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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orts 그저 웃고 즐겨야 하는가
E-Sports 그저 웃고 즐겨야 하는가
처넌의신화  날짜: 2005.08.01 11:21:37 조회: 3,822 추천: 0


한국에서 게임이 엄청나게 발전하면서 자연히 게임과 관련된 산업들이 많이들 생겨나고 있다.
또, 게임 덕에 수많은 직업도 생겨났고, 신종어들도 많이 생겨났다.

이 필자는 그 중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만든 일명 E-Sports에 대한 비판을 좀 하려고 한다.

- E-Sports 그저 웃고 즐겨야 하는가?
많은 사람들이 E-Sports 라고 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것이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프로리그, 스타리그 등등 일 것이다.
현재 많은 게임팬들이 이 게임대회와 전문적인 게이머들의 플레이를 보면서 열광을 한다. 하지만 나는 절대 E-Sports를 보고 열광할 수가 없었다. 과연 저 E-Sports가 게임시장에 도움이 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E-Sports의 대표적인 게임 스타크래프트

이 필자가 보기에는 그저 직업 몇개 더 탄생시키고 눈요기만 더 좋아질 뿐이란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E-Sports가 게임산업에 엄청난 장애물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1. E-Sports가 왜 게임산업의 장애물인가?
우리나라는 선호도가 높은 장르와 선호도가 낮은 장르가 대체적으로 나뉘어져 있다.
평균적으로 봤을 때 선호도가 높은 장르는 RPG나 전략시뮬레이션, 스포츠게임이 높을 것이다.
그리고 낮은 장르라면 연애, 육성 시뮬레이션이나 퍼즐, 어드벤쳐 등이 있을 것이다.
선호도가 낮은 장르라면 이 필자도 이해가 간다. 아무래도 멋진 액션이 없고 우리나라에서 연애, 육성 시뮬이나 퍼즐, 어드벤쳐 장르를 만드는 회사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럼 선호도가 높은 장르를 한번 분석해 보자.
RPG...이 장르는 우리나라에서 수도없이 만든 장르이다. 온라인게임의 주요 장르이기도 하고, 디아블로나 리니지, 뮤, 바람의나라, 라그나로크 등 RPG장르를 선호하면서도 다들 즐기는 게임이 모두 제각각이다.
중요한건 여기서부터이다.
우리나라는 RPG못지 않게 인기를 끄는 장르가 스포츠와 전략시뮬레이션일 것이다.
하지만... 이 장르는 RPG와는 좀 다르다. 그 장르를 대표하는 게임이 한가지씩 있다는 것이다.
전략시뮬레이션은 스타, 스포츠는 피파나 위닝...
이게 바로 E-Sports에 가려진 그늘이다.
왜 전략은 스타고 스포츠는 피파와 위닝일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게임방송이나 게임대회가 전부 이 게임 위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E-Sports로 정식지정되면서 거의 게임방송의 대부분이 E-Sports 대회 위주로 방송이 나온다.

시청자를 위해 열심히 게임연습을 하는 프로게이머들...

그렇다보니... E-Sports로 지정된 게임의 장르에선 게임성공률이 현저하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 전략에서 열심히 스타를 방송시키는데 다른 게임이 나와봤자 스타의 그늘에 가려 실패할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이다.

참신한 소재와 그래픽에도 불구하고 스타에 그늘에 가려져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워크래프트3

이 필자의 눈엔 이렇게밖에 읽혀지지 않는다. '전략에선 스타가 있으니 더이상 게임을 만들지 말라' 이게 E-Sports가 말하는게 아닌가? 그러니 뼈빠지게 게임 만들어봤자 E-Sports에 채택 안되면 바로 끝이다.
스포츠장르도 그렇다. 피파시리즈가 99때부터인가 그때부터 게임리그를 한거같은데 그때부터 한번도 피파시리즈가 실패한 적이 없다. 차기작이 나올 때마다 호평보다는 악평이 더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피파는 늘 성공했다. 그 이유가 E-Sports로 팍팍 밀어주기 때문이다. 결국 E-Sports는 선정된 게임에게만 이익이 돌아갈 뿐 다른 게임엔 엄청난 장애물로밖에 다가설 수 없는 것이다.

