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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 엔딩 스토리, 수명은 5년?
네버 엔딩 스토리, 수명은 5년?
임희택  (Homepage) 날짜: 2008.01.02 23:09:35 조회: 3,881 추천: 4



네버 엔딩 스토리, 수명은 5년?
그 동안 등장해 왔던 MMORPG 게임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 중, 네버 엔딩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실제로 MMORPG가 등장하기 시작한 무렵부터, 영원할 줄 알았던 정액제 MMORPG게임들은 마의 5년을 넘기지 못하고 무료화나 서비스 중지를 선언하고 추억 속으로 사라지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게임의 수명이 5년이라는 것이 아니라 대다수의 게임들이 5년이라는 서비스 시간을 이끌어 나가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에서 과연 네버 엔딩 스토리는 결국 5년이 아닐까? 하는 것이 필자가 과거 했던 생각이었다. 허나 지금은 변한 부분이 있기에.. 5년이라는 마의 벽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적어보고자 한다.

게임은 산업이며, 서비스 업이기도 하다. 고로 이익 추구를 위해서, 계속적인 서비스를 해야 하며, 이러한 서비스를 위해서는 고객인 게이머들이 요구하는 부분을 미리 캐치하여 제공해야만 생존 경쟁에서 살아나갈 수 있다. 결국 네버 엔딩 스토리는 게임의 생명력과 확장성을 감안하여 최적의 선택이며, 게임사들이 이러한 이익을 가진 대신에 받은 압박이 바로 게이머들이 욕구 충족이다.

게이머들은 경쟁적으로 등장하는 게임과 현재 자신이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을 비교하게 되고, 혹은 끌리게 됨으로써 자사의 게임을 떠나게 된다. 결국 게이머들이 현재 플레이 하고 있는 게임에 대해서 몰입하지 못하고, 무언가 즐길 수 없는 컨텐츠가 없게 된다면 쉽게 등을 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주기적인 업데이트는 필수적이며, 이렇게 주기적인 업데이트는 결국 욕구를 충족 시켜주는 수준 밖에 안되는 것이 지금을 실정이라는 것이다. 즉 업데이트의 강약이 필요하다는 것이며, 게임사들은 그러한 역량을 보여주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업데이트를 제외한 게임의 중추 시스템은 약 1년 정도만 플레이 하게 되면 모두 이해하게 된다. 고로 길드 시스템과 같은 커뮤니티 시스템을 통해서 인맥 중심의 게임으로 변하게 되는데, 이 형성이 게임의 생명력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인맥을 중심으로 형성된 커뮤니티는 기본적인 업데이트만으로 장수할 수 있는 여력을 게이머 스스로가 찾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커뮤니티 형성은 계속 증가되는 것이 아닌 계속적으로 약해지기 때문이다. 즉, 이러한 부분을 막았던 것이 바로, 부분 유료화이다. 게임을 할 때, 항상 마지막까지 남는 사람들은 하드코어 혹은 상위 층 게이머인데 하위 층 게이머들이 모두 빠져나가게 되면 결국 게임 내에서 자신이 도달한 부분에 대한 인정 혹은 과시욕, 만족감을 얻을 수 없었다. 허나 부분 유료화로 게임내 다양한 레벨 층들이 생겨 나고, 어디까지나 비교적인 부분에서 앞서 언급한 인정, 과시욕, 만족감을, 더욱 잘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커뮤니티의 존속을 증가신다는 것이다. 곧 게임 수명의 연장이라는 말이다.

과거 정액제가 있었기에 결국 게임의 수명이 작았다면, 과금 정책의 변화로 우리가 바라보는 네버 엔딩 스토리가 정말 네버 엔딩 스토리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것이 지금의 생각이다. 물론 항상 신작과 조금 더 발전된 기술로 등장하는 게임들이 있기에 언젠가 쇄약기를 걸어가게 될지 몰라도, 예전과 다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반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예전에 말했던 마의 벽을 허물고, 차기작을 준비할 수 있는 밑거름과 게이머들에게는 놀이와 여기를 즐길 수 있는 지속적인 자리를 마련해 줬다는 부분에서 게임업계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게임업계에 전하고 싶다. 한 사람의 게이머로써..


소녀여
에이.. 지금 있는게임들이 제공하는 컨텐츠는 새발의 피일것입니다
겨우 사냥.. 커뮤니티.. 노가다.. 정도로 만족할만한 유저는 이제 없다라는것이죠
그러면 앞으로 가상현실게임이 현실화된다면 네버엔딩스토리의 벽은 과거에 깨졌던것처럼
다시금 깨질까요? 아니면 아예없었던 부흥을 일으킬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2008-01-04
01:25:35

 


헬로우귀티
뮤는 5년 넘었는데. 아마도.
근데도 유료에 아직 짱짱한게임. 이라 생각함.
2008-01-04
15:43:30

 


임희택
마의 5년을 넘긴 게임들은 우리들이 이름이라도 알고 있는 게임이며, 본문에서 언급한 커뮤니티 형성부분에서 그 크기가 켰던 게임들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게임들이 정액제 이후 5년을 넘기지 못하고, 사라진 사례가 많았죠. 서비스 종료란 이름으로 말입니다. 2008-01-04
16:45:21

 


개안
뮤는 매크로 없었으면 이미 망했죠. 뮤는 게임을 게임으로 볼 가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2008-01-05
11:22:16

 


네가누구개?
글 잘쓰시네요 부렵3333

그리구 5년 넘은 게임을 언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2008-01-05
12:57:07

 


모뗀아이
리니지도 현거래, 자동사냥, 자동장사가 없었으면.. 진즉 망햇죠...
뭐 게임성보단 현거래만 잘 되는게임들이면 5년 우습습니다만;;;
2008-01-06
15:59:37

 


운도형밴드
개안// 님의 말씀을 그냥 넘길수 없어 한마디 적습니다. 뮤를 게임으로 볼가치도 없다고 치부하시는것은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뮤가 게임시장에서 영향을 끼친것도 사실이고 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있으며 꾸준한 업데이트도 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메크로때문에 안망했다뇨 오토사냥 때문에 떠난 유져도 상당수 됩니다. 그중한사람이 저구요. 제주변에 그러니까 뮤가 클로즈할때부터 유료화한시점까지 제 지인들이 20명 가량 대학 친구들 형동생들 모두 같이 시작해서 나중엔 결제까지 하며 즐겁게 한게임이구요. 오토가 판치고나서부터 하나둘씩 그만두기 시작했죠. 전 게임으로의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8-01-07
11: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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