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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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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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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부모 살해 사건> 아들아! 아들아!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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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부모 살해 사건> 아들아! 아들아!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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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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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8.13 22:43:46 조회: 7,412 추천: 27 |
- SiteLink #1 : 쿠키뉴스
“○○아 그만해… ○○아 그만해…” 장갑을 끼고 복면을 뒤집어 쓴 강도였지만 아버지는 아들을 알아봤다. 보험금을 노리고 강도로 위장한 막내아들에게 무참히 살해된 이모씨(58)는 다른 가족들이 난자당하는 순간 아들을 알아보고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관심을 자신에게 돌려 딸들을 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12일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범인 이씨(23)의 큰 누나(27)가 범행 직후인 11일 새벽 3시40분께 112 신고후 남자친구와의 전화통화에서 ‘복면을 쓴 강도가 동생같다’는 말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명소리에 잠을 깬 누나가 ‘OO아 그만해’라며 아버지가 동생의 이름을 부른 소리를 들은 것. 또 비명소리에 놀라서 깬 누나들은 이씨의 칼에 재차 찔리는 순간 아버지가 크게 뭐라고 말하는 소리를 듣고 이씨가 다시 거실로 나가는 바람에 방문을 잠궈 목숨을 건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거실에서 발견된 아버지는 10여 군데 이상 온 몸이 난자당한 채 처참한 모습으로 쓰러져 있었다.
경찰조사를 토대로 사건 당시를 재구성해보면 사건이 발생한 것은 지난 11일 새벽 3시30분께.
빚문제와 취업문제 등으로 자신이 수령하게끔 가족들의 보험을 들어 둔 이씨는 이날도 PC방에서 늦게 귀가하면서 부모에게 꾸중을 듣자 군복무시 사용했던 복면을 뒤집어 쓴 채 강도로 돌변했다.
거실에서 자던 아버지를 흉기로 찌른 이씨는 복면사이로 아버지와 눈이 마주쳤다. 곧바로 안방에서 자고 있던 어머니를 찌르는 순간 아버지가 “OO아 그만해”라며 자신의 이름을 불렀다. 범행 내내 한 마디도 하지 않았던 이씨는 아버지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당황한 듯 재차 거실로 나가 아버지를 찔렀다.
이 때 비명소리에 깬 누나들이 작은방문을 열고 나오자 이씨는 몸을 돌려 누나들을 작은방으로 밀어넣으며 흉기를 휘두르기 시작했다.
순간 신음하던 아버지가 큰 소리로 또다시 외쳤고 이 소리를 들은 이씨는 다시 거실로 나가 아버지를 찔렀다. 이러는 동안 누나들은 방문을 걸어잠근 채 경찰에 신고했으며 이씨는 2층 베란다를 통해 도주했다.
사건 직후 아버지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아내와 함께 과다출혈로 숨졌으며 누나들은 상태를 지켜보고 있으나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아버지가 이씨를 유인해내 딸들을 살린 셈.
그러나 이때 아버지가 뭐라고 외쳤는지는 아직까지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는 강도로 위장하려고 했지만 아들을 알아본 아버지가 아내와 딸들이 당하는 순간 계속해서 아들의 이름을 부르는 등 소리를 질러 유인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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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런게 다있냐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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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놈은 죽어야대.. |
2007-08-13
22: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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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뭐 제정신이 아님 돈에 눈이 돌아가서
뭐든지 돈이 문제임 살인 문제의 대부분이 돈 때문
절망했심 |
2007-08-13
23: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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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자신의 부모를 저렇게 처참하게 죽이는게 사람으로서 할짓인가... |
2007-08-13
23: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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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이 살아 다행이지만.. 아버지입장에서는 차라리 아들임을 모르고 돌아가셨다면 마음이나마 아픔이 덜했을텐데.. 참 안타까운일이네요.. |
2007-08-13
23: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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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놈은 살같 하나하나 벗겨내면서 처참하게 죽여야돼
진짜 곱게 죽을 가치도 없는 새끼 |
2007-08-13
23: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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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인간 말종 바퀴벌레 보다몬한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 보다 몬한놈이네
놈 짜도 붙이기도 싫다 진짜 |
2007-08-13
23: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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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그깟 보험금좀 타자고 부모를,,,
저런 새끼들 볼때마다 자식 낳기가 싫다 |
2007-08-13
23: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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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쥐 같은놈 |
2007-08-14
0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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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씹쓰레기다.. 아 진짜 괸히 화나네 아우 진짜 존나 패버리고싶다 |
2007-08-14
0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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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나 중국같았으면 공개처형이다. |
2007-08-14
0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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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새끼 그렇게크도록 먹여살려준게 누군대 후레자식 |
2007-08-14
00: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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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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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하필 우리동네냐.. |
2007-08-14
00: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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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개새끼
진짜 죽여버리고 싶네
아오 ..
