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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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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7.28 01:23:10 조회: 3,022 추천: 20 |
정말 저 요이치가 개인적으로 엄청 열받아서 이리 글을 올려봅니다
( 철가면
진짜 유서쓰고 갔으면 목숨 포기하고 다짐 하고 갔을것 같은데
왜 살려달라고 그러는거 ㅋㅋㅋ)
가로안에 있는 내용은 철가면이라는 사람이 닳아놓은 싸가지없는 맨트 입니다
지금 아프간쪽에서는 소중한 목숨들이 위험하고 한국에 있는 가족들은 그저 초조하고
불안하기만 한데
저게 말이나 됩니까?
아무리 유서를 썻다해도 과연 살고싶지 않을까요?
저는 저런 인간 절대 용서 못합니다
어디 철가면이라는 사람이 이기는지 아니면 저 요이치가 이기는지 ..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는군요
아니 어떻게 소중한목숨을 가지고 저런 개념없는 멘트를 ㅡㅡ;;
철가면이라는 사람뿐아니라 온라이프님을 비롯해 여기 모든 온라이프 회원들
제 눈에 저런 철없고 싸가지없는 멘트 보이기만 하면 저 요이치가 가만 안있을겁니다
저 왕따 시켜도 좋습니다 저는 저런 싸가지 없는 멘트보면 절대 못참으니깐
아니 지금 아프간에 있는 사람들 한국에 있는 가족들은 전부 마음이 편치 못하는데
우리 온라이프 회원들이 작은 위로의 뎃글은 못해줄망정
유서를 썻으면 목숨을 포기한거 아닌가 근데 왜 살려달라는거?
이런 싸가지 없는 멘트를 달앗다는게 아 정말 열이 받습니다
그냥 툭까놓고 여기서 묻습니다
1.요이치님의 말씀이 맞다
2.아니다 당연히 유서쓴사람은 살려달라고 할필요없다 철가면님 말씀이 맞다
자 코멘트로 답변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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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어떻든, 빨리좀 끝내고 제때제때 방송좀 보고싶음 |
2007-07-28
01: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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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이라 딱히 할일도 없고 여러번 읽다보니 궁금한게 생기네요
그'철가면'님말에 동의한다는 사람이 나온다면 가만히 안계시고 뭘 어떡하시려구요?
또, 온라이프의 회원들이, 꼭 위로의 말만 해줘야합니까?
온라이프야 뭐 가족같고 그런건 이해합니다만 그래도 엄연히 모두의 사이트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파란사람 빨간사람 찢어진사람 등 다양한 사람이 있게되는데
위로의말은 커녕 악플을 달아서 열받으니까 가만히 안있으시겠다니요
사람은 제각각 생각이 다른동물아닙니까? 남이 틀렸다 생각되면 설득을 할생각을 해야지
용서를 못하네 가만히 안있겠네 열이받네
뭡니까 그게, 쫒아가서 패 죽이시게요? '소중한' 생명을?
제발 진정하시고 글을 쓰시길 바랍니다. |
2007-07-28
01: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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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치료 활동을 하느니 어쩌느니 하더니만 가서 기독교 믿으라고만 하고잇고
가족들이 말려도 절대로 가겟다고 유서까지 써놓고 갓으면
가서 죽을지도 모른다
생각안해보고 갓을까요 ?
막상 상황이 일어나니 돈주고 살려줘요
이거 뭐 ,, 가족들이 울고불고 말려도 간사람들입니다 유서까지 쓰고 저렇게 될거란거 생각안해봣을까요 ?
좀 생각해보면 소중한 생명 ,, 맞죠 물론살리는게 옳은거라고 생각할수도잇고
가족들이 울고불고 가지말라고 해도 유서까지 써놓고 가놓고 돈주고 살려달라 이게 말이되냐 라는 생각이 들수도 잇는거 아닐까요? |
2007-07-28
02: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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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클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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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막은게 몇번이라더라..20번이 넘어가는데 그걸 꼭 갔어야 했나..
