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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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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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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위 난타?? 그외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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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위 난타?? 그외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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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놈
(Homepage) |
날짜: 2003.09.08 21:45:33 조회: 2,001 추천: 0 |
나원...이전에 얘기를 한적도 있는 내용이지만 이렇게 기사화 된것을 보니 참...게임을 즐기는 유저로서 답답하군요.
참고로 이 내용은 롤리님 한사람에게 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냥 읽고 알아서들 생각하고 토론이 될수있기를 ㅡㅡ;;
도데체 게임을 하자는건지 말자는건지 ㅡㅡ;
좋지않기 때문에 그런다?? 잘못된 상황을 바로잡는다?
뭔 소리들을 하는건지나 알랑가~
자유로운 개발을 막고 서비스를 제한하는 이 상황에서 뭔가 나오길 바랍니까? 이제야 좀 될까 싶은 온라인게임 산업을 심의가 막는다는 생각은 안드나요?
전지금 악영향을 주는 요소를 제거하면 안된다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모든 문제는 트여진 상황에서 보다 자유로운 사회 지원하에 풀리는겁니다.
이런 답답한 상황에서는 이도저도 되지 않을것임을 확신합니다.
일단 사행성 위주 아바타 사이트 제외 ㅡㅡ;; 각 문제마다 사안이 다른것임을 현 등급위원회는 모른다는게 대체적인 관계자, 전문가들의 판단입니다.
이런 상황을 도덕적인 잣대로만 판단하는것은 참으로 어리석고 한쪽면밖에 볼줄 모르는 건지도...
심의에 관한 얘기는 이전에 남긴적이 있으니 관두고
주가 얘기?? 거품이 많은게 사실인게 바로 게임주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거품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바짝 말라있습니다.
후반기 실적또한 크게 예상되건만 각 주가는 오르락 내리락 팍 내리락을 거듭하고 있죠. 이런식으로 시장의 형평성에 어긋날경우 회복되기란 힘들것입니다.
차라리 넥슨처럼 주식시장에 참가하지 않은 게임사라면 모르겠습니다.
진정한 게임사로 달리는건 넥슨 하나라는 소리도 있으니까요 ㅡㅡ;;
국내 게임사들중 소위 한다 싶은 회사들은 등록되있거나 관련되어 있습니다. 회사의 사운이 주가에 달려있는 경우도 있죠.
예를 들어 국내 엔씨의 경우 이런 영향들에 의해 주가 폭락되고 국내 매출에 타격을 받을경우 해외 사업이 크게 흔들릴수도 있습니다.
현재 엄청난 자금을 투자하여 진행하는 미국 현지 서비스 계획 힘들어질지도 모르고 첫 한국 온라인게임 대기업은 그 이름을 지우게 될지도 모릅니다.
적지 않은수의 사람들이 리니지의 폐해성을 이유로 엔씨가 이룬 온라인게임계의 성장을 무시하고 비난합니다. 이런 사람들의 영향이 작용된게 바로 등급위원회의 강화된 심의죠. 약속을 어기고 되려 큰소리 치며 사회 대부분의 부정적인 시선을 무기로 아주 그냥 게임판 죽어라 공격합니다. 이건 심의 위원회가 아니라 혹시 뒷돈이라도 내지는 게임판 죽이기 위원회 입니다.
아시아권 특히 중국의 거대한 시장력을 크게 먹을지도 모를 우리 온라인게임 국내에서 이런식으로 돌아갈경우 해외 서비스/개발에도 부담을 주게 됩니다.
롤리 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기업논리로만 치부하지 말라고.
되묻고 싶군요. 도데체 게임은 뭡니까? 결론은 우리 게임은 그따위고 외국게임은 교육적이다? 이제까지 롤리님의 생각은 이런식이였죠. 롤리님 외 같은 생각을 가진분들 마찬가지 입니다.
여러분이 즐긴 외산 게임또한 단 몇가지 입니다. 잔혹 폭력 선정성 등 가장 자유롭게 게임에서 표현하는건 국내 우리 한국이 아닌 그 잘난 미국과 유럽 일부 게임사 그리고 일본 입니다.
다양하게 존재한다는거죠. 왜 막으려 합니까? 왜 그렇게 딱 멈춰진 상태로 비하하고 안좋게만 결론을 지으려 하나요? 발전할게 없다? 유저들 또한 한심하고 변화가 없을것이다? 이렇게 결론지어 생각하나요?
변화가 없는 것이란 없습니다. 낙관적이 아니라 전 현실을 얘기하는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을 하면 분명 많은 그쪽(?)사람들이 로그인을 반복하여 온갖 말들을 해댈것입니다. 그렇다고 자신들이 옳다라고 단정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너희는 유저가 아니다 라고 기자단에서 검색해보세요 ㅡㅡ; 그 당시 심각하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작성한것은 아니나 솔직한 말들입니다.
롤리님에게만 이런 말을 하는건 아닙니다.
롤리님 얘기에 벗어난 말들도 많습니다. 상대는 롤리 님이 아니라 내용에 들어간 생각을 가지고 있는 다수의 사람들입니다. 전 말을 하고 싶습니다. 어느 한쪽이 옳은건 아니라고 말이죠. 가장 좋은 해결은 함께 풀어가는 것입니다.
흐 흐 흐 그럼이만 ㅡㅡ;; 아이고 쉬지않고 이으다 보니 또 말 길어졌군...
추신
이제까지 봐온 롤리님은 참으로 멋진 사람입니다.
가끔 황당한 말로 자신의 생각을 남기며 기분나쁘게도 하지만 분명 생각이 서있는 사람이고
온라이프를 찾으면서 배울것도 얻을것도 있는 그런 사람이라고 봅니다.
이전에 서로 상대방을 비하하고 저또한 받아들여지지않는 사람이기에 무시해버린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서야 고백하는 결론은...전 당신의 적이 아닙니다 ㅡㅡ;; 부딪히더라도 나눌수있는 생각과 주장은 다르지만 대화하는 사람이길 바랍니다.
