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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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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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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 게시를 거부합니다. 2007.03.27.10.55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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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18세 등급제도 더 철저하게 심의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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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18세 등급제도 더 철저하게 심의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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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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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1.27 18:27:46 조회: 5,146 추천: 23 |
(( 사진설명 : 1973년 '전쟁의 공포'라는 제목의 사진으로 퓰리쳐상을 수상 ))
밑에글들 보며 정말 기가막혀.....
소의 말하는 청소년들이 저렇게 퇴색되었다니.
스스로 고딩이라 칭하고 말하는 투는
난 성인의 진배나 다름없으니 날 청소년으로 보지말고
성인으로 대접하라 그러므로 모든 성인의 권리를 달라...
이런식을 글들이 난무하는 상황을 보고 정말 기가 막힐 뿐이군여
난 a3 집에서 식구들 볼까바 일부러 안하는데
누가 지금의 살인에 대한 식상함의 태도를
저들에게 심어 주었는가...
어릴적 개미 한마리 죽은거 보고 한없이 슬퍼하던 그들이 아닌가
그들이 쌓여가는 사회의 물란 속에서 결국 변질돼고 퇘색되어
지금 우리앞에 서있지 않은가...
성인용 게임을 아무런 제제없이 하게 해달라질 않나..
알거 다아니 성인취급 해달라질 않나..
심지어 초딩까지 소리높혀 부르짖고 잊지 않는가...
난 개인적으로 성인게임 성인심의가 마음에 안든다
성인인증 할려면 확실하게 정보만 요청할게 아니라
실절적인 다른대처가 필요하다..
이중적으로 접속해서 즐기는 변질적은 청소년들이
우리주위에 얼마나 많은가 말이다...
정말 개탄을 아니 할수가 없읍니다..
조금씩 썩어 들어가는 충치처럼 지금의 상황이
그러한것 같아 필자의 개인적인 심정은 참으로..
암울 합니다....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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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들고다니면서 덜렁덜렁 아이 민망 ㅡㅡ |
2003-01-27
18: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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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은 내가 쓴건가-_-; |
2003-01-27
18: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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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대한민국의 현실 이죠..... |
2003-01-27
18: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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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어른대접 받고 싶은 어린이의 마음이 썩내.. |
2003-01-27
18: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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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른대접은 다가오는 미래에 받을수 있읍니다
미래는 당신의 곁으로 다가옵니다 도망가는것이 아니라
소풍날 오길 기다리는 것처럼
님도 미래의 성인을 기대에 찬 마음으로 차분이 기다려 주시길... |
2003-01-27
18: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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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잔인하기는 해도
그저 그래픽 쪼가리 일뿐 아무 감정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래픽 쪼가리에 이러니 저러니.. 그게 더 게임중독에 가까워진 걸음이 아닐가요. 단지 컴퓨터 그래픽에 감정이 쏠려 이러니 저러니 하는것 보다는 무감각 한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2003-01-27
18: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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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실감이 나지 않아서 잔인한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인형을 칼로 반 짤라놓은 듯한 느낌....... 하지만 그래픽이 진보되어서 진짜 잔인하다 라고 느껴지면 모를까..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
2003-01-27
18: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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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그래픽 조각이라고 생각 하신게
은연중에 심리적 영향을 크게 끼치는겁니다...
뉴스에 안나왔지만 이미 많은 사건들이 게임을 따라한
범죄가 일어나고 있읍니다
나는 안그러는데 라고 생각 하시면 큰 오산..
큰독에 각자 술을 부어야할 상황을 나하나 물붇는다고...
라고 생각하면 그 독은 결국 다 물로 채워져 있다는 일화도 있죠
나는 상관 없는데 라고 생각하는 관념부터 없애세염 |
2003-01-27
18: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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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일본 문화를 너무 과중하게 받아들인 문화개방 때문이 아닌가 싶네여 |
2003-01-27
1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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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쵸 ^^ 아마도 그럴꺼여욤 |
2003-01-27
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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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이네염. 동감의 뜻으루 추천꾸욱....
지금 거의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게임속에서의 잔혹함을 아무렇지 않게생각하고 더 잔혹함을 원하고 있죠. 쉽게말해 몬스터 몸이갈라지고 터지는것을 아무렇지않게 받아들이고있습니다. 그게 얼마나 위험한 상태인지도 모르며 그렇게 받아들이죠. 어떤것에대한 생각이 무감각해질때 그상태가 얼마나 위험한 상태인줄 알날이 부디 빨리 오기를 바랄뿐입니다. 더욱이 좋은것이아니라 나쁜것이라면 그것으로 인한 사태는.... 생각하기조차 싫어지는군요. |
2003-01-27
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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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즘 사람들이 잔인한것을 좋아해서 그런것이 아닐까요?(-_-
등급제...참 어이없죠...그냥 주민번호 한버쓰고 끝나는 그런 등급제... |
2003-01-27
19: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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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것을 좋아 하게됀 동기는 자꾸 봐와서 그런듯
이미 막기는 틀렸구..
더이상 확상하는 것을 막는 방법 밖에는... |
2003-01-27
19: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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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겜광님도 이미 잔인한것에 길들여 진것이 아닐까요? |
2003-01-27
19: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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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하는 게임들을 누가 만든건데 그러시는지
차라리 회사에다가 전화하시지요 |
2003-01-27
1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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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맞아
더 강화해야돼
저기 아까 루시퍼 님이쓴글보니깐
참 할말없더군여
역시 초딩들은 머또 모르고 머해달라 하넹 ㅋㅋ |
2003-01-27
19: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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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이라고 잔인함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말라........ㅡㅅ-a |
2003-01-27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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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언론들이 이상한 방향으로. 끌고간다는 게 문제죵..(물론 일부 청소년들의 개개인의 정신 구조도 의심스럽지만 온라인 세계가 미치 현실인양...모든걸 그안에서 해걀하고) 주절 주절 이였습니다 |
2003-01-27
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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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요즘 게임을 소계하는 티브이 방송 프로그램 보면 웃기죵
맨트로는 분명 게임을 오래하면 몸에 안좋다는둥 떠들에 대면서
게임이 모든 취미생활의 대표적인 것으로 떠들어 대니 ..
언젠가 그 게임소계 프로그램을 지향한 안티 동호회를
설립할 예정 입니다... |
2003-01-27
20: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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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 마요....
잔인한 게임을 하면 잔인해저 간다는 강물님의 생각에 동조하지
못하겠네요....
그리고 살생에 대해 무감해진것이 머드게임의 탓이란 것도
단지 강물님의 독단처럼 생각되는군요...
제 경우를 적어보조...
저 어렸을때 아주 엽기적인 놈이었습니다.
잠자리 꼬리에 실묶고, 메뚜기 뒷다리 뜯고, 개미집에 물붓고.
극악무도한 놈이었습니다.
과연 저는 그때 머드게임을 접해서 그렇게 잔인했던 걸까요?
그때는 머드게임도 없었습니다.
물론 제가 특이했던 겁니다.
하지만 머드 게임을 접한지 3년이 지난 지금은 집에 기어다니는
불개미 한마리를 죽이려 해도 망설여 집니다.
가만 놔두면 알아서 살텐데...
내가 꼭 이 작은 생명을 죽여야 할까?
이렇게 생각하조...
그리곤 그냥 놔둡니다.
절대 드러워서 그런게 아닙니다.
저번에 어느 생각 없는 분이 약올리는 식으로 드러워서 못죽인다 던데, 저한테는 개소리로 들리더군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죽여버린다, 너 죽고싶냐?
이런 말을 자주 쓰지만, 단지 말일 뿐이지 실제 속으론 죽이고
싶을 정도는 아니조....
머드게임에 영향으로 한 청소년이 사람의 생명, 모든이의 생명을
가벼이 여기게 된다면 그것은 청소년이란 존제가 아닌
개인의 문제가 되는겁니다.
어른들은 애써 그걸 청소년의 문제라 보는거조...
저놈이 그러면 요놈도 그렇겠지?
이렇게 밖에 생각치 못하는거조.
어른이 되서도 사고는 넓어지지 못한걸까 의심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잔혹함을 원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커뮤니티와 게임을 즐기는 겁니다...
저뿐이 아닌 많은 청소년께서도 그러실 거라 생각되는군요...
왜 지레짐작 하시고 청소년을 피에 물들은놈 이라 단정하시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A3가 성인전용 이어서 제가 해보고 싶어하는지 아십니까?
저는 단순히 머드게임이라는 것을 즐겨보고자 했던것 입니다.
썩어가는 충치....
충치를 만드는 그 잘난 어르신네들...
충치로 몰아붙이는 그 잘난 어르신네들...
제발 사람좀 똑바로 봐주세요...
선입견에 빠진 눈으로 말구... |
2003-01-27
20: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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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애쉬론즈콜 18세등급판정 받을꺼같아욤 |
2003-01-27
20: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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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든 간에 말안듣는 새리들은 조패야지 |
2003-01-27
21: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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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런..암울하다고까지..성인용 게임을 접해보고자 하는것은
청소년기의 잠깐의 방황(?) 아니 유희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옛날 청소년들은 선생님을 피해 극장에 드나들었지만
지금 청소년들은 부모님을 피해 게임을 합니다.