E-Sports로 피파가 선정되는 덕에 이 장르의 타 게임은 위닝 외엔 한 게임도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요즘 또 FPS게임도 스페셜포스가 E-Sports에 선정되면서 타 많은 국산FPS게임(파병, 히트프로젝트 등)이 위기에 빠질지 걱정된다.

E-Sports로 선정된 스페셜포스

2. E-Sports대신 게임제작대회를
이 필자가 게임방송보면서 항상 생각하는게 게임대회 대신 제작대회를 저런 규모로 하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한다. 솔직히 지금보다는 배로 나아질 것이다.
프로게이머대신, 게임프로듀서를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양성한다면, 우리나라에서 스타를 능가할 게임이 나올 가능성은 충분하다.
게임제작대회를 게임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개최해 게임제작자를 양성한다면 게임인력은 무한대로 불어날 것이고, 우리나라 게임시장은 엄청나게 발전할 지도 모른다.

E-Sports 보고 즐길 것이 아니라 정말 E-Sports가 게임산업에 도움이 되는지 한번 더 생각해야 할 것 같다.

◆ Onlife21 명예기자 "처넌의신화"


아돌
적어도 뜬 게임은 계속뜨니깐 -_-;;;;;; 2005-08-01
11:27:34

 


Sen
너무 한 게임으로만 집중되는 것 같습니다.
전략게임은 무조건 스타크래프트, 축구게임은 무조건 피파, 이런식으로..
근데 스페셜포스는 왜 E-sports 공식게임으로 지정되었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2005-08-02
18:58:23

 


악명
잘못된 글은 아니지만 공감은 안가는 군요 ......
전 이스포츠가 있어서 더욱 발전 해 가는 거 같다구 생각합니다.
처넌의 신화 님이 말하시길 이스포츠에 지정된 게임의 그늘에 가려
빛바랜 게임들이 많다구 말씀하셧는데. 솔직히 워3 막 출시 됫을때
PC방 갔을때 한번 안해본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나라 블리자드 파워를
밧을때 분명히 대부분 사람들이 해봣을겁니다.. 그런대도 스타의 인기를 못따라 왓죠... 그리고 피파나 위닝 예전엔 유로나 월드컵등 축구게임들도 출시됫지만 요즘엔 피파하구 위닝 말고 또 다른 축구겜 출시되는게 잇나여 ' '?? 궁금하군요... 홍보가 전혀 없으니 찾아서 하느니
이름 날리는 피파나 위닝 을 찾는건 당연한거구...

이스포츠지정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 이스포츠를 지정 해서 게임이
뜨는게 아니라 그게임이 인지도가 높으니 이스포츠 지정 한다고 봅니다. 안그렇습니까? 인지도 낮고 소수매니아만 가지고 있는 게임
이스포츠화 합니까? 인지도 높고 많은 팬층을 가진 게임을 이스포츠화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장르도 다양 해 졋습니다.. .

카트라이더.프리스타일,카스.스포, 워3 또 라그나로크 페스티벌도

해주더군요...
2005-08-02
19:24:55

 


소울
e스포츠 때문에..피파나 스타가 독보적으로 간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피파와 스타는 그만큼 매니아 층이 두텁기 때문에..
e스포츠가 따라온것이지.e스포츠 때문에 피파와 스타가 따라간다는것..
비슷한 의미지만 잘생각해보면 다르죠....;;
2005-08-02
21:08:48

 


세이안
e스포츠는 올림픽과 같습니다만.. 사람들이 많이 알고 하기에 종목으로 채택되는 것이지요.. 올림픽에서 터문이 없는 운동을 종목으로 채택합니까? 그건 아니지요. e스포츠역시 그 장르에서 가장 인지도높고 사용자역시 많은 게임을 채택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당연히 매니아층이 두터운 게임이 채택되는 것이구요..스포가 e스포츠로 지정된이유는 온라인 FPS장르중 가장 사용자가 많기때문이지요 2005-08-02
22:30:36

 


아라사랑하기
대략 공감이 전혀 가질 않는 글-_-;;더더욱 이스포츠에 채택안되면 말짱 도루묵?-_-;;내참나.. 2005-08-02
22:46:07

 


성당†기사
대략 악순환이지요...

대략 스타크래프트만 보여주니 사람들은 그것만 보고.
그럼 시청율이 높은 스타크래프트만 계속 방송하게 되고.
또 사람들은 그것만 보고.