어느 싸이트에서는 기독교가 나라망신 시킨다 이런 말까지 나오는데
물론 생명이 소중한거라지만 위험한 지역인거 알면서, 20번이나 넘게 막아섯는데 그걸 꼭 갔어야 했나라고 도리는 아니지만 당사자들에게 묻고싶네요 |
2007-07-28
03: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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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번이네요. 사람목숨은 소중하다 그러니 저 사람들 데리고 와야한다. 물론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저 개독들은 정부가 말렸는데도 불구하고 가야한다. 정부 상대로 소송 걸겠다. 이따위 말
을 하니 욕먹죠. 그리고 유서는 죽는 사람이 마지막으로 하는 말을 쓴겁니다. 이제 더이상 자기
생각을 말하지 못하는 사람의 말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아프간에 간 사람들은 얼마나 목숨을 하
찮게 보면 유서까지 쓴다는 개념없는 행동을 한단말입니까??? 그리고 저 사람들로 인해서 풀려
날 탈레반 테러범은 몇명을 천당으로 끌고 갈겁니까???
애초에 봉사를 하러 갈거였으면 헌금이라는 이름으로 걷어들인 막대한 량의 돈을 우리나라 못사
는 사람들에게 나눠줬으면 될거 아닙니까?
이슬람 지역에 선교 하러 간거 자체가 오류였습니다. |
2007-07-28
09: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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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기독교의 행실을 알고 싶으시면 바로 밑에글 읽어 보시지요 |
2007-07-28
09: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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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이라크가 열악하고 절박한 상황이라는 겁니다. .............자기 동료 구해주는 줄더 모르고 돈만 요구하는 납치범들하고는 차원이 다름니다. |
2007-07-28
10: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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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참 냉정하게 말하네요
자기 가족이나 인척이 저렇게 됬다면, 어떻게할껍니까???
그냥 죽기위해 갔으니깐 놔둬라
이럴건가요???
그리고 어느정도 수준의 지적코멘트면 몰라도 악성악플을 다는 사람을 옹호한다니...
그게 말이나됩니까?????
도대체 악플로 몇사람이 더 상처받고 몇사람이 더 죽어야지 정신을 차릴까...
이것만 아세요... 악플러들도 살인자가 될수있다는거 말입니다
그렇다면 사람들 죽이는 탈레반놈들과 악플러들이 뭐가 다른가요???
사람들 의식이 이렇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
2007-07-28
17: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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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그럼 그 피랍된 사람들은 가족이 없었을까요? 그런 위험한 지역에 가는데 왜 뜯어말리지 않았을까요? 왠만한 가족이라면 다리를 부러뜨려서라도 안보냈을겁니다. 죽으러 가는거랑 다를게 없는데...
그리고 피랍자들에게 다는 댓글은 그들의 행동,태도에 대한 비판이라고 할까요...
악플은 비방이지만 비판은 악플이 아니죠. 대놓고 '구할필요가 없다' 라는게 아니라
아프간 자체가 여행위험지역이고 이슬람에 기독이 들어가는것,정부가 뜯어 말린것,유서까지 쓴다고 말한것 등의 피랍자들이 얼마나 개념없는 행동을 했는지를 보충해주는 자료가 된단 말입니다. 궂이 아프간에 가야 했을까요? 봉사를 하려면 달동네에 기부만해도 될꺼아닙니까? 그들은 선교를 목적으로 갔네요? 이슬람 지역에서 예배도 하고 아프간 국민들을 선교하려했죠.대부분은 그 행동에 대한 비판을 한겁니다.
소년님이 생각하는 악플은 그냥 '죽어라' 라는식이 댓글인가요? 그럼 연쇄 살인범에게도 '죽어라' 라고 하면 악플이 되겠군요.
http://popsae.egloos.com/1356734 피랍자들이 한 행동이 있네요. |
2007-07-28
18: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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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욕하는 사람들 이해를 못하겠음...자기한테 직접적 피해가 가나...그 사람들 지원해주는데 우리돈 10원이 나가나... 설사 그 지원금이 우리돈중 10원이나 된다쳐도 10원 생기면 땅에버리는돈. 직접적으로 우리에게 오는 피해는 하나도 없는데 왜 욕하는지... |
2007-07-28
19: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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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천경//피랍자를 구해주고 탈레반22명을 풀어주면 국제적 비난과 함께 이슬람지역에 선교하러 간 기독교때문에 국제적 망신 그들을 구해주는데 돈이 필요하다면 그 돈은 우리의 세금 |
2007-07-28
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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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독교 싫으니까 욕하는거죠.
