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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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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6.29 17:48:30 조회: 1,967 추천: 1 |
약 190만이네요, 이걸로만 봤을때는 적은 경치가 아니라고 생각 되실겁니다,
( 스테사용시의 반정도밖에 안되니깐요 )
하지만, 제가 중간에 죽고, 버디등으로 팅긴걸 합치면 효율은 2.5배 이상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2.5배의 효율이 났다고 봤을때, 왜 스테 사용시 2배의 효율이 아닌 2.5배의 효율이
나타는걸까요?
그건바로 타공의 사용에 있습니다, 타공은 다들 알다시피 데미지 두배입니다,
헌데 빠른 공속과, 게다가 빠른 행동력 추가까지 포함하면 엄청난 피드백효과가 옵니다,
게다가 스테 사용시 2배의 공속이라 하지만 실제 실험결과 약 2.3배의 공속이라고 합니다,
이런점에서 근케에게 스테는 없어서는 안되게 되는점도 있죠, 허나 그 뒤에는 엄청난 양의
돈 부담이 있을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현제 제 레벨이 72인지라 그렇게 많이 부담은 되지 않습니다 ( 많이 안쓰니깐요 )
허나 파천씨의 케릭을 부주하면서 절실하게 느끼는건데 스테가없으면
한탐에 가디언 두마리도 못잡더군요, 즉, 레벨이 올라가면 갈수록 스테는 필수품이되고,
점점 근케들은 부담이 커질수밖에 없다는겁니다..
그리고, 스테의 효율면에서는 약 2.5배가 나왔는데, 10분사냥시 2.5배인것이지, 그 시간이 점점
모여 많은 시간을 이루면 그 배율은 5배 이상이 됩니다, 스테가 꼭 필요할수밖에 없어지는 이 현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벨런스조절이나, 스테 가격의 조절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그러면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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