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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리뷰&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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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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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안] 환골탈태를 거친 바스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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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안] 환골탈태를 거친 바스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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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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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5.13 12:20:33 조회: 37,897 추천: 68 |
이제 좀 제대로 해볼까? 확달라진 바스티안
바스티안......'광활한 대륙에 사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제목에서 봐도 알 수 있지만 바스티안이 내걸고 있는 모토는 광대함이다.
또한 이를 뒷받침하기라도 하듯 오픈 5개월여에 이미 2개의 섹션, 총 14개의 필드(마을 포함)을 오픈한 상태이며 지도상에 나타나 있는 던전의 입구만해도 약 4~5개정도가 된다.
또한 운영자에게 알아본 바에 따르면 앞으로도 이러한 섹션이 최소 5개는 더 붙을 것이라고 하니 가히 얼마나 광대한지는 금방 느낄 수 있다.
작년 12월 2일 오픈을 시작했던 바스티안은 그동안 서버 불안정, 불균형적인 클래스간의 문제를 비롯한 여러 밸런스 문제로 인해 장비 업그레이드 시스템이나 다양한 스킬 등이 제대로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어서 아쉬웠다. 그러나 지난 4월부터 시작했던 서버 불안정의 해소 및 밸런스의 개편을 통해 이런 부분이 많이 해소됐다.
예전에는 1시간이 못되서 팅팅팅하던 서버가 이젠 하루종일 켜놔도 안튕길 정도로 좋아졌고 5월 5일 이벤트시에는 한 필드에 수백명이 넘게 모여도 렉도 별로 발생하지 않았고 튕기는 일도 없었을 정도였다. 아이템의 레벨제와 자유로운 아이템을 장비할 수 있는 시스템의 절충적인 요소를 도입,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런 바스티안의 바뀐 모습에 대해서 하나하나 짚어보고자 한다.
<클래스 불균형의 해소>
밸런스.... 이 단어를 들으면 아마 머리를 쥐어짜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만큼 끝이 없는 싸움이고 해도해도 만족하기 어려운게 밸런스 작업이기 때문이다. 실례로 지금까지 나온 게임중 가장 완벽한 밸런스를 자랑한다고 하는 스타크래프트마저도 출시 5년이 지난 작년말에 들어서 간신히 스타크래프트의 밸런스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하니 얼마나 힘든 작업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바스티안에서도 이 작업을 하기 위해 클로즈때부터 노심초사했고 그 엄청난 작업을 4월중에 상당부분 진행했다고 한다.
이 작업을 통해 가장 두드러지게 바뀐 것은 거의 쓰레기 취급을 받던 레인저의 부각이라고 할 수 있다. 민첩의 활용성을 높이며 레인저의 크리티컬 확률을 대폭 상향 조절, 공격력이 약한 부분을 보충하게 했다. 또한 워리어, 레인저의 경우 공격력을 예전보다 높이면서 호쾌한 공격력을 자랑하도록 만들어 사냥을 하면서도 지루한 감을 많이 줄였다.
그러나 아직 워리어나 레인저에 비해 메이지의 경우 상대적으로 방어력이 약해지면서 고생을 하고 있으며 밸런스를 조절할 필요가 보여진다.
이 점에 대해서 운영자들은 현재의 밸런스 조절이 끝이 아니라고 한다. 현재 조절한 부분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며 앞으로도 스킬 및 마법에 대한 밸런스 작업을 통해 이런 메이지들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활용도가 낮은 스킬들과 마법들의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한다.
<아이템 의존형 게임에서 레벨중시형 게임으로 전환>
또 한가지 특징은 기존에는 아이템만 좋은 것을 차면 깡패였었지만 이제는 능력치가 낮으면 아무리 좋은 아이템을 착용하고 있더라도 그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됐다는 점이다. 이점에 대해서는 현재의 중저렙 유저들이 엄청난 반발을 했지만 개인적으로 봤을 때 상당히 좋았다고 생각한다(참고로 본인의 경우 레벨 49의 고렙도 저렙도 아닌 중간정도임을 밝혀둔다). 그에 대해서 하나하나 짚어보자.
먼저 예전에는 힘 5당 데미지 +1 건강 5당 체력 +20, 방어 +1 그리고 민첩 1당 명중 +2, 회피 +1이라는 단순한 공식이 적용됐었다.
그리고 아이템을 착용하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었기에 레벨 1이라도 지존 방어구를 찰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런 제약 없는 무한 자유가 오히려 게임의 밸런스를 붕괴했고 레벨을 올리는 의미를 퇴색시켰으며 고렙과 저렙들의 충돌을 부추기는 결과를 초래했었다.