한마디로 '괜히'그러는거.. 한번 꼬투리를 잡았으니 어떻게든 기독교 욕해볼라고~ 아주 기를쓰는구만.. 그냥 보고있으면 웃기고 한심할따름.. 이유가 뭣이됬든 사람보고 죽으라고하는게 말이 되나요? 미친놈이나 그런말을 내뱉지지여...
무심코 던진돌에 깨구리 맞아죽는다고 그 알량한 세치혀 잘못놀려서 사람목숨 죽어나가는거 한두번 본것도 아니구만..
그사람들 만약 한국돌아와서 기사에 온통 자기들욕한거보면....-,.-
정말 단순히 피랍자들이 '기독교'라서 욕하는거라면 그야말로 살 가치도없는 쒸레기죵.
종교의자유가 인정되는나라에서 남의종교 일일히 신경쓰면서 어떻게 살랑가?... |
2007-07-28
21: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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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쭉 보니
사람들이 그냥 기독교만 싸잡아대고 씹어대시는데
이것만 알아두시죠.
기독교는 나쁜게 아닙니다.
기독교도 하나의 종교고 그에 맞는 교리에 따라 행동하는 것인데
다른 사람들이 욕한다는 것 그것은 즉슨
불교나 이슬람 단체등 모든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그들의 교리에 따라 행동하면
모두 다 쓰레기와 벌거지들이라는겁니까?
한국 민주주의 사회는 개인의 의사와 표현에 자유가 있지만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고 험담하는 행위는 옳지 않다고 봅니다.
아니, 옳지 않습니다.
그러니 기독교만 욕하지말고
제발 생각좀 하고 씁시다 온프유저분들..
행동은 그들이 잘못했습니다만 그들의 종교에 대해선 욕하지마십시오
정말 못배운 사람처럼 꼴불견으로 보입니다. |
2007-07-28
21: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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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그들의 교리에 따라 행동하는건 좋지만 이미 기독교는 썩을때로 썩었습니다.
저도 기독교와 직접적으로 안좋은 경험이있어서 압니다.
썩을때로 썩었습니다. 심지어는 목사 아들새끼가 도둑질하고 강간하는 세상입니다. |
2007-07-28
22: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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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서 문제되는건 그 유난스러운 기.독.교분들에게 있는거지 각자교리에 행동하는 다른 종교와는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는군요. 스님들이 부처님믿으세요 안믿으면 지옥가요 이럽니까?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에서 왜 길거리에서 사람 붙잡아놓고 안믿으면 지옥간다고하고 그래도 아니다십으면 사탄이라고 소리질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이미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아니라 위대하고 위대하고 위대하신 하느님의 자식들이니
어디 산속에 들어가서 자기들끼리 살았으면 좋겠군요 |
2007-07-28
22: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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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방학특강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고 다들 각기 틀린 기준과 사고방식을 가지고있는데 자신의 가치관이 틀리다고 욕해버리면.. 그건 아니죠. 그 상대방이 틀리든 맞든 말입니다.
그리고 요이치님의 질문에 저의 대답은....
사람을 살려는 와야겠지요. 하지만 저들은 분명 잘못된 행동을 했습니다. 국가의 경고를 우습게 알고 아프간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요이치님 그거 아시나요?
이번 선교활동에 간 사람들은 유서를 쓰지 않고.. 지금과 같은 일이 벌어졌을때 어떻게 할것인가.. 예행 연습까지 했다고 합니다. (유서는 왜곡된 정보)
솔직히 제 생각은 유서보다 더 한 행위같습니다. 예행 연습이라하면 그 만큼 각오하고 갔을텐데.. 지금은.. 너무 추하군요.
