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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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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10.09 19:15:43 조회: 2,387 추천: 2 |
하..ㅎㅎ 오늘은 토요일이다 학교에서 선생님하는말 잘듣고^-^(퍽) 덜컥덜컥 걸어서 집에오니 아무더없다 ㅡ ㅡ; 씌벵..
그래서~ 오자마자 컴의 동그라미를 살포시눌러줬다.. 그리곤 버섯아이콘을 살포시 더블클릭해줬지 ㅋㅋ..스티어스를눌리니 사랑스런 나의캐릭 "정민과민석" 이반겨주는군..접속하니 개미굴..노래도칙칙하다,,
어떤 독버섯같이생긴 버섯이 이마에 부적붙이고 달려들더군 ㅡㅡ;; 좀비버섯이라던가??살포시 쉬프트눌려줬다 탁탁 하면서 뻗더군..ㅋㅋ
그래서 열렙을하고나니 렙30!! 전직하러 다니는데 도대체길을알아야지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나:님아,,법사2차어디서해요?
비공개:똘츄셈?
나:-_-....어디서하죠?
비공개:똘츄새끼야 내가아나 썅년아 쳐묻ㅈㅣ말고 찾아봐라
나:-_;;몇살이세요?
비공개:중딩인데?현피까?죷만한새끼가
나:아뇨 ㅡㅡ 즐메하셈
ㅡ ㅡ; 별이상한인간다보겠더군..하여튼 결국 메이플고고란싸이트에서 전직하는곳에가니 이상하게생긴 할배가 머시라하던데 ㅡㅡ 하인즈한테가보라더군..가보니 하인즈가 또뭐시라뭐시라하면서 편지주고 갔다달래더군..ㅡ ㅡ;;; 갔다주니까 이상한데 보내주대?
검은구술인가 그거 30개?찾아오면 전직시켜준다고 씁 ㅡㅡ
여기에 뿔벗은왤케쎈거야 매직클로1방맞고안죽네..10분동안의 노가다로 전직을하고..사냥하려니 지겹더군.. 그냥 컴끄고 애들이랑놀러갔찌... 하여튼 제1일기 끝..후암~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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