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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남자', '태극기' 제치고 한국영화 흥행1위
'왕의 남자', '태극기' 제치고 한국영화 흥행1위
행복한아이  (Homepage) 날짜: 2006.03.05 18:55:55 조회: 1,12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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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의 남자’가 한국 영화 흥행 기록에 우뚝 섰다.

배급사 시네마서비스의 공식 집계에 따르면 ‘왕의 남자’는 5일 오후 5시 현재 전국 관객 1175만명을 기록해 ‘태극기 휘날리며’의 1174만 종전 한국 영화 최고 흥행기록을 경신했다. 한국인 4명 중 1명이 이 영화를 본 셈이다. ‘왕의 남자’의 이 같은 기록은 지난 해 12월28일 개봉 이래 67일 만에 세운 쾌거이다.

‘왕의 남자'는 마케팅비를 포함해 총 제작비가 60억원에 불과해 170억원과 110억원의 제작비를 들인 ’태극기 휘날리며‘와 ’실미도‘에 비교된다. 사극이라는 한계와 걸출한 스타가 없다는 불리를 딛고 작품성으로 정상에 선 것이다.

#멀티 코드와 현대화한 사극, 관객 사로잡아

‘왕의 남자’는 왕과 광대의 대립이라는 기본 구조에 광대놀이를 극 중 극 형식으로 사용, 관객의 적극적인 몰입을 유도했다. 또한 탄탄한 캐릭터는 다양한 계층을 극장으로 불러들였다.





예컨대, 공길을 연기한 이준기를 통해 20대 여성이 예쁜 남자 신드롬을 일으키게 했으며, 장생(감우성)을 통해 자유롭게 살고 싶어 하는 30대 남자의 욕망을 자극했다. 정진영이 연기한 연산군은 탄핵에 휘말린 노무현 대통령을 연상케 해 현실정치에 대한 풍자로 읽혀져 40대 이상 남성 관객들을 극장에 향하게 했다.

‘왕의 남자’의 정치적인 코드는 그대로 현실 정치에 인용돼 ‘9시 뉴스’ 등을 통해 확대 재생산됐다. 노무현 대통령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등 정치인들이 두루 이 영화를 관람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흥행 요소 중 하나이다.

탄탄한 이야기 구조와 1800컷이 넘는 빠른 전개는 사극이란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는 데 일조했다. 육갑 칠득 팔복 등 조연 캐릭터까지 생명을 불러 넣어 반복 관람을 가능케 했다.

‘왕의 남자’의 이준익 감독은 “원작인 연극 ‘이’의 탄탄한 이야기 구조와 다양한 캐릭터야 말로 ‘왕의 남자’의 흥행 비결”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준기 신드롬과 왕남 폐인

강성연이 연기한 장녹수 외에 번듯한 여성 캐릭터가 없는 ‘왕의 남자’가 여성 관객들을 사로잡은 데는 이준기의 공이 크다.

사회적으로 예쁜 남자 신드롬을 일으킨 이준기에 대한 입소문은 이 영화의 초반 흥행몰이에 한 몫을 톡톡히 했다. ‘눈화 부대’(이준기를 좋아하는 누나 부대를 일컫는 인터넷 조어)는 이준기가 극 중 썼던 각시탈을 얼굴에 쓴 모습으로 패러디돼 각종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동성애라는 금기시된 내용이 거부감을 불러일으키지 않은 것 또한 영화의 표현 수위 뿐 아니라 이준기의 예쁜 얼굴이 도움이 됐다.

눈화 부대를 포함한 ‘왕의 남자’의 열성팬들은 수십 번씩 영화를 반복 관람하는 등 마니아적인 형태를 취하며 이 영화의 홍보 창구 역할을 했다.

‘왕남 폐인’이라 일컬어지는 열혈팬들은 각종 인터넷 카페에 경쟁하듯 관람평을 올려놓는 등 능동적인 관람 형태를 나타냈다. 이들의 입소문과 넷소문(인터넷을 통한 입소문)이야말로 ‘왕의 남자’ 흥행의 일등 공신이다.

‘왕의 남자’의 홍보사인 영화인의 한 관계자는 “영화 개봉 초반 관객들의 반응을 홍보물로 사용했다. 능동적인 관객들이 ‘왕의 남자’ 흥행에 가장 큰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왕의 남자’ 경제 효과

‘왕의 남자’가 기록한 총 매출액은 1200만명을 기준으로 했을 때 72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제작사가 차지하는 몫은 110억 원 정도. 지상파와 케이블 방영권, DVD 비디오 판권 등을 고려할 때 30억원 정도 수익이 늘 것으로 전망된다.