똑같은것 아니겠습니까?
단지 청소년의 심리가 그런 글들을 쓰게 만드는것 뿐입니다.
강물처럼님 그만 걱정하고 암울과 혼돈(?)의 세계에서 빠져나오시길 |
2003-01-27
21: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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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의견은 오로지 자신의 독단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군여
어린시절 했던 그것 그것은 스스로 알아낸 놀이가 아니라
아마도 주위친구들이 또는 선배들이 해온 습관을
자신도 모르게 배운것 입니다
님께서 만들어낸 잔인성이 아니란 말이죠
그런놀이 시골서 자라난 사람치곤 안해본 사람 없읍니다
근데 머가 문제일까여?
그런짓 하면서도 전혀 죄책감을 갇지 못했단 말이죠
그게 다른 선배나 같은 나이또래 애들이 하는것을 봐가며
은연중에 그것이 당현한 걸루 인식이 돼버린거죠
즉, 하나의 흥미꺼리로 전락해 버린것 입니다
님은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그냥 자신이 스스로 행한 행동이라고
생각 하는겁니다
그럼 게임중독됀 애들이 머가 문제냐?
바로 살상을 아무 죄책감없이 하는거죠
님이 하신 어릴때 놀이처럼 그냥 놀이로 생각 한다는거죠
이해가 가십니까?
얼마전 동생을 살해한 초딩이 머라구 했읍니까?
게임에서 사람죽이고 그러는게 실상에서 어떻게 돼나
실험해 봤다고 했죠?
당신이 게임에서 잔인성이 전혀 관계 없다고 ..아니..
만명중에 9천9백90명이 게임에 영향을 안받더라도
10명이 받는게 문제가 돼는 겁니다 아시겠읍니까?
그 10명이 게임과 현실을 전혀 분간이 안돼는 공간속으로
들어가면 그걸 어떻게 그들을 되살리겠읍니까?
그들이 아무감각없이 살인이나 저질르면
그게 바로 당신의 가족이라면?
그래도 좋타구 이런글에 반박하고 나서 시겠읍니까?
게임만들 사람들이 성인 이라구 다같은 분류는 아닙니다
그사람들은 오로지 돈에 빠져 허우덕 돼는 인간들이구
그 사람들이 하는짓을 말리고 반대하고 그게임에
제한을 두고 그러는 기간이 있는 겁니다
당현이 게임 만든넘들이야 개나소나 다하면 좋쵸
돈이 마구들어 오니 오로지 돈에 미쳐 있는 넘들이니
하지만 만약 그 게임을 만든 사람의 가족이 그게임때문에
일을 저질렸다면 아마도 그자리서 돌아 버리겠죠
만능주위에 물들은 그런 인간도 있고 그걸 저지하려는
사람도 있다는걸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
2003-01-27
21: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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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위에는 확실히 문제가 많습니다.
피... 붉은 색은 안된다죠? 여러분의 자녀분들이 "왜 피는 초록색이야? " 라고 질문한다면 어떠실지...?
영화 휘파람공주가 반미감정을 일으킨다고 18세 판정도 났죠. 그렇게 사회 상황 따지게 된다면 007은 상황봐서 18세 등급을 받아야 했겠죠.
그리고 인간에게 문제가 되는 영향을 주는것은... 아니 주지 않는것을 단한가지도 없습니다. |
2003-01-27
21: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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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아니죠 우리 청소년들은 성인과 같은 대접을 받기 위해
소리 치고 잇는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주로 하는 게임에
피 터지는것과 여자캐릭터에 가슴 파진 옷을 입고 있는것만으로
19세 불가판정을 내린것에 대해 화가 나있는것뿐입니다......
성인과 같은 대접을 받을려구 애쓰고 있다!???
ㅎㅎㅎㅎㅎ 된다면야 저야 기쁘겠네영^^ |
2003-01-27
21: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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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하실때 초딩들,중딩들,고딩들 이라고 싸잡아 부르지마십쇼,
그건 섣부른 판단오류니까 |
2003-01-27
21: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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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중딩, 고딩 이란 단어는 학생들이 자주 사용하기예
제가 거기에 자연적으로 친화됀듯 싶군여
앞으로 고쳐야 겠읍니다
학생분들이 인터넷 상에서 올바른 문화를 이끌어 가는데
주력이니 학생분들도 올바른 인터넷 언어를 사용 했음 하네염 |
2003-01-27
21: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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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방님 님의 부모님과 대화를 해보십시요..
무엇을 걱정 하시고 무엇은 안배 하시는지..
그럼 먼가 성인들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을 껍니다.
청소년기에 안보인 문제점들 훗날 성인이 돼시거든
한번 돌아 보십시요 수많은 위험들이 보일 껍니다...
우선 부모님과 대화를 통해 자신이 가진 문제점을
여쭈어 보시는게 좋을듯 싶군여 |
2003-01-27
21: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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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님 옳은 말씀이십니다 적극찬성합니다..
다른분들말씀도 틀린말은 아니네요 밀리터리 액션겜좋아한다고
전쟁터지면 총대매고 싸우러나갈사람없으니 틀린말은 아니네여 뭐
ㅎㅎ 어릴때부터 잔인성과 음란성과 폭력성에 물들여있는 우리 새싹
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__) |
2003-01-27
21: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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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등위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내요...
피만 튀면 19세고, 몸터지면 19세
가슴보이면 19세...
솔직히 일본게임이나 외국영화 외국게임
일본게임같은건 19세 하지도 않으면서 왜 우리나라만 19세판정하는지 궁금합니다.
전 성인과 똑같은대우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영등위가 왜 우리나라만 그러는지 궁금해요 |
2003-01-27
21: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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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회수 엄청나네여 -_- 계시판 공지보다 조회수가 높으니
(쿨럭;;) |
2003-01-27
21: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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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님 님이 하신 말씀중에 " 청소년들이 주로 하는 게임에
피 터지는것과 여자캐릭터에 가슴 파진 옷을 입고 있는것만으로
19세 불가판정을 내린것에 대해 화가 나있는것뿐입니다......
"
청소년이 주로하는 게임 이라고 하셨는데
게임을 청소년의 주 매체로 생각 하지 마세염..
실질적으로 게임이용자를 따져보면 성인이 차지하는 비례는
님이 생각하시는 만큼의 수보다 몇백배는 많읍니다
그러므로 청소년이 주로하는 게임 이란말은 접어 두시고
피터지고 가슴파여진 것만으로 라니요 ^^
모순됀 언어는 사용을 금해줫으면 하네여
피터지고 속보여서 성인제로 올린건데 먼가 글의 뜻을
제대로 해석하시고 청소년들이 하실 게임은
많읍니다 찾아보시고 즐겨 주세염 |
2003-01-27
21: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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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님 일본이나 미국 을 절대 비교하진 마세염
일본은 티비에서도 가슴노출이 가능하죠
일본은 일본이구 한국은 한국 입니다
일본이 좋으시다면 일본으로 귀화를 적극 추천합니다
여긴 한글을 쓰는 한국이구 일본은 일본어를 쓰는
다른나라 종족일 뿐입니다
문화차이를 같게 만들 생각이라면 차라리 일본으로 귀화 하시는게. |
2003-01-27
21: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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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일본게임,영화를 수입하면서는
19세를 안주고 우리나라영화,게임은 19세를 주냐는 말입니다. |
2003-01-27
21: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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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자카르타 영화를 보셧나요?
총맞고 피나오는부분 모자이크 처리했었죠..
하지만 3주전인가? 어떤 영화인지는몰라도
피터지는 장면 그대로 보여줬습니다..-_-;;
전 이런문제가 궁금하다는것이죠 |
2003-01-27
21: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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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님의 말씀대로라면 갤러그 역시 18세가 되어야 했고, 패밀리 게임에 탱크나 람보같은 것 역시 심의에 걸렸어야죠.~^^
요즘 나오는 게임과 그 게임들의 차이라면 그래픽이 좋아진 것 밖에 없는데요..
사실적인 그래픽이면 무조건 18세인건가요?~^^; 묻고 싶군요.
사실 a3 같은 경우 그래픽적인 면에서 18세이기 보다 엑토즈의 완벽한 마케팅술의 승리인 것이죠.
a3가 계획된 것은 한창 온라인 게임에서 매너가 많이 손상되고 초딩이라는 남을 비하시키는 언어가 나오던 시기죠. 그 당시 매너 없으면 무조건 초딩으로 몰렸기 때문에 성인이면 매너가 좋다라는 공식이 성립된 것이죠. 그 공식이 생긴 이후 성인분들은 더더욱 가식적이게 된 것이죠. 게임방을 가서 보면 언제나 말은 곱상하지만 현실에서 욕지거리를 내밷는 어른들 많이 보여요..
자신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무한 피케이 시위를 주동했던 강물처럼 님 처럼 말이죠~^^ |
2003-01-27
21: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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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명중에 9천9백90명이 게임에 영향을 안받더라도
10명이 받는게 문제가 돼는 겁니다 아시겠읍니까?]
라는 부문... 어른은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말씀?
그렇다면 어른도 해서는 안되고 아예 게임을 만들어선 안되겠군요.