뭐 이런 이야기..
2005-08-02
23:25:53

 


풍운
전 스타가 가장 재밌던대--; 2005-08-03
00:08:40

 


난 도저히스타에 취미를 가질수 없던데.. 2005-08-03
02:03:16

 


악순환은 아니지요 ㅡㅡ;
보통 게임이나 만화를 잘만드는 국가는 대부분 선진국. 즉 주변환경이 풍요로워서 여유롭게 상상을 할 수있기에 게임이나 만화를 잘만드는겁니다.하지만 우리나라는 너무너무빡빡하게 돌아가는 국가에다 남북 분단..여러가지로 악조건이 많죠. 몇년전까지만해도 국산타이틀이 넘쳐났었습니다..하지만 타이틀 나올때마다 대작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다 그저 그랬죠.창세기전,마그나카르타,악튜러스...파판 골수팬인 저에게는 정말 지루하기 짝이 없는 게임이었습니다.전략에서도 거울전쟁,커프,강철제국 기타등등 수많은 게임이있었지만 외국 전략시뮬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그래서 이쪽으로 안되면 다른쪽으로 가보자는 식으로 이스포츠가 탄생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잘만들줄모르면 즐기자!라는 식이죠 현재로써 이렇게 성장한 이스포츠를 없애고 개발대회를 연다는 것은 축구,야구,농구,바둑 기타등등 리그를 없애고 스포츠 개발대회를 방영한다는것과 같은 의미인데요....그러면 사람들이 무슨낙으로 살겠습니까...이스포츠도 인기있는 게임만을 엄선하는 것인데 계속 종목이 자꾸자꾸 바뀌면 정말 짜증나죠 워크같은 경우는 초반엔 정말 인기를 끌었습니다 당시 스타보다 더인기가 많았죠 워크 나왔을때 워크리그 개막식이었나 그것도 웅장하게 했구요(mc는 박수홍이 했던걸로 기억함)엄재경씨도 개막식날 열심히 설명하고 초반엔 무지잘나갔습니다.하지만 가면갈수록 식어들었죠 이건 게임성과 대중성이 스타보다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러면 어쩔수 없이 조금씩 사라지는 것이죠..저도 처음엔 워크와 스타 동시에 즐겼지만 지금 제 워크시디는 구석에 처박아놓고 용량부족해서 워크지웠습니다 ㅡㅡ; 하지만 스타는 아직 즐기고있죠
이스포츠는 부정의 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2005-08-03
02:42:51

 


-티아루아-
켄님의 말에는 대부분 찬성을 하나 우리나라 국산게임에 대작타이틀이 없다라고 말하심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파판의 골수팬이라서 게임을 판단하는 기준도 흐려진게 아닐까?합니다.
국산게임에도 대작이라는 게임을 평가받을 게임을 많이 있으며
상업성치중한 게임은 온라인게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패키지게임이 나왔을 당시는 대작이라고 평가받을수 있는 게임이 충분히 많았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알피지의 대작이라고 평가받는 파판에 너무 빠져 국산게임은 모조리 대작이 아니다 라고 평가하는 것을 너무 과하신처사라고 생각합니다.
2005-08-03
04:00:21

 


은빛여우
말그대로 악순환이라고나... 스타 저는 진짜 별로던대....

워크 너무잼있구요.... 뭐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2005-08-03
08:00:34

 


리얼라이프
전 스타나 워크 번갈아가며 재미있고 재미없는데.. 뭐 그건 그렇고...
e스포츠는 그대로 놔두고 게임 개발 대회 여는 것도 좋긴 할거라고 생각하네요. 예선 통과한 게임들의 플레이 화면을 보여주기도 한다거나...
그리고, 창세기전이나 악튜러스등은 대작이라고 할만합니다. 뭐 마그나카르타는 실패했지만...
켄님이 지루하셨던건 취향이 달라서가 아닐런지... 저는 턴제 게임들이 지루해서 엔딩을 본적도 없네요. 창세기전은 시나리오만이라도 전부 알고 싶었었는디;
2005-08-03
08:58:42

