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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파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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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
아... 미친듯이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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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듯이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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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んた♡
(Homepage) |
날짜: 2006.08.13 18:32:18 조회: 721 추천: 4 |
동생놈이 레벨 50의 토네이도를 허락도 없이 팔아버렸습니다..
하하=ㅅ=)...
내가 그걸 어떻게 키운건데... 허락도 없이 팔았을까나...
하하하=ㅅ=) 존내..어이없어서.... 지금 상태가 머엉.....
덕분에 던파를 접네요=ㅅ=)....
거참.....어이없어....ㅠ_ㅠ 짜증나....
동생이고모고....
그리고 더 어이 없는게 싱글벙글 웃는 대가리로 12만원에 팔았다고 실실 쪼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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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엄칭히 열받겠네요. |
2006-08-13
18: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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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 얼만데요? |
2006-08-13
18: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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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렉 레이븐// 글쌔요....
저도 그냥 제가 쭉 키운거라서;; |
2006-08-13
20: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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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다시 뺏어서 그 구매자한테 연락해서
사정설명하고 다시 받던가 하시는것도..
동생분도 참 -_-.. |
2006-08-13
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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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뵈는분 동생분께 이런말씀 드리긴 진짜 미안하지만....
개념이 없는거 같습니다/// [욕하는게 아니고;; 정말 다른말은 생각이 안나네요;] |
2006-08-13
22: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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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머라 할말이 없는;;; |
2006-08-13
22: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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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 그런데.. 그랩 50 까지 키우려면..(....) 음? |
2006-08-14
00: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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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놀랍닷...... |
2006-08-14
06: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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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중요치 않고 자신이 직접키웠다는거에 의미를 두는데..
참...(아런경우 저같으면 디질라게 팸) |
2006-08-14
08: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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