하지만 이번에 밸런스 패치를 단행하면서 아이템별 적정 능력치의 부여라는 시스템을 도입해서 어떠한 아이템이건 착용하고 사용은 가능하지만 필요 능력치를 충족시켜주지 못할 경우 그 아이템의 진정한 능력이 발휘되지 않게끔 만들었다. 결과적으로 좋은 장비를 가지고 있던 중저렙 유저들이 볼 때는 엄청난 손해를 보게 된 것이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다음에 착용할 아이템에 대한 목표가 생겼으며 필요 능력치를 충족시켰을 때 '진짜 내가 강해졌구나...'하는 자기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게 됐다.
또한 아이템 의존형 게임에서 레벨 의존형 게임으로 바꾸기 위해서 취한 또 하나의 작업이 스텟의 중요도를 높이는 작업이었다. 예전에는 단순한 공식만 적용됐었지만 패치 이후 각 무기들마다 데미지 적용 공식이 바꼈으며 방어력이나 공격력도 힘과 건강 민첩 등에 따라서
확연하게 차이가 날 정도로 바꼈다. 한마디로 레벨을 올리는 의미를 적게나마 부여했다고 생각된다.
<잡는 재미 줍는 재미>
바스티안의 아쉬운점 중 하나가 바로 몬스터의 종류가 너무 적다는 점이었다. 실제로 각 필드당 두 종류의 몬스터만 배치됐었으니 분명 누가 봐도 적은 것처럼 느껴지는건 당연했을 것이다. 하지만 4월 이후 계속 몬스터를 추가하는 작업을 통해 각 필드당 3종류 이상의 몬스터가 추가됐으며 몇몇 필드에는 보스 몬스터들이 출몰하도록 제작해서 예전보다 다양한 종류의 몬스터를 잡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또한 아이템의 드롭율에 대한 조정도 있었는지 예전보다 많은 아이템이 떨어지며 다음 사냥터로 넘어가기 위해 필요한 아이템이 현재 사냥터에서 떨어지게 바꼈다. 또한 강화, 변종, 보스몹은 예전에는 일반 몬스터와 떨구는 아이템이 다를 바 없었지만 바뀐 후부터는 강화, 변종, 보스몹이 떨구는 아이템은 일반 몹이 떨구는 것과 전혀 달라졌다. 이러한 여러 요소들이 어우러져 이제는 구걸을 하지 않더라도 자력으로 커 나갈 수 있고 아이템을 주워서 파는 재미가 상당하게 됐다.
또하나의 특징은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메테오릭 스톤이라는 아이템이 낮은 확률이지만 저렙존에서도 떨어진다는 점이다. 물론 고렙들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저렙들에게는 이 아이템 한개로 인생 역전을 할 수 있으니 잡는 재미에 줍는 재미를 부여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글을 마치며...>
또 한가지 반가운 소식은 이번 밸런스 패치에 대한 공지를 통해 앞으로 추가될 시스템에 대한 내용이 공개됐다는 점이다. 그 동안 유저들이 가장 궁금해 오던 길드 시스템에 대한 부분이나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필드까지 뛰어가야만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텔레포트 등 많은 부분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바스티안이 준비하고 있다는 이런 요소들이 붙으면 바스티안은 분명 지금의 몇 배는 즐길 거리가 많은 게임으로 바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작업과 더불어 게임 중 튕기는 문제 등 몇 가지 불안 요소만 제거한다면 바스티안은 유저들에게 인정 받는 좋은 게임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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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헐 등수노리 그만합시다 |
2003-05-13
16: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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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2등 |
2003-05-13
16: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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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좋은 정보군요.. 바스티안 요즘 한번 해볼려구 생각 중이었는데
씰 태스트 끝나고 나면 해봐야겠군요 |
2003-05-13
16: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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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전에 패치되어야 할게 이제되다니 아이템 능력치 제한하고 밸런스..;;
아 그것때문에 접은 나는 무엇이란 말인지 쩝..;; |
2003-05-13
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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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쉬님 다시 돌아가심 되겠네요 0^.^0 |
2003-05-13
17: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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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씨 나도 접었었는데 다시 갈등때리게 하네.
동전뒤집어서 앞면 나오면 한다.....\/ |
2003-05-13
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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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바스티안 떳나보네, 날라가겠다...
에효~ 다시 가면 길마가 받아 줄라나 ....휘리릭&& |
2003-05-13
18: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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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니가 첨 바티할때 뭐냐고해서 온라인 게임이라고 했더니
"은행원들이 모여서 하는게임이냐"라고 했던 그..............
많이 컷네 그려. |
2003-05-13
18: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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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수놀이 하지말자면서 계속 하시면 어떻게해요.....그렇게하면 끝이 없답니다.. |
2003-05-13
18: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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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안 저는 별로;;; 그래도 여러분들
바스티안 재미있게 즐겨보시길;; |
2003-05-13
18: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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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바티에서 돈받고 적은글인가?-_-한 필드에 수백명이 모여도 렉이 안생겼다......움직이지도 못하는 렉이생겼었는데?
레인져가 좋아졌다..워리어 공격력의 반밖에 안돼는데 레인져..반도 안됨..
