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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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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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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생각만하면 눈물이 나오는게임 3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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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생각만하면 눈물이 나오는게임 3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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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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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1.13 19:56:45 조회: 5,979 추천: 7 |
지금 고1이되는 필자.
초등학교 4학년 바람의 나라 라는 온라인 게임을 처음으로
셀 수없을 정도로 많은 온라인게임을 접해보았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남고. 커서도 간직하고 싶은 추억을 가진 게임
3편을 소개해보았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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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룸즈 예전에 랭킹1등찍고 리버스로 바뀌고 친구한테 아이디 주고 접은겜..;;
카드 시스템이란거때문에 이벤트때 황금염소 마니잡앗는데..
뿔란이형이랑 금빛미르 은빛미르...님 보고싶네요^^
저 카오란 ^^;; |
2008-01-13
21: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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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85에 리플1이라 무플무섭네요..
닥템찌찌뽕/룸즈하셨다니 반갑습니다 |
2008-01-14
01: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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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말이죠...-_-
그 무료화 되고 다시 해봤는데 의외로 렙업이 어렵더군요...
오베때 어떻게 황금갑옷 맞춘거징? -_-;; |
2008-01-15
10: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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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있었는데. 세피 해보니까 갑옷 착용 능력치가 전부 오른거같더군요.
제가 지금 세피렙이 50인데 그때 당시에 50때 끼는 갑옷 을 다사놨었는데
끼려니까 안껴지던 안습한상황이 -ㅅ- ㅋ |
2008-01-15
11: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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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즈도 상당히 재미있었..
테사온라인 그거.. 석판 마춰서.. 냠냠.. 추억이 남네욤
그때 받은 문화상품권 엽서봉투가 아직도있는데.. |
2008-01-15
13: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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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테사온라인 물의석판맞춰서 썬더얻어서 너무기뻣던게임...
황금개구리가 블갑줬을때에도 너무 기뻣던게임...
보물섬가서 뼈의갑옷이 떨어진것을 보고는 냅다달려갔는데 트랩에걸려 죽던게임..
불의석판 한번이라도 맞추고싶어서 매일매일 사냥했던게임...
성직자로 네츄럴배우고나서 너무나도 좋았던게임...
특히나 아처는 활만차면 화살무한에다가 몬스터하고 컴퓨터모니터 대각선정도
거리만떨어져있다면 몬스터는 인식하지못하고 아처는 렙업하기쉬웠던게임...
아처오브파워(일명 아처)먹었을때 옴기려다 컴퓨터가 종료되어서 다른사람이 먹튀한게임...
그때는 버스트만배워도 사막이랑 템플에서 날라댕기고
캐스팅속도엄청짧아지는 패시브배워서 너무 좋았는데..
탤런트 이창훈씨가하던 게임이라고 알려져도있던...
유료되고나서 접었다가 무료댔다고해서 들어가봤더니
94전사.. 58마법사... 61정직자 등등 모든케릭레벨이 48되있고
아이템도아무것도없고 능력치초기화가되어서 능력치 무료엿을때 정석으로 올리니
모든템스텟이바뀌어서 처음차는무기도 못차고 접어야했던게임...
친구는 유료되기전 메테오먹어서 자랑하더만 한 이틀뒤인가 유료되서.. ㅋ |
2008-01-15
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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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여/ 오..전사 94 였으면혹시 rest 라는 아디아세요? 전 89전사였는데..ㅋ
참..처음으로 랭커도 되보고했었던..근데 유료된도중에 무료 이벤트할때
보니까 그무슨 비싸게준 갑옷.. 뭐이름은 기억이안나지만.. 외관이 바껴있었던..ㅋ |
2008-01-15
16: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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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룸즈 기억에 남죠.
처음에 케릭터보니까 다들 마법사들있어서 황당했는데 .. ^^;
그중에서 흑마법사가 가장 재밌었던 ... 무튼, 좋은 추억을 만들었던 게임인데 ..
많이 아쉽네요 . |
2008-01-17
13: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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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즈온라인...클로즈도 하기 몇달전부터 오픈준비중 페이지만 바라보며 기다렸었던 게임인데..
뚜껑열고 배신감을 느꼈음...
그래도 오베때 유저수가 상당히 많았던걸로 기억...피케이가 되서 좀 짜증이 나기도 했음.. |
2008-01-17
22: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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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해본 게임들......당시에는 다 참신하고 재미있게 느꼈지만...... |
2008-01-18
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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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전부 마법사 였죠.. 그게 룸즈 만의 특징이었던..
몬스터/ 피케이.. 그냥 마을에있다가도 사람이죽어나가고..(안전지대제외) 근데 의외로 고수들이 피케이를 잘안했던걸로 ㅋ |
2008-01-20
11: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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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 다시해보니까 옛날기분이 안나더라구용; |
2008-02-09
10: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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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즈 온라인, 청법사 컨서러가 노인이었을 때 부터 시작해서, 마지막까지 헤이스트의 로망을 가슴에 안고서 했었다지요. 정말 즐거웠었습니다. (절 울리시다니, 흐어엉!) |
2008-02-13
09: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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