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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선임이 후임 여자친구에게 보낸 편지?
군대 선임이 후임 여자친구에게 보낸 편지?
∑주접엘프  (Homepage) 날짜: 2006.11.13 11:18:49 조회: 1,693 추천: 1

- SiteLink #1 : 디씨 인사이드


'그에게 한 번만 기회를 주십시오. 그는 아직 당신을 잊지 못합니다'

  이렇게 애절한 편지를 보낸 사람은 누구일까. 지난 10일,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독특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군대 선임병이 후임병의 여자친구에게 보낸 메일이 바로 그것이다. 게시물에는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임병을 위해 선임병이 감동적인 편지를 보냈다'라는 설명이 덧붙었다.


몇 장의 사진과 글을 넣어 만든 이 편지에는 한 군인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즐거운 마음으로 휴가를 나간 자신의 후임병이 어두운 표정으로 복귀해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편지를 쓴 선임병은 그 이유가 바로 여자친구와의 이별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힘들어하는 후임병을 보며 자신도 괴로웠다는 선임병은 '군인인 주제에 감히 이런 글을 드리는 저는 무릎이라도 꿇어야 하겠지요'라며 후임병의 여자친구에게 편지를 띄웠다. 자신의 후임병은 아직 여자친구의 사진을 품에 안고 잠이 드는 순정남이며, 사정은 잘 모르지만 그에게 한 번만 기회를 달라는 부탁의 편지다. 편지의 마지막에는 보내는 날짜와 소속 부대, 병장의 이름이 적혀있다.


  이 같은 게시물이 올라오자 네티즌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감동적이다', '멋진 고참이다'라는 의견이 연이어 올라오는 것. 네티즌들이 남긴 댓글로는 '너무 감동했습니다. 여자분이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셨으면 하네요', '군대에 이런 선임만 있으면 걱정 안 하겠어요', '메일 보낸 병장한테 반해버리는 거 아닐까요?' 등이 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자작극이라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 메일로 보냈다는 이 편지를 과연 누가 공개한 것인지 의문스럽고, 사진 속에 등장하는 부대 마크와 선임병이 밝힌 소속 부대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이유다. '이 메일을 여자친구가 올렸을까요, 선임병이 올렸을까요?', '선임이 쓴 게 아니라 본인이 자작했을 수도 있어요', '본인 부대와 상관없이 그냥 군인 사진을 쓴 건가요?' 등의 댓글이 적지 않다.

  눈에 띄는 것은 많은 네티즌들이 '편지는 감동적이지만 이별한 여자친구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댓글을 남겼다는 점이다. 당장은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별의 상처가 아물 것이라는 경험담도 있다. 네티즌들은 '군대'라는 특수한 상황이 사랑을 갈라놓을 수 있을 만큼 힘들고 어려운 난관이라며 이를 공감하고 있다.








동네노는형님
과연 이런 선임 몇명이나될런지? 2006-11-13
13:47:50

 


∑주접엘프
선임이 아주 좋은성격이면 ..잇을지도. ..

자작극만 아니길. .
2006-11-13
15:52:04

 


행복한아이
이야~ 선임병이 대박 감동이네요,ㅍㅍ 2006-11-13
17:39:14

 


∑주접엘프
^^ 2006-11-15
02: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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