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생각이 나서 포토샵으로 해봤는데, 차츰 나아질거라 생각됩니다.
미흡한 그래픽 실력이지만 말입니다. 하하하;;
처넌의신화
뭐 다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그래픽쪽은 이펙트와 애니메이션이 좀 아쉽게 보이더군요.
멋들어진 배경그래픽에 비해 잘 안어울리고 예쁘지 않은 이펙트... 총알 맞는 이펙트도 그리 좋아 보이진 않았구요...
배경이 어두워서 이펙트빨이 잘 받을거라 생각했는데 아쉬웠고...
캐릭터의 어정쩡한 애니메이션도 좀 아쉬운것 같았습니다. 물론 총캐릭터를 쓰는 사람이야 1인칭으로 해놓고 보는 사람도 많을테지만 검캐릭터의 경우 대부분 3인칭으로 게임을 즐길텐데 방패를 들고 어정쩡하게 걸어다니는거나 대쉬를 했을때 전혀 빨리 달리는 듯한 느낌이 없는 것 등은 아쉽더군요...^^
2008-01-21 21:57:34
최누
물론 명기시지만 리뷰게가 있다는 점에서 리뷰게도 괜찮았을 텐데..ㅇ.ㅇ ;
뭐 저는 이런 호러풍 게임을 싫어하니 패수
2008-01-21 23:14:03
다해봤다
헬게이트의 가장 큰 문제점은 디아블로식의 게임에 한달요금을 적용했다는것.
2008-01-21 23:46:19
IRIS
2일전에 피씨방에 깔려있길래.. 이게뭐냐? 하면서 우연히 접했습니다. 아무런 기대도 안하고 시작했기에 '꽤' 재미있더군요. 접해보지 못했던 스케일이랄까.. 여튼 좀 놀랬습니다. 옆에 친구와 같이 레벨 1부터 10까지 다이렉트로 올렸습니다. 맨처음엔 중간중간 거대한 몬스터도 나오고 긴장감도 어느정도 유지해줘서 재미있게 했는데, 이게 게속하다보니 로딩시에 밀려오는 질문하나.."내가 지금 뭘하나..?" 분위기도 너무 암울하고..내가 이거 렙올려서 뭐하나.. 참 본능적인 게임이란 생각을했습니다.. 그냥 잡고 때리고 뿌수는...쩝..;; 그리고 그날밤 잠자는데 게속 꿈에서 다리만 남은 좀비들이 따라왔습니다...... 하아...
2008-01-22 01:41:25
9timez
글 잘 읽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심스럽지만 폭넓은 관찰을 하신 거 같아, 아직 게임을 접해보지 못한 저로선 좋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주관적인 의견을 내놓으신 거겠지만 저에겐 객관적인 걸로 들리는 게 좀 단점 ㅋㅋㅋ 아직 못해봤으니까요ㅋㅋㅋ
개인적으론 SF쪽을 좋아해서 이런 류의 배경을 아주 좋아하고 스케일까지 크니 다른 부분에서 조금 미흡해도 만족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글 곳곳에 커뮤니티 부재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묻어나오는데요. 어느 기사를 보니 빌로퍼 씨가 이 점을 잘 알고 있더라구요. 그런 건 차후를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글 쓰느라 수고 좀 하셨을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2008-01-22 10:50:43
조탱이
그래픽은 솔직히 낙제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저 뿐일까요??
다이렉트 10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다이렉트 9에서 풀옵션으로 돌렸을때의 헬게이트는 그래픽이 절대 좋다고 못하지요
지형 텍스쳐의 차이도 디테일 한 부분이 있는가 하면
완전저질수준에 가까운 텍스쳐를 보여주기도 하고
어색한 애니메이션에 사양에 따라오지 못하는 그래픽
오브젝트가 조금만 많아져도 프레임이 급속히 하락 등
AVA보다 최적화 덜됬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바는 적어도 HDR효과가 강제니까 사양이 높데지만)
거기다 헬게이트는 해외에서는 "패키지"게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온라인으로 포장되어 나와있다고 하지만
이미 "싱글"요소가 있는 게임이므로 "패키치"부류로 취급됩니다
동 시대에 나온 게임에 비하면 정말 현저하게 떨어지는 그래픽을 보여주는듯 -_-..
해외에서 왜 평점 4점 받고 욕 먹고 반품요청 나오는지 오픈하고나서 알겠더군요...