하지만 사람의 생명은 소중하기에 그 사람들은 대려와야겠지만
대려와 철저히 국가를 만용한 댓가를 치르게해야할겁니다. |
2007-07-28
23: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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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소년님의 말씀이 그렇다해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
정말 그사람들이 어떻게 되던 상관이 없다 이건가요?
그사람들이나 그사람들 가족들의 마음은 정말 피가 마르고 아무튼 지금 우리가
알수없을정도로 고통스러울텐데 말입니다 |
2007-07-29
00: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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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선교활동 하러 정부가 말리고 말리고 끝까지 간다고 해서 간일.. 유서까지 썼다던데..
뭐 예행연습 했다는 말도 보니깐 있더군요
어쨌든 그렇게 말리고 말린 선교활동..
이 사람들 구하려고 국가적 이미지 실추, 금전적 손해..
전부 세금에서 나가죠
별로 생산적이지도 않은 일에 이런식으로 낭비하면.. 얼마나 손해입니까
뭐, 사람이 살아야하는건 당연하지만..
제발 살아온뒤에 이사람들 대해서 방송 안했으면 좋겠내요
그냥 조용히 찌그러져서 살았으면 하내요
뭐 여담이지만... 수요일에 mbc에서 황금어장 안하고 피랍특보 했었죠..
얼마나 기다렸는데.. 심형래 아저씨 나오는거.. 진짜 기대했는데 |
2007-07-29
01: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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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말하든 자신의 자유이지만..
최소한 사람목숨을 귀하게 여길줄 아는 사람이먼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뭐 세상모든생물들의 목숨다 귀하게 생각하는 그런 사람도 아니지만..
같은 사람이 죽을수도 있는데 마치 죽어도 싸다는듯이 말씀하시는 분들 좀 그렇습니다. |
2007-07-29
03: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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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돌아와도 문제고 죽어서 돌아와도 문제고 복잡하네 정말
저사람들이 살아돌아오려면 돈을주거나 테러리스트랑 맞교환인데
돈을줘서 돌아온다고하면 후에 어디를 가도 한국사람은 납치당하기쉬운 그런상황이될지도
테러리스트랑 맞교환하면 그건또 그거대로 1급테러리스트라던데...어떤상황이 될지는 거의대부분아실텐데 죽어서돌아온다고하면 또 그것도 그거대로 문제고 정말 복잡해... |
2007-07-29
08: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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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도 인간의 생명은 소중한것..그러나..
그 사람들 살아오면.. 사람들 엄청 환영해주고
TV에서는 돌아온뒤 어떻게 지내는지 등등 방송 해주겠죠..
하지만 그건 아니죠.. 자기네들이 거의 죽으러 간거나 다름없는데
저는 그꼴은 도저히 못보겠내요
그냥...돌아와서도 찌그러져서 조용히 살았으면 좋겠내요
그냥.. 버로우 타셨으면... |
2007-07-29
08: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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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에는 댓글다신분들이 그사람들이 목숨이 어떻게되도 좋다고 쓰신게아니고
그들의 행동에 비판을 하신것 뿐 인것 같습니다 |
2007-07-29
1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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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선교나 봉사 때문에 간거지.. 왜 이렇게 말이많지?? 얼마나 똑똑하시길래 직접적인건 못보고 간접적인거나 감추어져있는것만 찾아다니는지..ㅉㅉ 아프칸 못사는 나라인데 아프칸에 상위층 넘들때문에 저위층이 아주 힘들게 살고있습니다 그들을 아프칸 자체에서 못 구해주기 때문에
선교활동과 봉사활동을 하러 위험한 아프칸에 간겁니다 아프칸 그들을 살리기 위해 목숨을 걸고 정부의 말림에도 간것이거요 . 그게 나쁜짓꺼리입니까? 그렇게 봉사만 해온사람들한테 유서쓰고 잡히니까 걍 죽어라 하니까 정말 열받아서 눈물샘이 도는군요뭐 정부 소송이란 말이있는데 그것은 잘못되었다고 보지만 다른나라에서도 아프칸에 무서워서 목숨잃을까바 못들어간사람도 있습니다 그들의 눈엔 우리 한국사람이 얼마나 대단했었겟는제 아시나요?? 목숨걸고 들어간것을요
그냥 리플들이 너무해서 이리플을 볼사람은 없겠지만 울분을 토하며 이렇게 글 달아봅니다 |
2007-07-29
10: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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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죽이겠다는 소리가 아니죠.
