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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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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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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놈이 말한다~![애쉬콜2에관한 개인분석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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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위에서 내가 이 겜을 왜 하나 라고 생각하면
그 게임은 접었다고 생각하는게..
아무래도 게임 불감증에 걸리신듯.. |
2003-02-09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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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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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나 빼먹었네. 애쉬2의 파티시스템관련
외국게임은 파티플레이 잘되있고 재미난다.
보통 이렇게 생각하십니다. 그예로 다옥이 최고죠.이부분에서
애쉬2의 파티? 음 파티란건 없고 파티같은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하나는 팰로우인지뭔지 ㅡㅡ; 잘안해봐서 이름이 기억안나네.
다른 하나는 음...사제관계 비슷한건데 군신제도라고 하더군요.
밑에있는사람은 보너스경험치를 모아서 윗사람에게 주고 윗사람은 아랫사람을 돕고. 이런식으로 군신관계가 피라미드 형식으로 이어지게되있습니다.
하지만 또 하지만 말입니다.
애쉬2를 하면서 파티는 필요하다고 생각되지만 파티하기 싫어집니다.혼자서도 그리 어렵지도 않고 꼭 필요한경우가 아니면 파티안하려고 하지요.근데 퀘스트 어려운걸 깨려면 꼭 필요한건 사실입니다.
한마디로 렉도있고...별로 파티에 정이 안가게되는 게임이죠.
파티사냥? 재밌다고 하시려면...한번 해보고 그런말하세요.
여럿이서 잡을만큼 센몹 찾아다니는것도 노가다입니다...ㅎㅎㅎ |
2003-02-09
22: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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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게임 이건 온라인 게임이건 외국겜 국내겜
이렇게 편을 갈라서 우리나라겜을 살리자..
이렇면 자기가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해야 합니까?
계속 국내겜을 감싸면 발전이 아닌 퇴보가 될지도 모릅니다..
부족한 점은 수정을 요구하고 잘된점은 더더욱 발전
시킬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여?온라이프 |
2003-02-09
22: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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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이답변을 하기위해..
하나하나 차근히 읽어봤는데..
님께서 찍으신 것을에 하나하나 모두 답변을 할려다가
머 제가 이 겜을 만든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우와~ 이거 최고다~" 이러는것도 아니고
왠지 내가 이상해지는거 같아서...
일단 님 글을 읽고
확실히 느꼈습니다.
클로즈때부터 하셨다구요?
아뇨 정말 겜 해보지 않으신겁니다
정말 그렇게 느끼셨다면
훨씬 이전에 그만두셨어야 했을껄요
제가 클로즈때부터했었으니까..
지금이나 클로즈나 변한건 크게 없으니까요
그리고 바로 위에 답글..
파티하기 싫어진다구요?
그것은 파티를 제대로 안해보셔서 그렇습니다.
펠로우쉽(파티)의 이름도 모르니 당연히 해보지 않았을테고..
물론 한두번은 했겠지만..
그걸 안해본만큼 진정한 게임 진행을 모르는거죠
여럿이서 쏀몹을 찾으러 다닌다구요? ;;;
왜 그런짓을 합니까? 게임 자체에서 다 인도해 주는데..온라이프 |
2003-02-09
22: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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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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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님 정말 애쉬 좋아하시네요.
근데 그런거에 대한얘기는 제글중에 앞뒤 설명이 되있거든요?
음 그냥 제글 싫으시면 넘어가주세요...
제가 ... 방화벽으로 이런말 수시로 썼습니다.
100% 주관적인 글이라고!!! 저도 제 마음대로 입니다...
그냥 제글 보시고 님이 영향받으란게 아닙니다.
알아서 하세요 그냥 ㅡㅡ; 그리고 펠로우쉽? ㅡㅡ;
대충 넘어갑시다...제가 이걸 준비하고 쓴글도 아니고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 수정한번 안하고 쭉 써내려온겁니다.
기억이 안날수도 있지요 ㅡㅡ; 그리고 솔직히 제가 말한 애쉬 단점들이 틀린 말입니까? 님...억지부리지마세요.