2008-01-22 14:46:42
치세가날봐
솔직히 제생각 말씀드리겠습니다
임희택님이 레벨 몇까지키워보셨는지는몰라도
컨텐츠 이게 보통이상을 주신건 좀 아니다싶습니다
전 헬게이트를 5일동안 쉬지않고 플레이했으며
그결과 저에게 돌아오는거라고는
뒤늦은후회와 만성피로 뿐이였습니다 .
운영자에게 밸런스패치좀하라고 건의도해보구
즐길거리가없으니 사냥만하는것일뿐
액트 이건 왠만한 수준의 게이머라면
액트4까지 하루만에 클리어가능합니다
필드게임에 익숙한 저뿐만아닌 제주변사람 모두
헬게이트를해보고 실망했다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동접자수 8만명가량일때
랭킹164위였던 검기사입니다.
말이 검기사지 현재 밸런스는 껌기사입니다
그런대도 많은분들이 하고계시는대요
그이유는 회오리베기 (휠윈드) 동영상을보고
언젠가는 패치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아까워서 키우는겁니다
이 게임 정말 말이 온라인게임이지
채널방식도그렇고 파티하면 일일이 파티포탈타야하구
마치 외적인것은 혹하지만 그 안으로 깊히 파면 파고들수록
실망만 오던 게임이네요
2008-01-22 16:03:29
임희택
많은 리플이 있기에 각각 답변을 해 드릴 순 없을 것 같고, 토론적인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검기사의 애니메이션의 경우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외국의 시각에서 바라본 적절한 행동 모션이라고 생각되네요. 국내에서는 그런 움직임은 애기이 하는 수준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과 반대로 말입니다.
그래픽에 대해서는 다이렉트 10 혹은 동급의 게임과 비교하여 말씀을 하신다면, 아마도 뛰어나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그래픽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동급이 아닌 현재 우리 게이머가 즐길 수 있는 게임 중, 상급 퀄리티라는 점과 게임 그래픽 디자인이 설득력 있게 '무엇답다'라는 기준으로 높은 점수를 준 것입니다.
그리고 컨텐츠에 대한 점수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컨텐츠가 아니라 독창성에 보다 많은 점수를 준 것입니다. 독창적이다. 그렇지 않다를 떠나서 평가 기준은 본문에서 이미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재방송일 수도 있지만, 약간 어설프지만 fps와 전략 시뮬레이션을 경험할 수 있는 멀티적인 부분에 대한 것이고, 게임을 즐겨보셨다면 총알이 팅겨나가는 모습, 어둠 속에서 레이져 안경을 끼고 한정된 공간만을 보면서 싸우는 격투 등에서 독창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단 하루만에 엑트4까지 클리어 할 수 있으시다고 말씀하셨는데, 실제로 그러한 게이머들은 시간적인 여유와 기본적인 컨트롤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상위급 게이머를 말합니다. 고로 평범한 게이머는 3일 정도에 레벨 10을 넘기는 수준이죠.
저 또한 컨텐츠의 한계성에 대해서는 말하였고, 본문에 사냥 위주의 게임이 가지고 오게 될 문제점도 언급을 하였습니다. 허나 제가 느낀 독창적인 부분이 컸기 때문에 보통 이상이라는 점수를 준 것입니다.^^;
2008-01-22 16:37:55
임희택
그리고 컨텐츠 소모도에 대해서는 게임 플레이 부분에 언급하였습니다. 새로운 컨텐츠가 아닌 기존 사냥적인 부분을 업데이트 함으로써, 게이머들과 컨텐츠 소모도 항쟁을 하고 있고, 그것이 위험하다라는 부분입니다.
만일 게이머를 앞서는 업데이트를 한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그렇게 되긴 어렵겠죠.^^; 글을 마무리에서 대작이라고 보기엔 기대했던 작품이었다 라고 제가 평가했던 것처럼, 대작 정도로 훌륭한 게임은 아니지만 충분한 색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싱글 플레이를 즐겨봤던 게이머라면 검기사에 대해서 키우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많이 보이고 있는데 근거리 공격은 강력한 데미지를 주는 이점이 있고, 그에 대한 패널티로 자신이 받게 되는 데미지의 양 혹은 회수가 늘어나는 것을 적용하였지만, 헬게이트 런던에 같은 경우에는 컨셉 자체가 많은 적과 싸우는 게임으로써, 검기사가 상대적으로 불리할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서 있다고 저 또한 생각합니다.
