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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봅시다!)서산중앙병원 맹장수술중 사망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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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봅시다!)서산중앙병원 맹장수술중 사망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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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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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9.08 19:03:39 조회: 4,469 추천: 10 |
충남 서산시 수석동 소재 중앙종합병원에서 맹장수술을 받던 이모씨(24˙여 대전시 중구)가 지난 30일 오후 7시30분께 의사의 실수로 숨져 말썽이 되고 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숨진 이씨(24˙여)는 이 병원 최 모 과장(35)이 복강경 시술법으로 맹장염 수술을 받던 도중 기구삽입관을 피부를 절개하고 넣는 순간 의사의 부주의로 대동맥이 절단돼 과다출혈로 이상증세를 보이다 오후 11시30분께 숨졌으며 최 과장 역시 경찰조사에서 부주의를 시인했다.
숨진 이씨의 유족들은 "의원급 병원에서조차 일어나기 어려운 가벼운 맹장수술 의료사고가 288 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에서 일어난 것에 대해 분노를 느낀다"며" 건강하던 사람이 맹장염 수술을 받다 목숨을 잃은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분개했다.
이에 대해 병원측 관계자는 "복강경을 이용해 맹장염 수술을 진행하던 중 과실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사건이 조사 중에 있어 유족들과의 배상 문제는 호프만식 방법에 의해 배상하겠다"고 말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숨진 이씨를 오는 3일 부검키로 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김종익기자 kjy2525@newsis.com
숨진분의 동생의 글
http://www.cyworld.com/leesh0608
(사진은못퍼옴싸이가면있어요)
위에는 우리이쁜 작은누나입니다
수술실 들어가기5분전에 찍은 사진 입니다
서산중앙병원에 8월30일 7시에 저희 누나가 급성맹장이라는 말도 안되는
검진으로 누나가 수술을 하게 됐습니다
급성 맹장이라면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저렇게 웃을 수 있겠습니까
엄마가 왠지 불안해서 대전에서 수술을 하자고 했는데 의사가 하는말이 요기서 수술을 안하면 진료를 안해준다는 겁니다.
엄마 아빠가 병원에 도착했을때에는 누나가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엄마 아빠의 동의도 받지않고 보호자의 동의도 받지 않은체 병원측에서는 누나에게 수술 동의를 하고록 하고 마음대로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수술은 7시에 들어갔습니다
7시20분에 도착하셔서 이쁜 딸 얼굴한번 못보고
한시간도 안걸린다는 수술이 2시간이 넘고 3시간이 넘고 4시간이 째 의사가 죄송하다고 하면서 나왔습니다 우리 이쁜누나는 눈이 가려 져 있고 입에 산소 호흡기를 한체 ...
저는 그사실을 듣고 이모와 같이 갔는데 누나 엄청 차갑 더라구여 사랑하는 우리누나의 몸이 싸늘하게 식어서 차가워 있었습니다.
복강경 수술을 했는데 의사의 진술서에는 누나가 배에 살이 없어서 칼이 푹들어가 동맥을 끈었다고하는데 말이 됩니까 이건 완전 살인 입니다
그리고 부검을 한 결과 대동맥을 하나도 아니고 두개나 짤랐다는 겁니다... 그 즉시 쇼크사를 했다고 부검 의사가 밝혔습니다. 또한 맹장이 확실한 상태도 아닌데 의사는 맹장이라고 수술을 한것이었습니다. 알고보니 맹장이 아니란 것입니다.
수간호사는 수술하다가 도망가고 경찰이 오자 차트 숨기고... 뭔가 걸리는 것이 있기에 차트를 숨기고 조작을 했을 가능성도 크다고 생각됩니다. 경찰이 2시간 만에 차트 찾았습니다.
그리고 저위에 사진 보세여. 저게 아픈사람 입니까?? 저희 누나가 생리통이 심합니다.
저희 누나가 예전에 집에 있을때 배아프다고 쓰러져서 제가 119를 불러 병원에 갔는데 진찰을 하니까 생리통 때문에 그렇다고, 멀쩡하다고 했습니다 .
누나가 수술하기전에 생리를 했다고 하니까 이건 확실이 오진에다가 동맥을 끊은 겁니다. 아프지도 않고 멀쩡한사람 죽인 거니 이건 완전 살인입니다 .
다른 의사의 진술서에는 이건 의사로써 저지를 수도 없고,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지금 저는 어이가 없어서 눈물도 안나옵니다. 눈물이 안나와서 누나한테 너무 미안합니다.
제가 이걸 쓰게된것은 이건완전 사람을 살리는 병원이 아니라 멀쩡한 사람도 죽어나가게 하는 병원입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이런 사건이 있었는데도 9월2일 1시 50분에 홍보 글을 올려 놨습니다. 말이 됩니까?? 너무도 어이가 없어서 눈물도 안나오고 머리 속이 하얗습니다. 이글 보신분들 제발 퍼가시고 다른 분들한테 전해주세요. 제가 억울하게 떠난 작은 누나에게 해줄수 있는 일이라고 하나도 없습니다. 제마음을 이해하지 못하실겁니다. 제발 퍼가서 다른 곳에도 올려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이런서산중앙병원 망해야됩니다. 그래야 저희 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안나올 것입니다.
우리 이쁜 작은 누나 천국 가서 행복할수 있도록 기도좀 많이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출처 : http://blog.daum.net/finklsin/2707106
허.... 참....
어떻게 이런일이..