 


kusigi
몇가지 다르게 봐야 할 듯 한것은 우리나라에서 연예/어드벤쳐/퍼즐등의 게임이 잘 안만들어지는 이유는 장르의 문제보다
"온라인 게임이냐?,패키지게임이냐?"라는 문제가 더 정확하다고
생각됩니다.
불법복제등으로 패키지게임이 망한 국내 사정에서는 PC게임으로는
온라인화가 가능한 게임만이 현재 돈을 벌수 있다고 생각될 수 밖에 없죠
그리고 워3가 나왔을때 스타와 함께 같이 워3도 E-스포츠로 띄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인기가 스타를 쫒아 갈 수 없어서 결국 스타에 밀린 것 뿐이지요.
E-스포츠는 당연히 그 특성상 [인기 있는 게임]에 집중이 되는게 정상입니다.
그래도 기존에 워3/스타/카스등 외국게임뿐일때에 비하면 프리스타일/
스포/카트등 국내 게임도 많이 E-스포츠시장에 참가한다는 점에서는
기존보다 나은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기있는 E-스포츠가 바뀌는 건 프로게이머들에겐 부담이 크죠^^;;
2005-08-03
09:19:11

 


김대기
스타크래프트처럼 벨런스맞고 여러가지 빌드와 전략 전술 등등..

이런게 있는 전략시뮬게임은 보지못했습니다.

워크래프트3는 종족간 벨런스가 최악입니다.

전부 언데드 아니면 나엘인데

가끔씩 휴먼은 보이지만 오크 완전 왕따입니다 --

스페셜포스는 가망성이 있기에 e-스포츠 종목이 된거 같습니다.
2005-08-03
10:29:17

 


불랑카
난 프로게이머 자체가 싫다!!! 2005-08-03
10:55:15

 


불량제비
그런건 E스포츠가 아닌 그냥 스포츠도 해당하는게 아닌가요
축구,농구,야구같은 몇몇 스포츠들만 대중들사이에서 인기를 끌 뿐이지
그 외에 핸드볼,배구 뭐 이런것들은 거의 보통 사람들에겐 버림받다시피 하는 운동들이잖아요
잘만들어졌고, 그만큼 재미있고 인기있는게임들이 인정을 받고 더욱 더 떠오른다. 그만큼 여러 사람들에게 인기를 못끌만한 게임은 버림받는다. 어쩔수 없는거지만 치열한 경쟁이 오고가는 사회에선 당연한거라고 보는데요.
2005-08-03
11:04:33

 


성당†기사
요즘 언데가 오크에 밀리고 있고요.

휴먼은 여전히 없긴 하지요.
2005-08-03
11:15:01

 


한세건
대세는 콘솔입니다

한국이아닌 일본이나 북미쪽이 타겟팅,뭐 예를들면 마그나카르타가 한 예가 될수있겠네요 일본,북미 대성공 그래도 한국에서 만들었으니 기쁘긴 하더군요

현실은 냉혹합니다
2005-08-03
12:31:23

 


그놈
온게임넷에서 워크3경기 봤는데 스타보다 좀 떨어지는것 같더라구요
스타가 확실히 액션감 그런건 더뛰어난것같습니다
펑펑 터지고 저그들 피터지고 -_-;
2005-08-03
13:16:19

 


나무그늘
워크3는 아무래도 초보가 접하기에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보입니다
전략에 RPG성까지 겹치지다 보니..
스타는 각 종족별로 유닛들도 다 비슷한 뭔가가가 느껴지고 또 초보도 쉽게 많은 전략을 배울 수 있잖아요
2005-08-03
14:35:37

 


어린왕자
스타와 대체될만한 게임이 없다고 보진 않는데..
세계를 다 뒤져봐도 그렇게 게임이 없나..
피파는 그래도 인지도가 있기에 그렇다 쳐도 스포는...
도데체 왜 뜨는건지 이해가 안가는 게임이 스포...
2005-08-03
14:42:16

 


파하
어쩔수 없죠. 전략시뮬게임은 처음 배울때 시간이 많이들고 외워야 할것도 많고 연습도 많이해야하고 하다보니깐 그냥 이미 전략도 많이 알고잇고 유닛상성같은것도 알고있는 스타를 계속하는겁니다.
그리고 스타처럼 빠른게임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좀 더 좋아하는것도 이유구요.
단순히 이스포츠에서 밀어준다고 스타가 워크보다 인기가 많은게 아닙니다 -_- ....
저도 워3가 있지만 공격타입,아머타입같은게 스타보다 훨씬 많다보니 그냥 유즈맵만 가끔할뿐입니다.
2005-08-03
14:48:04

