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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법의대륙이 지향하는길 .....대단하십니다乃
신마법의대륙이 지향하는길 .....대단하십니다乃
  날짜: 2007.10.20 09:42:09 조회: 2,649 추천: 6


< 회사의 규모 >
펭구리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작은 온라인 게임 회사입니다.
W사나 N사 같은 회사에 비하면 1/500~ 1/1000정도도 되지않는 조그만 회사이지요.



< 걸어온 길 >
대표이사인 저는 1990년부터 대학을 다니면서 PC 게임을 만들고, 1994년부터 인터넷에서 학교 서버를 이용해 온라인 게임을 제작, 운영해왔습니다. 1997년 대학원 졸업과 군복무(공익)를 끝낸후 1인 회사를 차리고 '마법의대륙'을 상용화하여, 1998~2000년 3년간 하이텔, 인포샵, 나우누리, 넷츠고의 머드게임들 중에서 1위를 차지했었습니다.

2000년경 마법의대륙2를 그래픽으로 선보이며 한때 동시접속자 9700명까지 간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급격하게 늘어난 개발인력을 제대로 컨트롤 하지 못한 결과, 한번의 심각한 패치 실수로 대부분의 유저들을 떠나보내게 되었습니다. 늘어나는 빚을 감수하고 팬분들을 위해 계속 운영했지만, 결국 2005년 그동안 머드로 벌었던 모든 재산을 제외하고도, 십억가까이 되는 빚을 진 채 도산하게 되었습니다.

2006년 겨울, 마사모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회사를 다니며 다시 마법의 대륙을 수정하기 시작했습니다. 까페에 들러 마사모 팬들의 열정을 본 학교 선배님께서 투자해주셔서 이렇게 다시 부활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게임제작의 측면에서 볼때는 전혀 많지 않은 돈이지만 저에게는 정말로 피와 같은 돈입니다. 지금도 머리위에는 회사의 연대보증을 서서 진 7억가까이 되는 빚이 남아 있습니다. 추가로 사람을 들일 여유도, 그래픽을 업데이트할 여유도 없는 지금으로서는 그야말로 생명줄과도 같은 자금입니다.



< 작업량 >
현재 혼자서 작업하는 일의 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서버 : 네트웍 엔진/ 트래픽 관련 프로그래밍 / 보안 프로그래밍 / 게임 시스템 코딩 / 최적화 / 퀘스트 엔진 수정 / 몹 AI 프로그래밍 / DB프로그래밍

2. 클라이언트 : 렌더러 / 게임 시스템 코딩 / 최적화

3. 각종 툴들 : 맵 에디터, 퀘스트 에디터, 각종 그래픽 툴들 , 운영툴, 과금툴등등...

4. 지원 프로그램 : 자동패치, 패치용 파일 추출 툴 , 설치 프로그램

5. 기획 관련 : 밸런스 테이블 / 퀘스트 설계 / 시스템 설계 / 각종 유저 매뉴얼

6. 홍보/마케팅 관련 : 동영상 제작, 프리뷰용 자료 제작, 홍보 기사 만들기

7. 내부 업무 : 세금, 각종 공과금, 건강보험처리, 프로그램/기자재 구입, 장비 수리

8. 게임 테스트

9. 패치작업, 배포판 패키징

10. 게시판 질의/응답, 패치 상황 설명

11. 손님 응대
기자분들, 아는 업체의 사장님들, 후배 기획자들, 신규 사업 상담하러 오는 후배들 등등..
=============================================================================================



< 운영현황 >
상황이 이렇다 보니 게시판의 답글이 다른 게임들처럼 실시간으로 올라가지 못합니다. 심지어 답글이 며칠 늦게 올라갈 때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답글이나 패치 속도가 빠르지 못할지라도, 꾸준히 유저가 원하는 모습으로 변해갈 것입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불편사항 있으면 가차없이 올려주세요. 밸런스 계산해보고 별 무리없으면 편한쪽으로 수정들어갑니다. 지금까지 패치방향을 보면 아시겠지만, 불편하다고 올린것들중 대부분은 모두 유저 편의쪽으로 수정되었습니다. 밸런스나 이런 부분에서 심하게 불공평한 상태가 아니라면, 유저분들의 의견은 대부분 반영될 겁니다. 마법의대륙의 제작 마인드 중 하나는 '유저를 불편하게 하는 부분은 모두 없애고, 재미만 남긴다'입니다.



< 오픈베타의 불안감 >
혼자서 개발하다보니, 가장 힘든 부분이 테스트 부분입니다. 유저분들이 가장 원하는 0.93 버전에 맞춰 1.047버전에서 많은 기능을 변경이 된 상태입니다.  최적화나 500명이상의 동시접속자 테스트는 그 동안의 진행상황으로는 엄두도 못 내는 상황에서 진행되어 왔습니다. 아마 오픈베타때, 서버가 다소 불안정할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몸은 피곤한데, 눈을 감아도 제대로 잠이 오지 않는 상황입니다. 토요일 오후가 되면 어느 정도 결과가 나오겠지요.