온라이프에서 롤리님과 비슷한 류의 회원들이 몇명 있습니다.
그중엔 저를 굉장히~~ 무지하게 꺼리는 분도 있고 욕과 비난을 서슴없이 하는 잡것들도 있죠.
위 말들을 보고 또 괜한 오해 흥분은 자제해주시길 ㅡㅡ;; 두렵군요. 흐 흐 흐
말 그대로만 보세요. 전 제 주장을 할뿐 ㅡㅡ;; 또 다시 그럼이만~
실시간 급히 써내리는 말이라 미안합니다 ㅡㅡ;;; 차라리 채팅을 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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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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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할 내용은 이전에 남겨진 리플과 게시물에 있습니다. ㅡㅡ;
보고 얘기할사람들은 찾아서 보세요
급히 쓰고 다른 볼일 보러 갑니다.
아 그러고보니 이전에 롤리님 글에 리플로 게시판 죽돌이니 뭐니 하는데
ㅡㅡ;; 그렇게 한가하지 않거든요? 무조건 자신의 입장에서만 보고 하는 막말 사양하겠습니다 ㅡㅡ;; 시간 날때마다 온라이프 들리는 편입니다.
접속시간대를 조사해보세요 ㅡㅡ;; 온라이프 운영자에게 조사 해달라고 하던지 ㅡㅡ;;; |
2003-09-08
21: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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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가 제값을 할때는 그 자유를 넘어서는 사유가 가능할때입니다. 그 사유를 초월한 자유는 당사자에겐 독입니다. 능력밖의 자유가 주어질경우 기준을 잃고 헤메게 되고 결국은 외부잣대를 끌어들여 의지하게 되며 그 외부잣대중 가장 흔한것이 돈, 경제적인 측면이죠. 돈따라가는 기업에 표현의자유 운운하는것은 포르노에 예술의 탈을 씌우는것이나 마찬가집니다. 여기서 외국게임 들먹일필요는 없습니다. 자체적으로 좋지못한부분은 걸르는게 옳다고 봅니다. |
2003-09-08
2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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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를 막기위해서는 3차적으로 법이 있고 2차적으로 검찰이, 1차적으로
경찰이 있습니다. 지금 게임계가 강력한 태동의 물결을 타고 변화라던가
개혁이라던가, 새로운 신문화를 창조해가는 시대는 아닙니다.
영등위의 삽질은 분명 아쉽지만(규제를 해야 할때 해야했고 놓았을때
놓았던 타이밍이 안좋은) 지금의 게임계에 영등위라는 법이 있음으로서
게임계에, 비록 타의적일지언정 정화의 바람이 불기를 바랍니다.
영등위에 표현의 자유를 허하라고 목소리를 높이는것은 영화판이기에
가능한것이지, 게임계는 아직 멀었습니다. 영화인들이 목소리를 높여
스크린 쿼터제가 유지되고 있고 제한적이지만 죽어도 좋아가 개봉됬습니다.
(무삭제 DVD 출시)
한국 영화계,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충분히 많은 발전을 이뤘습니다.
그것이 영화인들이 목소리높인 '표현의 자유' 운운한것 때문은 아닙니다.
발전의 결과를 빌미로 표현의 자유를 운운할수있는것입니다. |
2003-09-08
22: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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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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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하는것은 그런 제재가 필요없다 가 아니라
분명 필요하고 여러가지로 보완되야 하지만 지금 상태의 난립적이고 1차원적인 심의와 규제로는 게임으로서 발전이 없다란 겁니다. 여러분들 하는말 틀리지 않습니다 ㅡㅡ;
허나 좀더 게임이란 주인공에게 초점을 맞추고 따져 봅시다.
과연 어떤 방식이 나은것인가? 방안은 없는것인가??
아무것도 아닌듯하면서도 전부를 좌지우지할수있는게 바로 영등위의 잣대입니다. 도덕적이고 자유가 아닌 방종이다라 하며 현 잣대를 지지하는것은 가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2003-09-08
23: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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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방종 맞습니다. 맞구요. 어떤 제작자가 순수양심 100% 를 걸고
내 게임을 18세로 해주시오! 할까요. A3와 프리스트는 애초의 마케팅
타겟이, 성인들만을 위한 것이기때문에 양심과는 별개죠.
지금 영등위의 삽질적인 잣대로 게임을 평가한다고 해서 작품이
훼손된다거나 게임성이 떨어질일이 뭐가 있을까요. 최소한 제대로된
작품들과 제대로된 정신머리를 가진 제작자가 나오기 전까지 영등위의
제재는 삽질 이상으로 갈 일이 없습니다.(혹여나 그런 시대가 온다면
영등위를 갈굴 대의명분은 충분할겁니다-_-)
심의란게 필요하면서도 미묘한 문제지만 최소한 지금은 심의라는 하나의
오만한 금제로라도 규제를 해줬으면 합니다. |
2003-09-09
00: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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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놈님도 아시다시피 현 한국온라인게임계에 1차원을 넘어서는 심오한 게임은 없습니다. 단지 선정성 하나만을 문제삼아 자체적으로 '성인용' 딱지를 내붙인 A3의 경우만 봐도 그렇죠. 외부에서 본다면 게임업계 자체적으로 단순한 1차적인 기준을 스스로 들이댔다고 해석이 가능해집니다. 그렇다면 영등위로서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상업성이라는 지극히 사적이고 단순한 목적으로 만들어진게임을 예술작품 다루듯 심사해야 할까요. 보이는 그대로 심사해야할까요. |
2003-09-09
00: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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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역겨워!)씨의 논리 정말 우숩군요. 발전을 위해서 지금의 규제는 어불성설이라는 입장이신가요? 재밌네요. 여지껏 국내 온라인게임이 최고라고 그렇게 주장하시더니, 이제 저런 기사를 보고는 국내 온라인 게임은 아직도 멀었다는 주장이시군요. |
2003-09-09
10: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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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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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뭔 말만 나왔다하면 어디선가 갑자기 튀나오는군 ㅡㅡ;
참 생각없이 그냥 그저 저에 대한 말을 하려고 나온건지요?? 흐흐 웃김~
위에분들처럼 생각을 남기던가 할것이지 이건 저에대한 불만 표출?? ㅡㅡ;; 이건 뭐하자는 플레이??