이전 글에서도 제게 태클거셨던데... 님이 하는 애쉬와 제가 하는 애쉬가 둘중하나가 게임 다른걸 하는거 아니면 둘중하나가 억지 부리는거겠지요. 결과는...?
애쉬를 도데체 얼마나 오래했길래? 음...랑이님이 진짜 애쉬팬이고 오래했다면 더 잘알텐데...나보다 더많이 아실텐데...
알면서도 그런말들이 나올까요...? 애쉬오래한사람들이 애쉬욕더 많이 하던데...
마지막으로...센몹찾아서 안돌아다닌다고요? 게임에서 저절로 인도해준다고요...?
님 애쉬게임은 컴퓨터랑 하는 솔로패키지 게임입니까...?
아니면 애쉬 초고수들이랑만 파티 해서 게임하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부럽네요...전 그런 사람들 별로 못봐서요.
알아서 척척 잘하는 파티원들하고만 게임한다면 재밌겠네요 ^^; |
2003-02-09
22: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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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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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마디...
이글은 그냥 제생각일뿐입니다.
여러분께 강요하는글이 절대 아닙니다.그냥 잘읽어주시고 알아서들 생각하세요... 내 생각일뿐입니다. 여기에 동감하든...안하든 그건 여러분들의 자유입니다.~~!!! |
2003-02-09
22: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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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가 어렵나?? 우아~) |
2003-02-09
22: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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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태클보기싫음 글을 안씀 될텐데...
분석&토론란에다 글을 쓰면 당연히 감수해야할일이 아닌가. |
2003-02-09
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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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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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바크 님아~~
애쉬...어렵지 않습니다.난이도로 따진다면 음...
조작법 단축키...인터페이스만 익숙해지면 그리 어려울게 없이 게임상에서 안내해줍니다.
사양이 된다면 해보시는건 추천합니다.우리온게임만 해본사람들은 한번쯤은 꼭 해보시라고 권유해드립니다.
위에글은 제가 이제까지 겪은것이고 꼭 제글만 보고 한다 안한다 정하지는 마세요 ^^; 자기가 해보고 아는게 제일 정확한것이니... |
2003-02-09
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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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나도 겜불감증에 걸렷눈데...ㅠ.ㅠ
에쉬..한번쯤은 해보고싶운데...컴이 안따라주니...
군데 애쉬는 맵얼마나 큰가요??
한번 끝에서 끝으로 달려가보고 싶넹....
하여튼 에쉬를 즐기는사람들..부럽당..-0- |
2003-02-09
23: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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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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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빵님 ^^;
음...님 컴사양에 맞춰서 게임할것도 많을거예요 ^^;
애쉬 맵크기는요~~~넓어요 어엄청 ~~~거의 실제 대륙사이즈를 연상하시면되요. 아직 모든맵이 100% 완성된건 아니겠지만 지형들도 다양하고 맵구경만 하고 다니는것도 재미는 있어요 게임하지말고 애쉬는 구경만 하고 다니는게 더재밌어요...
아마도 애쉬맵 이곳저곳 워프안하면서 일일히 다 뛰어다니려면 물약빨고 달려도 하루종일도 모자라요.저도 돌아다니다 지쳐서...
근데 너무 높은곳이나 각도 없는데는 올라갈수없고 등산하는 재미가 거의 실제랑비슷...케릭터의 동작도 다양해서 옆으로 천천히 걷기도 하고 걸려서 튕기기도하고 넘어지진 않지만...
제일 재미 있는건 높은데서 다이빙하면 잘하는 사람은 착지 잘해서 피가 별로 안달지만 그냥 땅에다가 내다 박으면 바로 뒤짐ㅡㅡ;
초보케릭은 이런짓하면 안되고요 적어도 10렙은 되야 여기저기서 다이빙하면서 돌아다닐수있음...몹한테맞아도 안죽정도의 피를 가져야 맵을 다돌아다니죠...