게임을 만들더라도 사냥 시스템을 도입해선 안되겠군요~^^ |
2003-01-27
21: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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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성인들은 순수한 마음을 다 잃게 되어서
살인을 해도 별 생각이 안든다는 말하고 비슷하게 들리는데요? |
2003-01-27
21: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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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파괴본능은 갓난아기에게도 있는 당연한거고, 기본적이니까요.
그걸 꽤나 재미있게 이용하고 있는것이 게임이라는 장르이고.
하지만 지금 게임들의 그 '이용'이라는 것은 도가 지나쳤다는 겁니다. |
2003-01-27
21: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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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빵님 피케이 사건은 모든 유저들이 지금은 공감해서
다들 절보면 오히려 잘하셨다고 하더군요 ^^
그로인해서 사실 운영자가 유저들 말을 듣고 패치를 시작도 한듯 싶구염
게임내에서 저에게 구시말로 무한피케이 햇다고 지금 귓말 오시는님
한분도 없던걸요 ^^
오히려 뒤에서 후원한다구 하는 분들의 귓말이 줄을 잊더군여 |
2003-01-27
21: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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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별님 토론의 깊이를 조금더 숙고 하시고 토론에 임해 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앞뒤없는 항변이라 생각 됩니다... |
2003-01-27
22: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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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다렸던 게임이 18등급이라 못하는 경우는 생각해 보셨는지... 저는 기다리진 않았지만 제가 기다린 게임이 많아서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해봐서 재미없어서 얻는 실망감과 좌절감이 그렇게 큰데 만약 해보지도 못했다면 정말 전 미칠겁니다. 어떻게 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
2003-01-27
22: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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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규님....
하지만...법적으로 등급판정이 났다면 하고싶어도 참는게
올바른 가치관이 겠지염...
그러나 지금 반대를 주장하는 님들은 그 가치관을 바꿔보겠다는 소리겠지염..
하지만 엄현이 성인전용 극장엔 청소년을 입구에선 분명 막습니다..
일부 돈에 매달려 사는 인간들은 뒤로 넣어줄찌는 몰라도...
게임역시 거기에 비례하면 어느정도 논리성이 잇나 모르겠지만... |
2003-01-27
22: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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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오랬동안 기다렸다... 근데 18세라 못한다는 말은
심히 이기적으로 들리는군요? |
2003-01-27
22: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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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은 성인게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말하시는데요.
이미 어른들은 청소년보다 월등히 머릿속에 자신의 가치관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머리가 조금 므흣한 사람이 아니면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거 아세요?
일본은 청소년에 대해 성인물 단속하는거 우리나라보다 더심해요 |
2003-01-27
2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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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니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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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추천 꾸우우욱 누르고 갑니다 우리나라는 18세를 떠나서
온라인게임 중독성이 큰문제 인거 같네요.. 저번에 심야 다큐인가?
거기서 게임에 관한것 3부작으로 해줬는데 거기서 보니까 외국은
게임중독이란것이 아에 없다고 하네요.... 왜그런지... 그리고
위에 잠깐 영화랑 비교를 하셨는데 영화랑 게임은 다르죠
게임은 영화와 다르게 자신의 인격에 따라 움직입니다
영화 람보를 본다고 하면 자신이 람보에서 나오는 람보한테
저넘죽여 누구 죽여라 하면 람보가 네 하고 죽여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게임에서는 자신의 캐릭터로 게임상으로지만
마음대로 살인을 할수 있습니다 힘만 강하면 별에별 핑계를 되면서
정당화 하고 죽일수 있습니다 저넘은 아뒤가 마음에 안든다
먹자 했다 스틸했다 그냥 기분 안좋아서.. 이런식으로 자신이
원하면 자신의 캐릭으로 상대방을 죽일수 있다는거죠....
그리고 영등위에서 툭 넣고 말해 꼬장부릴려고 메기는것도 아니고
위에서 말한 심야 다큐에서 2부인가? 그곳에서 영등위에 대해서
잠깐 나왔습니다 그곳에 문화부장관이 18세 게임은 우리가
18세 이하는 하지 말라고 한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 게임을 이용하기에 적당한 연령층을 잡아 준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온라인 게임이
점점 많이 나오고 있는데 앞으로 18세가 많아 질겁니다 더이상
머라고 하지 말고 영화 처럼 당연하게 받아드릴것이 좋을듯합니다
영화 18세 받았다고 머라고 하는 사람 없자나요.. |
2003-01-27
22: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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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님의 논리적인 글에 박수를 칩니다... |
2003-01-27
22: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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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즘 12세15세 게임에 초등학생들도 와서
욕을하는거 보면 참한심합니다
12세15세겜이라고 하지말라는건 아니지만
몇몇사람들때문에 초등학생들도 욕설에 자연적으로 익숙해져갑니다
이점이제일걸립니다 |
2003-01-27
23: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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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조금은 정신연령이 낮은 사람들이 이용하기에는
온라인상이라는 공간은 너무 넓은 자유를 제공하죠. 책임은
쥐뿔도 지게 하지 않는데도. |
2003-01-27
23: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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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정연하고 냉철한 리플들..멋집니다. 강물처럼님..
추천 ^^ |
2003-01-27
23: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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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란 성인이나 어린애들이나 모두에게 영향이 갑니다
그래서 한번 접하면 그것에 대한 감각이 습관이 됄수가 있죠
즉 말해서 잔인한걸 많이 보면 그 감정이 습관이 돼어 별거
아닌것처럼 생각 한다 이거죠
영등위 결정 하는것은 세심하고 신중있게 해야 합니다 |
2003-01-27
23: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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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님.. 말씀중에..
학생은 공부나 하고 그런 말씀 여러번 봤는데요
그런말은 사절해주세요
그럼 님보고
직업 가진 분이 일이나 하고 애나 돌보지 게임은 왜 하노 그런투랑 똑같군요.
물론 그만한 충고를 하실 나이를 가진 것은 압니다만 코멘트를 보면 충고보다는 거의 비냥 거리는 투의 말씀 같습니다 |
2003-01-27
23: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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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물처럼님의 말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
아마 내용을 보니 강물처럼님은 기성세대이신것같군요.^^
저는 올해 고3올라가는 학생입니다.
먼저 강물처럼님의 글에는 어느정도 공감하는바입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어느정도" 일뿐....
강물처럼 님께서 지적하신문제는 세대차이 때문에 생겨난 문제라고 봅니다..
저희가 이렇게 잔인한 장면을 보고도 무덤덤한거는..
각종 티비프로그램이나 게임을 기획하는 기성세대분들이 만든것을 그대로 접하다 보니깐 그렇게 된것 아닌가요??
강물처럼 님도 그런 사람들중에 한분이라고 봅니다.
성인인증 절차를 확실하게 강화하라구요??
어떤식으로 말입니까???
누구든지 의견은 제시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실현가능한 의견은 몇가지 없습니다.
요즘 컴퓨터.. 성인들보다 청소년및 학생들이 더욱 잘다룹니다.
현실을 제대로 보셔야죠..
이미 과거와 달리 시대는 변해가고있습니다.
근본적으로 잔인한거 막을려면??? 안 만들면 됩니다..
확실한 해결책이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시대에 뒤떨어지는 행동이겠지요..
지금 청소년이 보이는 행동에 성인들이 불쾌해하거나 우려하는것은
기우 에 불과 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14세~19세에때엔 무얼하며 지냈는지..
양심에 손을 얹고 그당시 사회에 먼가 반하는 일을 하진않았는지.
생각한번해보는것도 좋을것 같군요..
요약하겠습니다.
실질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대안을 함께 제시해주시면
보다 공감할수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일부의 유형을 부풀려 말씀하시는것 같군요.
"변질적인청소년. 개미한마리죽은거에도 슬퍼하던(얼마나공감할런지는...." 문제는 잔인한것도 아닌. 청소년 문제만도아닌.
세대차이에서 발생하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
2003-01-27
23: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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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나이때도 사회에 반하는 일을 하기야 했겠죠. 하지만
그때의 일과 지금의 일은 그 수준의 차이가 차원이 틀리다는걸
모르겠습니까 -_-? 지금의 메스미디어나 가지가지 매체들의
선정성은 분명히 도를 넘어섰습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수
있을텐데요. |
2003-01-27
23: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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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여기에 글을 남기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많은 글을 보고 저 또한 겜을 좋아하져...
강물처럼님 말씀 동감 합니다...
또한 청소년 여러분의 호기심 역시 인정 합니다..
하지만 역시 더 표를 주고 싶다면 ...강물처럼님이군여...
주변에 항시 벌어지는 일에 대해서 무감각해지는 문제는 분명히 존재 하니까염...
겜이니까 죽여도 되겠지라는 생각이 궁극에 가서는 현실에도 반영되는 사례 충분히 보아 왔고욤...
하지만 영등위는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똑같은 우리의 잣대가 아닌 눈치를 보는 잣대 이기 때문이죠..
다른나라의 문화적 특성을 고려 ㅎㅏ는것은 좋으나...
현실에 마추어 우리 역시....바껴야 하는 것도 사실이니가염..
어째든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2003-01-28
0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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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거 다아니까 성인취급 해달라...? 말도 안되는 소리다!
1년차이라 생각해보자 1년전에 태어났으면 그만큼 밥을 몇번
더먹었으며 잠을 몇번 더잤으며 사람을 몇명이나 더보았겠는가!
