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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연령 제한...
게임의 연령 제한...
임희택  (Homepage) 날짜: 2008.01.02 09:52:07 조회: 2,944 추천: 1



예전부터, 놀이 활동인 게임에 대해서 고민한 부분이 있다. 바로 연령 제한으로 게이머가 즐길 수 있는 권한에 침해라는 부분이다. 필자는 이미 성인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고민할 필요도 없지만, 필자 또한 인간이기에 인간의 성장 형태에 따라서 유년기와 청소년기가 존재하기에 연령 제한으로 하고 싶었던 게임을 못해본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문제는 게이머들이 모이는 PC방에서 심심치 않게 보이는 저 연령층 게이머들이 자신에 연령과 맞지 않은 게임을 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과연 18세 이상 게임을 하고 있는 저 연령층 게이머를 보고 인상을 쓰는 것인지, 아니면 우리가 18세 이상이라고 정해 놓은 게임을 하는 저 연령층 게이머 보고 인상 쓰는 건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필자는 영상물등급위원회가 게임에 연령 제한을 지정하였기 때문에 그러한 게임을 하는 아이들을 모습이 좋게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18세 이상이라는 연령 제한을 지정한 이유는 영상물에 해당하는 게임이 인지력과 윤리성이 부족한 다수의 저 연령층 게이머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허나 그렇지 않은 소수의 저 연령층 게이머들은 다수의 영향으로 불이익을 받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물론 영상물등급위원회가 있기에 보다 공정성이 생겼으며, 다수가 받을 수 있는 잘못된 인식을 미리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PC 게임 중, FPS 장르에 속하는 게임을 하던 아이가 동생을 게임처럼 살해한 사건이 있었던 것처럼, 이와 관련된 보호는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허나 최근 몇 년 전까지도 영상물에 대한 등급이 공정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았고, 선진국으로 향하고 있는 우리나라가 계속적으로 발전되고, 저 연령층 게이머들이 받아드리는 문화적인 부분은 나날이 발전해 나가고 있기에 항상 제자리만 맴도는 연령 제한이 있다면 언젠간 공정하지 않다는 의견, 시대착오적인 판단이라는 말들이 다시 나타날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답은 언제나 정해져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초점에서 본다면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지능지수는 높다고 나와 있고, 계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기에 항상 현재의 관점으로 사람들을 판단하고 제한하게 되면 어디서든 불만이 나올 수 밖에 없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앞서 말한 것처럼, 저 연령층 게이머들을 나쁘게 보는 것이 과연 어떤 것일까? 라는 고민에서 과연 18금 등급 제한이 없는 상태에 저 연령층 게이머들을 본다면 그들이 나쁘다고 옳지 않다고 볼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만일 자신의 나이는 19세 인데 정신 연령과 지적 수준, 인지도가 15세라고 판단되는 게이머가 18세 이상 게임을 하는 것은 어떻게 봐야 할까? 라는 의문을 가져보았다.  

물론 이러한 제한은 다수나 보편성을 두고 나뉘는 것이기에 이러한 오류를 범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만일 학생일 때, 지적 수준, 정신 연령, 인지력 등을 미리 테스트 해보고, 그에 맞게 게임을 할 수 있는 제도가 있으면 어떨까 하고 생각하지만 국가 예산적인 부분에서 그렇게 필요하지 않은 소비가 아닐까 생각하기 때문이며, 학생들을 분류해버리는 수단이 될 수 있기에 이러한 부분도 옳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 연령층 게이머들이 18세 이상 등급 게임을 하고 싶은 것은 순전히 하고 싶다는 욕구라고 생각하기에 이러한 글을 적었으며, 우리가 쉽게 말하는 아이들이 어수룩하지는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만일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무관심보다는 이 게임은 놀이이며, 실제로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 라는 가벼운 조언 한마디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소녀여
그러면 레퀴엠같은 정말 잔인하다고 생각되는 게임도 18세? 15세? 12세? 가아닌
모든연령가능한 게임으로 생각하시는 건가요?? 궁금하네요..
지적수준.. 정신연령과는 별개의 문제가 아닐까요?
아무리 지적,정신 상태가 뛰어나더라도 영향받는 상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훨씬더 많이 받는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008-01-04
01:21:48