하나더 누가 어디서 국내 온게임 최고라고만 말하고 맹목적으로 제가 주장하던가요?? 아직도 나아가야하는데 모자르고 부족한게 너무나 많은데? 그렇다고 뒤쳐지지만 않는데 ㅡㅡ;; 옹호라면 모를까 전 무조건 최고? 이건 아니죠. 어떠한 말들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으나 마음대로 어림짐작잡아 떠들지 마시길 ㅡㅡ;; 그동안 리플과 남긴 글들 다 읽어보던가 ㅡㅡ; 꼭 한부분만 읽고 이러더란 말이지~
역겹느냐...?? 나도 역겹다. 흐 흐 흐 ㅡㅡ;; 이상~
쪽지 사용법을 모르나본데...내용과 상관없이 뭔말을 전하고 싶거든 리플 플레이로 유도하지말고 쪽지 이용하세요. 제 닉네임을 살짝 클릭하거나 왼쪽 상단에 있는 자신의 닉네임을 클릭하면 사용할수있습니다.
그외 위에 두분 생각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읽어보겠음 ^^
miak님 너무 비관적으로 몰고가는게 아닐런지요 ㅡㅡ;;
과정이 있어야 하는겁니다. 몇년 지났다고 대단해지는건 아니죠.
성공하여 자금이 밑바탕이 되야 발전하는게 산업이 아닐까요?
영화나 게임 마찬가지 입니다. 어떻게 보면 둘다 비슷한 길을 가고 있죠.
그냥 재미만 좀 있으면 뜨는? 생각까지 만족시키는것 없이 투자된 거름은 1톤인데 정작 나오는것 몇알 안되는? ㅡㅡ; 그래도 일단 밑바탕이 형성되야 좋은 땅이 만들어지고 좋은 작물이 재배되는게 아닐까요?
솔직한 충고하나 하자면 ㅡㅡ;; 한쪽으로만 치우쳐서 실망하고 비하하고 무시하는것은 도움이 안됩니다. miak님의 마음 이해합니다. 저도 님과 같은 마음일지도 모른다는거 알아주세요. 하지만 그렇게만 말하진 않겠습니다.
좋은쪽으로 풀어가야지요. 전 유저 거든요 ㅡㅡ;;; 게임이 없으면 유저도 없고 유저가 없으면 게임 또한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현 심의제는 탁상공론이고 전두환식 군화정책 입니다. 밟자 아닙니까? ㅡㅡ;; 게임계 전문가들이 주축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시민단체와 게임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부족한 부정적인 사람들이 어떻게 ㅡㅡ;;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제가 말하는것은 무분별한 자유가 아닌 똑바른 심의제 입니다. 자율심의제가 꼭 자율이란 단어가 들어갔다고 마음대로 오픈한다고 생각하진 마세요.
자율심의제에 뒤따르는게 감시이고 제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을 이용하세요 흐 흐 흐 그럼이만~~ |
2003-09-09
13: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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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위에 있는 분들도 상당히 머리 아플 것입니다. 피흘린다고 피지우고 오라고
말한다는 자기자신도 우습겠죠. 그만큼 나이만 차등을 주었지 정작 게임 개발사
스스로 게임의 질적으로 다양성을 추구하지 않았다는데 이러한 일들이 10년전
이나 지금이나 반복되는게 아닐까요.
온라인게임에서도 재대로된 게임의 깊이로 개발해 준다면 모든게 잘 풀려가겠
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억지로 칼대게 만들어버리는 아이러니가 나올테니
까요. 모두가 아시는 카멜롯이 12세 이용가입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어렵다고
한다는 카멜롯이 12세 이용가로 전혀 초등학생이 즐겨도 나쁠게 없다는 것
아닙니까? 영등위는 판단을 옳게 하고 있습니다. 정작 바꿔야 할대는 개발사들의
우매한 이기주의입니다. |
2003-09-09
14: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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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인지 나발인지 씨 보시죠
당신이 나하고 아는 사이인지요? 제 이름아세요? 제 음악 친구이신가요?
아니면 제 회사 동료이신가요? 그도 아니시면 이곳에서 서로 맘이 맞아서 야자 튼 사이인가요?
어디서 더러운 입으로 반말을 지꺽이는지?
나이를 먹어도 당신보다 많이 먹었고, 게임을 해도 당신보다 많이 했을거요.
도대체 나를 언제 봐서 반발이요? 아 열받아서...
쌍소리 나가려는거 억지로 참누만.... |
2003-09-09
1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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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님은 글좀 쓸때 남 생각도좀 해여 님글보면 짜증나여
자기주장만 내 새우지 말고 상대방도좀 배려해여
뭔 글만 쓰면 태클걸고 취미가 태클? |
2003-09-09
16: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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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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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한말은 생각도 못하는 버러지 같은 것 ㅡㅡ;; 뭐가 반말이고 뭐가 욕인데? 말 함부로 쪼아댈것인가?? 지가 한말은 생각안하고 반말조 비슷하게 몇마디 들어간걸 가지고 지랄하며 욕하니? 잡것 같으니 ㅡㅡ;;
니 이전에도 한번 요 지랄한적 있지? 같이 놀아보자꾸나
내도 똑같이 상대해주지 ㅡㅡ;; 왜 쪽지는 못보내고 이런 감정적인 표현을 서슴없이 공개적으로 하는지 맞춰볼까? 내가 이렇게 나아주길 기다린거 아니냐? 니 아이디 한번 조사해보고 싶다 정체가 뭔지 ㅡㅡ; 나에대해서 뭐가 그리 쌓였기에 꼬투리라도 나올라치면 잽싸게 안하던 로그인해서 이러시나?? 그참 미스테리네 ㅡㅡ;; 더러운입? 지 주둥아리 생각안하고 날뛰는꼴이군. 뭐가 태클? 생각이 없는거냐 이해력이 부족한거냐 ㅡㅡ;; 짜고 치는 고스톱인가?? 내는 감정없을까? 참어?? 니 말보고 내가 참는다? 알겠니?
