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필자 처음 써본 글이라 떨려서 잘 못섰으니...양해를 구합니다.
그리고 스샷은 물음표 클릭 ㅡㅡ
(머릿말)
서기 2003년 5월 중순... 온라이프 게임소개를 우연이 보다 눈에 들어온글자...
(이 터널 시티) 이 글을 클릭해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정말 멋진스샷!
스샷에 감동먹은 필자 ㅡㅜ; 이게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본문)목표달성 랩2
이 터널 시티를 다운받고 이 터널 시티에 들어가 보았는데..
이 상한소리가 스피커에서 우렁차게나자... 필자는 스피커를 껏습니다.
그리고 아이디와 비번창에 아이디 비번을 치고 캐릭터를 만드는데...
캐릭터는 인간종족의 남자를 선택하고 캐릭터이름은...카리스마가 안되서 눈깔있으마로 선택
캐릭을 만들고 게임접속 (ㅜ..ㅜ)
보고 한지 1분도 안되서 나온말 18...아~ 19도 아닌 18이 나온이유는...
게임에 들어가자 캐릭터가 감옥에 수감되어 있었는데.. 감옥에서 나가는 법을 몰라서 쌩쇼를 했지만...안나가졌기 때문!!! 다른 사람들에게 아무리 말을걸어 보아도 씹고 먹고 삼키니!!!!
더 열이날수 밖게 그래서 혼자힘으로 감옥에서 나갈려고 쌩쇼하는걸 본 어떤 착한분이..
착한님 왈 "님 여자경찰 컨트롤과 함께 클릭해서 이야기하면 감옥에서 나올수 있어염.."
눈깔있스마 왈 " 네네...감사요^^ 즐게임~"
착한님 왈 " 즐겜 "
착한님 (아디 까먹음 ㅡㅡ비번도...퍽~~) 때문에 감옥에서 빠져나와.. 경비원님의 말씀을 듣고 사냥하러 go
뛰어 가자마자 나를 반기는건 다름아닌 똥개와 부패한좀비....
똥개를 죽이고 부좀(부패한좀비 약자 ㅡㅡㅋ)을 패고있는데....
부좀들이 갑자기 뱅글뱅글 나를 둘러싸고 다굴을!
그 사태가... 한... 6~7번 반복하다..안되겠다싶어 먹자를 하는데....
나와 같티 팬티만입고 각목을 가지고 있는님이 먹자하지 말라고 하시길레...
시져요 각목주면 안하지~~ 하고 말하니 각목은 파출소 대머리 아저씨 (이름생각 안남)에게 랩2가되서 가면 얻을수 있다고 말씀을 하셔서...먹자 때리치고 랩 2를 올리러 갔습니다^^
열심히 랩업하는데....어떤 내보다 랩좀 있는 인간이 내몹을 쳐서 경치를 못먹게 되어서 ㅡㅡ
필자 열받아 그님에게 19가 아닌 18이란 말과 강아지란말을 동시에 퍼부었는데...
그님도 나에게 우얄껀데 우째라고....라는 말과 함께 시작된 말싸움...
이렇게 시작된 말싸움이... 15분동안...
내가 안되겠다싶퍼서...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니...
시비붙은님왈 에이 기분잡쳤다 凸꺼지셈~"
이란말...하지만 그런말은 삼키고...
랩 2를위해 열랩을 하는도중 랩업! 정말 좋음~
곧장 파출소 대머리 아찌게 가서 대화를 걸으니...
아찌가 옷장에 각목(?)이 있다고 하셔서 옷장을 뒤졌는데..
각목발견!!!! 정말 흥분에 도가니가~~~~
그각목을 가지고 경비병을 찍접거리며 맞아죽은지 10회....6분정도 되서..
어머니가 학원가라는 말씀에 7시간의 대 수업을하러 컴을 끄고 학원을 갑니다~
이상 눈깔있으마에 고수되기 대작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