 


unplug
지적수준인 지능 지식과 지혜는 다르다고 봅니다.
요새 청소년들이 지적수준이 높다고 하셨는데 어찌보면 그것은 단순 지식일뿐 경험에 의한 지혜는 어른에 못미치는것은 사실이죠.
다~~~ 그렇다는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선생을 단순이 가르치는 사람, 배울것들이 있는 사람을 선생이라고 알고 있죠.
허나 선생은 先生 입니다.
먼저 태어나서 나이가 자기보다 많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자신보다 경험에 의해 획득한 지혜가 많다고도 봅니다.
애들은 모르겠지만, 어른들끼리는 처음보는 사람에게 자신보다 나이가 조금 많다고 싶으면 선생님 이라고 종종 호칭을 하곤 합니다.
뭐 .. 주제와 많이 이탈된것 같지만 서도.
어찌됐든 게임 연령 제한은 성인 어른 다수에 의한 소수의 권리강탈? 이라기 보단.. 오히려 보호로 봐야겠죠.
그들중 소수도 어른만큼 사리분별 가능하다고 해도 대부분의 미성년자들이 그렇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필자의 말처럼 소수의 성인급 미성년자들이 피해를 본다고 해서 일일이 인성테스트나 뭐 이런걸 할순 없잖습니까?
너무 뜬구름 잡는 소리같아서 조금은 아쉽네요.
2008-01-04
14:56:12

 


임희택
여전히 느끼는 것이지만, 제가 부족한 글을 적었을 때, 이러한 커뮤니티나 의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두 분에게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전하고자 했던 뜻을 전하지 못한 글을 적어서 말입니다.

우선 소녀여님
본문에서 언급한 정확한 연령 제한은 18세 이상이라는 제한을 두고 말씀을 드린 겁니다. 보다 크게 본다면 연령 제한을 두고 말한 거인데,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지정하는 연령 자체를 놓고 과거 저 또한 불만이 많았습니다. 저를 어떻게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지식이든 지혜든 높지 않았지만 사리분별이 있었고, 기본적으로 이해능력 또한 있었습니다. 허나 18세가 되지 않았고, 게임이라는 것을 할 수 없는 제재를 받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시대적으로 지식,지혜,인지 등등이 높던 낮던 간에 개인적으로 그 당시 18세 제한으로 했던 게임들이 저의 정서적으로 미칠 악 영향은 없었다고 판단하고, 개인적으로는 너무 감쌓아 막아놓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또한 영상물 등급 위원회에 의문을 품었던 것이죠. 제가 본문에서 언급하였지만 이러한 보호적인 측면에서 본 영상물 등급 위원회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긍정적이라는 것엔 부인하지 않습니다. 보편성을 앞두고 그에 따라서 안전성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며, 본문에서도 기입되었지만 그 부분이 짧아서 약간에 오해를 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영상물등급위원회가 있기에 보다 공정성이 생겼으며, 다수가 받을 수 있는 잘못된 인식을 미리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라고 했던 부분 말입니다.

unplug님
네 저 또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생각했었고, 알고 있습니다. 이 글이 가지고 있는 목적은 보호라는 이름 아래 지켜지고 있는 연령 제한이 언제까지고 멈추어 있다면, 옳지 않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또한 변명처럼 드리시겠지만 청소년들을 일일이 인성 테스트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저 또한 부정한다고 본문에도 적혀 있고, 테스트 한다는 자체가 다른 불안 요소(비교)를 가지고 있기에 부적절하다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저 또한 보호를 싫어하거나 부정하지 않습니다. 허나 그러한 보호 아래서, 소수의 피해가 있다는 것 또한 보호라는 큰 긍정적인 효과 아래 묵인하고 싶지도 않았기에 이러한 글을 적었던 것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한번 더 제 글을 읽어 주신다면, 제가 미쳐 전해드리지 못한 부분을 조금이나마 전달해 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2008-01-04
16:55:57

 


이장
더 좋은 대안을 내어 놓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 것이 기정 사실입니다...

