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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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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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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좀 하라” 아버지가 박치기 백수 아들, 경찰에 처벌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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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좀 하라” 아버지가 박치기 백수 아들, 경찰에 처벌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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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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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12 21:51:38 조회: 2,416 추천: 0 |
백수인 20대 아들을 타이르다가 박치기로 폭력을 행사한 아버지가 아들의 신고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12일 아들의 이마를 머리로 들이받아 타박상을 입힌 한모씨(55)를 폭력 혐의로 조사한 뒤 귀가 조치했다.
한씨는 지난 11일 오전 11시쯤 서울시 신당동 자신의 집에서 함께 식사를 하던 아들(26)에게 “이젠 놀지 말고 직장을 찾으라”고 타일렀으나 대들면서 반항하자 이같은 폭력을 가했다.
한씨의 아들은 이같은 훈계와 함께 박치기를 당하자 숟가락을 내려놓고 자신의 방에 들어가 112 신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가 접수돼 어쩔 수 없이 한씨를 임의동행 형식으로 조사한 뒤 무혐의 처분했다”며 “조사를 받고 있는 아버지 옆에서 ‘법대로 처벌해달라’고 요구하는 아들의 모습에 어이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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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에는 아들이 약간 멍청한것 같군요...
하여간...
참 황당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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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어이없는 아들이네...
뭐? 법대로 처벌해?
그럼 20대 까지살면서 니밑에드간돈 이자까지처서 갚아보시지!
법대로 한다며 저런 불효자같으니 |
2006-01-13
00: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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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녀석 성격꼬라지보개
이런글나오면 먼저 분발했다가 먼저 사그라지지
"이봐 그럼 20대 까지살면서 니밑에드간돈 이자까지처서 갚아보시지!"
이런말하면 님은 갚았다는대 님은 갚았음?
어이가 없어서
물론 법대로하는건 좋지않지만 왜 아들을 머리박치기하냐고 아비도 잘못된거아냐? 매냐님같이 이자까지처서 갚을 사람이 못되구요
다 커서 자식두면그럴꺼 뭐하러 그렇게따집니까? |
2006-01-13
08: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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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기한 아버지나 그거 맞았다고 경찰에 신고하는 아들이나 거기서 거기지... |
2006-01-13
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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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이없네-- 조회수샹큼맨
26살 먹은 아들이 집에서 빈둥빈둥 노는데 어느 아버지라고 걱정이 안되겠습니까?
걱정이 되니까 잔소리도 하게 되는거고 매도 들게 되는거고..
자기 아버지를 고소하는 정신상태로 봐서는 저 아들이 얼마다 대들었을지는 짐작이 갑니다..
부모마음은 다 똑같은거라고 자식걱정 하지 않는 부모들은 없습니다.
조회수샹큼맨 당신도 저럴인간이 될거같군요 |
2006-01-13
09: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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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다 자식이 말로 안들으니까 정신좀 차리라고 아버지가 그럴수도 있지요 저런자식은 집에서 먹여줄 필요 없이 그냥 아버지가 돈 안주고 집에서 내보내면 알아서 일자리 구하는데............ |
2006-01-13
12: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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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하는데 안듣는다잖아. 사람은 일단 말이 안통하면 무슨 문제든 해결할수 없어. |
2006-01-13
13: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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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상큼님
집에서
오냐오냐
한대도안맞고
자라신듯하네요. |
2006-01-13
1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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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샹큼맨 // 이분 참어이없네
좀 개념 이란것을 탑제 하고 오시길 부탁 드립니다..
요즘 온라이프 수준이 너무 낮아 진단 말이야 |
2006-01-13
16: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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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아버지께서 그렇겠나..
말로 해서 안되면 맞아야지..
글구 26살이면 먹을만큼 먹었는데 지 앞길 갈생각을 해야지..쯧쯧
글구 위에 조회수 상큼맨분 정신 차리세요...
만약 나중에 님 아들이 20대에 백수면 참도 좋겠소
쫌 생각좀 하고 다니시는게 어떨런지 |
2006-01-13
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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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사이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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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이-_-;;
신고는 좀 심했네 |
2006-01-13
20: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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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가 26살에 빈둥빈둥 놀아봐라. 사회에서 절대 취급안해준다. 겜열심히하믄 겜에선 지존 취급해줄지 몰라도, 사회나가믄 백수에 무능력자 취급당한다. 그리고 위에 조회수샹큼맨 박치기도 가볍게 때린거다. 얼마나 화가 나시면 다큰 아들을 때릴대가 없어서 박치기를 하셨겠냐 좀더 생각을 하고 쓰거라 어린티가 너무나는구나 |
2006-01-14
05: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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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19살 지금 빈둥빈둥 놀면서 (학교다니지만) 만약졸업한다면
뭐 할지 앞이 막막 하다..이나이때도 늦었다고 생각하는데 26살이나
드시구 꼴에 효도를 못할망정 아나 개씹-- 아버지를 신고해?
박치기? 맞았다고 신고하냐 박치기 니만아픈줄아냐..
아버지두아플거아냐 무슨박치기가 지만 아픈줄 알어 --
불효자식이구나...난 절대 저런짓 안해 -- 먹여주는것두
감사하게 생각해야지..조회수샹큼맨 개념탑제하고 와라
리플 첫번째 단 게임매냐 님안데 윗녀석? 말버릇하곤.. |
2006-01-14
11: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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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들 하나는 모르고 둘은 몰르는구만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신분들 이해가안가세요?
왜 하필머리박치기냐구요 그냥 불러들여서 혼낼수도있는거
그거 참지못해 머리박치기 하냐 라는 뜻인대 ㅉㅉ
이해력이딸리군요
덴// 그럼 26살을 머리로 왜 박치기합니까?
때릴곳이없어서 머리를 때리립까? |
2006-01-15
09: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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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이거 아직도 정신 못차렸구만.. |
2006-01-15
19: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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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녀석 성격꼬라지보개
이런글나오면 먼저 분발했다가 먼저 사그라지지
"이봐 그럼 20대 까지살면서 니밑에드간돈 이자까지처서 갚아보시지!"
이런말하면 님은 갚았다는대 님은 갚았음?
어이가 없어서
물론 법대로하는건 좋지않지만 왜 아들을 머리박치기하냐고 아비도 잘못된거아냐? 매냐님같이 이자까지처서 갚을 사람이 못되구요
다 커서 자식두면그럴꺼 뭐하러 그렇게따집니까?
↑이글들이 왜 머리 박치기 한뜻으로 보입니까?
정말 수준낮아서 --;; 댁이 혹시 26살 아들 아닙니까
이상한 정신세계분 탄생 하셨네. |
2006-01-15
20: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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