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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 오셨쎼요!
지름신이 오셨쎼요!
천랑성˙˙  날짜: 2007.08.28 16:19:19 조회: 5,972 추천: 7


제목 없음

그분이 오셨쎼요~

현대인의 무서운 적 지름신

현대인에게 있어서 가장 벗어내기 힘든 유혹은 뭘까?

 

학원가기전에 딱 한시간만...을 되새기며 들어가는 피시방?

방과후 술한잔?... 아니지... 퇴근후 상사의 찌그러진 얼굴을 생각하며 마시는 술한잔?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맛있는 밥과 얼큰한 육개장으로 배를 채운 후 피는, 일명 식후땡? (담배 이야기입니다^^; 순진하신 학생분들을 위해...)

 

물론 이밖에도 여러 가지 있겠지만 견디기 힘든 유혹중 하나는 지름신 강림일 것이다

이미 우리에게 있어서 지름신 강림은 익숙한 일이다

예고없이 나타나 우리를 간혹 곤란 스럽게 만드는 지름신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나도 한장......

게이머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지름신

컴퓨터게임을 즐기고,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라면 지름신과의 관계는 때어놓을래야 때어놓을 수가 없다

 

그것은 온라인게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유저간의 아이템 거래와 연관이있고 또한 온라인게임의 필수요소인 아이템 강화 시스템과 필연적인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게임의 정점에 위치하고 있는 MMORPG에서 강화,인챈트를 빼놓은 다면 그것은 이미 MMORPG라 불리기 힘들만큼 강화와 인챈트의 위치는 대단히 높다고 할 수 있다

 

더욱더 강력한 무기, 방어구를 위하여 오늘도 게이머는 아이템 강화에 힘쓰고 있는데......

간혹 불쑥불쑥 찾아오는 지름신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환희와 고통속을 왔다갔다 한다

지름신덕에 게임을 접어 버리는 유저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서비스회사에서는 지름신강림 대책 마련이라도?......

 

지름신 강림의 조건

지름신 그도 보통 바쁜몸이(?) 아니여서 함부로 이곳저곳 쫓아 다닐 수는 없다

그가 강림하기에 좋은 조건들이 온라인 게임에서 존재하고 있는데, 지름신 강림의 몇가지 유형을 알아보도록 하자

 

1. 친구따라 강남가는 유형

아무개가 어떠한 아이템을 질러서 성공했다더라

라는 이야기는 게이머를 자극 시키기 충분하다

더욱이 자신과 같은 아이템에 같은 재료를 가지고 성공한 이야기를 들으면 이는 분명 강화상인 에게로 발걸음을 유혹하는 이야기가 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주먹보다 무서운 것이 쩐이라지만 온라인에서는 PK보다 무서운 것이 강화라......결과는?

 

2. 자급자족 즉석 처리 유형

온라인 게임을 하다보면 아이템을 유저들에게 구입하는 방법보다 스스로 게임을 즐기며 습득하려는 유저들이 간혹 보인다

이들은 아이템에 그다지 큰 집착이 없어 강화아이템이나 재료가 떨어진다면 사냥을 마친후에 마을로 가서 바로 질러 버리는 형태를 보여준다

강화아이템에 집착하지 않고 그냥 터트려 버리는(?) 그들의 모습이 보기 좋다(?).......

 

3. 분노의 지름신 유형

게임을 하다보면 부당한 PK로 인해 화가 나는 경우 또는, 다른 유저와의 대련에서의 패배가 지름신의 강림을 도와줄 때도 있다

아이템 강화로 인한 좀 더 강한 나의 캐릭터로 다른 유저에서와의 대전에서 이기고 싶은 것이 우리 모두의 욕구 아닐까?

하지만 과도한 지름은 금물!

과도한 지름은 당신보다 저렙의 유저에게 조차 당할 수 가 있다......

 

4. 한몫 벌어보자 유형

아마 가장 많은 유형으로 1,2위를 다투는 유형이 아닐까 생각 된다

현실에서나 온라인에서나 많은 돈을 벌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지사!

온라인에서의 강화는 현실에서의 로또와 다름없기 때문에 강화로 인해 한몫 벌어보자는 유저들이 상당수 있다

확실히 강화해서 성공을 한다면 큰 이익을 거둘 수 있지만 실패를 한다면 쪽박(?)을 차기 때문에 가장 희비가 엇갈리는 유형이 아닐까 싶다

 

5. 자칭 기회주의자 유형

온라인 게임을 하다보면 구석지 창고캐릭터에서 아이템을 大 방출 하는 유저를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아이템 강화에 필요한 보석을 대량으로 파는 유저가 있다는 것이다

이때 돈의 여유가 있는 유저는 '기회다!'  '지금 안사면 다른 유저에게 뺏긴다' 라는 생각으로 급구매!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이는 과도한 매출불필요한 아이템의 구매인 경우도 종종 있어 구매자들의 반품 요구의 목소리가 높아 질 때도 있다

 

아이템이 뜨기만 한다면......

아이템 잘 뜨는 방법?!

강력한 아이템을 원하는 수많은 유저들에게 강화란 가슴이 떨리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불안한 감정을 해소 시켜보자 그들이 행하는 강화 성공률 높이는 방법이 있는데......한번 알아 보도록 하자

 

1. 올빼미형

사람들이 없는 인적한 새벽에 아이템을 강화해야 조금 더 잘 뜬다는 주장을 하는 유형이다

하지만 이것은 어느정도 설득력 있는 이야기로, 그 예전 최고의 RPG로 각광받았던 디아블로2 에서도 새벽에는 접속하는 유저가 적어 매직찬스확률이 올라간다는 설이 정설이었다

이런 설로 인하여 새벽에 매피스토의 비명소리가 그치지 않았다는......