쪽지가 싫고 공개적으로 이러고 싶다면 얼마든지 해주마
니들은 막말싸대도 되고 내는 안되나?? 그런 개뼈다귀같은 논리가 어딨나?
야이새꺄 고독인지 나발인지씨 더러운입? 개소리 떨어놓고 억지로 참누만? 생쇼를해라 리플로 그렇게 해서 뭐 얻는게 있나? 내가 사람들한테 욕먹게해서 니가 얻는게 뭔데? 쿠라키 이 사람아 저번에 리플한번 단거 지적했더니 감정 생겼는가? 뭐 앞뒤도 안보고 그따위 말인지?? 배려?? 내가 하고 싶은 말이네 나좀 배려해주지 왜?? 태클 취미? 짜증? 생각들을 내놓고 얘기를 해봐라 내가 뭔 태클을 걸겠니 ㅡㅡ 반대의견은 태클이다라고 생각하는가? 치기어리다란 표현은 바로 이때 나올 말이군.
참으로 돌아버리는 연휴전야군. 흐 흐 흐
자보다 역겹다란 말은 잘못한게 아니고 기분나빠서 몇마디 약간 반말조로 한게 나쁜것인가? 그렇다고 해서 내가 저 잡것에게 저딴 소리를 들어야 하는가? 뭘 보고 나에게 돌을 던질것인가? 내용에 대한 생각을 내놓은건 멋진일 비록 서로 맞지 않는 의견이라 할지라도 대화를 통해 알아가는것은 행복한것. 위 톰과제리 롤리 miak 님께는 얘기 나눌수있어서 감사를 그외 잡것에게는 저주와 가운데 손가락은 살포시 쳐드는바이오 ㅡㅡ;; 그럼이만.
또 꼬투리 생겼네 마음껏 짖어라 ㅡㅡ;
내도 더이상 온갖말들어가며 좋게 웃는꼴 보이기 싫구나
해주는 만큼 상대해주지 개소리를 하면 개소리로 받아준다 이말이다.
밥먹고 체하것다 아이고ㅡㅡ; |
2003-09-09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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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영등위와 YMCA는 숟가락 쥐어줘도 제밥하나 제대로 못먹는거..
어린애들한테 칼쥐어주는 기분이랄까..
적어도 노는업계에서 사람들에게 이것저것 꽤나 욕먹는 기관이니까요..(에니나, 만화계나 영화나 게임이나..)
아, 페시즘 여성단체는 제외하는게 좋을듯 아무리 일못해도 불만은 사람들의 50%를 넘기 힘든 단체므로..;; |
2003-09-09
21: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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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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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Teil님 민감한데까지 콕 찝어 얘기하면 다칠지도 몰라요 ^^;;;
이거 인사할 때인지는 모르겠으나 ㅡㅡ;;
정겨운 한가위 맞이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흐 흐 흐 |
2003-09-09
23: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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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씨 혼자서 여기서 왕하쇼
여기서 댁이 무슨 짓을 하던지 왕으로 인정해주는 것 같으니까 걍 여기서 왕하시고 왠만하면 다른데는 가지말길... 여기야 댁의 아지트인지 엄한소리 마구 써놔도 그냥 설렁 설렁 넘어가는 곳이니 왕이지만, 다른곳에 가서도 그렇게 기!본!적!인! 교양도 없는 글을 써대다가는 매장당하는게 불보듯 뻔할거요.
아! 그렇지 댁이 좋아하는 리니지 게시판이나 뮤 게시판에가면 아마 고향에 온듯이 편할지도 모르겠소. 거기서 댁 정도는 준수한 주준일테니까...:) 앞으로도 계속 헛다리집는 글들 도배성으로 날밤 새면서 올리기 바라오. 유치한 글 읽는 재미도 나름대로 쏠쏠하더이다... ㅎㅎㅎ |
2003-09-10
02: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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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들 보고 토론하자고 글올려놓고 이게 무슨일입니까?
온라이프에 아는분 소개로 와서 좋은 정보얻고 글읽는 것으로 만족하고 살아온 저까지 열받아서 글적을 정도로 지금 고독한놈님은 자기 발언에 대한 정당화를 강압적으로 하고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사람들끼리 의견 주고받고 하다가 중간에 나와서 글을 적는다면 모를까 줄줄이 글하나 남겨지고 거기에 불리한 글이 있으면 완전히 난리군여.
그리고, 이전부터 고독한놈님을 보면서 왠지 엔씨 냄세가 무진장 났습니다.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밝혀주실수 있겠습니까? 일반 회원이라면 모를까 어찌 관리자분이 이렇게 일방주의적으로 회원들의 발언을 무시하고 혼자서만 옳다고 합니까?
그리고, 왜 고독한놈님만 남겨야 되나? 너는 뭐냐 정체를 밝혀라 또 이상한 놈이냐 식으로 매도를 하던말던 상관안하겠습니다.
고독한놈님은 혼자만의 잣대를 모두다 수긍하고 옳다고 해주길 바라고 그것을 관리자 등급이라는 막강함을 무기로 메인게시물 독점과 독선으로 정당화하고 있다는걸 알기바랍니다.