제일 추천하고 싶은건 절벽에서 바다나 호수쪽으로 달려가다가 점프해서 다이빙 하는것...다이빙 모션을 실제로 합니다. 어찌나 재미있던지... 삭제하기전에 사람들...학살하고 절벽에서 나름대로 점수매겨가면서 번지 점프하다가 종료하고...삭제했음 |
2003-02-09
23: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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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잘읽었습니다...^^꽤길게쓰셨군요 머리아프시겠서요^^;
꽤이겜을많이하셨나봐요..대단하시네요 저도이겜을받고나서
할려고하니 안되더군요 ..쩝...
제가글고꼭한마디하고싶은이야기는요..
게임은즐기되게임을두려워하지마라라^^
즐거워운시간되세요~ |
2003-02-09
23: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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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없고 잼있는 게임이 있을까요?유료화말고요
있으면 재가 그걸하죠 -- |
2003-02-09
23: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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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고독한넘님 자기글에 태클 올라올떄마다 답변 달아주셔서 코멘트
포인트도 얻구 일석이조를 거두시고계시네여^^
음......고독님 뜻 이해하겠습니다....
지금 저두 에쉬2 재미에 빠져 삽니다만 약간 아쉽다는 부분들만
잘 집어주셨네여^^...... |
2003-02-09
23: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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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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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임청하~~님께^^;
임청하 한때 너무도 사랑한 여인...사랑은 무신...ㅎㅎㅎ;;
임청하님 혹시 제게임에 대한 생각을 알고싶으시면 분석토론 페이지에 몇개 올린게 있거든요. 리플길어질까봐 그냥 이렇게 끝냄. |
2003-02-09
23: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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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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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파이 님께 ^^;
제가 리플달아주는건 ㅡㅡ; 내글에 관련된걸 보면 입이 근질근질해서이고 노래들으면서 책좀읽다가 중간중간 게시판확인할때만 올려줍니다.
그리고 포인트 얘기는 뭐죠? ㅡㅡ; 저 온라이프 만년 유령회원인데
포인트 제도같은게 있어도...신경 안쓰지요. ^^;
요즘 글올리는건 한번 그냥 올렸다가 인기도...있는거 같고...
한번쓰다보니 생각나면 또 쓰게되서 이런답니다.
근데 이젠 별로 흥미를 못느끼네요.하도 욕을 듣다보니...
욕먹는다는게 뭔지는 아실겁니다.초코파이님은 남들과 다르게 닉네임 앞에 다른숫자가 있으니...쪽지가 도착했습니다...ㅎㅎㅎ |
2003-02-09
23: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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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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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마지막 리플 파열의인형 님께 파멸? 파열? 아...파열...?
한마디로...전 게임관련 종사자도 아니고 순수 유저입니다.
게임에 대해 아는거라곤 취미로 즐겨온 내 게임역사뿐 ㅡㅡ;
공부한적도 없고 게임을 즐겼을뿐 이런글들 올린것도 요새가 처음입니다만...
그리고 내얘기가 결정적으로 자료가 부족하고 흠이 있는것은 시간여유를 두고 수정해가면서 정리하고 서식맞추고...하여튼 제대로 공을 들여 쓴글이 아니라 그냥 그때 생각나는대로 한번도 안쉬고 쭉~~~이어서 쓰기 때문에 ㅡㅡ; 흐리멍텅할수도 있습니다.
근데 내가 다시 읽어봐도 그리 흐리멍텅하고 부정적이지 않던디...
내 수준이 낮고 님 수준이 높아서 그런가..? ^^;
그리고...내 얘기를 왜 그렇게 단순하게 님 마음대로 해석하고 평가를 내리나요? ㅡㅡ;
제가 쓴 내용은 분명 직접 플레이 해본사람들은 알아들을법한 내용입니다. 아니라고 한다면 다들 손들어보시죠? 다신 글안올립니다.