다만 돈을주든.. 뭘하든 대려와 `우니라아`에서 벌을 주자는겁니다. |
2007-07-29
10: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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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놈은 죽어야지 |
2007-07-29
22: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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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국가에서 선교를 한다는 것 가체가 자살행위라고 봐야합니다.
그것도 치안이 불안한 아프간에서요
하지만 일단은 살아서 돌아와야겠지요.
살아 돌아와서 용서를 구해야겠죠?
저는 가족이 간다고했으면 저는 진작에 다리 몽둥이를 부셔서라도 못가게합니다.
이제와서 후회하면 어쩌겠습니까
정부가 가지말라고 경고 하였음에도 기어코 선교활동을 위해서 간것입니다.
아직도 봉사활동하러간지 아시는분들이 계시는것 같은데
밑의 주소로 가시면 아프간 단기선교 지원서 가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봉사나 의료활동은 하나도없지요.
http://blog.naver.com/perfume724 |
2007-07-29
22: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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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클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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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타죠님 민망하시겠네 |
2007-07-30
0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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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쓰는게.. 장난으로 보입니까?
그만큼 각오를 했다는 것이겠지.
그리고 정부에서 말리는데도 위험한곳 간다고하면 제 가족같으면 정말 병원 입원시켜서라도 못가게 하죠. |
2007-07-30
0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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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바엔 우리나라 못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우리나라 사람부터 구해야지.
우라나라쪽에서도 못가게 막은 나라에 가서 좋은일하다 잡힌건 어쩔수 없지만,
꼭 좋은말을 던지고 싶지 않을것이며, 나쁜말을 던지고 싶지 않을것이며,
도와주다 잡힌게 문제고 그문제가 커져서 문제고..
에휴... |
2007-07-30
17: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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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천경// 10원요? 10원이요? 얘기들어보니까 전국민이 5000원씩 모아서 갖다내야
된다는대요. 그돈은 누구돈인줄 아세요? 소중한 부모님들이 피땀 흘려번 세금이에요
그분들은 가족들이 뜯어말리고, 정부에서도 위험지역이라고 말렸지만, 수없이 말렸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책임을 지겠다고, 유서까지 쓰고 또 집에서 걱정할 가족들도 뿌리치고 "봉사"란 핑계로 자신들의 개독을 선교하겠다고 간사람들입니다. 유서까지쓰고 그렇게 말렸는데도 간거면 아.. 죽을수도있겠구나 하는걸 책임지고 간거겠죠. 그 인질들을 살리자고 요구하는 현금이 얼만지 아세요?
저는 굳이 살릴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혹, 그 분들이 빵몇개씩주고 선교만 안했더라도 살려야된다고 생각했을텐데요.. |
2007-07-30
17: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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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말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위험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자청하니 어쩔수가없죠
죽으나 사는건 그 사람들책임이니 바람빠진 공 찻는데 괜히 터뜨린걸로 오해받을 식으로 말한
철가면님에 대해서는 님은 아무말씀안하시면 그걸로 편한거에요
그냥 그러려니 하면될거가지고 입아프게 그럴필요가 뭐가있습니까
그사람들 살려줄것도아니면서 말입니다 영웅행세한다고 좋을것없는 사회입니다만... |
2007-07-30
18: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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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어떻게 종결되든
잠깐 이슈됐다가 사라질텐데 |
2007-07-30
18: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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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예배시간에 스님이 교회와서 불경외우는거랑 똑같은거 아닌가요 |
2007-07-30
19: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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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피랍당하신 분들은 한국계실땐 헌금을 핸드폰결제로 수수료까지 떼가면서 받으셨구여
유서까지 쓰고 떠나셨구요, 현지가이드가 탈레반이 득실거린다고 가지말라던 국도로
꿋꿋히 가셨구요, 만약에 한국으로 돌아오신다면 예수님의 뜻으로 우리가 한국에
다시 왔다고 하실거고요.