저도 검기사를 육성하다가 포기를 한 상태고, 그에 대한 밸런스 부분에 대해서는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검기사만이 가지고 있는 밸런스 오류 혹은 불만일 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밸런스를 보자면, 한정적인 부분이라 사료되기 때문에 검기사를 제외한 부분에 대해서는 밸런스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2008-01-22 16:46:06
사랑해요
치세님말에 동의
이게임 춋나 기대 이상의쓰레기게임 ㅡㅡ
act 다깨면 죳도할거없음
한 3일정도 쉬고 다시하면 잼지만
2008-01-22 18:05:08
치세가날봐
임희택님이 쓰신리플 잘봤습니다
님이쓰신 글도 물론 저도 와닿는부분도있습니다
하지만 글을 마무리하는시점에 "검기사를 제외한 부분에대해서는
밸런스가맞다" 이거는 영 아닙니다
전 솔직히 임희택님이 쓰신글에 어떠한 악감정도 없다는것만 알아주시고
한가지만 말씀드릴까해요
오늘 22일 액트4가패치되기전 희택님도 겜을하셨다면 아실꺼라믿습니다
앨리트모드가패치되기전 주된목적은 액트3보스 오큘노가다였고
장시간 몰입하다보면 지치기 마련이죠 그래서
피케이나 한번해볼까 생각하고 동생이랑 같이 피케이파티를들어갔는데요
이거 원 암흑술사 버그 심각하더군요
파편후 독충갑옷 원샷원킬입니다 2초면 죽어있어요
게다가 검기사는 희택님도 잘알고계셔서 말씀안드리겠습니다^^;
수호기사는 무한스턴 이거 상당히걸리적거리죠
아마 고랩되서 피케이를한다해도 스턴은 상당히 꺼림직할껍니다
이는 아직 나중에나올 아이템들의 옵션 수치를 봐야겠지만
현재로서는 개사기케릭들 두가지만뽑자면 암흑술사,수호기사 되겠네요
또 독창적인부분에서는 어느정도 점수를 줄수있겠지만 .
이게임의 모티브가 인류를 구원하는것인대 전 솔직히 퀘스트하면서
이게 뭐하는짓인가 하는 회의가들더군요 NPC이름이 걍털자 하며 .
밥 하며 . 또 초반에 어느정도 스릴도있고 몰입도가 상당했다면
후반부에 갈수록 이 게임에 주된목적은잊고 디아2와같은
아이템앵벌이만 남아있더군요
제 생각에 물론 다른입장을 보이는 분도계실겁니다
게임을 즐기는 방식은 각자다르니까요
아참 그리고 이 게임이 아무리 게임성이좋아도
배급을 한빛에서 받은이상 500%의 성과를 낼수있는 게임이와도
1%도 내지못할것입니다 서버정검하며 팅하며 자게알바하며
굉장하더군요 .
2008-01-22 18:12:59
IRIS
임희택//게임 처음접하고 레벨 1부터 10찍는데 4시간걸리더군요..엑트 3인가 까지 가졌던걸로 기억하는데...흐음..그냥 참고자료..
2008-01-22 18:37:41
DioXin
재미있게 즐기긴 했지만,
상용화 이후에도 꾸준히 게이머를 만족시켜줄거 같진 않네요
역시나 컨텐츠부족,
한두시간 하다보면 그저 질려버리는 밋밋한 구성의 퀘스트연속과
술고스 오큘과 같은 특정 몹을 향한 게이머들의 앵버리의 연속,
윗분 말씀처럼 그저 디아2와 다를바없는 진행방식에 요금제만 더해진거 같아 씁슬하네요
기대작...기대작...
그저 기대작이였을뿐...
2008-01-22 20:03:05
임희택
글에 대해서 시점을 이야기 해드리지 않았네요.^^; 애구
치세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한 부인이나 부정이 아니라. 현재 그러한 문제가 있지만 전체적인 게임의 형태로 볼 때는 '게임을 즐기기에는 크리티컬한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적은 글은 특정 문제를 부각시키는 것이 아닌 전체적인 부분에 대해서 넓게 적어야 했기 때문에 치세님처럼 검기사를 육성하신 분들에 대한 반감을 받은것 같습니다.
또한 현재 앵벌이와 같은 게임 플레이가 진행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저도 유감스럽지만 그러한 부분이 오는 이유는 상위 컨텐츠의 고갈으로써, 현재 게이머가 할 수 있는 최선책이 앵벌이라는 점이죠.