‘왕의 남자’가 유발한 사회 경제적 파급 효과는 이보다 훨씬 크다. 한국은행의 계산 방식에 따르면 매출액(1200만명 기준)이 영화 제작에 재투자될 경우 생산유발액은 1620억원 이상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승용차 쏘나타를 3600대 생산한 것과 맞먹는 효과이다.

해외 영화제와 필름 마켓에서 거둘 성적 역시 관심을 모은다. 칸 영화제 초청 여부를 놓고 기대를 모으고 있는 ‘왕의 남자’는 현재 도올 김용옥 교수가 해외 번역을 자처해 준비하고 있다.

해외한 제목은 ‘The Royal Jester’. ‘취화선’의 번역을 맡은 바 있는 김 교수는 초벌 번역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왕의 남자’가 드라마와 가요에 초점이 맞춰진 한류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지도 관심사이다.

고정민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왕의 남자’는 유교적인 사상과 전제군주에 대한 공통적인 경험을 공유한 아시아권에 또 다른 한류를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왕의남자..
정말 처음나왔을때 별다를것 없는 영화구나 생각했는데..
그런데 사람들의 입소문은 정말 무서운거같네요..
개봉전보다 개봉후 관객들의 입소문만으로 스크린을 늘렸으며..
개봉전에도 별다른 홍보 역시 하지 않았는데 어느세 한국영화
중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다니..



아쿠메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장동건씨나 원빈씨도 연기력 대단하지만
정진영씨나 감우성씨보단 아니였던
뭐 현슈퍼루키라고 불리는 공길이역의 이준기씨 덕이 큰건 사실이지만
저같은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대부분 -_-;정진영&감우성씨 연기력이 끌려 2번이상 봤다고 하네요;;
2006-03-05
20:07:49

 


사랑&평화
이준기가 3분의 1은 먹고들어갔다. 나머지는 작품성, 연기력 등등 2006-03-05
20:12:12

 


대통령
주변에서 재밌다 재밌다길래 친구들끼리 가서 봤는데. 저한태는 상당히 재미없었던 .............. 2006-03-05
20:50:43

 


겨울의빛
영화 좋아하는 남자들도 2~3번은 봤는데 이준기 여성팬은 몇번씩 봤겠냐..-_- 뭔 국민의 4분의 1이 보긴 개뿔 -_-
영화관에서 한 영화를 한번만 보게 정한것도 아닌데 왜 국민의 4분의 1이 봤다고 저리 단정을 짓는지..요즘 기자는 진짜 수준 딸리네
어쨌든 처음 광고 봤을때 정말 별로다..라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크게 성공했네
2006-03-05
21:03:13

 


실피드
( ..) 마지막 줄타기에서 정말... 2006-03-05
22:12:43

 


魔度
윗분님 한사람당 한편본걸로 계산합니다.한사람당 여러번 본걸로 따지자면 일찍이 뉴스에서 천만관객 돌파했습니다.그걸 제외했었을때 천만관객이 안된다고 말했었지요. 2006-03-05
23:38:42

 


행복한아이
↑-_-;; 제가 알기로는 팔려나간 모든 표를 계산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한 예로 한명이 50번을보면 50명이 봣다고 계산된다는 거죠..

아니면 무슨재주로 왕의남자를 본사람 안본사람을 구분해서 관객수를 따져요 -_-;;

그냥 단순히 표밖에 안남는데 -_-;;또한 왕의남자 무료시사회도 상당히 많이했는데 그 수도 전부 관객수에 포함됫다고 그러네요..
2006-03-06
08:03:13

 


어흥이
감우성님 정말 연기 잘하시죠..
R - Point 라는 영화에서도 정말 연기잘하셨지만..
흥행에는 실패했죠..
저는 참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 ^^
아무튼 국산영화의 힘!! 화이팅입니다!!
2006-03-06
12:50:16

 


사이다한잔
4명중 1명이라,,,,,,,,,,,,,, 2006-03-06
13:33:33

 


행복한아이
어흥이님 저도 R-Point 정말 재미있게 본영화인데..
저는 재미있게 봐서 왜 흥행이 안됫나 이해가 안감~.~;;
2006-03-06
14:16:23

 


초딩들의반란
왕남 갠적으로 별루던데...'ㅡ';;

안볼려다가 동생이 재미있다고 꼭 보래서..

거금들여서 봤더니만..;;

기대가 커서 그런가..기대에 미치지 못한 영화...
2006-03-06
15:51:13

 


카이론
미스터 소크라테스 보러갔을때
예고편보고
"음.. 재미있겠네." 했는데
주변에서는 망할것 같다고 했었는데,

뭐 제 생각대로 흥행했지만

솔직히 이 영화가 천만관객을 돌파할 정도로 좋았나?
하는 생각도 드는...