 


☆온라인광★
개인적으로 스타는 나온지도 오래됐고 방송도 왠만큼 많이 탔으면 이제 딴 게임을 밀어주는게 나을텐데
저는 워크3 즐기는 유저로서 카오스 같은 유지맵이라도 게이머들이 즐기는 방송이 나왔으면 좋겠음
꼭 정식맵만이 게임은 아님
2005-08-03
14:57:01

 


쇼우미더머니
워크가 스타보다잼없으니까그렇져 님들은 잼는겜할래여 잼없는겜할래여?? 그만큼잘만들어진게임이니 그렇져 솔직히 워크별루잼도없잖아여 컨트롤도 별로화려하지않고 스타경우 컨트롤 장난아니죠;; 그리고 E스포츠가 잘못한게뭡니까?? 좋은게임만들어서 다른게임이 못따라가는거지 그측에서는 별로잘못없다고 생각해요 E스포츠때문에 게임발전이더 잘된다고 생각함 스타를뛰어넘는 게임을만들려고 사람들은노력하고 그럼 게임산업에 큰도움이되고 더좋은게임이많이나온다이거죠 2005-08-03
15:43:33

 


플루
쇼우미더머니님 열심히 멋진 글 쓸려고 한것같은데
엄청 수준낮아보임
2005-08-03
16:51:34

 


Sen
솔직히 스타 지겨워요.
스타 하는게 지겹다는 게 아니라, 자꾸 스타만 방송하니까 지겹다고요.
게임 하나 가지고 도대체 몇년동안 우려먹는건지.
스타 하는 사람드은 재밌게 보여도 저처럼 스타 안하는 사람은 진짜 지겹고 재미없어요.
게임 방송 프로그램은 온게임넷하고 엠비씨게임 뿐인데 다 스타만 지겹도록 하니 짜증납니다.
아예 이름을 온스타넷이나 엠비씨스타로 바꾸던지..
아무리 재밌어도 자꾸보면 지겹고 안하는 사람은 뭔지도 모릅니다.
무슨 블리자드한테 뇌물 받아먹은 것도 아닌데 너무 스타를 띄워주는 것 같습니다.
2005-08-03
17:22:08

 


아돌
스타가 그많큼 인기 많으니 뭐 -_-...

언젠간 사라지겟지 흠...그게 언젠지는 몰르겟지만서도 -_-;
2005-08-03
17:39:32

 


카레빵
워크는 할 땐 재밌을지 몰라도 볼땐 스타보다 스릴이나 이런 게 조금 떨어지죠. 대부분의 경기가 전략보단 전술과 운영으로 판가름 나니 조금은 경기들이 루즈하게 흐를 수도 있고요. 그리고 워크는 사실 밀리 하시는 분들보다 유즈맵 하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기 때문에 밀리만 보내주는 방송은 큰 인기를 못 끄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하죠.

그리고 피파나 스타는 e스포츠로 지정된 후에 뜬 게 아닙니다. 피파나 스타가 e스포츠란 것의 가장 큰 배경인 것입니다. 그 두 작품이 없었다면 국내에 e스포츠란 시장이 생겼을지도 의문입니다. e스포츠에 선정 되는 작품을 보면 선정 되서 크게 뜬 작품보다는 이미 많은 수의 유저를 두고 있는 작품이 선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은 관점 자체가 잘못 됐다고 보여지네요.

간단하게 생각해보죠. 왜 겜방송 중 스타 관련 내용이 많을까요? 그건 인기가 많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방송사 측에서도 편성 때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지요. 인기가 없는 게임은 시청률적인 면을 고려했을 때 프로그램 편성을 하지 않는 거죠.
스타가 재미없는 분들은 안보면 되는 겁니다. 보는 사람이 많으니까 편성시간도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라고 생각하시고 안 보시면 되는 거죠.

