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온라이프 신문고 |
|
포인트 - 글등록: 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0냥 / 코멘트: 5냥
|
|
|
[메이플]사기맞던날..
|
[메이플]사기맞던날..
|
|
13월의사랑
|
날짜: 2006.11.30 01:52:02 조회: 4,006 추천: 8 |
몇달전의 일입니다.
메이플을 시작하고 몇일되지 않아 아이템을 맞추고 싶어서 현질을 조금했습니다.
현질을 하고 아이템을 사러 1서버 장터로 갔습니다.
열심히 외쳐댓습니다.. "공8노목 1500에 삽니다~~~~"
그러던중 확성기로 어떤 분이 "몇서버 어디어디서 공8노목 1300에 떠리합니다~"
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잽싸게 달려갔죠. 가니까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있떠군요.
그런데 그 아이템을 파는사람이 갑자기 개인상점을 탁여는겁니다.
"올렸습니다 빨리사는분이 임자" 바로 들아가서 클릭엔터를 쳣죠-_-..이게 왠일
아이템창을 열어보는순간 공8노목이 아니라 그냥 줌서질이 안된 노목(노가다목장갑)이였습
니다. .. 정말안습이였죠.. 게임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사기유형을 미처 알지 못했던 것
입니다.. ㅠ 그당시 현으로 1300이면 거의 만언이 조금 넘었습니다. 돈이 아깝다기 보단..
그런 사기를 당한 저의 신중하지 못한 모습에.. ㅠ 더 울화가 치민다는..
메이플 하시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지금은 레벨 86인가 까지 하고 접은상태입니다.
별로 의욕이 안생겨서요. 요즘 게임정말 할꺼 없내요;;
|
|
|
|
|
|
허거.. 안 되셨네요..
조심하시지 그러셨어요..
참 사기수단도 가지가지네요.. |
2006-11-30
17:04:47
|
|
|
|
저는 피시방에서 72짜리 메이지 하다 해킹먹어서
들어가니 캐시템에다가 내복만 입고 있엇는데 ㅎㅎ
접엇음 ㅋ |
2007-01-23
19:48:26
|
|
|
|
아,,, 그런거에 속으면,,, 정말 마음 심난하죠. 특히,,, 그돈이 그냥 없어지면 다행이지, 그사기꾼 한테 간다는 것 자체가 치욕;;; 나쁜 ... 사기꾼들...
전 메이플 지금은 93 용기사 인데요... 처음 할때는 클레릭 키웠는데,,, 그땐 쌩그지였는데,,,, 냄뚜 사기당한...ㅎㅎ 지금생각하면 별거아니라는... |
2007-01-27
22:05:13
|
|
|
|
빨리 사는분이 임자 라는 문구가 나올때 의심을 했어야 했네요...
여러게임에서 볼수있는 사기 의 한 종류... |
2007-03-01
20:33:54
|
|
|
|
그런사기 많죠 ㄱ-; 던파에 많아요 1원상점 .. 한번 낚여봤다는 파닥파닥 |
2007-03-04
18:30:44
|
|
|
|
스크류백/그거 정말 미침 ㅋㅋ 저는 이상하게 단번에 알아 차리게 되더군요. 습관이 되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런데 어떤 분이 1원이라고 상점을 여시길래 들어가 봤더니 벨트 쫘르륵 있고, 마우스 대보니 다 오만~칠만인데.. 정말 삽시간에 하나씩 빠지더군요 ㅋㅋ
알게 모르게 일반적인 사기 유형에도 많이 당하는 =ㅅ= ㅋㅋㅋ |
2007-03-18
11:09:31
|
|
|
|
마비노기에서도 1원상점 많이 했었죠 지금은 하도 우려먹어서 이제는 당하는 사람은 정말 물정 모르는 분들뿐일거라고 생각 |
2007-05-14
01:45:35
|
|
|
|
왜 이렇게 구미가 땡기지-_-;; |
2007-05-16
21:21:0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