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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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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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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바람의 나라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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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바람의 나라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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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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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2.08 17:43:21 조회: 2,880 추천: 0 |
제가 처음 온라인게임을 접했던 시절....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을 하기위해 겜방을 들렀습니다.
제집엔 그당시 컴이 없었는데 너무 게임이 하고 싶어서 그랬었져.. ^^;;
그후 전 그곳에서 바람의 나라를 접했습니다.. 그당시가.. 98년도 였던가..?
후후.. 그때엔 텍스트온라인게임외엔 바람의 나라밖엔 온라인게임이 없었구요..
바람의 나라도 100명이상 접속해 버리면(300명 이던가.. -_-;;)... 엄청난 렉으로 게임진행이 어려웠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
그때 바람의 나라를 접하게 된 전.. 바람의 나라에 빠져들었었죠..
그땐... 정말 게임이 재미있었구요.. 사람들도 매너 있었습니다.
도움을 청하면.. 사람들이 너도 나도 도와 준다구 했구요.. ^^
절대 몹을 스틸 하는것도 없었습니다.. 아니.. 스틸이란 말 자체가 그당시엔 없었죠...
동시접속자수가 몇명 안돼는데.. 거기서 왕따 당해여.. ^^;;
제가 요즘 게임을 하면서 가장 화나는점은..
스틸이 마치 당연한것 처럼 행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기나 그외 불법 행위들두요..
사이버상에서는 상대방의 모습이나 머하는 사람인지.. 그런걸 알기 힘들다는걸 이용해서... 많이들 그러더군요..
옛날 처럼 순수하게 게임이 좋아서 게임을 하던 그때 처럼 돌아가긴 힘듭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실수로 몹을 스틸 하면 미안하다고 인사를 하고요..
조금이라도 매너를 지키려고도 합니다..
게임을 하면서 그리고 인터넷 상에서 조금씩이라도 매너를 지켰으면 합니다.
괜히 나랑 관계도 없는 사람이라구 해도 그사람 화나게 할 필요는 없잖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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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도라면 바람의나라 말고도 다른 온라인게임이 있었다고 보는데요;; |
2003-02-08
19: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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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9년 이믄 우리나라가막 온란겜에 발딛던 시기가 아닌가.. |
2003-02-08
19: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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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년도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납니다.. 그저 98년 정도 였다는 것만 알뿐.. 그렇지만.. 그당시에 나왔다고 들은건없습니다.
아니.. 울티마온라인이 있었낭.. -_-;; |
2003-02-08
20: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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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최초로 온라인게임이나왔슴 그주인공이 바람의나라입니다
바람의나라는 최초의온라인게임입니다 |
2003-02-08
23: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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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저는 97년도쯤에 시작한거 같네요
처음에 전사가 파워가 있어보여 시작했는데요
그때 레벨80때 건곤대나이 라는 기술을 배울수 있었는데...
지금은 63인가 라죠? 그리고 오중공격이 새롭게 추가되었고
그땐 돼지굴 인형굴 역시없었고...중국 역시 일본 길림성
3차승급역시없었죠^^ 그때 꽤 시세가 있었던 진아광검을사기위해서
그검 하나 끼려고 게임을 계속하다가 결국 39700원이라는 정액비에
막혀서 못했죠.^^;; |
2003-02-10
05: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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