위에도 어떤 분이 말씀해주셨듯이 e스포츠를 올림픽에 비유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올림픽에서도 많은 종목이 있습니다. 그 중 인기 종목이 있는 반면 비인기 종목도 있죠. 물론 다 같이 다룹니다만 그 비중은 확실히 차이가 있죠. 축구와 다른 비인기 종목들을 비교해보면 금방 알 수 있죠. 지금의 겜방송에서 스타의 비중이 높은 것 역시 같은 이유일 겁니다.
2005-08-03
19:00:30

 


문어맛사탕
한마디 해야겠군요...
요즘에도 보면 스타크래프트가 인기가 아주 많죠??
왜 그럴까요?? 바로 게임방송에서 스타크래프트에 집중되어 방송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송을 많이 타는 스타크래프트의 인기는 식지않고 계속되는 겁니다.. 프로게이머들도 스타크래프트에 집중되어 있구요 그것이 저는 마음에 들지않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게임들을 방송함으로써 시청자들이 "아~ 저런게임도 있구나..한번해봐야지.."라는 생각을 갖게하여 여러가지 게임을 접해볼수있는 기회를 만들어 줘야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방송사들은 시청률에만 너무 치우치지 말고 정말 게임방송다운 방송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5-08-03
19:17:03

 


널사랑해§
아 그러면 스타 안보면 되지 않습니까? 스타 좋기만 하구만.
그럼 직접가서 따지지 왜 여기서 따지는지 저는 통이해가 안되는군요

솔직히 스타만한 전략 없다고 보는데요 다른건 몰라도.
2005-08-03
19:27:25

 


파하
그리고 스타가 나왔을때는 공유프로그램 같은걸로 받지 않았으니깐 스타를 하려면 피씨방에 가거나 시디를 사야했죠.(머 몇몇분은 그 옛날에도 불법으로 받을 수 있었을것 같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컴맹이었죠 ㅎ;)

그런데 워3가 나왔을땐 제 주위에 공유프로그램으로 받는 사람이 꽤 있더군요... 이것도 워크가 그리 성공 못한 이유겠죠..

그리고 아무래도 제가 위에서 말한게 큰이유라고 생각하네요.
전략시뮬레이션은 처음 배울때 유닛특징,맵,전략,컨트롤 등 외우고 연습해야할게 많기때문에 새게임을 하기가 귀찮다는거죠;
(친구가 워3를 샀다길래 스킬이나 빌드같은걸 가르쳐주려했더니 좀 배우는듯하다가 귀찮다면서 그냥 스타1:1했습니다;)

정말 새로 배우고 싶은 마음이 생길 정도로 재밌게보이는 그런 전략시뮬레이션게임이 나와야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겠죠..
2005-08-03
19:27:26

 


Meat웨건
E-sports가 아닌 우리 게이머들의 탓이라고봅니다.

위와같이 우리게이머들은 스타가 유명하다고 워크는 버리고

스타하러 가자고하더군요

E-Sports가 밀어주더라도

이렇게 스타가 더 최고라는 우리게이머들의

고정관념을깨고 E-Sports어쩌고저쩌고따져야할것같군요.

저는 개인적인게 스타보다 워크가좋습니다

게임성과 그래픽

그리고 몇년도게임이 아직도하나 이런생각을하죠

근데사람들은 그게임이 유명하다고 막그게임을하려는

그런게 문제가있는것같습니다.

외국이나 영국쪽에는 스타 시대간걸로알아요.

그리고 워해머라는 게임하는데

형들이랑 아저씨들이 스타뱃겼내하면서

뭐라하죠

전략게임은 스타가최고라는 우리게이머들의

시점도 문제가있는것같내요

제생각입니다.
2005-08-03
20:00:57

 


한세건
그리고 스타가 아직도 인기있는 이유는 쉽게 접할수있고 사양제한도 거의 없으며 특히 같이 게임을 즐기면 남여노소 제외하고 친해지기가 쉽지요?

처음보는 반,처음보는 친구들.. '같이 스타한판할까?' 그래

같이 게임하다보면 쉽게 친해지기가 쉽습니다 특히 남자의 경우 스타잘하면 막말로 인기얻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스타를 잘한다고 인기얻기가 쉬운건 아니라는거 아시겠지요

너무 과하면 역효과가 날수도 있습니다 스타는 너무 승부에 집착하지말고 즐기는식이라면 친목다지기에도 상당한 효과가있다고 느낍니다

솔직히 스타가 지겨운게 아니라 스타방송이 지겹다고 느끼시는분 많으실겁니다

하지만 어쩝니까.. 지겨운분들보다 즐기시는분이 많고 후원해주는 지원사들도 줄어들지는 않는추세이니..
2005-08-03
20:28:56

 


LaMia
Meat웨건 / 우리나라가 외국쪽이 스타안한다고해서 우리나라도 안하는 그런 문화사대주의의식은 버려야할것같군요... 다른나라 보면 우리나라에선 안뜬게임이 다른나라에선 뜨는경우가 있지않습니까? 다 나라마다 차이아닐까요? 2005-08-04
02:07:19

 


러브홀릭
바둑도 따지고보면 e-sports 의 일종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바둑... 천년이 넘게 사람들이 하고있는 놀이(?)입니다

게임이라고 그렇게 되지말라는법이있나요 ?