가장 어이없는게 수백명이 모여도 렉이 별로안생겼다니...정말 뻥이 심하군... |
2003-05-13
19: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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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면에 사람 20명만모여두 렉생김 ㅡ.ㅡ
이런구라성 짖은글을쓰시다니.....
글구 바티 그전이랑 틀려지면서 접은사람들이 태반 ㅡ.ㅡ
패치적용덴날 들어갔더니 웬걸....
그전사람들의 10분의 1 ㅡ.ㅡ
누가하나.... |
2003-05-13
19: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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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생기는건 컴퓨터가 안좋아서 그래요.
피시방에서 하니까 렉하나도없던데
또. 이 다음에 패치될것들은 바스티안을 접지 못하게 해요.
게임상에 길드랑 스킬패치랑 새로운 맵 아이템 등등 좋은 패치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
2003-05-13
19: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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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바스티안!!예전에
온라이푸 탐험기란을 독식(??)했을때가 생각이 나는구만요!!ㅎㅎ
잼나게 했었는데!!그노무 사기만 안당했어도ㅎㅎ
길드는 나왔나 몰르겄네요!! |
2003-05-13
20: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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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배경" "아늑한 효과음들"...즐기쟈!!! 바.스.티.안! |
2003-05-13
20: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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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까'_';; |
2003-05-13
20: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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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터널 한다고 하지 않지만.. 저한테는 정말로 진짜 온라인겜의 맛을 보여줫던 게임이죠.
다시 하고 싶어도 가치할놈들이 없어서리.. -_- |
2003-05-13
21: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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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나마 '절대강자' 라는 아이디로 바티아 섭
지존급 워리어를 키웠던 사람으로서
바스티안 꽤 재밌었습니다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지만...
신섭생기면 다시 해볼까나 |
2003-05-13
23: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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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의님은 컴퓨터 고물장사한테 받치셔야 겠네용 ( _ _ ) |
2003-05-13
23: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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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그 전설의 레인져?
클로즈때부터 레인져 계를 휘어잡은
바티아섭의 의님 이신가 |
2003-05-13
23: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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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렙의 패턴도 많이 바뀌엇다는 .. 암튼 기존의 바스티안이 꾸준히 업그레이드 된건 반가운 일입니다. 점점 유저가 빽빽해서 .. 편안한 사냥이 좀 힘들다는 ㅋㅋㅋ 새 서버가 필요한듯 ...새섭 생김 다시 키워야딩 ^^ |
2003-05-15
09: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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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안 다시 시작하는데 디아2때문에 잠시 봉인 ㅡㅡ;
그래도 드롭률은 많이 좋아졌음.. |
2003-05-15
21: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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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얀님은 의님이 누구신줄 알고 저런소릴 하실까? ㅋㅋㅋ
알고싶으면 바스티안 바티아서버 레인저순위 보구 명예의전당도 보셈. ㅋㅋ
저두 바스티안을 하는데요. 저혼자서 힐링 쓰고 몇분만 있어도 렉 죽여줘요. ㅡ_ㅡ;; |
2003-05-16
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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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급 한번 잡으니까 아템 터지던데 ㅡ ㅡ;;(시폭이냐?) |
2003-05-21
06: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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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겜..변해가는 과정..유저들의 원성 암튼 바스티안은 이런 부분에 있어서 발전 가능성이 아주 큰 겜임이 틀림 없습니다.
기존의 릴이나 위드랑은 비교가 안되죠 .. 암튼 좋은 게임 오래간 만에 보는듯 합니다 |
2003-05-21
09: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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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0ㅠ 바스티안.. 생각하면.. 뼈아픈...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해서 ...
열심히 키웠던 법사 삭제.. 물론 보조케릭까지 모두다 .. ㅠ0ㅠ
너무 잔인... 아아~ 바스티안...하시는분 열심히 하시길~ |
2003-05-21
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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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이템이 넘 않받춰 주던데 ㅡ_ㅡㅋ 다시해벌까? |
2003-05-21
18: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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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테섭으로 오셔서 "레인져랑께"를 찾으시기를 우허허허허~~ -_-/~ 온라인 게임 장점 중에 하나가 바로 게임이 계속 업그레이드된다는 맛이 아니겠쑤~ 사진을 보니깐 툼 같은데 어째서 거기에 보스가 나왔다지? 으흠? |
2003-05-22
15: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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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픈 첨 했을때인가 갔었는데요. 사람 2~3명 보고
몹도 별로 없고 재미도 없고 해서 접었었는데
30분 하고 바로 때려 치웠다는 ㅡ.ㅡ |
2003-05-25
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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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옛날이여 요즘은 달라도 한참 많이 달라졋어여 |
2003-05-25
1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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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밋을거 가타....ㅎㅎ
해볼 ㄱㅔ임이많네....올해는 바쁘,겠다 ㅎㅋ |
2003-06-28
1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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