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게이머 뉴스 |
|
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
|
|
[신청] 게임들의 해외 진출... 글쎄...?
|
[신청] 게임들의 해외 진출... 글쎄...?
|
 DESIGN
|
날짜: 2004.09.24 17:22:47 조회: 1,116 추천: 2 |
오늘 온라이프에서 로즈온라인이 일본에 수출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오픈베타를 한지도 오래
되지 않은 것 같아 이번 수출은 참 흥미로운 기사였다.
특히 우리나라에 게임들은 동아시아권으로 수출이 되고 있다 중국, 필리핀, 태국등등 여러
나라에 우리나라 게임 특히 온라인게임들이 타국에서 우리나라를 알리고 있는 홍보대사 역할
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허나... 이것이 과연 수출 아니 해외로의 진출이라고 볼수 있을지 의구심이 든다. 즉 해외
는 맞기는 하지만 여태껏 수출된 나라 중국 태국등에 나라는 게임후진국이라고 불리울만큼
게임시장이 열약할 뿐더러 컴퓨터 보급율과 인터넷 사용량 그리고 게임발전속도가 우리나라
보다 현저히 느린것이 사실이다. 또한 성공했다는 기사를 많이 봐왔지만 게임강대국이라고
불리우는 유럽, 미국, 일본에서의 성공 기사는 보지 못하였다 그나마 라그나로크란 게임이
일본에서 인기를 얻었다는 소식외에 다른 소식은 접하지 못하였다.
즉 해외진출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 게임들 모두다 게임 후진국에서만 명성을 얻고 있다. 즉
현 우리 연예계에 부는 한류열풍과 흡사하다고 보여진다. 우리나라의 드라마 가수 탤런트들
은 아시아권에서만 스타이지 그외에 다른 지역에서는 이름 뿐만 아니라 그 출연작 조차 모른
다. 즉 아시아권에서만 맴도는 우물안 개구리처럼 바깥세상은 모르고 안에서만 우쭐거리는
한심한 상황이라고 보여진다. 똑같이 우리나라 게임계 역시 아시아권에서만 수출되었다고 해
서 우쭐거리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이런 나라에 진출하여 우리나라에 기술과 IT강대국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것 그리 나쁜
일도 아니다 해외로 수출하여 많은 외화벌이를 하는것 이것은 97년 일어났던 IMF를 방지할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허나 이런 곳에서의 인정보다는 미국 일본 유럽등지에서의 인정이 더
가치 있어보인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게임들 아시아권에서만 우쭐되는 한심한 꼴을 보이
고 있다. 하지만 진정으로 인정받는길 그것은 그 분야에서 정말 강력하고 우수한 쪽에서의
인정이 더 가치있어보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
|
|
|
 인생。 |
|
|
차근 차근 가야 하지 않을가요 ? 흐흐.
미국 게임들은. 뭐.. 우리나라에 들어오긴 하지만..
우리나라가 인터넷 보급율이 1등이라고 햇지만..
게임 이런것들은 그다지 성과를 보이지 않으니. 먼저.
아시아쪽부터 점령? 해놓고 더 발전 한다면.. 유럽쪽으로 수출 하지 않을가 합니다.. 아직.. 우리나라 게임 가지고는.. 유럽은.. 힘들듯.
블리자드의 스타나.. 워크레프트 디아블로 .. 성공한 게임들이 없으니.. |
2004-09-25
00:36:2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