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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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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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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로어 그때 자주나오던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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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로어 그때 자주나오던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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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X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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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08 19:30:07 조회: 2,734 추천: 1 |
녹단링 녹색단 서브멤버쉽 링... 파란게이지가 sp였나.. 한짝당 회복력 0.5인가 증가하는..
앵벌용.. 이상하게 제일 먼저 떠오른다...
동시에 떠오르는건 단연 킹슬라푸딩앵벌
지뢰2와 녹단링 고대무기 혹은 세라링... 벼락부자목걸이..
카타나 레이피어
바스타드,언월도 보다 공격속도가 빨라서 좋았다는 물론 상위무기지만..
돈많으면 카타나 돈없으면 레이피어..
밴텀셋 키튼셋 임페리얼 엘리트셋 등등
임페,엘리트셋에선 트라이던트.. 그때부터 갑자기 데미지가 쌔지지..
하지만 궁극의 렙업기술 "지뢰 lv2" 에 비하면..
키튼셋을 입을때쯤엔 멋진 바스타드소드를 끼고
이제서야 지뢰 lv2보다 쌔진느낌? 하지만 비선공몹에겐 역시 지뢰2..
밴텀셋과 카타나를 입고있으면 모두들 부러워하고
축구복셋도 마찬가지였고..
축구복셋때문에 샤로가 망했다는 말도 나왔지..
축구복셋으로 올지능 요리사 무기 최소치에 나머지 올체 다크전사가 나오고..
무빙샷.. 미트볼 연타의 쾌감
소환엔지 메카팬더에 광역 공명업해주고 마을 입구에선 공명업좀~
여기서 안써주면 섭섭한... 입구에서 광역공명업 연타하고있는사람들 ...
초보들 게이트소환한거 오른쪽 클릭 하게해서 마을로 슝 보내고
다크2전사.. 가장인기있고 가장많고 지뢰때문에 키우기도 쉽고 최강이라고 불리던..
그런 다크2전사마저 능가하는 다크 레인저..
밸런스는 심각하리만큼 지지리도 안맞았고
사람들은 이딴게임 안한다 접는다 난리고
유저수 사실 장사마을빼고는 그닥 많지도 안았던..
저는 그때 서서히 뮤 라는 게임에 빠져버렸습니다..
그렇게 저에게서 잊혀져갔고 그러다 언젠가 프리섭을 하게됬죠 구버전.
역시 예전 같지 않더군요 유저도 많고 했지만
돌아가고싶네요~ 그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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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복... 진짜 짱 좋앗다는..-_-..
요리사를 키웠던 나로서는 ㅋㅋㅋ 축구복때문에 열랩 할수잇엇다는...ㅋㅋㅋ |
2007-04-08
19: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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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나가 시세 100만이었을때...
몹한테 드랍돼길래 낼롬 줏어먹서 기분이 째지던 시절이 있었는데... |
2007-04-11
03: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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