그리고,왜 매번 느낀거지만 엔씨표 게임들에 대해서만 너그럽게 얘기하고 엔씨 제품들을 포장하며, 엔씨표들과 경쟁이거나 같은 기간에 나온 게임들에 대해서는 독선적인 글로 제작자와 그 게임의 유저들을 우롱합니까?
오늘 말나온김에 고독한놈님에 대해서 불만이 있는 온라이프 방문자 분들은 게시물을 이런 쓰레기 같은 게시물을 그냥 읽지만 마시고 한마디 한마디 지켜보는 대다수의 의견을 분명하게 올려주십시요.
뭐라고 하면 남을 싸잡아서 비난하는 아주 악의적인 행동을 하는 이런사람이 온라이프의 관리자중에 한사람이라니 정말 온라이프의 앞날이 걱정되는군요.
하시는 일이 어떤일이며, 엔씨와 어떤관계가 있는지 온라이프 전체 관리자분은 고독한놈님에 대해서 유저들의 알권리를 분명하게 밝혀주세요. |
2003-09-10
04: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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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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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que ( folque )gameok ( 언라이프ok ) 쿠라키
일단 제가 민감하게 흥분한점 잠시 뒤로하고 따져봅시다.
이 세사람이 한 말들을 저에 대한 감정은 뒤로한채 판단해보세요.
저 세사람이 말한것이 내용에 대한 토론입니까?
저에 대한 말입니까? 어디 제가 모두를 싸잡아 잡것이라 하덥니까?
리플들을 다 읽어보시면 판단되리라 봅니다.
특히 쿠라키를 제외한 두 사람 비스무리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남일이라 어떨지 모르지만 전 상당히 기분이 안좋았고 뒤이어 또 다시 리플이 달리고 언라이프란 회원이 등장했습니다.
말하는걸 보세요. 내용과는 상관없이 갑자기 엔씨쪽이니 뭐니 거론하며 꼬투리 잡는게 안보입니까? 매너 문제? 무엇이 똥이고 밥인지는 보는 각자가 판단할일 입니다.
이전과 같은 얘기를 꺼내는군요.
고독한놈은 온라이프에서 좀 권한을 가지고있다 식으로 얘기하며 그런사람이 그러면 안된다 하며 여러분들을 설득하고 같이 비난하자고 유도합니다.
전 아주 당당히 말할수있습니다. 개소리 하는 잡것에게 좋은 말 못해준다고 말이죠. 글 쓴걸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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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나온김에 고독한놈님에 대해서 불만이 있는 온라이프 방문자 분들은 게시물을 이런 쓰레기 같은 게시물을 그냥 읽지만 마시고 한마디 한마디 지켜보는 대다수의 의견을 분명하게 올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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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비슷한 식으로 말을하며 저란 한사람을 쪼아대고 있지요?
개념없다는건 이런식의 논쟁에 어올리는 겁니다.
여러분이 제가 이해하기 쉽도록 제 주장대로 혼잣말만 한다고 생각하시면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무조건 하나의 주장만이 옳은건 아니란거 아시죠?
전 제 주장과 생각을 보여드린겁니다. 제가 여러분중 누군가가 모욕감을 주고 기분 나쁘게 하는데 병신같이 가만히 들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제가 마치 뭐같은 소리 마음대로 해도 가만히 있은 운영자 타입으로 보이시나요? 흐 흐 흐 절대 아닙니다. 이 영등위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다른 웹진 사설을 하나 올리겠습니다. 이것은 제가 말한 의미의 세부적인 내용입니다.
보시고 각자 이 문제에 대해 판단해보세요. 참고로 위 내용과 리플 그리고 이전에 기자단에 올린 등급제 이야기를 보시면 제 주장에 대해 "아 이놈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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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정부가 10대 차세대 성장산업을 선정하고 2007년까지 3조2천억을 투입, 총 600조원의 신규 시장을 창출하겠다는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IT 신 성장동력 9대품목 세부추진 계획안'을 수립한 것은 장기적인 비전에 목말라하던 정보통신 업계에 좋은 이정표가 됐다.
특히 2007년까지 400조원의 생산과 150만명의 고용을 창출해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20%로 올리고, 수출도 1000억달러를 넘기겠다는 야심찬 비전은 오랜 경기 침체 속에 힘겨워하던 IT업계의 희망이 됐다.
'디지털 콘텐츠', 이중에서도 '온라인게임'은 우리의 희망을 현실화시킬 신 성장 동력 중 하나다.
이미 우리의 온라인게임은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 경쟁력과 시장 점유율을 가지게 됐으며, 성장 가능성도 예사롭지 않은 전략 산업이 됐다.
이 때문에 세계적인 게임개발 업체들이 한국에 들어와 우리 업체들이 내놓는 아이디어와 서비스 모델을 연구하고 있으며, 앞다퉈 우리 업체들과 전략적 협력이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 온라인게임 업계는 걱정이 태산같다.
"온라인게임으로 인한 사회적 부작용을 방지하겠다"는 명분을 내세운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가 등급 판정 기준을 원칙 없이 바꿔가며 특정 업체를 손보려 한다는 괴담이 증권가에 퍼져 있기 때문이다.
영등위의 주장대로 온라인게임이 급속하게 발전함에 따라 예측하지 못한 사회적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정비되지 않은 심의 기준과 자가발전식 여론 몰이로 고양이가 쥐잡듯 온라인게임 업계의 목을 죄는 것은 온라인게임의 산업 기반을 송두리째 뽑아내자는 자해적 행위와 다름없다.
또, 한국산 온라인게임의 강세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중국 등이 견제를 할 수 있는 빌미를 줘 해외 시장 개척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2만달러 시대를 열어줄 신동력인 온라인게임 산업을 육성시키기 위해서는 인력 육성이나 해외시장 개척에 대한 지원도 필요하다.
그러나 이것들 만큼이나 정책 입안자와 영등위 소속 심의 위원들이 온라인게임의 산업적 특성과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도 중요하다.
온라인게임 산업을 자동차 산업에 비유해 보자.
