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n_Y의 "나 이렇게 게임 즐겼다" - 3편
주제
< 게임할때 이것보고 시작했다 >
[ 그래픽개편한 바람의나라 ]
게임하려면 막상 뭘할지 고민이됩니다.
우리는 늘 그에대한 선정기준이있죠.
가장 대표적으로 보는것이 그래픽아닐까요?
홈페이지를 가면 늘 자리잡고있는 스샷게시판.
들어가보면 그 게임의 그래픽은 알수있죠
다만 그 게임의 특징적인 재미라던가 생동감은 못느끼지만..
요즘 풀 3D 등 많은 고사양 게임들이 나오고있지만,
저는 그래픽은 나빠도 게임성이 좋은게 더 좋더군요..
대표적 바람의 나라같은..
[ 훗, 그게아니라 컴이 나쁜거겠지 ]
[ 캐빨의 지존 메이플스토리 ]
그리고 또 하나~!
우리는 뽀대를 봅니다!
전 초기에 아이템만보고 게임즐겼었다는..
그리고 캐시도 조금의 요소가됩니다
저같은경우 단순 코스튬 아이템일경우 잘안하는데요,
코스튬에 옵션붙은..그런 캐시게임은 무조건갑니다!!
[ 큭, 그러면서 메이플은 왜했니? ]
[ 사실감을 추구하는 워록 ]
타격감,사실감등의 게임도 많이들 좋아하시죠~
저같은경우 타격감 괜찮은게임 많이 즐겨봤죠
릴...좋았는데~
그리고 이터널시티..나름대로는 사실감 추구로 한것같은데
웬지 모르게 하다보면 영 아니다라는
느낌을 주는듯한..[물론 개인적 생각]
슈팅게임같은경우 진짜같은 요소를 추가해주면
정말 재밌는 게임이되겠죠
최근 PC방에서 워록 재밌게한다는..
[ 왜 집에선 안되는게냐!! ]
[ RPG와 RTS를 접목한 더로드 ]
자, 또다른 요소에는 뭐가있을까?
보면 퓨전게임들도 꽤나많은 인기를 끌었었다.
하지만 질린감은 늘 있지만서도..
더로드도 처음엔 한동안 화제[잉?]가 됬었다.
당시 저도 재밌게했었는데요
잦은 오류와 렉, 섭다로 인해 접었었죠.
새로운 개념의 게임을 창조해낸다는것에대해
재미를 느껴 빠져들었었는데..
요즘은 그런게 많이 보이질않아 아쉽다는
[ 던전앤파이터도 그런종류..인가? ]
[ 끝으로 ]
제 머리가 좋지않아 이 이상은
기억이 나지를 않는군요;;
막상 고를때는 정말 머리가 터지도록 고민했는데..
아!! 가장 대표적인걸 빼먹었네요
"유료"와"무료"의 차이
헤헤; 보시면서 조금이나마 공감해주셨으면
좋겠구요, 명기되고 처음쓰는글인데 잘봐주셨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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