디아블로의 새벽매직찬스상승 설에 크게 영향을 받았는지 이러한 유형은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2. 물량공세형

조금 더 수학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을 동원 하여 아이템 강화 확률을 조금 이라도 높이려는 유저들 일 것이다

한 개씩 한 개씩 지르는 것보다 아이템을 많이 모아서 한꺼번에 지르면 확률이 높아진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이것은 신해철씨가 무도회장에서 머리묶은 여자친구를 못알아 보고 작업을 걸은 일만큼 큰 착각이었으니  (......)

게임내에서 특별한 시스템이 가동되지 않는한 50개를 모아서 하루에 지르던, 하루에 한 개씩 50개를 지르던 확률은 똑같다

50개를 실패했다고 해서 그 다음 지를 아이템의 성공 확률이 높아지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이것은 수학적 확률이다

통계적 확률 보면 아무래도 50개 씩이나 질러서 실패했는데 그 다음은 성공 하지 않겠느냐

이런 것일 뿐이다

 

3. 소심형

앞으로의 생계를 책임 질 중요한 거사를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다는 유저들사이에서 생긴 관습이라고도 할 수 있다

바로 모니터끄고 지르기

지를 아이콘에다가 마우스를 대 놓고 모니터를 끈 다음에 지르는 것이다

간단히 행할 수 있는 민간요법으로 '눈을 감기' 도 트랜드로 번져 나가고 있는데(?)......

 

4. 축캐릭 신앙형

인생에서 정말 축복을 받은 듯이 운이 좋은 사람들이 있는 것 같듯이 게임내에서도 축캐릭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그 캐릭터의 힘으로 강화의 확률을 높여 보자는 것인데......

새로 캐릭터를 생성하여 파릇파릇한 젊은 힘으로 질러 보자는 사람들도 간혹간혹 보이기도 한다

과연......

 

 

eTc.

이 밖에도 아이템 강화에 확률은 높이기 위한 비과학적(?)인 행동들은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한가지 필자의 경험으로, 마우스를 재빨리 눌러야 잘 뜬다고 오토마우스를 사용해서 0.1초내의 마우스 10번클릭 신공으로 아이템을 강화하던 동생도 있었다

이러한 귀여운 짓(?) 들 또한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또 하나의 기쁨이 아닌가!

 

게임 내에서의 지름신은 그리 나쁘진 않다

글을 마치며...

프랑스의 유명한 작가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는 이런 말을 했다

"인생의 매력은 도박에 있다"

확실히 도박은 짜릿짜릿한 기분으로 인생의 활력소를 주기도 한다

너무 과도한 도박은 몰락의 인생을 걸어갈 수 있지만

아무런 조건도 없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온라인에서야 말로 도박의 참맛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선택은 유저의 몫이다!

마지막으로 지름신 퇴치송을 보내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by.

 

 

 


Maddog
모니터끄고 딱 지르면 거의 안터져서 너무 기쁜 <<

지름신은 게임을 접게할수도 , 한유저를 살릴수도 있는 엄청난 신인듯
2007-08-28
21:59:34

 


겜광
ㅋㅋ최고는 역시 모니터 끄고 스피커도 끄고 이불 뒤집어쓰고 불끈뒤에 ㄱㄱ.ㅋ
지름신은 무섭습니다~ㅋ
2007-08-29
12:28:38

 


저는 지름신 않할겁니다...
올 +7까지만 할거 ㅋㅋㅋ
파괴 되지않을정도로 ㅋㅋ
그리고 재미있었삼 ㅋㅋ
2007-08-29
15:49:53

 


아르토리아
극소심으로 모니터 끄고 지르자마자 게임 끄는것...
그러고 다음날 학교 갔을 때 얼마나 기대되던지..ㅋㅋ
실패였지만..
저도 지름신이 너무 와요
2007-08-29
19:11:40

 


폴컨
지름신 이놈때문에-_-
이터널 100억은 날린듯한...
전숙8열탱 장만들겠다고 4개깨묵고-_-에이~
지름신 나빠여-_ㅠ
2007-08-30
00:30:24

 


교복보이
전 똑같은 무기를 구할 능력이 되었을때 지르는 성격 -_-ㅋ 2007-08-30
21:14:35

 


현령Й
흠 근데 디아2 할 때는 새벽에 앵벌하니까 확실히 더 잘나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ㅎㅎ낮에 할 때와는 다르게.. 2007-08-30
22:50:13

 


천랑성˙˙
맞습니다
디아2는 확실히......쫌......
2007-08-30
23:41:20

 


한가합니다
생각해보니 왠만한 방법은 다 해본것 같네요=ㅅ=;;; 2007-09-05
18:37:57

 


꼬로시
네.......디아2 새벽에 메피스토 학살하니깐 좀 잘나오던데요..ㅋㅋ 왠지 모르게 ..ㅎㅎ 2007-09-06
12:13:48

 


달의길
허허...위에부적보고 당황했다는...지름신 즐 꺼져 라고 적혀있다니 ㅋㅋ 2007-09-27
15: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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