그리고 이전글과 2번연속 나를 무슨...한국게임해서 애국하자 이런거로 몰고 가는 인간들이 몇명있는데 왜들그러나 ㅡㅡ;
나한테 뭔 억화심정이 있다고... 난 말이지...담배도 우리것이아니고...술도 소주는 좋아하지만 주로 빼갈이라던가...보드카류만 즐겨마시지... 애국할놈이 아니라고 보는데 나자신을...
게임을 취미로 즐겨오면서 온게임부분만큼은 우리것을 이용해도 된다는 생각때문에 쓴 내용이지...에혀...말하기 귀찮네.
위에 긴~~~글에서도 말했듯이 당신들 마음대로...알아서들 생각하세요. 그냥 다만 처음부터 끝까지 잘읽어주는 분들에게 감사의 말만 남깁니다. 그동안 올린글이 정리도 안되있고 아마추어의 엉성한 글이지만 나름대로 이슈가 있었고 큰건더기가 될만한 글들이였다고 봅니다.
자랑은 아니지만...아니 자랑이라고 하자 그냥 ㅡㅡ;
전부 대문에 실린것을 한편으론 고맙게 생각합니다.
사이트 운영자님. 근데 전 그냥 많은 사람들이 안봤으면 좋겠다 하고 올린글이라 막상 홈페이지 메인에 항상뜨고 여러사람들이 보고 태클도 거니 신경 많이 쓰이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건...파열의인형
리플이 가장...인상적이군요.
제대로 플레이 안해보고 다른리뷰에서 보고...맞춘글이라고?
이런글 내용 다른 리뷰에 있다면 날죽이시오.
오픈도 몇일안되서 리뷰조차 제대로 안나온걸로 아는데...
게임관련 사이트는 게임조선과 온라이프 이두곳밖에는 모르는디...
내가 쓴글들이 거의 내가 온라이프에선 최초로...내용들이 들어있던걸로 아는데...바로바로 써버렸기에...
그리고 이거 정말 궁금합니다.
애쉬 하는 여러분들...내가 쓴내용이 실제 애쉬와 다르거나 말도 안된다면 정확하게 집어서 나에게 던져주시요!!! 그거 맞고 도망갈테니 ㅡㅡ; 파열의인형...도데체 너의 정체는 무엇이길래 야릇한 리플을 달고 사라지니... |
2003-02-10
0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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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너무길어........리플도 너무 기러.....
좀 간단하게.....국어시간에 안배웠나? 의미전달은 간단명료하게... |
2003-02-10
00: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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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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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 그랬는디 ㅡㅡ; 이건또뭔가...
백랑...
간단하게 써볼까? 원하는대로 해주마...간단명료하게...
넌 왜 이런데 와서 글남기니?
짧은 글만 보고 살아왔니...?
자세하게 적어주면 안되는건가...?
무조건 짧아야 되는 이유라도 있는가...?
쓰다보니 길어지는걸 어쩌리...?
젠장...짧은걸 좋아하니...너의 생각도 짧아지는구나...끝.
이것도 긴가? ㅡㅡ; 모르것다...안녕하고 사라지자. |
2003-02-10
00: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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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참고 사항으로 저희 집 팬4에 오버해서 2기가(원래 1.6기가) DDR 512램 RADON 7500에서 해상도 가장 낮게 그래픽 질 수준도 낮게 해도 사람들 좀 모이면, 랙 걸립니다. 마을 들어가기두 싫어요. 게임이 재밋니 뭐니 할려고 해도 아예 움직이지가 않는데 어떻하라구요. 하다보면 성격 버리실꺼예요. 그리고 몹이 어디 있는지, 던전에도 몹은 적더라는.... 랙만 좀 덜 버벅 거려도 좀 더 해볼려고 했는데 포기입니다. 또 한가지 곤란한것은 기술을 써도 기술을 쓴지 안쓴지 잘 모르겠다는 겁니다. 결론은 솔직히 저도 이거 재미있다는 분 이해가 안 간다는... 그냥 사족입니다. |
2003-02-10
0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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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없네...에쉬그래픽이 '0' 점이라구..?
당신은그럼 퀘이크하면 토하냐?
요즘나오는 그래픽좋은겜하면 어지러워서 집중을못하냐?