교통사고가 난다고 해서 자동차나 자동차 제조사를 없애지는 않는다. 대신 제조사는 교통 사고를 줄일 수 있는 안전한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와 투자를 한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결코 교통 사고가 줄지는 않는다.
국가는 도로 정비와 교통 체계를 보완해야 하며, 운전자가 안전 운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
온라인게임도 마찬가지다.
온라인게임의 사회적 부작용은 영등위의 등급제로 풀리는 문제가 아니다. 국가와 온라인업계 그리고 게이머와 사회단체가 긴밀한 상호 작용을 통해 기술과 문화를 보완해 나가야 해답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진정 국가 산업의 발전과 건전한 온라인게임 문화라는 두개의 거대한 목표를 달성하려면 정부와 업계, 학계, 시민단체들이 모여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는 투명한 합의점을 찾아내야 한다.
지금처럼 문화관광부 산하 단체인 영등위가 독불장군처럼 온라인게임 업계의 발목을 잡는 관행이 계속돼서는 안된다.
온라인게임의 미래는 합의에 의해 만들어가야한다. 우리의 미래를 몇몇 심의위원이 조변석개(朝變夕改)식으로 좌우하는 것을 더이상 용납해선 안된다.
앞으로 우리는 게이머, 문화부, 게임업계, 시민단체와 함께 영등위가 변화하는 모습을 관심있게 지켜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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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이만~ 으흐흐 |
2003-09-10
08: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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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여러분들...
넉넉한 한가위입니다...
서로에 대한 감정은 억제 하시고....민속의 명절 추석을 보냅시다요...
민속의 명절 한가위...잠시 게임을 접으셔도 좋습니다...^^* |
2003-09-10
10: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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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을본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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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바님 말에 300%동의~!~추석 즐겁게 보내요~; |
2003-09-10
11: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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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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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들 나와서 ㅡㅡ;; 추석인사 분위기?? ^^;;
언라이프의 말에 대한건 확실하게 답변하고 싶군요.
저를 자꾸 님이 감정가지고 있는 엔씨와 관련지어 개소리 하지 마세요.
이전부터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몇명 있었죠. 동일인이 아닌가 의심합니다.
제가 그동안 해온 활동을 제대로 봐왔다면 그런말이 나올까 의문입니다.
전 여러분이 잘못 말하느 엔씨에 대한 얘기를 다른 측면에서 말한적은 있으나 언라이프의 말처럼 무조건적인 엔씨쪽은 아니였죠.
자신들의 안티즘은 생각하지도 못하면서 제게 되묻는 모습 한심합니다.
만약에 말입니다? 제가 순수 유저가 아니고 업체 사람이였다면?
그동안 이런 활동을 할수있었을까요??? 각 게임관련 게시판에서 제 이름으로 검색한후 작년말 활동내용부터 확인하고 수많은 리플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러고도 만약 그딴 말이 나온다면 당신은 잡것의 근성이 풍만한 진정한 잡것입니다.
우습게도 샤로존 가족분들은 그게 왜 말이 안되는가 알것입니다.
초반 이벤트 모임 당시 협조를 요청했으나 약속을 지키지 않아 무산된게 있었죠. 이번에도 케릭터 상품을 지원받아 이벤트에 사용할 생각이였으나 연락되던 담당자가 갑자기 끊어버리는 바람에 아직까지도 대답이 없습니다.
만약 제가 엔씨쪽 이였다면 이렇게 됐을까요?? 왜? 따져보니 주둥아리에서 함부로 나오던 말들이 쏙 들어갑니까? 언라이프 당신이 누군지 알고싶지는 않습니다. 메테오인지 새우인지 그 주변 잡것인지 하여튼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저 위에 있는 리플만으로도 당신에 대한 평가는 확실히 이루어지니까요. 엔씨가 싫은겁니까? 경쟁 업체입니까? 아닌데 왜 이 내용에서 불쑥나와 그 얘기를 결부시켜서 저에대한 공격을 감행합니까?
치기어린 투정으로 넘어가기엔 너무나 말을 잘해서 이렇게 딱 잘라 말합니다. 잡것들에게 나 역시 존중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존중 받고 싶거든 생각없이 내뱉지 맙시다. 위 긴 리플은 내용에 관한 답이고 제 말이였고
이 내용은 공개적으로 언라이프가 내놓은 잡소리에 대한 공개적인 제 입장 설명입니다.
이걸보고 아마 절 싫어하는 분들은 또 다시 나타나서 "고독한놈 말 막한다 죽여" 를 외치겠죠. 아님말고 흐 흐 흐 하지만 그말을 서슴없이 짖어대기 전에 상황에 대한 이해는 하시기 바랍니다. 전 할말을 할뿐이였으니까요.
무엇이 똥이고 된장인지 똥을 먹든 밥을 먹든지 알아서 하리라 믿습니다. |
2003-09-10
12: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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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쓰고 싶은 말은 많았는데, miak님의 첫 댓글과 톰과제리님의 "발전의 결과를 빌미로 표현의 자유를 운운할수있는것입니다"라는 말 이상의 말은 할게 없군요..
고독님이 올린 어느 웹진의 사설 내용중, 자동차와 비유한 것은 참 재미있네요. 우습기도 하고.. 어느 웹진인지.... |
2003-09-10
21: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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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오랜만에 들어와서 살펴보니
고독한 놈이 또 횡수를 짓걸이기에 간단하게 한마디 하고가렴니다
저놈이 뭐 메테오란 잡것이 라 뭐라 짓걸이는건 뭐 이제 그려러니 하고 넘어가겠고(저놈이야 열받으면 짓는 짐승이라 별로 상대 안함 -0-)
저놈은 기본적인 회사앞에 붙는 (주)라는 것의 의미 조차 제대로 파악못하고
언제는 기다리면 발전한다 언젠가는 봄이온다 식의 논리는 항상 펼쳐 왓지만...
