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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탐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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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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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안] r세이의 바스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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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안] r세이의 바스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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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
(Homepage) |
날짜: 2003.03.22 20:46:25 조회: 1,032 추천: 0 |
밑에 보니까(한~참.) '세이'님이 계시던데 ㅡㅡ; 저는 풀네임 중에서 r붙여서 쓰겠습니닷..(사실 마땅한 닉네임 새로 만들기도 귀찮아서요 ^-^)
바스티안!
예전부터 '유저와 운영자가 함께한다'는 플러스 포인트의 소문만이 나돌던 게임!
하지만 세이에게는 첫인상이 좋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는지는 기억이 잘.. --;)
바스티안을 딴로드 받고 설치! 실행하자 E2소프트 로고가 나오더군요. 저희집 컴퓨터가 안 좋아서 그런지 약 10초의 시간이 기다리자 음악이 나오면서 메인화면이 나왔습니다.
(저희집은 펜4 2.53인데 왜그런가. ㅡㅡ; 램도 12.. 글픽카드도 지포스4mx400인뎃.. 인터넷 상태가 안좋아서 그런가?)
아이디와 비번 쓰고 꼬꼬!
시작하니까 예전에 잠깐 하던 아디가 있었습니다.
극도의 저렙!
"새로 시작하잣."
ㅠ.ㅠ 아깝긴 하지만 케릭을 전부 지우고, 새로 만들었습니다.
"남자 워리어, '네가필요해'!"
워리어는 메이지 하기 전에 무기를 구하기 위해 앵벌로서 사용하고 있는 저만의 노하우랄까- ㅡㅡ;(다른 분들도 이렇게 하시겠죠? 에잇 모르겠다.)
약 렙 6이 되니까 돈이 3000원 정도. 무기같은걸 사서 창꼬에 너쿠 새로 메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컥, 가만히 생각 해 보니까 내 케릭이 '네가필요해'인데 새로 만들수가 엄짜나?"
그렇습니다! 바보같이 앵벌케릭에 본케 이름을 붙인거죠!
그렇다고 케를 지우자니 던이 날라가고!
"안돼겠어.. 음.. 멋있는 이름!!"
머리를 쥐어 짜면서 내린 이름 결론은 "날용서해" 였습니다.
ㅋ 요즘 김정민-원(한문 몰라영) 이죠!!
여 메이지. 창꼬에서 무기, 던 찾고 필드로 꼬꼬!(저는 벨룸 요새에서 시작을 합니다. 그로윙 힐인가? 거기서 많이 잡아요.)
약 30분을 하니까 레벨이 5가 돼었습니다.(전 렙업을 잘 못해요.)
"으아 지겨웟~ 워리어 해볼까?"
금방 실증을 내는 세이. 다시 '워리어'로 접속했습니다.
창꼬로 돈 맡기러 가는 중, 어떤 님이
혈사 님(기억이 잘 나는군요.) : 이따 5시에 아이템 뿌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기억 안 남)
그 때가 약 4시 50분.
저는 줄기차게 10분을 기다린 뒤 아템 뿌리는 혈사 님 뒤를 졸졸졸 따라갔습니다. 한 개(도끼같은거)는 주슨 것 같은데..
혈사님의 '조촐하다'고 하느 ㄴ이벤트가 끝난 뒤 인벤토리 창을 보니...
"허걱! 없잖아!!"
충격....
"나의 10분!!!"
뒤늦은 후회(????)가 무슨 소용이랴.
어째껀 세이는 다시 바티를 하려고 했습니다.
약 20분 뒤, 또다시 창꼬 근처.
"워리어 처음 하시는 분들 오세요"
(친절한 분, 이름은 잘 생각 안나요 ㅠ.ㅠ)
"네가 님 이거 받으세요"
라고 하면서 뻘건색 옷들(!), 그리고 금도끼(!!)를 주시는 것이 아닌가!
"ㄳ.. ㄳ.. 고맙습니다"
"넹.. 즐바~"
"감사. "
우헤헷~! 횡제해땃~
근데 메이지는 옷이 엄따 ㅠ.ㅠ
제 캐릭들을 보면 워리어 : 돈을 별로 안들이는데 삐까뻔쩍한 편.
메이지 : 돈을 많이 들이는데 별로 안조타.
왜이러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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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무슨 썹 이신지..;; |
2003-03-23
08: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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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썹이에요.. ^_^ |
2003-03-23
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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