저도 선정적인 것을 억누르기만 한다고 아이들이 접하지 못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프루나, 당나귀, 주민번호 도용등 접하려고만 하면 접하기 쉽도록 온통 널려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그렇다고 국가적으로 통재하는 것을 없앨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음지에 있는 것을 양지로 끌어 올려 다르게 계도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지지 않는 한도내에서는 통재만이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 전채를 국가의 통재 아래 두지 않는 한도 내에서는
어림도 없는 이야기이겠죠~!!!
2008-01-07
01:08:35

 


신영웅문
... 저도 지금 대학입학예정생이지만.. 요새 어린애들 상당히 무섭습니다.
그중 한가지 이유를 게임으로 두고 싶은대요.. 요새 어린애들 6살짜리도 pc방와서
게임하고 한 8~10살짜리로 보이는 꼬마도 pc방와서 서든하면서 욕하고 장난이 아니더군요..
요새 온라인게임 문제점은 아무런 이유없이 몬스터를 죽이거나 서든같이 총으로 사람을 죽여도
죄책감이 없다는거죠.. 이렇게 무방비하게 어렸을때부터 선정적인 게임을 접하다보니
요새 어린애들은 도대체 어린애라고 부르기도 뭐하고 어른이라고 부르기도 뭐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 초등학생까지는 적어도 온라인게임 그러니깐.. 몬스터를 죽이거나
게임에서의 무분별한 욕설난무를 보게하기 싫네요.. 재대로 의견을 말하자면
초등학생까지는 온라인 게임자체를 못하게 하였으면 하네요.. 요새는 초등학생끼리
못하는게 없더군요.. 못하는말도 없고요.. 연장자에 대한 기본예의도 없더군요.
물론 전부다가 아니라 일부분이지만, 그 일부분이 점차 크고있습니다. 무시하면 안될정도로
크고있는데.. 연령제한을 없애면 안될꺼 같습니다만..
작성자분에게는 조카나 친척동생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 저는 친척동생으로 지금 갓 초등학생
5학년으로 올라가는 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이 아이가 어쩌다 한번 하는말이 제 가슴속을 찌르곤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게임연령제한을 없에버린다면 그건 소수의피해가 다수의피해로 변할수도
있습니다. 댓글을 다신것중에큰 긍정적인 효과 아래 묵인하고 있다는걸 인정하기 싫다고 하신거
같은대 솔직히 말해서 긍정적인 효과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긍정적인 효과는 없고
피해만 있을뿐이지요. 이긍.. 말이 두서가 없어진거 같습니다.. 후~
2008-01-11
16:11:14

 


신영웅문
글중에
그러나 저 연령층 게이머들이 18세 이상 등급 게임을 하고 싶은 것은 순전히 하고 싶다는 욕구라고 생각하기에 이러한 글을 적었으며, 우리가 쉽게 말하는 아이들이 어수룩하지는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만일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무관심보다는 이 게임은 놀이이며, 실제로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 라는 가벼운 조언 한마디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라는 글을 쓰셧는대요.. 요새 어린아이들 어리숙한게 아니죠 .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개념없는 아이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게임속에서의 무자비한 언어폭력과 인신공격을 아무런 죄의식하는게 요새 어린아이들이라고도 볼 수 있겠죠. 그리고 요새 게임을 놀이라고 볼 수 있나요 ?
놀이라는건 적어도 건전하고 즐거움을 위한거라고 볼 수 있지만, 요새 게임은 그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가 없는거같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요새 어린아이들 부모님이 가벼운 조언 한마디로 고쳐진다면.. 지금 일어나는 인터넷 문제가 일어나지도 않겠죠. 글 작성자분께서는 어린아이를 한없이 좋게만 보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어린아이들이 싫다고하는건 아니지만 확실히해야할건 정확히 봐야한다는것 입니다.
2008-01-11
16: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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