지능력이 없으면 빚을 지지말든가
취직도 못하는거 먹여주고 입혀줫더니 pc방갓다와서 살인이라
병신새끼네 진짜 |
2007-08-14
00: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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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중에 나도 저런 아들 낳아서 아들한테 살해 당할까 두렵다 ㅡㅡ;; |
2007-08-14
01: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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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누나가 더불쌍하다.. 하룻밤새 가족을 잃고 .. 그어떤 고통보다 심한 고통을 겪었으니.. 가족에게 그런짓을 당하고 과연 .. 세상에서 제대로 살아남을수 있을련지 ..
에휴.. 정말.. 할말없네..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슬픔 지금 눈물남.. |
2007-08-14
01: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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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정말 .. 저런일을 저지를수 있는거지 .... 도대체 어떤정신으로 .. ㅠㅠ 저게 사람이 할짓인가 정말 .. 이글보고 댓글을 안달수가 있나? ........... 아.................. ㅠㅠ 세상 무섭다정말 |
2007-08-14
01: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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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는 부모와 갈등으로 싸우것도 아니고 돈 때문에 싸우다니
정말 돈이 뭔지 꼭 돈으로 다되는세상같아서 무섭다 |
2007-08-14
08: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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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면 철들어서 부모의 소중함을 안다고 누가그랬어 ㅡ,.ㅡ
싸이코 되서 돌아오지 않으면 다행이지 |
2007-08-14
08: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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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애비를 어떻게 10번씩 난자해서 죽이냐 -_-; |
2007-08-14
09: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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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루라도 빨리 대재앙일어나서 모두같이 죽고 새인류가 태어나길빔 이건뭐 쓰레기도아니고 요즘 사람들 막나가는것도 한계가있지 |
2007-08-14
1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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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데 정말.. 속 어디가에서 팍 열이 오르네 소름도돋고..
자신을 희생하여 딸들을 끝까지 지켜주신..아버지.. 정말 대단하시네요... 역시.. 부모님의 사랑은.... 그어떤것과도 바꿀수도, 견줄수도없다는걸 다시 깨달았습니다..
저 인간말종 아들.... 아직 잡히지않은거 같은데.. 잡여서 모라고 떠들어댈지.. 궁금합니다.. |
2007-08-14
10: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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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빚이 있다고해도 이런 극단적인 방법보다
얼마든지 해쳐갈 방안은 있는데..
자식이.. 부모 살해했다.. 이런 소식들려오면...
왠지 몰게 저도 저렇게 할까 두려워지기까지 하네요..
저 기사에 나온 아들성격과 같이 좀 위험한 성격인지라... |
2007-08-14
10: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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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살해 대체 무슨 심정이었을까.. 한숨밖에 안나온다 |
2007-08-14
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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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량이 더 궁금하네.
엿같은 대한민국법이 과연 점마 형량 얼마나 줄라나. |
2007-08-14
11: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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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썅너무색히......아버지도 참 대단함...자기 딸들 살리려고 유인하다니...
진짜 나쁜넘이다...진짜 진짜.... 진짜 이말밖에는 할말이 없구나...존나 나쁜색히...
짐승도 지 부모는 안죽여....짐승만도 못한넘... |
2007-08-14
11: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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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정신적 문제가 있었다고 밖에 안보이네요.
보통 흥분해서 우발적인 살인을 할때 어느 순간 정신이 들면 자신이 한 행동을 후회한다고 하던데
저놈은 그냥 계속해서 칼을 휘두른걸 보면 역시 저놈은 정신적 장애가 있었따고 생각되네요.
이번 처벌 상당히 관심이 가네요. |
2007-08-14
12: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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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은 또 4년 징역이겠지 뭐. |
2007-08-14
14: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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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공의적 같은 일이..