(주) 자의 의미는 그리 가볍게만 볼수 있는 글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른 게임의 강대국의 작품성과 기타등등을 인정받는 회사의 경우 처음부터
소트프 회사에서 작품성을 인정받고 여러게임을 만든후 (주)자로 뛰어 드는 회사들도 잇고 처음부터 외적인 사업으로 (주)자로 뛰어든후 타 작품성있는 게임을 만드는 영세 게임업체의 소프트를 출시해 주는 회사가 대부분임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게임업체.... 특히 온게임 출시 업체들은 대부분 일단 (주) 자부터 붙이려고 아우성임니다.. 일단 (주)자를 붙이면 영업측과 개발측이 철저히 구분되고(주 자 안붙이고도 나뉘기도 하지만) 또한 개발측보다는 영업측의 입김이 훨신 우위에 있다는 것임다.
즉 (주)자를 붙이면 철저히 이익을 위한 회사가 되는것임니다.
즉 지금까지의 토대를 넘어서는 뭔가 차세대 적인 게임을 개발하기가 힘들어진다는 것임니다. 즉 지금까지의 토대에서 벋어가기가 힘들다는 것이죠.
사실 표현의 자유는 저또한 그쪽 방면의 일을 하는 사람이라 절대적으로 보장해 줘야 한다고 느낌니다만 지금 게임업계는....
개발자의 창작욕보다는 사업가의 한방 욕구가 더욱 우위에 있기에..
표현의 자유를 준다는 미명하에 그대로두기엔 너무 기본각에서 3도 정도 빚겨서 무한히 뻗어나가는 선이라고 보고 싶군요.
즉 한번은 갈아 버려야 제대로 제 선에 들어선 각도가 되겟고
그때 창작의 자유에대해 힘잇게 부르짓어도 짓어야 겟다고 느끼는군요.
사실 지금 온라인 게임에대해 창작의 자유를 달라고 하는것은 왠지
포르노를 예술작품으로 불러달라~~ 라고 외치는 것같아 좀 난감하군요 -0-;; |
2003-09-11
03: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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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eor 님 따지실것이 있으셔도 일단 기본 매너는 지킵시다
놈이 뭡니까 놈이 -_- |
2003-09-11
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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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친구님은 누구신지요??
왜갑자기 난데없는 테클...을
그럼 저는 [잡것]소리 들어도 되는거??? 난데없이 가만있는사람
[잡것]이라 부르는것에 대해 받아 쳐준거요
혹시 친구님 고독한놈의 추종자중 한분이신가요??? 0,,0??? |
2003-09-11
14: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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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잡것이구만~ 내용하나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표현의 자유만 운운하며 따지는 꼴이라니 흐 흐 흐
눈이 있으면 바로 보라 무얼 설명하는지 ㅡㅡ 더이상 나타나서 개소리 달지 말라 이말이다. 이젠 다른 사람한테까지 수작이구만?
친구님도 더이상 상대하지 마시길...해봤자 님한테 좋은소리 갈거 없습니다. 저 리플을 보세요 추종자라잖우 생각있다는 놈이 저딴 소릴할까 싶군.
억측이 취미이고 나에게서 지랄을 유도하는 잡것일뿐
생각하면 열받네 ㅡㅡ 왜 사라졌다가 이때다 싶어 오랜만에 로그인 했을꼬? 쪽지 못 받았더냐?? 참 알수없네. 도데체 무엇인가?? 다 컷다는 놈이 생각하고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ㅡㅡ 갈수록 더하군. 계속 그렇게 해봐라 자신에게 얻어지는게 무언가 흐 흐 흐 잡소리 하려거든 리플 달지 말고 쪽지로 할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왜 말을 못알아듣는고? 리플 플레이해서 뭐하려고? 사람들에게 뭐 어떻게 해달라고? 내게서 욕나오게 만들어서 또다시 "야 고독욕했다 사람이 욕하면 안되지 ㅋㅋㅋ" 이 개지랄 떨려고 그러나? 잡것의 근성은 참으로 무섭군. 두렵다. 인터넷에서 이런 상황을 겪어야 한다는것이 솔직히 두렵다란건 해석하자면 흐흐 이젠 귀찮다는 얘기 온라이프 활동이 줄어든것도 사실 시간 문제보다는 의욕이겠지. 예전에도 지금과 마찬가지 였으니까 너같은 잡것들 때문에 놀 기분이 사라진다 이말이다.
생각 좀 갖고 살자. 응? 우리 다시한번 모두 지우고 모른척 하는게 어떨까?
서로에게 나쁠건 없을터~ 그냥 차라리 말을 하지 말자 내 부탁한다.
억측은 이제 그만하고 혼자 생각을 어떤식으로 하건 상관 안하마
하지만 더이상 올려지는 내용에 개소리 끼워서 리플 달지 말라. 부탁하마. |
2003-09-11
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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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너 고독한놈 이란 동물 식으로 말해주마.
그게 나이고 그걸 이렇게 받아치는 것은 너이다.
항상 너란 동물이 주장하는것이 있잖느냐 나 원래 이런놈이니 잡것들아
신경꺼라~ ... 되받아 쳐주마 나 원래 이런놈이니 나란 잡것보다 못한 하등
생물아 너도 신경끄거라 항상 먼저 발끈하지 말고. 하등생물이란 티내지말고
앞뒤 안맞는 말 짖걸이면서 배워가는 사람들을 거짓상식에 빠져들게 하지말고 말이다. 알겟느냐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 가끔씩 로그인 한다 너한테 전번 쪽지 왓나 안왔나 확인할라구.. 알겠냐 아뒤는 똑바로 알아보고 쪽지를 친거냐??? 하등동물이라 그리 간단한 것도 싫수 하는거냐?? 아님 다른이유로 안보넨거냐 빨랑 보내라 나도 그리 한가한 사람은 아니다. 알겠냐 ??