그만큼 사회생활이나 기타 여러가지 생각하는 수준이 다른데
어찌 초딩들 데려다가 성인취급을? 웃기지도 않는소리다! |
2003-01-28
00: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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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을 비판하시는 성인분들..
여러분의 태도는 원인제공후 일이 커지니깐 청소년에게 떠넘기려고 하시는것 같군요...
성인음란물이나. 잔인한 영화 . 게임 모두..
현재의 성인 여러분들이 만들어서 보여주고있는것들 아닙니까??
저희 청소년 또한 어릴적부터 컴퓨터를 모르고 지내왔다면..
티비를 안보고 지내왔다면..
산골에서 아무 문명의 혜택없이 지내왔다면..
이렇게 잔인한거에 무감각해지진 않았을것입니다.
도 가 지나치다면 바로 잡아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바로 잡을수 있는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사회의 문제들은 현재사회를 이끌고있는 기성세대분들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10년, 20년이 흐른뒤엔 저희 청소년들이 지금의 성인분들 입장에서야 겠지만.. 중요한건 현재입니다.
18세이상 성인전용 게임에대해서...영등위에대해서 비판하는 학생들 나무라지 마십시요.. 그럴 권리가 있으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젠 학생들에게 컴퓨터는 뗄레야 뗄수업는 존재입니다.
하루종일 학교 공부 학원공부 기성세대들이 만들어놓은 학벌지상주의에 시달리는 사람들또한 우리 청소년들입니다.
우리들이 그나마 가질수있는 여가시간이 이런 컴퓨터로 게임을 즐기는것인데.. 잔인함이 문제가 되어서 게임마저 못하게 막으시려고하시는것입니까??
그렇다면 사회적으로 컴퓨터에 중독되지않고 다른 여가생활을 할수있는 시간 장소를 제공해주시든지.
그게안된다면 성인물. 음란물. 잔인한. 폭력성 매체. 게임들을 만들지 마십시요!!
이것도 실코 저것도 실타... 그럼 무슨대책이있습니까??
저희보다 오래사셨다면 무언가 살면서 느낀것들도 많으실겁니다.
저희가 공감할만한 대책을 제시해주시든지..
아니면 영등위와...사회문제에 비판하는 청소년들을 크게 나무라지는 말아주셨으면 싶네요.. |
2003-01-28
00: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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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기는 글들이 많군요 성인심의제도라 이거 자체가 잘못된거 아닙니까? 제 생각에는 a3나 기타 성인온라인게임들은 다른청소년에게도 궁금증을 유발시켜 함 해보라 이런식으로 봐께 안보입니다. 청소년들이 궁금증에 야한비디오를 보는거와 같은거 아닐까요? (이것에 대해 태클걸려믄 자기는 청소년때 한번도 야한비디오를 안봤다는 사람만 태클 거십쇼) 괜히 18금이라고 하면서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이거자체가 없어져야되지 않나 모르겟네요 또 컴퓨터게임 상에서 살인이란 현실에서 하지 못하는것에 대한 대리만족을 경험하게 해주는거 아닐까요? 여기서 GTA3라는 게임 해보신 사람이 있다면 GTA3라는 게임은 왜만들었을까요? 사람을 총으로 쏴죽이고 차로 뭉개고 저격총으로 머리만 날리고 팔만 날리고 다리만 날려서 절뚝거리게 움직이게 하는 이잔인한 게임의 의도는 몰까요? 현실에서 못하는거 함 해봐라 이거 아닌가요? 또 알거다아니까 성인취급 해달라에서 왜 초딩이 나오나여? 초딩이 기타 여러가지 성인들이 같고있는 의식을 알까요? 또 밥많이먹고 잠많이 잤다고 그사람이 성인입니까? 과연 성인에 대한지식수준과 성인에 대한인격을 모든 성인이 가지고 있다는겁니까? 그렇다면 살인을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멍청이들도 성인입니까? 그리고 고딩정도 되면 학교에서 성교육도 받고 이것저것 받습니다. 어느정도 예비성인에 들었다 이말이죠 한마디로 알거 다알수가 있다 이말입니다 다릇게 말하면 성인들중에 고딩보다 못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다는 말이죠 예초에 게임을 만들거 자체가 성인입니다. 또 18금게임을 만든 사람도 성인이지요. 그렇다면 이성인들은 무엇을 위하여 만들었을까요? 돈을벌기 위해섭니다. 애초에 이런식의 비판의글을 쓰는 동기를 제공한게 성인이 만든 이게임 때문인데 이럴려면 못하러 성인게임을 만들었는지 모르겟네요 |
2003-01-28
00: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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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들이 논지와는 무관한 방향으로 흘러가는것 같군요..
답답한 마음에 적어본것입니다.. 이해해주시길... |
2003-01-28
00: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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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니면 성인심의제도를 없애고 게임을 만들때 사람이나 몹벨때 피안나오고 야한장면 안나오게 처음부터 무조건 그런식으로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요? |
2003-01-28
00: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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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그리고 하나 궁금한게 있습니다? 성인물이나 잔인한영화를 만들때 분명히 그것들을 만드는 사람은 청소년들이 어떻게든 구해서 볼거라는것을 예상합니다 예상안한다고 말한다면 그건 완전 개소리고요 그렇다면 그 이것들을 만드는 성인은 왜 별다른 대책없이 그것을 내놓는겁니까? 지금 이글에 대한것과 같은 이치 아닐까요? 지금 이렇게 청소년은 어째서 안되 라고 말하는것보다 청소년이 그렇게 하기전에 대비책을 세워 주던가 아니믄 몰해주던가 해야되는게 아닐까요? |
2003-01-28
00: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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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니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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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위아이님 성인게임이나 음란물이나 잔인한 게임은 당연히 성인이
만들었지만 성인은 청소년보고 하라고 만든것이 아닙니다
청소년을 위해 만들지 말라는 소리는 전쟁이 무서워서
나라를 지킬수 있는 군인과 무기를 만들지 말라는 소리와
자동차나 비행기는 사고 나면 다치고 죽으니까 만들지 말자라는
소리와 같게 들립니다 성인들이 미쳤습니까? 안그래도 자식들
먹여 살리는데 힘들어 죽겠는데 괜히 쓸때없이 청소년 궁금하게
해야지 니들 함 해봐라 하고 만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왜 영화 같은 18금이 아무말 없는데 왜 굳이 온라인게임
18세이 그렇게 연연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온라인 게임도
이제 엄청나게 큰 산업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화와 비슷하게
등급제가 생기는 겁니다 왜 온라인 게임을 청소년들만의 것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온라인 게임의 산업의 비중이 커지면 당연히
그에따라 연령층도 많아지는 것이지요 그리고 영구없다 님
성인심의제도는 청소년들한테 억압을 시켜서 못하게 하는게
아니라 그 게임에 대한 연령층을 정해주는 겁니다 그리고 게임을
애초부터 사람이나 몹 벨때 피 안나오고 야한장면 안나오고 그런식으로 만든다면..... 과연 얼마나 그게임을 할까요...엄청나게
너무나 단순하고 지루하기만 하는 게임이 될겁니다.. 모든것은
연령층이 있습니다 테레비를 보더라도... 뽀뽀뽀를 청소년이나
성인이 보면 재미가 없지만 어린아이들이 보면 재미있고
논스톱같은것을 나이 지긋한 어린들이나 유치원생들이 보면
큰재미를 못느끼죠 하지만 청소년은 아주 재미있게 보고요..
그리고 100분 토론같은것은 나이 지긋한 분들은 재미있게 보실테지만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이 재미가 없을겁니다.. 이처럼 모든것은
연령에 맞게 마추어져 있습니다 어딜가도 눈썰매장을 가도
어린이 코스 성인 코스로 나누어져 있습니다..이렇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초등 중딩 고딩 (저도 고딩입니다)분들 알거 다 안다
라고 하시는데 만약에 님들이 결혼을 하셔서 나이가 40대가 되어
자녀들이 중학교 초등학교를 다니는데 자식이 술먹고 담배 피는데
머라고 하니까 저도 알거 다알아요 이렇게 대답하시면.. 어덜거
같습니까... |
2003-01-28
00: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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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소리 하지만 철저하게 집에 전화.
성인인증서?등등을 끈지 않는한은..;; |
2003-01-28
01: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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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소년들은 너무 웃기는군 다들 겜중독이라두 빠졌나?