< 마법의 대륙이 지향하는 곳 >
마법의대륙은 어떻게 보면 다른 게임과 다른 특징을 찾기 보다는, 같은 점을 찾는게 더 힘들정도의 이상한 게임일지도 모릅니다. 플레이어가 신이 되기도 하고, 리모탈 250번을 계산해보면 무려 162,500레벨이라는 온라인게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경악스러운 레벨시스템, 잡은 사람의 레벨에 따라 아이템의 착용제한이 결정되는 시스템, 남는 아이템은 신에게 바쳐야하는 제물시스템, 유저가 유저를 평가하는 평가시스템등등..  그것은 추구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마대는 마대만의 세계관이 있고, 중점을 두는 부분이 있습니다. 니니쥐나, A4, 월드 오브 울티마크래프트로 만들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유저에게 불편한 기능을 편리하게 고친다거나, 재미를 위해서 추구해야 할 부분이 있으면 과감하게 도입하지만, 다른 게임에 있으니 넣는다... 같은건 절대 하지 않습니다.

지금 마법의대륙에 리니지식의 공성전을 넣는다고 리니지 만큼 잘 만들수 있을까요? MMORPG에서의 그래픽과 시스템은 어떻게 보면 인력싸움이기도 합니다. 개발자만 400명이 넘어가는 회사와 맞붙어 그 인력의 수와 질이 가장 중요한 분야에서 그 회사의 최대 강점을 이겨내겠다.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공성전이 잘되어 있는 게임이 많은데, 유사하지만 훨씬 떨어지는 재미를 마대가 굳이 제공해야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마대는 '판타지'를 구현하려는 것이지, '전쟁 서사시'를 구현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돈이 된다는 이유로 상당수의 MMORPG가 전쟁 서사시( 잘 아시겠지만, 전쟁이라는 것은 게임내에 지나치게 유통된 게임머니를 한큐에 다 소각시켜버려서, 돈의 현금 가치를 유지하는데 가장 유용한 수단입니다. 현거래에 중점을 둔 게임들은 이 이유로 전쟁 서사시를 만들지요)로 가고 있는 지금, 마법의대륙이 또 다른 '전쟁 서사시'가 되는 걸 원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게임머니 소각을 위한 장치들은 들어가겠지만 그 장치가 주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금의 신마법의대륙은 궁극적으로는 판타지를 지향하는 게임입니다. 오크, 트롤, 오우거가 등장해서 판타지가 아니라, 우리가 어린시절 처음으로 판타지를 접했을때의 세계를 만들고 싶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판타지가 이상하게 변질된 듯 합니다. 우리가 어릴적 듣고 보았던 판타지는 이런게 아니지 않나요?
=======================================================================================
용이 공주님을 납치해서 왕국이 뒤집히고, 숲에 사는 정령들이 갓난아이와 자신의 아이를 바꿔치기 합니다. 다냐 시, 라난 시, 캣 시 등의 요정들이 수시로 마을에 와서 장난을 치고 가고...
길을 여행하던 여행자는 밤새 요정들의 춤에 홀려 길을 헤맵니다.

전장에는 빨간 모자가 뛰어다니고, 무지개의 끝에는 레프리컨이 황금 단지를 묻고 있습니다. 숲에는 유니콘이 마을 처녀의 무릎에 머리를 눕히고 잠이 들어 있습니다.

왕자님은 사악한 마녀의 저주에 걸려 두꺼비가 되고(웃음)...
이런게 판타지가 아니었던가요?


"이놈의 등을 따면, 5만원짜리 아이템이 떨어진다!" 이건... 게임내에서 전투를 즐겁게 하기 위한 요소며, 게임을 유지하기 위한 돈벌이 수단의 일부이지 이게 판타지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지금도 만월의 밤이면, 숲속 마을의 부모들은 갓난 아이들을 품에 꼭 안고 잡니다. 만월의 밤이면 숲과 인근한 마을에서는 갓난 아이들이 알려지지 않은 존재의 아이들과 바꿔치기되곤 하며, 이렇게 바꿔치기 되어서 인간 부모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은 ‘요정의 아이’라고 불립니다. 어릴때는 간혹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정도이지만, 성장하여 20살이 되는 만월의 밤이면, 모두가 잠든 마을을 떠나 숲속으로 사라집니다.
=> 이런 것이 판타지라고 생각합니다.



< 펭구리 엔터테인먼트가 지향하는 곳 >
'게임 기업'이란 유저에게 재미를 주고, 그 재미에서 유저가 돈을 지불할 가치를 느끼게 만드는 것이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형 게임'(돈을 벌기 위해 게임을 만드는 곳)이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유료존과 같은 노골적인 돈벌이는 별로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뭐랄까... 나름 게임 철학이지만, 유저를 즐겁게 하고 그 댓가로 돈을 받기를 원하는 것이지, 돈을 벌기위해 게임을 만들고 있지는 않습니다. 굳이 돈을 받기를 원하는 이유도, 그걸로 더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 그리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애당초 게임이 적자날때 돈만 생각하고 일찌감치 접었더라면, 지금처럼 엄청난 빚더미위에 앉아 있지는 않았겠죠.