걍 그렇다구여 |
2007-07-30
20: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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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 국가에서 돌아오라고 비행기까지 보내줬다는대 거부했다더군요 |
2007-07-30
20: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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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야할땐 내야하고 뺄땐 빼야한다. 내놓고 뺄 생각을 하면 그건 모순이지. 지금은 세상이 세상이다 보니까.. 분명 자신도 어떤 면에는 차가운 면을 보이면서 어째서 다른면엔 따뜻한 면을 보이면서 자신의 순수를 강조하는지 모르겠네. 이 모순쟁이. 그러니까 판별하는 방법은 냉정해지는 것 그것이지요. 뭐. |
2007-08-02
05: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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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알기론 저 피랍인들이 살아돌아와도 문제이고 거기서 죽어도 문제라고 알고있는데
협상을 해서 들어가는돈이 우리들 세금으로 나간다는것도 있지만
그 숫자가 어마어마 하구 웃대에서 봣엇는데 자세한게 뭐였지-_-; |
2007-08-02
09: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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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1번이지만, 어떤것이든 두가지로 정확하게 나눌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나, 철가면이라는 분이나, 이글 올리신 분이, 탈레반에 잡혀있는데 유서썼으니 거기서 죽고 오라는 식의 리플을 봤을때의 기분을 생각해보시면 어느정도는 답이 나올듯 합니다만. |
2007-08-10
15: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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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뜯어 말려도 간게 잘못인 거구요
이슬람 을 믿는 사람들은 뭉치는 힘이 강합니다..거기에 가서 기독교 믿으라고 보낸 샘물교회 인가?.. 그게 잘못된 거죠..
그리고 그교회;;.. 샘물교회가 맞는지..;; 땅이 400억 있다고 합니다.. 그냥 인질 맞교환 하지 말고 돈두 많으면서(어떻게 모았을까요?..)정부한테만 뭐라 하는게 더 황당하죠..
아마도 살아돌아오면 모두 하나님의 은총이라고 떠들게 분명하고요..
만약 죽는다면...정부탓이라고 돌릴텐데요?.. |
2007-08-11
16: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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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썼다= 지목숨 포기하고 가겠다
아니에요?
솔직히 그사람들 그냥 글쓴것만으로 가볍게 생각하고 별 각오도 없이 그냥 쓰고 간거같아요
설마 내가 걸리겠어 이런식으로요.
자기목숨 가볍게 여겼다가 가서 죽음을 직면해보니까 상당히 겁이 나나보죠.
뭐 인과응보같네요. 바로 살려달라고 하는걸보면 유서도 건성으로 쓴거겠죠.
별다른 각오도 없이. |
2007-08-13
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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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를썻으면, 자신이 죽을각오를 했다는거아닙니까
근데 왜 자꾸 살려달라고하는건지.
탈레반측에서 저렇게 인질잡아서 요구하는거보면정말.
휴........
솔직히말하면 우리국가에 말도안되는 요구를하는
탈레반.
그 요구의 중심에잇는 인질들
이분들그냥 하늘나라가시면.
아무일없는겁니다.
욕할려면하십시요. 다얻어먹고
고칠거잇으면고치겟습니다.
하지만
전 제생각이 맞다고생각합니다.
p.s 설득당하면...ㄱ-.... |
2007-08-13
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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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되던 나는 상관 안할랍니다. 그냥 세금이나 쓰지 말라고 하쇼 |
2007-08-21
10: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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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철없고 싸가지없는 멘트 보이기만 하면 저 요이치가 가만 안있을겁니다
어디와서 훈계라도하시겠습니까? |
2007-09-08
2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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