겜하나 못한다고 왜 이렇게 떠들고 난리지 게임이 청소년들만의 오락인가 내가 학교 다닐시절에는 인터넷두 보급이 많이 안되었고 온라인게임두 없었고 야한동영상두 구하기 힘든 시절이였는데 요즘애들이 왜 이렇게 밝히는거여 못하면 걍 안하고 살면되지 초딩들도 인터넷에서 야한걸 보고 변태같은 소리를 하고 다니던데 참 썩어빠진 세상이군 니들이 커서 머가될려고 벌써부터 그러고 다니는지 야한걸 무지 많이봐서 어느정도 안벗으면 야하게 안보이니? 하두 잔인한겜을 해서 피터지는건 잔인한것두 아닌걸로 보이니? 잔인안하니까 해봐야된다고 이런 주장하는넘들 겜중독자들 같다 병원 한번 가봐라 18세금지로 만든건 애들이하면 문제가 될 점이 많으니 그렇게 한거지 물론 니들이 보기엔 아무 문제가 없겠지 왜냐면 니들은 지금까지 그걸 즐겨왔기땜에 하지만 지금이라두 제한을 해서 애들이 못하도록 만들어야 지금 초딩정도인 애들이 건전하게 자라지 않을까 그냥 내버려두면 지금 니들처럼 썩어빠진 인간들이 될것이고 울나라가 어떻게 되겠어 문제가 되니까 못하게 하면 걍 그런줄 알고 안하면 되는거야 니들 영화 18금지라고 하면 따지면서 보니? 그럼 하게 해준데? 니들 머리속에는 변태같은 생각들과 잔인한겜하는 생각들밖에 없을꺼다 밤새도록 겜하고 학교가서 대부분 잔다고 하던데
니들 커서 머가되겠어 다들 백수될꺼야? 겜중독자가 되어서 살아갈래? 일하는넘은 없고 놀고먹으려는 넘만있으면 나라가 안망하겠니
어른들이 니들을 바로 잡아주기 위해서 그러는거지 왜 못하게 하겠어 안좋으니까 그러는거야 이미 거기에 빠진 니들은 나쁜지 안나쁜지 구별을 못하는거지 니들이 나중에 커서 썩어빠진 애들을 한번 봐라 얼마나 한심한지 욕이 나올꺼다 요즘은 초딩도 담배를 물고 지럴을 하던데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죽고싶으면 많이 펴라 병원가봐라 폐암이나 간암 걸리서 다죽어가는 40대아저씨들이 많다 불쌍하게 보이지 니들이 당장 죽는다고 생각해봐라 담배를 왜 폈을까 하고 땅치고 울면서 후회할꺼다 담배못끊는 인간들 의지가 약한넘들이야 마약두 아니고 겨우 담배하나 못끊다니 니들은 40살도 못넘기고 죽는다
청소년들아 니들 앞날이 참 불쌍하구나 니들도 나이먹어보면 알게 될꺼다 |
2003-01-28
01: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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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
위에글쓰신분........그렇게따지면 당신또래에는 지킬건지켯다는듯이
말하는데 중 고딩떄 주위에 담배피는세끼들은 모였수?
성인이었수 ?
당신도 똑같이 그랫서 |
2003-01-28
02: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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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말입니다..아삼이 청소년 이라고 못하는 게임 같습니까?
마음만 먹으면 청소년도 누구나 하더군요..
피시방가서 알바형한테 부탁한다..엄마 핸드폰 빌리기..부모님속이면서 등번띠어오기..방법 많죠..
게임회사에서 이런걸 생각못할리가 없습니다..
그 회사원 전부 자식하나 안키워본 사람이면 모를까..
너무 허술합니다..규정이
그리고..나이가 중요합니까?아니면 머리속 생각의 나이가 중요합니까?
즉, 단순한 나이냐 아니면 정신연령이냐..
그리고 강물님이 쓰신글은 청소년은 순수해야 한다는 글의 성향이 짙습니다..
청소년시기동안은 잔인한것은 되도록 안봐야한다..?
그리고 성인이 되서 잔인성이 포함된 것들을 많이 보더라도 청소년떄에는 되도록 보지도 말고 알지도 말자..?
그럼 성인이 되어 잔인성과 함께 세상을 한번에 안다고칩시다..
모르다가 아는 건 꽤 큰 영향을 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알다가 아는 건 모르다가 아는 것보단 큰 영향을 주진 못하죠..
어느 학생이 있다고 칩시다..중학생이죠..
이때 길이 갈리죠..공부안하고 놀면서 다니는..학생과
공부착실히 하며 애들과도 어울려 다니는 학생..대강 이렇게 나눕시다.
그래서 보통학생으로 자라나도..알건 다 압니다..인터넷?물론 큰비중이죠..하지만 그에 못지 않은 친구란게 있습니다.
친구들도 모두 순수하게 살아 오지 않는한 이런 저런 얘기로 알것 알아선 안되는것 왠만큼 알게되죠..여기서 청소년의 순수함은 무너집니다..
잔인성..피케이..청소년한테야 어른들보단 많은 영향을 끼치겠죠.
하지만 어른들도 전혀 영향을 받지는 않습니다.
즉, 어른들도 현실에선 어떻게 행동할지 모른단 얘기죠..
살인을 저지르는 건 확률의 차이입니다..게이머도 청소년이 많고 감정도 격변의 시기라 청소년이 더 심한짓을 하는 확률은 높겠죠.
하지만 확률이란게 그리 믿을만한 숫자는 못되는지라..
1%의 확률도 연속 2번이 일어날수도 있고..99%확률이 2번 연속 실패할수도 있다는 말씀이죠..물론 극히 드물겠지만..
초등학생이야 살인이라는 개념이 제데로 안잡혀서 동생을 죽였을지 몰라도..중학생..고등학생은 청소년이죠..초등학생은 청소년이 아닙니다..2차성징도 나타나지 않은 시기죠..여하튼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되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생각을 합니다..내진로..세상사..왜 살지?난 누군가?앞으로 어떻게 살까?...등등..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되면 살인의 의미도 대강 꺠우칩니다..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살인은 했다?그건 한순간의 울컥 입니다.
순간 울컥해서 막 구타했더니 죽었다..나중에 땅을 치며 통곡하겠죠
어른들이야 나이 들면 돈문제때문에 굳이 그러진 않겠지만..
아..온라이프님도 사악하시군요..
이런글을 메인에 올리시면 말들이 많을텐데.. |
2003-01-28
02: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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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 그림은 다른 그림들과 같이 무슨 상어쩔시구리 하면서
있던 그 그림들 중에 하나네. |
2003-01-28
02: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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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반짝님은 성인이신거 같은데 말투가 상당히 거치십니다..그 일부 초딩이라는 분과 말투가 엇비슷 하다고 느낀다는 그렇게 나이를 먹었다는 분이;;제가 감히 한 말씀합니다만..누구를 타일르고 충고를 할떄는 그 전에 자신의 모습과 행동 언행에 신경을 써주십시오.
그래야 든는 사람이 공감이 가고 이해가 가서 제대로된 교육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들 성인이시란 분이 너무 청소년을 핀치로 모는 군요..뭐 코맨트 보니 일부 생각있는 청소년 분도 있는거 같던데;;아 저또한 성인입니다;;나이는 얼마 않되는 젋은 사람입니다만.
그래서 아직까진 어르신들의 말씀에 공감이 별로 네요;;
너무 그렇게 몰아 세우면 보기에 않좋습니다. 코맨트를 볼떈 누가 성인이고 누가 청소년 일명;;초딩인지 구분이 않갑니다. 제발 어른이면 성인이면;;;언행에 신중을 기해 주십시오;;그냥 보기에 않좋아서 드리는 말씁입니다. 저 또한 고쳐야 할 부분이기도 하고요.
아무튼 논점은 청소년이 성인으로 취급해달라는 것같은데..어린 객기에 그럴수도 있다고 지금의 성인분들고 예전엔 그런 경험이 있기도 한 일이고(없으면 정말 바른생활 사나이;;등등의 수식어가 붙는 분이겠죠 ^^)말입니다. 어른이면 여유와 관록을 보여주십시오.
그래야 보는 청소년들도 반론을 재기할때 성인들도 당당히 애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들 편견과 편협한 생각들로 색안경을 끼시고 보시면 위 글과 코맨트를 읽는 많은 분들에게 그저 약간의 아주 약간의 비웃음을 살 뿐입니다; 오해 마시고 읽어주십시오;;저도 노력하겠습니다.. |
2003-01-28
02: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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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님 그만 설득하세요.-_-
전 애들싸우는곳에서 더이상 못있겠어서 잘안오는.-_-;
강물님 읍니다.가 습니다로 개정되었습니다.
연세좀 드신분이신듯.^_^;;
여기서 싸우는 것을보면
일단 문제거리고 자기들끼리 왈가왈부한다.-_-
누군가 아주논리적이며 타당한 무언가를 써넣는다.
그럼 리플이 없던가
화제와다른 느닷없이 다른말을
"난 이거때문에 화가난거다" 등등
온갖 필요없는 변명 거리는 다들어오는.-_-
결국은 요즘애들은 너무 이기적이라서.
자기와 다른생각하면 화부터내거나 변명거리부터 찾는다는
학교에서도 해보지.-_- 본인 친척 동생은 자기가 최고인지안다는..
게임을해도 애자니 엄창이니 별 희안한 소리만.-_-;
세상에나 초등학교 6학년이 나이 22인 나를 이긴다고 자신만만.-_-
힘한번 써주니 놀라는..-_-
뭐든 무력으로 진압해야 뭐가된단말인가.
요즘 중고딩들도 무력으로.ㅡ,.ㅡa 쿠쿨럭 농담입니다.-_-
잡설이 길었군요.-_-;;
본론은 성인군자들은 힘들게 여기다가 글쓰고 뭔짓해도.
애들은 신경도안쓴다는...-_- |
2003-01-28
02: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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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애들은 자기가 성인취급해달라는것은 심각하다고밖에..
예전 청소년들을보면 이렇게까지는..-_-
요즘애들은 체력은 월등하지만 너무 정신연령이 낮은거일지도..