유료존 보다는 오히려, 리모탈 수가 일정 이상될때만 들어갈 수 있는 맵이나, 예전에 만들었던 성지처럼 퀘스트로만 들어갈 수 있는 존이라든가... 캐쉬템은 가급적이면 게임 밸런스를 해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가급적 편의템 위주로, 뭐. 그래도 벌수 있는 만큼은 추가해야겠지요. ^^^ 그래야 안정적인 서비스나 차기작이 가능할테니까요.

돈을 벌기 위해서 뭔가를 했더라면, 차라리 학원강사를 했으면 지금의 몇십배는 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르치는 학생들의 대부분을 기존 성적에 관계없이 3개월이면 수학 90점이상으로 무조건 올려버리니까요.(IQ가 164이고, 고등학교 과정을 1년 6개월에 끝내고 나머지 시간에 천체관측 서클 만들어서 놀았습니다...) ---; 3개월 가르쳐서 60~70점대 학생을 중간 100/ 기말 100, 중간 100/기말 96/모의고사 92, 수능 3개월전에 고3 이과 맡아서 60점대 학생을 수능 수학 만점 만들고.. 8개월 가르쳐 모의 300점을 415점, 3개월 가르쳐서 세종대 건축과 수시 수석합격.. 등등... 음... 가르치는 거라면 엄청 잘했지요. 뭐, 생각해보면 이쪽도 돈버는 재주는 없었던 듯 합니다. 너무 일찍 성적이 올라버려 보통 3개월이면 짤려버렸었다는...

굳이 고난의 길인 '1인 기업'으로 다시 시작하는 이유도 '게임 기업'에 뜻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에서 오직 나만이 제공할 수 있는 게임을 다른 이들이나 외적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기틀을 만들수 있기 때문입니다. 니니쥐나 A4,  월드 오브 울티마 크래프트가 아닌, '마법의대륙'만의 세계관을 확립하기 위해서입니다. 나중에 기본 아키텍처가 모두 확립되면 추가로 인력을 충원하게 되겠지요.

당장은 자금 여력도 없고, 1인 기업인 관계로 업데이트에 한계도 있겠지만, 유저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기업은 되고 싶지 않습니다. 혹시 패치가 늦어지더라도, 유저 의견을 반영하지 않는게 아니라 작업 리스트에서 밀려 있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지금까지 1000개 정도 작업을 처리했는데, 1000개 정도 새로 쌓였어요 +_+ )



< 1인 기업으로서의 생각 >
한명이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도 있지만, 한명이기 때문에 가지는 강점도 있겠지요.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패치는 별다른 이견없이 빠르게 패치할 수 있습니다. 코드를 짜는 왼손과 밸런스를 계산하는 오른손이 한차례 다투면 끝나는 일이니까요.(웃음) 비록 인력은 타 게임회사의 1/10 ~ 1/1000정도 밖에 되지 않지만, 유저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과거에 끝장나 버린 게임을, 유저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서비스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개발자로서는 굉장한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1994년 부터 2007년 지금까지 무려 14년간이나 계속 플레이해주고 계신 마법의대륙 1 유저분들이 있어서 더욱 행복하고요.




< 향후 방향 >
잘 되어서 금전적인 여유가 생긴다면, 그래픽 업데이트와 제작진, 운영진 보강등을 할 생각입니다. 언제까지나 1인 기업으로 머물러 있을 수도, 머물러 있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다만 예전에 급격하게 인원이 불어났을때 실패했던 것처럼, 기본 아키텍처가 덜 되어 있는 상황에서 인력을 늘일 생각은 없습니다.


한사람이 만들어나가는 세계가 어디까지 뻗어나갈 수 있는지,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마사모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빚이 7억이나 있는데도.. 게임을 살리시다니 ㄲㄲ.. 대단하심..

다 읽어보세요 ^^

오늘 오픈합니다.


무언계
펭아저씨 힘냅시다
재밋는 게임 그거 하나로 됬잖소 ㅎㅎ
2007-10-20
14:54:34

 


카모밀레
( 공식 ) 델 = 개코 ........ㄳ 2007-10-20
21:02:37

 


보라색
혼자서..? 2007-10-21
08:42:56

 


현령Й
개발자를 꿈꾸는 저로서는 펭구리님은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2007-10-23
01:31:39

 


산타나
대단하단 생각밖에 안드네요..화이팅 2007-10-23
12:23:39

 


소녀여
와 대단하구 불쌍해 ㅠ
네오플보다 운영잘하시는데 ㅠ
2007-11-13
23:45:00

 


블마
그냥 저글만 읽엇을뿐인데 그냥 게임이 하구 싶어지네요 정말 진짜 왠지
오우거나 트롤이 나와서 판타지가 아니라 와 그부분 왠지 멋지네요 ㅋ
2007-11-14
20:43:58

 


닉넴바꾸자
펭구리님이 대단하신분 2007-11-30
18:47:47

 


루크z
7억..
ㅎㄷㄷ...
2007-12-09
18: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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