실제로 오픈 7일만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내놓은만큼 엑트4가 가지고 있는 사냥 컨텐츠 량에 대해서는 게이머의 숙련도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치세님 같이 숙련된 게이머라면 하루안에 끝날 수 있는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상위 사냥 컨텐츠의 업데이트에 앞서 모드를 업데이트를 한 이유에 대해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리 모드를 나뉘어 놓았기 때문에 새로운 엑트가 추가 될 때, 실제로는 3가지 버전의 맵이 추가되었다고 해도 무리가 아닙니다. 고로 게이머가 즐길 수 있는 난이도 버전 또한 나뉘어 있다는 점에서 다른 방향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다만 한 모드, 한 캐릭터만을 육성하게 될시 치세님께서 말씀하신 그러한 부분이 심각하게 되는데, 어디까지나 게이머의 성격 혹은 의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리를 하자면, 컨텐츠 자체가 작은 부분, 한정적인 부분은 헬게이트 런던의, 문제점이라는 것엔 저 또한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하며, 본문에서도 그러한 문제점에 대한 부분을 제기하였지만 리뷰였기 때문에 충분히 다루지 못한 점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밸런스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헬게이트 런던이 현재 풀어야할 최대 숙제인 '커뮤니티 부재'에 대해서 업데이트를 제작 준비 중이기 때문에 벨런스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큰 변화를 찾기가 어려울 것 같네요. 조금 더 기다려보고 변화된 모습을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로써는 말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아참//IRIS님
-_-;그러셨군요. 제가 하루 플레이 시간이 2~5시간 정도인데, 1일째 12에 도달했습니다. 허나 많은 게이머들이 모두 똑같지 않기 때문에 가장 낮고 보편적인 부분에 대해서 언급하여 다른 게이머분들에게 착오가 생길 수 있는 발언을 해서 죄송합니다.
2008-01-22 20:41:13
똘교킬러
빌로퍼가 뭔가 크게 착각을 했지요...
그냥 패키지값만 받고 온라인으로 즐기게 해주면 좋았을듯한데...
패키지따로 팔고 거기에 온라인 계정비까지 받아먹을려고 하다니..
국내는 아예 온라인 전용이고..
2008-01-22 22:44:41
초코스틱
임희택님 글잘쓰시네요. 헬게이트 재미있는게임 맞습니다. 맞고요~
다 좋은데...서버운영 조금 미숙하죠 이건 한빛의문제고...
헬게이트 최대의 문제는 컨텐츠부족...액트5까지 2틀이면 충분하고 만랩2주면 찍죠...
이정도의 컨텐츠면 말다했죠. 던전앤드래곤도 헬게이트보다 컨텐츠 솔직이 더많습니다.
그래도 부족하다고 날리였다는...물론 3개월마다 대규모한다고한들... 우리나라 실정엔 안맞음..
소비자가 더 많은 컨텐츠를 요구하는데...판매자가 만족시켜주지못하면 판매자는 망할수밖에없습니다. 그렇다고 소비자가 판매자사정 봐주는것은 말이안되는소리구요.
이게임 오래갈려면 빌로퍼도 대규모 투자를해서 직원들 더 늘려서 업데이트 속도 늘려야됩니다.
대충 이렇게하다가 북미처럼됩니다.
대전 같은 컨텐츠가 많이 업데이트 되야되는데... 한계가 금방온다는...
2008-01-23 02:17:37
핫도그
글 잘읽어보았구여
아직 여러분들이 헬게이트에대한 평가를 하기에는 시기상조가아닐까요..
아직 오픈한지 일주일정도밖에지나지않았고
론칭 페스티벌때 빌로퍼씨가 이런말을했죠
엑트1~엑트5까지는 일직선으로 진행돼지만
"스톤헨지"에서는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수있으며 한국게이머들의 원하는방향으로 진행될것이다.
아직 스톤헨지가 안나와서 모르겠지만
아직 엑트5도안나온시점이고
너무 섣불리 헬게이트는 디아와 다를바 없다는 평가는 이르다고봅니다..
2008-01-23 08:27:48
Darcia
간만에 로긴.. 몇달만인지..
개인적인 생각에선 정말 점수 낮게 주는 게임으로 변했는데.
헬게이트 . 우중중한 분위기 속에
비슷비슷한 몹들 계속 이유없이 잡는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전.
2008-01-23 15:55:16
중독자
... 앞으로 많이 지켜봐야 하겠네요 ...
저도 개인적인 생각으로 말하자면 지금해보면 그래픽만 좋고... 비슷한퀘스트,비슷한몹 사냥을
반복하는 느낌이 -_-;... 파티만들어서 기지지키고 ... 막 파티원많이 해서 대형보스도 잡으러가보고 그랬으면 ㅠ 솔직히 노말하면 거의다 솔플로 다깰수있죠... 엘리트같은것도 2명파티아니면
3명파티정도 하는.. 뭐 아직까진 공개된게 많이 없으니까 ... 기대해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