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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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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ㅅ- 드디어 고민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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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ㅅ- 드디어 고민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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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h상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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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6.30 21:50:19 조회: 394 추천: 0 |
뷃;;;
댓글만 올리던 저로서는 난감합니다;
본론들어갑니다 -ㅅ-
아직 나이는 좀 안됩니다;
그런데 저희 반에 -ㅅ- 박 모양이
저 보고 좋아 한다고 ;;(철렁)
하는데요;; 저는 다른 아이를 좋아 하고 있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할까요...?
"나는 니 싫어 " 이따구로 말하면
따귀 한대 얻어 맞을것 같고 (제기랄)
마음의 상처를 주는 거 같아서요;
베테랑 여러분 help me~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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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친구로 지내삼 |
2005-06-30
21: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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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가 다른 사람 좋아 한다고 말하면 되지 않을가요 ? |
2005-06-30
22: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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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아무리 말을 돌리고 돌려도 변함없는건 난 니랑 사귀기 싫다! 가 본론인데 상처 안받을수가 있을까요..;; |
2005-06-30
23: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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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얘기해야되요. 괜히 질질끌면 더 안 좋아요.
끝낼땐 확실하게 끝내고 할떈 확실하게 하는게 최고의 선택이라고 저는 봅니다만 ^^ |
2005-07-01
0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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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는여자분이 조금이라도 마음에 드신다면 자기를 좋아하시는 분과 사귀세요. 나는 그여자분에게 관심이 전혀 없으시다면야 좋아하는분과 사귀시도록 최선을 다하세요. 사귄후면 둘이 칭구로 잘 지넬수 있을거같네요 괜히 말꺼냈다간 그분이 상처받기 쉽상이거든요^^ |
2005-07-01
12: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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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말하는게 좋을거예요..
안그러면 윗분 말처럼 질질끌면 더 안좋죠.. |
2005-07-01
18: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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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나 좋아하는 사람있는데.. 정말 미안해
이 방법 밖에는...
자신이 좋아하는사람보단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더 좋지만.. 그래도
자신이 원하는 쪽으로 가는게 더 좋죠.. 후회해도 내 책임이니.. |
2005-07-02
08: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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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하세요. 그편이 여자분들에게는 상처를 덜준답니다.
괜히 어설픈핑계로 거절하면 그 여자분은 ㅅh상ol님을 저주할지도;; |
2005-07-03
00: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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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따로 맘에 든 애가 있다고 솔직하게 얘기하면 되지.[<-고백안받아 본사람 제길= ㅠ=]
"따로 마음에 둔 사람이 있습니다."[건방지게-3-?] |
2005-07-03
23: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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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찍어라,, 난 뭐냐,, 그런데 그 여자 체신머리가,, 많네,., |
2005-07-06
18: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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