저런 사람에게는 천참만륙을.. |
2007-08-14
15: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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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넘은 죽이는것도 아깝다 평생 늙어죽을때까지 하루하루 고통받으며 그 죄값을 치뤄야 한다
죽을때까지 고통속에 살게해야 한다 ㅆㅂㄴ |
2007-08-14
16: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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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녀석은 정신줄 놓았군요 ㅇㅇ.. |
2007-08-14
17: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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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신줄 놨나봐요
징역하지말고 크로캅한테 하이킥 100대만 맞고 정신차려 ㅋㅋㅋ |
2007-08-14
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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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개 새 끼 독방에 가둬두고 하루에 살1cm씩 저며버리자 |
2007-08-14
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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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이.란.말.밖.엔.안.나.오.네.요 |
2007-08-15
00: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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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오르네 ㅡㅡ
지 키울동안 못먹고 못뽐내고 잘키우려는 부모를 저렇게 무참하게 죽일수가 있나?
저런 쓰레기 새.끼는 아..평생 감옥에 썩혀서 죽여버려야함... |
2007-08-15
0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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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예의지국.. . 우리나라왜이래 ㅡ ㅡ ; |
2007-08-15
01: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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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구만..-_-.....또 모르죠 내막이 있을지 아니면 순수하게 보험금 때문에 그런건지..
이랬건 저랬건 사람 죽이는 색기는 미친놈임 |
2007-08-15
02: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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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 저사람을 버려놓은듯하네요............ |
2007-08-15
03: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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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5
12: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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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야 이런글에서 그런 댓글달고 G롤하지말고.....
우리나라 사형제도다시 부활안하나...? |
2007-08-15
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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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사이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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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새끼가 잡혀가야 되는데 |
2007-08-15
13: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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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네. |
2007-08-15
14: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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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라면 분명 저건 징역 4년의 중형 이라고 인터넷 기사 ㄱㄱ |
2007-08-15
15: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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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이래서정말싫다--;; 내가로또한번맞으면 한국뜬다진짜로 |
2007-08-15
15: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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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를 해도 지금까지 키워준 은혜를 다갚지 못할 마당인데...
나참.... 저게 4년... 4년이라... 거참... 무기를 살아도 과분하다. |
2007-08-15
16: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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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네요 -_-; .. |
2007-08-15
17: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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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들을 사랑합니다..
ㅠㅠ 저 나쁜새끠 정신차려라 |
2007-08-15
18: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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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국이라면 10년 미만의 징역이 분명 |
2007-08-15
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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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 세상이 어떻게 이지경까지 온건지....어떻게 돈때문에 자식이 부모를.............
천벌을 먹어도 수만억번은 받아야할 사람이네요 중국이였다면 사형일텐데.. |
2007-08-17
00: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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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진정하세요.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하긴 이런 사람한테도 적용되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무리 그래도 아버지를 그렇게 무참하게, 안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가장 힘든건,
자신을 죽인게 아들이라는것을 알고 떠나신 아버님 만큼이나,
정말 안그럴지도 모르겠으나
아버지를 돌아가시게 만든 아들이 가장 힘든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아버님,부디 좋은곳에 가셨 길빕니다. 아드님도 좋은곳으로 가세요~!
그리고 보통살인이 사형 또는 무기,5년이상의 유기 징역인데,
설마하니 존속살인죄가...그것도 다른 가족도 죽이려는 살인미수까지 있는데
정말 법원의 판결을 기다려야겠네요. 이라크서는 성폭행하고 시체태워버리고
가족까지 죽였던가?그런 사람한테 징역 100년넘게 선고했다고 하더만,
거기까진 안되더라도 이런 폐륜아는 사회와 격리를 시켜야,,, |
2007-08-17
00: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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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말없네
저런것도 사람인가
진짜 돈앞에서 부모도 없다더니
진짜일줄이야
우스갯소리가 아닌가
저놈은 진짜 어떻게 해도 저 죄를 물리게 할수가 엄네 |
2007-08-17
20: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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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부모를 찌르니..... |
2007-08-18
09: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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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게임넷/ 저기사가 거짓이 없다는 가정하에 전혀 안힘들거 같네요 한번에 죽인게 아니라 다른데 갔다가 그 고함소리에 다시가서 3번에 걸쳐서 찌르고 찌르고 또 찔렀잖아요 그럴거라면 저런행동이 불가능 하지 않을까요? 아들은 현재 자신의 범행이 어째서 실패했는가라는 생각을 할 거 같습니다 |
2007-08-19
15: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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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으휴..
말이 안나온다. |
2007-08-19
23: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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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중국이겠지 하고 봣는데
한국이네요.
저러고 싶을까
진짜 자식낳기가 싫어지내요 |
2007-08-22
09: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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