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넨마의 하향 패치가 되도 사냥방식은 거미던전 까지는
2넨마,소울,엘마 식의 사냥방식이 우선될듯 합니다.
쿨타임이 늘어난다해도 결론은 넨마 한명 더 구하면 되지 모
이런 생각이 들테니까요..
제 생각일따름이지만 넨가드의 방식을 바꾸는게 던파측의
현명한 판단일듯 싶습니다..
(여기에 글쓴다고 네오플이 이글을 보고 업데이트에 반영하지는 않겠지만요..
누군가가 보고 같은 생각을 한다면.. 언젠가는 바뀔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만의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예를 들자면
넨가드를 마법방어넨가드 이런식으로 해서
마법만 방어할수있는식으로 하는거죠..
(마법을 쓰는 몬스터가 더욱많아야하겠지만.. 그래도 다른밀리케릭터가 특화된다면
활성화 카이만으로도 넨마는 환영받겠죠..)
또 예를들자면
아수라는 물리공격을 받기는 하는데 5~10초정도 무적발동이되는기술이 생기는것이지요.
그리고 다른게임처럼 몹들의 어그로를 끌어오는 타운트?,도발? 이런스킬같은것도
적용돼면 좋겠지요..
(물론 이때는 스타일기술을 못쓴다같은 특별한패널티같은 것이 적용돼야겠죠..)
또 예를 들자면
배메나 소환사에게는 쿨타임 리프래쉬? 거 같은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웨폰마스터가 발도를 쓰자마자 (배메,소환사가 이마법을 쓰면)
쿨타임이 제로가 돼어 또 쓸수있는 그런것이지요..
웨폰마스터의 발도, 버서커의 피폭, 레인전의 난사, 등등
을 한번더 연속으로 쓸수있다면.. 파티에서 강퇴당하기만 하는 이유는 없을것이지요)
(엘마가 환영받는이유중의 하나는 강력한데미지도 있겠지만.. 그 데미지가 나오는 이유는
이동캐스팅충전이 유지된다는 점이지요.. 던전에서 다음방 넘어가기전 보이드나
헬버를 충전유지하고 가면 쓰자마자 쿨타임이 충전돼어 또 쓸수있는 이치이지요..)
마지막으로 제가 플레이중인 메카닉을 예로 들자면..
몹자체에 디버프 기능을 건다던지..(나중에 마도학자가 이런 역할을 할지도.. ㅎㅎ)
바이퍼에 개틀링식의 총알이 나가는것보단 하단도 범위공격이 돼는 핸드캐논식의
총알을 선택해서 공격할수있게 하는것입니다..
물론 그대신 현재바이퍼와는 달리 장거리는 공격이 불가능하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