게임방송을 시청하는 주연령층은 10대에서 20대초반입니다

바둑방송을 시청하는 주연령층은 다양합니다. 물론 장년층이 많긴합니다만...

(그리고 외국에도 바둑을 두는 외국기사들도 있긴합니다만.. 그수는 동양에 비해 현저희 떨어지는게 사실이죠)

위에 워3좋다고하시는분..

물론 워3도 게임성 스타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한참후에 나온게임이니깐요

하지만 워3은 대중성이 약했습니다 분명

이미 스타로인해 대중성있는 게임아니면 안하는 한국인들에게 처음하는사람이 하기어렵다는 단점이 있었기에 워3은 성공하지못했습니다

그러나 스타는 겜방가서 "스타나할까?" 하면 친구들끼리 3:3이나 2:2 하면서 웃으면서 우정도 쌓을수있습니다

그만큼 간단하고 간편한 ... 예로들자면 인스턴트와 같은 매력이 있는것이 스타크래프트라고생각합니다 (물론 중독성이라는 단점이있긴하지만요)

글쓴분은 자신이 게임방송보면서 자꾸 스타에게만 편중되는 방송때문에 주관적으로 글을쓰신것같습니다만.. 재밌는게임에 사람이 가기 마련입니다. 무조껀 e-sports 공식 종목이라고 사람이 몰리는게 아니라는거죠 그 공식종목으로 채택된 게임은 그에 걸맞는 재미가 있었기에 가능한거라는겁니다.

그렇지만 이것만은 알아두셔야할겁니다

스타크래프트때문에 동네에 게임방이 생겼고

스타크래프트때문에 각 가정에 개인용 컴퓨터가 퍼지기 시작했고

스타크래프트로인해 IMF에서 벗어날수있었다는것과

스타크래프트때문에 우리나라가 IT강국이라고 불릴수있는 기반을 닦을수있었다는것만 알아두세요
2005-08-04
06:33:48

 


김대기
스타 보는게 지루하다..?

매번 같은거 재방송해주는거 보면 지루할수도 있겠지만

일년에 여러번 스타리그 하지않습니까..?

그거보고도 지루하다가 하시면 좀 곤란.
2005-08-04
12:09:37

 


그거아세요?
스타의 그늘에 가려졌다기보다는 스타보다 못하니까 스타의 그늘에 가려진듯 2005-08-04
18:42:55

 


개돼지파
그냥 스타 확장팩이나 하나 더나오지.. - _-ㅋ 2005-08-05
03:27:06

 


카레빵
e-스포츠가 나오게 된 가장 큰 계기는 스타리그입니다. 스타리그가 없었다면 게임방송의 존속도, e-스포츠란 시장이 열리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e-스포츠가 스타를 밀어주기 때문에 스타가 인기가 많다고 생각하시는데요. 그 반대죠. 스타가 e-스포츠를 주도하고 있는 겁니다.
2005-08-05
09:07:37

 


KAKASI
워크도 게임성 대단히 뛰어나다고 봅니다

영웅시스템 상점시스템

하지만 워크가 뜨지 못하게 된 이유중 하나가

너무 게임방송이 스타크래프트에 집중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온xx넷 보십시오

워크방송 합니까?