체력이 월등하다고 하지도못하죠.-_-;
덩치만큰거니.. 예전에는 청소년기에는 쌀한가마니씩 들고 뛸수도있을 체력이있었는데..요즘애들은.-_-;; |
2003-01-28
02: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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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한마디더.-_- 뒷골목귀공자님 청소년기에본건 안지워져요.
-_-;; 성인되서 하는건..얼마지나면 잃어먹지만..
본인이 청소년기때본 음란비디오나 행동들은..
아직도 머리속에.-_-;; |
2003-01-28
02: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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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한개더.-_- 성인이라고 말을 곱게쓰라는 법은 없습니다.
포포님도 별걸가지고다 걸고 넘어지시는거같아요.-_- |
2003-01-28
02: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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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본인이 이걸 보고 느낀점을쓰자면..
한명만 집중 공격이다.-_-
공격중 중간에 논리적으로 반박할수없는글이 올라오면 무시한다.
조금만 자기 비위에 안맞거나 자기생각과 다르면 바로 걸고 본다.
과연 현실에서 만나서 힘좀쓰는 사람이 앞에 세워두고 충고하면
반박이라도 할수있을까? 여기 게시판처럼
이렇게 걸고 넘어질수있을까?
요즘애들 너무 입만살았다고밖에.-_- 성격만 더럽고..
물론 일부 애들은 안그렇다만..
다들 부모가 잘못가르쳐서 그렇지만...
국가 교육정책도 부실해서 그렇구..
부실한 국가 대한민국이라는 것이 이리만들었지뭘.-_-;;
아무렴 어떻소 다들 이만 해산이오.-_- |
2003-01-28
03: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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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_-) 확실히 요즘 저연령층, 부모가 잘못가르켜서 인지 아니면
나면서부터 그랬는지는 아니겠지만, 어쨌든. 대부분 조금 싸가지가
없게 보이더랍니다 (ㅡ_-) 너무 오냐오냐 하면서 키운 탓이죠.
에휴 (ㅡ_-);; 지금의 이기적인 저연령층에게 개방하기에는
온라인상이라는 것의 자유가 너무, 너무나도 큽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책임은 쥐뿔도 지게 하지 않는데도. |
2003-01-28
05: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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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과는 좀 관련없지만...성인게임 같은거 나오면 우리도 취급해달
라고 난리죠..그러면서 욕쌈이 날때는....우리들은 성인들한테 욕을
배웠다는둥 난리죠...일명 책임떠넘기기.....욕 안할수도 있는데
욕을 윗사람한테서 배웠다면서....그러면서는 잔인성 그런거 보고
자제한다면서 간단한 욕한마디는 자제못하죠... |
2003-01-28
05: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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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덧붙이자면, 어느 분이 말씀하셨듯이 기준의 존재의미는
최대한 지키라고 있는 겁니다. 사람에게 통제는 필요하고요.
그것이 특히 정신적으로 완성되지 못한 저연령층에게는 절대적으로
필요한겁니다. |
2003-01-28
05: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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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자신의 정신이 올바르게 서있다고 생각하십니까 -_-? 그 자체가
잘못되어 있는 거죠. 세계의 그 어느 성현도 자신의 정신을 정녕
올바르게 잡은사람은 제가 보기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굴레안에 있는 한은. |
2003-01-28
05: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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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을 보며 암울한건...이미 세뇌 되어있는 청소년은
더이상의 교화가 안먹인다는 것이군여...
모조건 자신의 주장만이 올타고 외처 대는군여..
내가 행동하는것이 무조건 올코 남이 나한테 머라 하는것은
절대 그릇됀 사고방식 이라 아예 단정짓고 이 글들을 보니
결코 그들의 머리에 자신을 위해 해주는 글들이 제대로 논에 들리가 없을듯..
훗날...아마 스스로 느끼실때가 있을 겁니다...
누구나다 흘러가는 강물위에 낙옆인 것처럼..
한순간의 실수로 강물에서 시궁창으로 흘러가지 마십시요...
꼭 자신의 실수를 돌아보고 한순간의 퀘락을 벗어나서 넑은
자신의 야망을 펼칠 바다를 만나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정직한 의견에 분개하는 일부 청소년들 그들은 이미
더이상의 앞선 선배들의 충고가 필요치 않는군여
갈대로 가십시요...
훗날 정말 당신은 어느 한순간 술한잔 하면서 아니면
담배를 피며 느끼게 될것 입니다..
난 잘못 살아 왔어...난 후회하고 있어...라고... |
2003-01-28
08: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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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님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비판하시는 분들은.. 너무 감정적으로 휘둘리시지 않나 싶네요.. 이런 글로 말끈하시다니.. 그것 떼문에 가치관이 잘못 형성됬다는 말을 듣는것입니다.. 강물처럼님 님 글을 읽고 저처럼 무언가 느끼고 돌아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물론 글을 올리시지 않아서 그렇겠지요. 힘네시고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2003-01-28
09: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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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보는거 엄청 재밋다..ㅎㅎ;
잘난척하면서 말하는사람들중에 모순된 말도 재밋꾸..ㅎㅎ
성인이나 청소년이나
정신연령높은 청소년분들이 힘든거지요 |
2003-01-28
09: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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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차피 A3의 경우에는 영등위에서 15새등을 내렸어도 회사 자체에서 18세 이상으로 올렷을 껍니다. 목표가 성인들만을 위한 커뮤니티 였으니.. 그리고.. 사회가 유지돼는 이유는 서로 공격성향을 억제하기 때문 이라고 하는군요..
게임 은 이런 배출 구를 제공하구요 그리고.. 무슨 게임을
따라 살인했다.. 이런말은 별로 말이 됀다 생각 돼지 않습니다.
죄를 줄이기 위한 핑게나 정신이 이상하다는 생각이들죠.
정상 적인 사람이 어디 그런 생각 이나 할지.. 에초에 정신적으로
이상이 깔려있던 거라 봅니다. 그런 사건 터지면 게임을 하는 정상
적인 사람들이 피해를 입죠.. 심의는 강화 시켜야하죠
모두들 청소년 자신들이 자처한 일이 아닐까 ..생각돼내요
뉴스에서 게임을 따라한 살인사건.. 이런말이 나오면 심의 강화시켜라
누가 게임하다 죽었다.. 심의 강화시켜라..
학생들 중독이 심각하다.. 심의강화시켜라 이런말이 나오죠
에초에 이러지 않았으면 리니지는 전채를 받았을 수도 있죠
강화는 시키대 정말 심의 하는 사람들이 그게임을 모두 알수있을
정도로 플레이하는지 그런것들이 궁금하군요
심의 강화는 하대.. 잘못됀 심의는 없어야 됄꺼같내요 |
2003-01-28
10: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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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연령이 높다는 의미는 책임과 절제에 대한 의미가 먼지 안다는 애기 입니다..
물론 나이 어린 분들도 그런 분들이 있지여.....
하지만 알건 다아니까 성인이랑 같이 대해달라는 말 하는 분들중에
하면 안되니까 하지말자는 생각을 몇번이나 해봤나여?
술이나 담배에 나이 제한이 있지여..그건 청소년의 건강을 위해서 그런거져...그럼 성인들은 ?
이미 다 성장 하구 죽음을 향해 한발 한발 다가 서는 사람들입니다...
피고 마시면 좀 더 일찍 죽는거 빼고는 손해발게 없다는 거져...쩝 좀 이상한가?
제가 청소년기에는 술 담배하면 대부분 불량학생으루 취급 받았습니다..
지금은 넘 많은 학생들이 술마시구 담배피죠...
마찬가지 아닐까여...겜에서의 범죄를 현실에서 하는 몇몇학생이 잇지만 10년 뒤에는 10배,100배,1000배 많아질 것 같네여..
세월은 아무도 막을 수가 없어여...신이라두 말이져...
어차피 성인이 된다는 말입니다...성인이 되기 싫어두여..
여유를 가지구 생각 해보기 바랍니다.... |
2003-01-28
10: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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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퀘이크 때문에 총기살인이 생기구요
어떤 사람은 언리얼 토너먼트 하다 반사신경 길러져서 교통사고 날뻔한 여자를 구했답니다.
그만큼 게임은 사람에게 주는 영향이 많다는 뜻이죠
피쪼금 튕긴다고 무시하며 자기 자신을 어른 처럼 생각하며 그런 일을 했다간 피보는 사람밖에 더 되겠습니까?
별빛은반짝님 나이좀 먹었다고 깝치지 마십시오. 그건 정신연령 낮은 어른이나 하는 짓거리입니다.
이글을 보신 어른들도 어른답게 겸손하게 행동하시고 청소년들을 바른 길로 이끄시기 바랍니다..
별빛은반짝님은 백수 이야기를 하는 거 보니 백수이신가 보군요. 어른이라는 분이 할일두 글케 없어서 이런데나 그런 글 올리십니까?
(어리다고 무시하지마!!!!!!!!!어른이면 다냐? 우리보고 욕 같은거 다 갈켜 놓고서는 왜 우리탓으로 돌려놓고 g랄이야!!!)