태극기 휘날리며는 보면서 감정에 대한 열정이 느껴졌었는데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어느정도 선에서
직선을 유지했던 영화였는데...

특별히 어느부분이 포인트다! 라고 할만한건
그냥 마지막 줄타기 부분이었지만... 그다지..
2006-03-06
20:17:59

 


메기
그러나..정작 감독이나 누구나 본인들은 왕의남자가 스크린쿼터를 다시불러잃으키게된 원인제공영화라 다들 천만관객돌파때도 시위나 하고있었죠..-ㅅ-;;; 2006-03-06
20:28:51

 


대한민국
난 안봤음 2006-03-06
20:45:34

 


아쿠메츠
저도 알포인트 재미있게봤습니다 흐흐 -_-;
카이론// 줄타기씬도 좋았지만 나름대로 몇몇장면을 보고 뜻을 알면 더 재미있습니다 ^-^;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직선을 유지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공길 장생 연산 녹수 그리고 신하들의 사랑(?) 분노 기타 등등의 감정 표출이 잘되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태극기보단 왕남의 감정느낌이랄까요?
그런게 더 좋았다는;;;;
2006-03-07
13:28:09

 


카이론
아쿠메츠//
저는 친구들에게 떠밀려서
왕의남자 4번이나 본 사람입니다 -_-
사람마다 개인차는 물론 있겠지만 왕의남자가
재미는 있었지만 이만큼 흥행할 만한 영화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왕의남자가 개봉한 시즌에 개봉한 영화중
최고는 "홀리데이" 라고 봅니다.

우리나라 극장관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있는
CGV의 횡포가 아니었다면
왕의남자는 홀리데이라는 영화의 걸려 넘어졌을거라 생각합니다.
2006-03-07
15:26:14

 


아쿠메츠
홀리데이 안탑깝죠 ㅡ,.ㅡ 저도 볼라고 했는데; 못본;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왕의 남자는
주연과 조연.스토리.흥행할 조건은 모두 가쳐줘있다고 생각합니다
슈퍼루키 이준기.연기파 배우 정진영.감우성.강성연
주연의 유해진씨 등등
흥행할 조건은 모두 만족시킨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왕의 남자가 홀리데이보단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진 않습니다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영화평이라던지 영화프로그램에서 간간히 볼수있었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마지막 말씀에 과연 홀리데이가 왕의 남자를 뛰어넘을까? 란 의문이 드는군요
뭐 내용과 담고있는 시대성과 뜻 등등
홀리데이가 한수높다곤 하지만 결국 중요한건 어느 영화가 더 많은 관객을 끌어들였야!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홀리데이는 작품성에선 왕의남자를 뛰어넘을지 모르지만 관객수에선 왕의남자를 따라잡을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2006-03-07
15:53:58

 


카이론
아쿠메츠//
걸려 넘어졌다 라는 문장을 제뜻과는 다르게 이해하신것 같습니다.
"망했다" 또는 "흥행하지 못했다"
라는 뜻이 아닌, "주춤했다" 라는 뜻으로 말씀 드린겁니다.
넘어졌다고해서 다시 일어날 수 없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홀리데이 19세 관람가 / 왕의남자 15세 관람가 입니다.

왕의남자가 작품성이 없다면 망했을지도 모르나
분명 왕의남자는 작품성도 있는 영화입니다.

두 작품 모두 작품성이 훌륭하다고 볼때
홀리데이가 15세 관람가인 왕의남자보다 관객동원수가
많을 수 없는게 현실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말이죠
홀리데이가 전국 상영관에서(CGV포함) 첫상영을 시작했을때
예매율은 왕의남자와 비슷했습니다. 19세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CGV에서 조기종영후에 사람들의 많은 항의로 CGV에
홀리데이가 다시 상영되었었습니다.
왕의남자도 같이 상영중이었죠.
예매율 1위는 왕의남자가 아닌 홀리데이 였습니다.

하지만 황당하게도 CGV에서 또다시 조기종영시키더군요.
CJ에 어디에서 압박을 받았는지 또는
내물을 처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홀리데이 못보셨다면 꼭보세요.
(지금 상영하는 극장이 많지는 않을겁니다)

못보신분들은 인생의 낙이 저보다 하나 더 남았다는것에
부러움을 금치 못하겠군요 -_-+
2006-03-07
20:02:45

 


니얼굴이다
위에놈들 지들이 무슨 영화평론가 도 아닌게
저는 왕의남자가 흥행하기에 어쩌구 저쩌구 -0-
2006-03-09
0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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