순순히 따라갔다.
그래서 간곳은..
"허걱 이곳은 LV6때 간곳이자나!!! 이곳은 위험해요."
"ㅎㅎ 전 쓸수 있어요."
난 하는수 없이 그냥 워프로 들어가서 싸웠다. 그때보단 많이 삐댔다.
" 님 많이 힘들었죠? 엔돌핀도 안쓰시내.. 덜핀 써드릴꼐요."
그님은 확실히 재주가 좋았다. 난 몰랐는대 병사를 클릭해서 내방으로 들어온것이었다.
"신기하당."
1-2는 깨지 않고 그냥 1-3으로 갔다. 1-2는 그님도 모르는것 같았다.
"윽 여긴 활쏘는 애두 있내요?"
" 님은 가만히.."
그님은 거의 두방에 때려서 잡았다. 나랑 같은 글라이디에터였는대도 말이다..
드디어 다 깨자 왕이 나왔다.
" 그대는 어찌고 저찌고 오그러갰는가? 자네만 믿겠내.."
나에게 주어진 임무는 공주를 찾으라는 거였다.
그님은 컴터를 끄셧고..
난 공주를 찾기 위해서 돌아 다녔다.
그러다가 얼떨결에 생긴 사파이어라는 것을 박아보기 위해서 수리점에 갔다. 그러다가 잘못해서 대화하기를 눌렀는대.
"안녕하세요?전 클레릭으로 이곳의 공주랍니다. 같이 여행할래요?"
라고 말했다.
난 예만 갈겼다.
그래서 클레릭을 얻었다.
그러다가 다른 사냥터를 발견해서 역시 길을 따라갔다. 새로운 호기심에서였다. 이런 땡을 잡을수도 있으니까..ㅋㅋ
어떤 언덕에 올라가 보니 쓰러진스나이퍼가 있었다.
" 윽 싸구려약초좀."
그래서 난 싸구려 약초를 날려 가며 치료해주었다.
" 같이 여행하게 해주세요."
그래서 스나이퍼도 얻게 되었다.
" 와우!!"
거울이 세개 다찼다. 그래서 샤먼 클레릭 스나이퍼를 차례대로 눌러 보았다. 그러자 변신이 되는게 아닌가!!
"오호라. 이겜 재밌어진당."
이날 이후로 난 이겜에 엄청난 재미를 붙였고 현재 렙 26 킹이다.
클레릭은 지웠고 현재 호크나이트가 투입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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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엄청 모르시니까 잼있내요..
제나람대루.... 잘쓰셧내요..
칭찬인가 욕인가...?
그래두 모르는데 차차알아간다는거
참 좋은일이내요...^^
그런데 제친구랑랩이 비슷인가....?
박근일인가? 그애두 부관이 그거일꺼에요...^^...
혹시 님이 박근일 아닌지...?흐흐... |
2003-03-22
2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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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 그리고 스크린샷보니..
거지들 중급해독제가꾸... 하시는데...
저두 거지...? ㅎ...^^
다시할라는데... 같이해요...^^
무슨썹...? |
2003-03-22
23: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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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않보시나보내요...
벌써2들이나 지났는데.... 답변이없내요... |
2003-03-24
22: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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