그리고 사실 대로 말하면 니란인간이 쓴글 가끔이라도 들어오는 나에게 안보였음 하는게 솔직한 심정이다 내용을 문제 삼는것이 아니라 너란 하등동물의
아뒤보는 것조차 심히 [불퀘하기] 때문이다 부.탁.하.마
그리고 마지막하나만 올리자면 이것하나는 죄송하다
너보다 쥐뿔도 모르는 나라는 잡것이 함부로 업계쪽에 들어가서 아는척한거
이거하나는 정말 죄송하다. 이상 더이상 너란 하등생물하고 안마주쳤으면 한다. 사실 똥고집 꼬마애랑 싸우는 것같아 귀.찮.타
빠른시일네에 쪽지 부탁하마. |
2003-09-12
05: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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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eor 님 결국 또 싸움을 이으시네..
음.. 왠만하면 상대 안하려고 했는데..
제가 고독한님의 추종자? -_-
뭔 당파싸움 하자는겁니까 어린애 장난도 아니고..
지금 보아하니 나이도 저보다 훨 많아 보이시고.. (전 고1-_-)
미국과 온두라스등 해외에서 오래 살아서 한글 말빨도 잘 안돌아가지만..
분명히 몇마디 해야겠군요.
전 추종자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상황을 다 보고 옳고 그름을 판단한것입니다.
위에서부터 상황을 차근히 파악해보십시오
누가 먼저 강하게 예의 무시하고 나갔습니까?
고독한놈님은 처음부터 계속 매너 지켜가며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셨습니다
잘못된거라도??
뒤에서 반말 나오면서 예의 무시하고 강하게 나오는 사람들이
지금의 고독한놈님의 성질 돋굳은거 아닐까요?
이거 온라이프 토론문화가 썩은것인가..
그래도 지금껏 온라이프 토론문화는 상등급인줄 알았소..
이것들 보십쇼 고독한놈님 욕하시는분들..
고독한놈님은 그래도 온라이프에서 지금껏 열씸히 활동하시고 그의
공적-_- 도 상당히 인정받으신 상태이시오..
당연히 계급상 따지자면 -_- 함부로 대할사람이 아니란 말이오..
그건 그냥 개인 생각이고..
여긴 엄연히 토론게시판이오.. 어디까지나 토론을 하자는것이요
일단.. 토론할때.. 남 배려하는사람 봤소? -_- 그건 토론이 아닌
compromise 라고 하는것이오 -_- compromise 와 debate 에는 크나큰
차이가 있소..
토론은 무조건 자기 주장을 내세워 옳다고 다른 사람을 설득할
persuasive 한 글이란 말이오..
토론할때 상대방을 배려하라..
풋.. 웃깁니다 -_-
아 물론 기본 매너는 갖춰야겠죠.. 욕을 삼가거나 등등..
하지만 고독한놈님은 그정도는 충분히 갖추셨다고 보는뎁쇼..
자기 주장을 내세운다고 남을 배려하지 않는다는것은 어린애같은
생각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토론.. 즉 debate 입니다.
쩝.. 미국에 사는 관계로 한글이 좀 딸려서 영어단어 좀 썼습니다-_-
뭐가 어찌됬던..
고독한놈님은 자신의 주장을 당당히 내세웠을 뿐입니다
즉, 잘못된것이 하나도 없다는것입니다.
거기에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하시면 다시 당당히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셔서 올바른 토론문화를 이끌어갔으면 합니다
어린애처럼 욕설썪어서 태클걸고 그담에 상대방이 거기에 흥분하면
또 거기다가 태클거는 그런 야비한수법-_- 같은건 좀 자제하셨으면
하네요.
나이도 있으신것 같은데 본을 보여야하실것 아닌가요?
그럼 이만-_- |
2003-09-12
10: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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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빠돌이라는데 한표 +.+/
왜 사서 욕을 들으슈.
저 인간 저러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그냥 지 하고싶은데로 나둡시다.
어차피 모래알같은 논리로 쓰는인간 옳고 그름은 독자가 판단할꺼니까,
고독씨나 메테오씨나 추석엔 얼굴좀 붉히지 맙시다. |
2003-09-12
11: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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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1님 말 함부로 하지 마십쇼
빠돌이라.. 빠돌이.. 풉.. -_-
재미있습니다.. 사람들이 반대하는 사람 편을 들면 무조건 빠돌이였군요..
몰랐습니다 -_- |
2003-09-12
11: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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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스! 사건은 명동에서 일어났는데 싸움은 한강다리에서 나는군요.-0- |
2003-09-12
14: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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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친구님 제가 오해한건 사과드리지만 님이 첨에 리플올리신 내용을 보면 다분히 오해를 살 소지가 있슴니다
저는 고독한놈 << 이 작자 글에는 이제 리플 따위 달생각도 없었고,
아예 별로 신경안쓰고 살려는 취지였었지만
그렇기에 이글에소 한글자의 리플도 안단상태였지만
그 고독한놈 << 이작자가 가만있는 사람 건드렸슴니다 궁금하시면 리플 첫머리 부터 차근히 읽어 매려가보십시오
제리플 전쯤의 고독한놈의 리플보십시오... 누가 먼저 건드렷는지 말이지요
그래서 저는 리플로서 받아친것이구
바로 친구님이 저보고 말함부로 하시지 말라고 하셨죠.
먼저 잡것 소리듣고 제가 받아쳤슴니다
그런데 왜 저는 친구 님한테 말함부로 하지 말라는 소리를 들어야하죠???
그러니 제가 [추종자]라고 오해를 할수 밖에 없는 것임니다.
아시겠는지요~~ |
2003-09-13
04: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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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eor님 님 생각을 잘 알겠습니다.
이해가 가는듯하기도 하고 안가는듯 하기도 하고.. -_-
그저 토론은 어디까지나 토론으로 남에게 기본 매너는 갖추자는 제
생각입니다.. -_-;; |
2003-09-13
11: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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