자고로 어린이는 어른의 거울이라고 어른들부터 잘하쇼 |
2003-01-28
11: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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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난감한 대화들이군요. 서로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식의 비난의 글로 흘러가니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수백년을 이어오며 갖고있는 기본적인 가치관이 있습니다. 어느나라나 어느 집단이나 그 기본적인 가치관에 어긋날 경우 잘못한거라 결정짓습니다.
살인은 왜 하면 안됩니까? 도둑질은 왜 하면 안됩니까? 저지른 당사자가 아무리 간절한 이유가 있어 했다고 한들 그 이유가 무엇이든 모두가 잘못한거라 말합니다. 정작 자신은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죠. 그럴 경우 미쳤다고 합니다.
한국에 사는 한국 사람이라면 국민 모두가 갖고 있는 그 기본적인 가치관만은 지켜가야한다고 봅니다.
살아오며 생겨난 나름데로의 가치관이 기본적 가치관과 차이가 클경우 주변의 비판을 듣게 됩니다.
이것이 사회입니다.
아무리 싫어도 구성원은 그 사회에 맞추어 가며 살아가야하죠.
아침 7시에 등교하기 죽어도 싫지만 피곤한 몸 이끌고 학교에 나오는 학생들 처럼 말이죠..
무인도에서 혼자 사는것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으로써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습니다.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일들이 있으시면 주변의 의견을 들어보세요. 또래도 좋고 나이 많은 사람들도 좋고.. 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자신과 다른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말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의견을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자신만의 가치관을 너무 고집하지 마시고.. |
2003-01-28
11: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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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하는 청소년이니 이 시대의 청소년이니, 또는 게임의 악영향이니를 따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뿐 아니라... 그런 논의라면 게임이 아닌 곳 어디에서든 행해지는 것이니 그것이 그렇게 논의 거리도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A3나 프리스트 같은 성인용 게임으로 표방된 게임들은 분명 성인용이며, 앞으로도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업그레이드 만이 이루어질 것이고.... 그 기준은 게임을 만드는 성인에 의해서 성인들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행해질 것입니다.
몰래 하는 청소년이 나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청소년을 위해서 만들어 진 것은 아닙니다
게임 회사도 돈 되는 곳을 압니다
청소년 층을 노리는 게임도 있느니만큼 성인층을 공략하는 게임도 돈이 된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게임회사가 대상으로 하는 층을 청소년으로 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청소년들이 반발하는 것은 아주 우스운 일입니다
성인 대상으로 한 게임을 청소년용으로 해달라니요... 그리고 자신의 정신 연령을 운운 하다니요...
뭐 아무리 그리 소리쳐도 게임회사는 그 게임 청소년용으로 안 고칩니다
처음부터 대상을 명확히 하고 만든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궁금하겠지만 그래서 그것에 접해 보며 별것 아니잖아 라고 이야기 할 지도 모르지만 그것으로 지금 세대의 청소년들은.... 이라고 이야기 할 것까지는 없어 보입니다
청소년에게 금지된 게임이라 해서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부분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실로 비쥬얼 적인 한 장면만으로는 별 것 아닐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심의 기준에서, 게임회사 판단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만든 게임들 조차도 피가 튄다, 옷이 조금 야하다 란 이유로 성인용을 만들어 버리는 것이 오히려 조금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분명 게임회사에서도 대상자를 명확하게 하여 게임을 만들었을 것이 분명한데, 그런 기준은 무시 당하고 비쥬얼 적인 자신들의 기준만으로 구분을 지어 버린 것이니까요
푸른 피는 덜 잔인하고, 붉은 피는 잔인하다? 그런 기준은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심의 등급기준만 내용, 분위기 또는 자주 접하게 되는 사고 등으로 기준을 조금 달리 한다면,
성인 대상으로 한 게임은 청소년이 무어라 떼써도 성인용이 될 것이며, 청소년 대상으로 한 게임은 여성 캐릭의 옷 같은 것은 상관없이 (옷이 야해도 게임중에 일부가 되면 그것이 신경 쓰이지 않게 만드는 게임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청소년 용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청소년의 당연한 호기심 정도는 게임을 만들어 운영하는 어른들에게로 책임을 넘기고,
너무 청소년이 어떻다, 성인 게임이 청소년을 어떻게 만들어왔다라는 것은 논하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봅니다
게임자체는 대상이 성인이든, 청소년이든 몰입과 중독에 기준을 두어서 만드는 것이 분명하고, 그렇다면 영향을 받는 것이 분명한데
그 영향은 적어도 게임회사에서는 청소년에게 영향줄 수 있는 정도와 성인에게 영향 줄 수 있는 정도의 기준을 가졌던 것이며, 그 기준에 미달하는 성인이나 청소년은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니
그들 일부를 모든 청소년과 성인용 게임에게 돌리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
2003-01-28
11: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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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할 멋진을들 얼마나 많습니까..
어른들이 극구 말리는 일이 얼마나 됩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게임이 여과생활인 우리 청소년들의 생활이 안타깝습니다.
이제 20대 중반이지만 학창시절에 농구, 축구, 배구를 미치듯히 했던때가 그립습니다. 친구들과 그룹만들어 연습하고 작은 극장 빌려 친구들 불러모아 공연도 해보고...
나이를 먹으면 이런것들도 쉽지 않거든요.. ^^;
어른들의 걱정 담긴 기본적인 의견은 청소년 여러분들이 이해해 주려 노력해주세요.
이런글 올려 무슨 득될 일이 있겠습니까.. 그저 걱정그런 말들을 푸념 할 뿐인거죠..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영등위나 게임 회사의 더욱더 철저한 관리를 요청한 글일뿐 여러분들을 탓하는게 아닙니다. 그저 걱정할뿐.. |
2003-01-28
11: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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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느 기획의도가 단순한 18금 게임이 아닌 성인들의 문화 커뮤니티 구축입니다.
성인문화를 만든다는데 우리같은 청소년들이 나설 것 없습니다. A3도 어짜피 3D게임이며 사실적액션을 주기 위해 몸뚱아리가 잘리다든가 하는 겁니다.
A3말고도 할 수 있는 게임은 많습니다. 제가 아는 초딩 동생들은 A3보고도 별로 잔인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런거에 중독되어 생각은 하지않고 재미있으면 다짜고짜 할려고만 합니다.
영등위는 이 곳에 생각없이 글을 올리는 사람처럼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성인들 사이로 초딩들이 들어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성인들은 성인들의 본분에 치중해야 하고 우리들은 우리만의 본분에 치중해야 합니다.
18금 게임 안하면 자신이 몸뚱아리가 반으로 잘릴것 같습니까? 다른거 놔두고 왜 그거 할려고 안달입니까? 꼭 A3해야 겜다운 겜 했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제 친척동생들도 A3하고 싶다고 아우성입니다. 알아보니깐 그녀석들 성인사이트를 제집 드나들듯 하고 있더군요. 이러니 생각이 썩었죠. 그깟 피튀기는 것 쯤이야 하고 생각하다 자신이 진짜로 남의 피를 뒤집어 쓰게 될지도 모르죠
전 게임같은거 자주 안하는데 삼촌때문에 A3 한번 해봤으나 별로였습니다. 성인들만 있으니깐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습니다. 나이를 속일려고 해도 말로 그게 다 들어나기 때문에 A3는 청소년들이 하기엔 부적절합니다.
이세상에는 A3말고도 재미있는 게임 많습니다. 게임이 적어서 A3하겠다고 안달이십니까? A3는 성인 문화를 위해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우리가 구태여 나서서 18금에 대해 불만할 필요는 없습니다.
A3에 대해 생각하기전 자신이 어떤가를 생각하십시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습니다. 게임도 A3하나만 있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을 하면 됩니다.
(반론 할려면 해보시오!!! 내가 다 상대해 주겠소!!!) |
2003-01-28
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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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꾸 깝치던 말던 신경끄고 니 정신연령은 몇살인지 생각좀 해봐라
어른들이 청소년을 바르게 인도할 의무라두 있니 없어 그건 니들 인생이야 망가지면 니들이 망가지는거고 도와줄사람 없는 세상이야
솔직히 싸가지 없는 어른이 많냐 청소년이 많냐 어린것들이 괜히 욕먹냐 니들이 욕먹을 짓만 하니까 그런거지 그런데 왜 어른탓으로 하려고 하냐 니들이 잘못되면 다 어른탓이니 거기 빠진 니들 탓이지
욕도 어른이 가르치냐 니들이 채팅상에서 다배우고 그러면서 무슨 욕을 어른이 가르쳤다고 하냐 어른들이 못알아듣는 욕도 만들어내면서 왜 어른탓이야 어른들이 욕가르치는 학교라두 만들었냐?
애들아 어른탓하지말고 똑바로 살아라 니인생은 니인생이야 남탓하지말어 잘못되면 니잘못이지 겜에 빠져살면서 겜만든 어른탓을 할래? 애들아 한번 생각해봐라 니들이 왜 담배를 피게 되는지 겜을 하게 되는지 나쁜짓은 대부분 친구들땜일껀데 친구가 양아치면 옆에있는넘도 양아치가 되기 쉽지 어른이 무슨 잘못이 있어 그렇게 불만이면 직접 따져 왜 여기서 지랄이니 어른들앞에서 한번 그렇게 말해봐
온라인상이라고 함부러 말하는 니들도 정신연령은 초딩수준이나 비슷해 나보고 욕하고 싶으면 많이해 니들 입만 드러워지지
난 학생때 담배 안폈어 지금도 안펴 사람죽는 모습한번볼래?
