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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탐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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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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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만남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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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만남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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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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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1.12 17:08:31 조회: 1,019 추천: 2 |
성직자를 만들게 된 이유부터 설명해드리죠
나:mc형 나 마법사 꾸리다.. 렙20됬는데 뱀파도 제대로 몬잡어..
mc하루:그래? 그러면 성직자나 해봐
나:성직자? 음.. 알았어
일단 이렇게 만들게 되었다.. -ㅅ-;; 크.. 좀 특이하게 만들었다
1~5
내가 처음 만들고 법사에 있던돈을 다 빼돌리고(?) 성직자를 키
우기 시작했다 렙 2정도 만들고 있을때 장 사 꾼 님이 있었다
좀 알던분이라서 말을 걸었다
나:님 할렁할렁
장:누구?
나:저 장인켈 그거 있잖아요 장사가잘안
장:아~~ 님 성직자 키우시네 저 아쳐있는데 가치 사냥할래욤?
나:넹!!
장:그러면 전사말 포탈 타고 날라오세요
나:넹
일단 이렇게해서 거미왕국(?)에 가치가서 전사 동상있는곳에
서 죽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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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Tip Tip Tip~!
거미왕국이란? 플리즈가 만들어낸 비속어 거의 마을당 하나
씩있다 (옆에)
Tip:거미왕국(?)에서 위로 가다보면 어떤 자리가 있는데요
거기위에서 공격하세요(직접공격하는 분들빼고..) 그러면
거미들이 못올라와서 아둥바둥 거릴때 죽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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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안돼서 마법사님이 오셔서 다쓸어버렸다
렙이 한 24정도 되보였다
우리는 정말 황당한 말을 듣게된다
마법사:님 용병어디서 구하셨어요?
나:넷?
마법사:저기 있잖아요..
그렇다 이님은 궁병님을 용병이라고 오해한것이다
우리는 구라를 치기로 하고 궁병님을 용병이라고 속이게 한후
마을 가서 제용병입니다!! 라고 외쳤건만..
아무도 믿지않았다 우리는 절망했다..
5~10
곰팅을 잡기 시작했다 오예 가죽을 먹고 팔고 그렇게 하는데
나도 길드를 들려고 작쉼길드 길마 사라님에게 말했다
저 허접인데 갑시켜주시면 열심히 활동할께요 ㅜ_ㅜ
그리고 난 가입됬다 흐흐.. 낭만형한테 구걸을 해서
풋 맨즈 프레일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근데 전체 말을 보니
善惡의존재(이하:선악) 선악이가 있었다
그래서 님 온라이프 아시죠? 라고 해서 그 선악이와 나는
둘도 없는(둘은 있어요)단짝이 되었다 그놈은 돈만 많은
허접이었다.. 난 담편에 선악이의 만행을 공개하려 한다
담편에는 꼭봐야해요 선악의 실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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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이해요!!! 썹이 어디죠??? 전 시에카 서버인데 ^^: |
2003-01-13
16: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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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버는..아직 시에카 밖에 없는데 ㅡㅡ; |
2003-01-13
18: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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