ESWC에서 했지요 하지만 지금 방송하고있습니까?
2005-08-05
11:13:58

 


로망스
스페셜포스는 왜 됬디야- - 2005-08-05
21:22:41

 


하프
지금 워크방송하는데 -ㅁ-;; 2005-08-06
22:29:50

 


№두더™
근데...솔직히... 다들아는게임인 스타가..워크보다 대중성이 더 좋기는하죠.. 개인적으로.. 스타방송 많이하는걸싫어하기는하지만...
다들그렇지 않습니까.. 말도안돼는 컨트롤같은거 나오면 와와와~
이러고... 저는워크도 하기에 워크볼때가 더심하기야 합니다만.. 다들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스타리그 결승하면모여드는관광객들..
그런.. 정해진수입원과 팬을 두고 방송사라는 이윤을 남겨야하는곳에서.. 일부러 모험을할이유는없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2005-08-07
00:46:46

 


감자스틱
저로써는 공감이 전혀 안가는 글입니다.
"참신한 소재와 그래픽에도 불구하고 스타에 그늘에 가려져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워크래프트3" 라고 하셨는데, '스타의 그늘에 가려져서 워크가 망했다' 라는 어이없는 주관적 판단을 하셨네요. 스타크래프트는 밸런스, 진행속도, 액션감, 인지도, 대중성, 한국 정서와의 호응성, 출시 타이밍, 플레이어의 게임적응속도 등등등 온갖 분야에서 워크래프트를 월등히 앞서갑니다. 단지 그래픽과 소재가 참신하다고 성공해야 한다는 것이 어딨습니까? 그럼 이세상 게임중 90%가 대성공을 거두겠군요.
또한 E-sports 화 시킨다고해서 그 게임이 무조건 성공하는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그 게임에 돈을 쏟아부어주는것도 아닙니다. 모든 분야엔 대표하는 것이 있습니다. 운영체제하면 마이크로소프트, 반도체 LCD는 한국, 포르노는 일본, 이런식으로 가장 발전된 대표작들이 하나둘쯤은 잇습니다. 세상에 모든것들이 다 성공을 거둘 수가 없습니다. "피파 때문에 위닝 외에는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라는 말은 인텔때문에 AMD 외에 다른 업체가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라고 하는것과 똑같습니다. 위닝이 성공했고 피파가 성공했으면 성공한거지 다른게임들도 다 성공해야 하나요? 오히려 E-sports 화 시킴으로써 '이런 멋진 게임이 있으니 이걸 꺾기 위해 더 노력해라' 라고 게임제작자들을 분발시키는 효과가 있지, '그것때문에 다른게임이 망했다' 이건 사실이 아니라고 봅니다.
셋째로 게임제작대회, 이건 우리나라에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중 규모가 큰것도 있구요. 게임방송 뉴스에보면 무슨게임이 선정되고 상받고 이런거 다 나옵니다. 솔직히 아무리 제작대회가 규모가 크고 상금이 많고 하더라도, 게임 제작하는 분들은 정해져 있습니다. 고등학생, 초등학생, 또는 일반인이 게임만들겠습니까? 당연히 넥슨, NC 이런 쟁쟁한 전문가들을 보유한 회사들이 그냥 자기 만든 게임들 내놓을 것이고 그중에서 하나가 상탈것이 분명합니다. 현재도 제작대회는 그렇게 진행되고 있고여 님이 생각하시는 '제작대회'라는것이 어떻게 진행되는건지 구체적인 말씀이 없으셨기 때문에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어떤 특출난 방법이 없는한은 계속 그렇게 진행될 것입니다. 또한 그런 상을 탄다고 해도 게임회사가 그 명예를 거머쥐는 것이 결과적으로 되기 때문에 그런 상들로 게임 제작자들을 분발시키기란 쉽지 않습니다. "뼈빠지게 만들어봤자 E-sports로 채택 안되면 끝"이 아니고, 뼈빠지게 만들어서 그만큼 노력의 결과로 성공을 거두고 인기를 끌면 E-sports로 채택 되는거죠.
2005-08-07
11:19:36

 


근영a
윗분말씀 공감합니다, 저 또한 이글 별로 지지하고싶지 않네요. 이유는 윗분의 글 중 마지막 몇구절에 있습니다. 2005-08-07
16:31:49

 


㈜하이맨™
워크리그 아직 엠겜에서는 하고있는데...
E-스포츠 종목으로 선정되서 인기를 끄는게 아니라
인기를 끄니가 E-스포츠로 선정이 되는거지 ...
2005-08-08
11:51:43

 


루키
워크도 한참 나오고 e스포츠에서 막 띄워줄라고 하지 않았나요?
워3가 망한이유는 스타와 같은 빠른진행이 없고 3d로 시점변경도 가능할뿐더러 시청자들로 하여금 지루함을 선사해주어서 인제 방송 경기가 거의 없는걸로 아는대요.
2005-09-22
23: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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