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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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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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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속 골프 게임, 팡야 - "잘만 만들면,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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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속 골프 게임, 팡야 - "잘만 만들면,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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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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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9.19 16:45:40 조회: 1,099 추천: 0 |
팡야가 나오기전에는 한국의 온라인 게임은 대부분 "RPG"라는 장르가 대표적인 인기 게임이었다. 타 장르는 성공하기가 힘들었고, 가상 속 현실 속처럼 가상 공간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키워나가는 것에 익숙한 한국의 게이머들은 RPG 장르에 대부분 기대를 모으고 있었다. 하지만, "팡야"가 나온 후 그 툴은 무너져 버렸다.
팡야의 성공은, "넓은 유저 확보" , "깜찍한 골프"라는 게임이기에.
팡야는 "골프"라는 장르를 가지고있다. 많은 사람에게는 이색적인 게임이라 성공하기는 의문이었지만 ,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많은 게이머들의 사랑은 받고 성공한 게임이다. 골프라는 장르를 가진 온라인 게임은 "팡야"뿐인가? 샷 온라인도 팡야가 나오기전에 있었던 대표적인 골프 게임으로 팡야 처럼 크게 인기를 끌지 못 했다.
그 이유가 바로,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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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청작아닌거올만에봣다.. |
2004-09-19
16: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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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_-; |
2004-09-19
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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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야도..
캐쉬로 벌어먹는 게임..
골프.. 예전에 네오지오로 즐겼었다는.. |
2004-09-20
20: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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