담배를 피고 싶은지 니들 인생이 불쌍해서 충고해주는거야
요즘 애들은 커서 머가되려고 쯔쯔... |
2003-01-28
12: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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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좋은 말씀이네요... 추천 해야 겠네요. 음 청소년들께 저두 하구 싶은 말이 있네요. 강물처럼님의 말을 이해 못하시는분은 어쩔수 없이 청소년이라는 것이죠. 저두 어릴적에는 몰랐지만 지금 군대도 갔다오구 여러가지 사회 물을 먹다보니 지금 나오는 이야기가 절대 가볍지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죠. 청소년 여러분 지금은 못느낄 겁니다. 말로 설명하기도 힘드네요. 어른이 되보세요. 어쩔수 없이 느낄수 있게 될겁니다. 그때 강물처럼님을 욕했던 말을 생각하며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기를 바랍니다. |
2003-01-28
12: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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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른들의 문화를 배워나갈뿐입니다.
그리고 또 그런 어른이 되겠지요.
어른들님. 당신들의 문화를 바꿔주십시오.
저희도 그런것들을 배우고싶진 않았지만 자동적으로 생활속에
적응되어져 고칠려는 맘을 먹어도 버릇이되어 힘든게 많답니다. |
2003-01-28
12: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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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쁜문화에 적응되어 그대로 살아갈때는 고쳐주십시오.
따뜻한 말 한마디와 따뜻한 마음에 변화되는 아이들은 많답니다.
나쁜행동을 하고 그것을 보고 있어도 지나친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정말 진지하게 한마디 하시는분은 매우 적답니다.
예를들어
길거리에서 날라리 학생들이 교복입고 담배를 피면
피우지말라고 말씀하시는 어른들이 많을까요.
아니면 그냥 한번 흘깃 보시고 지나가는 어른들이 많을까요.
그리고 학생들이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담배를 사려고 할때
주민등록증 확인하고 안 파시는 분이 많을까요.
그냥 '디스지? 라이트 줄까?'하며 파시는 분이 많을까요.
마지막으로
실업계고에서 (인문계도 포함되지만) 수업시간에
잠을 자는 학생들한테...
깨워서 수업을 들으라고 하는 선생님이 많으실까요...
그냥 포기 하고 얘들이 듣던말던 걍 혼자 수업하시는 선생님이 많으실까요..
자신은 어떤 곳에 속할지 생각해보시고...
저희들의 모습을 비판하여주세요...
만약 한번이라도 위쪽에 포함되시는 분이시라면..
저는 아무말 없겠습니다.. |
2003-01-28
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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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말 알겠음..그러나!
...
..
실업계나 인문계나 몰래 자면 쳐맞는건 다똑같음!!ㅎㅎ-_-;;;
죄송합니데이~.. |
2003-01-28
14: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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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구요 맞습니다 고처져야 합니다
다른건 다 그렇다 치고 게임상 정말 심각한욕들이 정말 어이없더군요
우째 그런욕들을 할수있는지 설상 말뿐이다 하더라도 하지 말아야 되는거 아닙니까? 단지 말이라고 해서 그런욕들 막사용해도 된다는말입니까? 다른건 다 놔두고라두 위에것들은 정말 고치셔야 합니다 |
2003-01-28
14: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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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껜놀님 왜 어른들이 담배핀다고 그냥 흘깃 지나가는것만
생각하십니까? 먼저 자신이 나이가 어린데 왜 피었냐부터가
문제 아닐까여? 안피웠다면 그런일 자체가 아예 없을텐데요
안피운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예의(?)를 지켜서 길거리에서
안피면 되는거지요. 그건 청소년 자체적으로 문제가 있는것
아닙니까?
어른들을 닮아간다고 하는데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셔야죠
집에서 예의범절 안가르쳐 줍니까? 길거리에서 담배피라고는
안가르쳐 주죠. 물론 담에 피라는 소리도 안하죠.
그렇다고 성인들이 담배피는게 좋다는건 아닙니다.
( 암말 안햇으면 태클이 뻔하니.. )
그리구 담배 안피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파는일도
아예 없을텐데.. 기본 원인을 생각하시지요..
마지막.. 자는사람.. 안깨우고 걍 수업한다구요?
저 학교 다닐때만해도 졸면 엄청 깨졌습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수많은 학생이있는데 그 수많은 학생들이
다 잠자는것도 아닐테고 전부 주시하지 못하기에 그냥 가만히
냅두는걸로 판단됩니다. 깨우면 모합니까 또 잘텐데..
그리구.. 잔인한 게임을 한다고 해서 자기 자신은 전혀
물들지 않을꺼라고 하는데.. 물론 자기 자신은 안그럴지 몰라두
행여나 자기자신과 실수로 맞부딧친 사람이 저런 경우라면
어떻게 하실껍니까?
그사람이 아무일 없이 자신의 몸을 칼로 몸을 난도질 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길거리 다닐수 있겠습니까?
자기 자신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남도 생각해야 하는거지요 |
2003-01-28
14: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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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되면 다 알게 되는것을 이러쿵 저러쿵 해도 애들은 모릅니다.
간접경험을 통해서 알게 되는것이 드문 직접경험을 통해 알게되는것을 얘기해서 성인들은 애들을 자극 시키는 것밖엔 안됩니다.
저는 이글을 쓴님에게 어느정도 공감은 합니다만...
음.. 계속 읽다보니 밑에 제가 글쓸때까지 와서는 18세 등급제도 강화라는 주제에서 빗겨 나가고 있는군요. 다시 본 주제로 돌아와서..
18세 등급제도 강화는 잔인한 폭력성이나 짙은 성에 관한 것때문에도 문제가 되겠지만, 새로 나온 성인용 A3라는 게임을 해 본 바론
메너 문제도 어쩔수 없겠더군요. 개인적으로 '님아' 라는 말을
싫어해서 누가 그렇게 부르면 답도 안합니다만 A3해보니 그런분들이 극소수가 되는것을 보고 아예 모든게임에 넷마블등과 같이 10-20 20-30 30-40 등 으로 서버를 분배하는것이 서로서로에게 좋을듯
하다고 생각하게 되엇습니다. ('님아' 라는 단어가 친근감을 불러 일으켜서 쓴다고 해서 쓰시는분이 있더군요. 제가 은행원으로 일하면서 누누히 윗사람에게 듣는 친근감 있게 고객을 대 하라던 말이 그 글을 읽으면서 떠올라 한참 웃었습니다. "누구누구 고객님아 몇번 창고로 오세요" 라고 말한다면 ... 정말 한참 웃었습니다. )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A3는 여타 게임보다 매너도 서로서로 지키더군요. (물론 노매너가 아주 없다는것은 아닙니다만 정말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겠더군요.) 다시 얘기하는 것이지만 타 게임들도
나이별로 분류를 해서 서버를 만들었으면 하는게 제 바람입니다.
그럼 노매너건 '님아' '아햏햏'등의 단어를 쓰건 간에 서로의 커뮤니티가 맞게 되서 별다른 마찰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어설픈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3-01-28
15: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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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은반짝님 글 속시원허네요 |
2003-01-28
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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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이 토론의 의제가 청소년과 성인의 두패로 갈라짐을
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인은 성인의 권리를 누릴 혜택이 있고
청소년은 청소년 시절에 누릴 다른 혜택이 있는겁니다
지금의 청소년 시기에 성인겜 이나 들춰보며 지낼 시간이 없읍니다
좀더 넓게 보십시여
지금 시기에 구차하게 성인겜이나 하게 해달라고 조르지 말란 말입니다
왜 그 황금같은 시절을 이런곳에 두리번 대시는겁니까...
아까운 시절을.... |
2003-01-28
15: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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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맞고요.
청소년기.. 그황금같은 시간을 왜 어른들의 안좋은면을
흘끔거리며 따라하는데 시간을 보내지 못해 안달인지..
청소년들도 언제까지 청소년이 아니죠.
그런 못된거 배워서 어른이 되면.. 똑같이 손가락질 받는겁니다.
어느게 진짜 자신에게 득이 되는건지 현명한 청소년들이라면
일찌감치 깨닫고 자신의 청소년기를 갈고 닦는데 쓸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세상 먹고 살기 얼마나 빡센데..
잘못했다간 폐인이나 백수되기 딱 쉽상입니다..
열나 공부 열심히 해도 취직하기 어려운 세상입죠..헙!
자신의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보시죠.
어른들도 다 그런시기를 겪어봐서 후회하니까 하는 얘깁니다.
안타까워서 하는 소리니 너무 고깝게 듣지 마세요.
청소년들이야 어찌되든 말든 상관없다면..
강물처럼님이 왜 그런 열변을 토하고 욕을 먹으면서까지
조금이라도 청소년들을 설득하려고 애를 쓰겠습니까. |
2003-01-29
12: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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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청소년은 공부만 하라는 소리가 절대 아닙니다.
청소년기엔 좀더 청소년다운 그런 좋은 추억을 만드는게 좋다는
얘깁죠..헙!
물론 저도 뼈저리게 후회하기에 하는 말입니다. |
2003-01-29
12: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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