이제는 의사말믿고 병원 갈수가 없네요
이런 경우가 어딧나요 수술하던 간호사 도망가고 병원측은 이 가족에게 조폭까지 고용해서 입막음 시키고 ... 참별짓을 다합니다. 좀 퍼뜨려주세요 맨날 병원 파업 어쩌고 하드만 지들 불리하니까 조폭 고용에 인터넷까지 차단시키고 나참 어이가 없어서..
저도 인터넷 뒤지다가 나왓는데 어이가 하늘에서 땅만큼 없습니다,
이런 개념없는 것들을 봣나...
조폭들이 빈소까지와서 위협한다네요..ㅋㅋ
나참 개찌끄레기들 진짜..
홈페이지는 바로 닫아버렷구요
이제 남은거는 청와대신문고 뿐?
온 경찰은 됫거래 했는지 수술차트는 2시간뒤에 찾고 나참..ㅋㅋㅋ
세상이 얼마나 쓰레기인지를 보여줍니다 종간나들..
쫌 퍼트려주세요.. 온프분들...
http://www.pandora.tv/my.inrider/7877572<이곳으로 가시면 당시 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서산중앙병원은 네이버에다가 이 동영상을 보지 못하도록 조취를 취하도록 했는데요
서산중앙병원 그 개자식들은 네티즌이 두려웟는지 인터넷 입막음 부터 처하는군요
이제는 병원도 못가겟네 개자식들..
의사 체면 다 찌그리네
http://www.cyworld.com/01195663132<-故이예지양 싸이주소입니다.
http://www.cyworld.com/leesh0608<-故이예지양 동생싸이주소입니다. 이곳에 가면 서산병원에 대한게 나옵니다. 좀버트립시다... 한사람이 허무하게 죽어갔습니다.
인간 쓰레기 퇴치를 위해 글을 퍼온 한 네티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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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저딴 개 쓰레기같은것들이 의사라고.
훗 죽.여.버.리.고.싶.네.요
아.주.고.통.스.럽.고.천.천.히
뒈.져.라.쓰.레.기.자.식.아.꼭
니.가.안.죽.으.면.내.가.죽.이.고.싶.잖.아 |
2007-09-09
00: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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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의료비 받을거 안받은 의사는 고발 들어가고 이런 의사는 잘 의사질 해먹고 있네요. |
2007-09-09
12: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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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별로 좋게보이는 직업이 아닌지는 오래 |
2007-09-09
12: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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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씨발
생리통 을 급성 맹장으로 보고 수술해서 배떄기에 살이없어서 동맥을 끊엇다
미친것들 니들이 의사냐 ?
우리나라 미친 정부는 이새끼들 의사면허 안뻇고 뭐하고잇죠 ?
조폭까지 ? 이거 병원에서 조폭 고용한거 조사해달라면 안해주나요 ? 수술 집도의?라고 하나요 ?/
그새끼 함 얼굴 맞대고 이야기 한번해보고싶네요
맹장 수술하다 죽다니 이거 뭐 - _-
세상이 이젠 미쳐가고 잇구나 |
2007-09-09
17: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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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의사들 개념을 다 팔아먹었나보군요. 육안으로 배에 살이 있는지 없는지
그것도 구분 못합니까?예전부터 의사가 쓰레기 인줄은 알았지만 참 이정도로 개념 없을 줄은
몰랐네요. 지금 인체실험 합니까?전에도 뼈골절 이었나? 그거 치료 하려고 무슨 병원 갔다가
혈액투석기 차고 나와서 얼마 안지나 숨졌다고 본적이 있는데 요즘 병원이고 뭐고 세상이 믿을놈
하나도 없네요 |
2007-09-09
18: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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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그리 돈벌고 싶나 ㅡㅡ |
2007-09-09
19: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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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백커즈..(이게 맞나..)에서 보면
멀쩡한사람 장기빼내서 식물인간 만들어놓는데
마지막엔 그의사가 사안을보게되어 수술대에 올라가 장기를빼앗기는 꿈을꾸게되는데
저의사도 그렇게 해주고싶네요 ㄱ-..
아무리 배에 살이없다그래도 여자는 보통 남자들보단 피하지방이 두꺼워서 매스가 아무리 날카로워도 그렇게까지 되는건아닐텐데
의사가 생리통하고 급성맹장염하고 구분도못한답니까;
의사가 아닌 저 중학생도 그건알겠습니다..
병원이 쪽팔리지도 않나요.. 조폭까지 고용시키다니
만약에 경찰이 뒷돈받았으면 이젠 나라가 썩을데로 썩은거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이런 사건들 볼때마다 세상사는게 재미없어지는군요..
어쩌따가 우리나라가 이렇게됬는지.. 정말 슬플따름입니다 ㅠ |
2007-09-09
19: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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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왜 이꼬라지냐-_- |
2007-09-09
21: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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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거래를 조폭과 했다는게 좀 그렇네....돈만주면 조폭은 양아치처럼 따까리 하나.....
이거원....지금부터 동의보감 마스터 해서 내몸 내가 고쳐야 하나....
불안해서 병원가기 무섭다. |
2007-09-10
09: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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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좆같은 새끼들 한번도 아니고
우리나라 중국화 되고 있나 씨팔 |
2007-09-24
11: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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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이구만..
우리 어머니도 맹장수술받으셨음.(어머니 홀로 걸어서 병원들어가셨음;)
저분 너무 안타깝다. |
2007-09-29
10: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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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병신새끼가 죽을라고 저런씝새끼를 의사라고두나 찌끄레기새끼 뒤에선 처웃으면서 그수술하고받은돈으로 와인마시고있겠지 |
2007-10-05
17: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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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나도 저 병원갓으면 죽었겟네.. |
2007-11-14
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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