당신같은 사람이 잴루시러 몇번해보지도 않쿠 재미있다 재미없다를
판가름하는.. |
2003-02-10
00: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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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파열의인형님 말씀과 같은 생각이 드네요..
에쉬 오픈하고 잠깐 해보구 여기저기 글읽고 생각 짜집기 해서 쓴글 티가 팍팍나네요. 어서 다 한번 읽어본 글들이네요 ^^ 클로즈는 뻥일듯십구. 자기 딴에는 글열심히 쎃는데 동의 안해주는 글 안올라오면 열나죠~ 에쉬 클로즈때부터 잠깐씩 했는데 클로즈 유저의 눈의로 보면 너무 허술한글이네요 아미 짐 조회수랑 리필확인 열심히 하구 있구료. 인간이란 원레 자기가 한 행동을 인정받고 싶은 본능이 있다오 고독한님 이해합니다. 쩝 |
2003-02-10
00: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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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열의 인형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해요.
자기 글에만 의미부여하면 일기장에나 쓰실것이지. 모하러 이런 곳에 글을 쓰시면서 닥달하시는지..진정 글쓴 의도가 뭔지 궁금하네요. 여기가 개인 일기장은 아닐듯한데...
글을 쓰고 남기는 의미가 뭔지 한번 생각해보셔야겠네요. |
2003-02-10
01: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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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때 부터 꾸준히 해온 유저 입니다..지금은 별루 않하지만요..
아이템이 별루다 이건 40이상을 넘겨보면
무기에서 상당한 차이가 나기 시작합니다.
어떠한 옵션에 데미지와 딜레이를 갔고 있는가에 따라
잡을수 있는 몹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크래프트에선 후반에 쓸만한거 나오게 하기위해
단계를 올리기는 엄청난 인내를 필요로 합니다.
재료는 점점더 희귀한것을 요구하고 돈은 돈대로 많이들고
성공시켜야 되는양은 늘어나고...
이러한 관계로 중후반에는 크래프트가 거이 소용이 없어지고
아이템 임프루브쪽 크래프트 아니면 않하는 실정이지요.
스킬은 초반에 이리 저리 빼고 바꾸고 할수 있지만
이것도 어느정도 지나고 나면
언트레인을 고생을하거나 포기하는경우가 생깁니다.
그이유는 주력이 된스킬을 사용할수 없고 그동안 올린 경험치를
다시 얻어야 되므로 바꾸기가 힘들어집니다(즉사냥에서힘들어진다는이야기입니다)
40이상정도 되면 계열을 확바꾸기는 무리고 약간 변형정도 수준에서
는 언트레인은 무리 없이 할수 있구요..
그래서 왠만큼 하시고 알대로 아신분들은 첨부터 하고픈 계열을 택한후
쭉 그 계열로 하십니다....그만큼 언트레인은 힘들어진다는거죠
그리고 애쉬론즈콜2는 다른나라에서 이미 상용화가 된겜을
들여 와서 자체적으로 서비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고칠수가 없고 단지 터빈쪽에다가
건의정도 밖에 할수 없고,
이미 완성된겜을 클로즈 한것이고 그걸 다시 오픈한다고해서
바뀌다는것은 이상하겠죠
그리고 그래픽은 최고라고 불릴수 있는 게임인데 집중력 저하때문에
최하가 될수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
2003-02-10
01: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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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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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로그인하기 싫어진다...안보려고해도 나도모르게 즐겨찾기를 클릭하네 ㅡㅡ;
파열의인형 님?아?
내가 우려한게 이런겁니다.당신의 짧은(?)생각으로 남긴 리플하나가 이렇게 사람을 흥분되게 하는군요.
당신이 쓴글을 보고 이렇게 덩달아 히어로얀이 이런글을 남기니 나란 인간이 참 한순간에 무너지네요.
내글 좋게 보는 사람들은 한순간에 바보되는거고...
두사람때문에? ㅡㅡ;
그래도 이런글을 남기는건 뭐때문에? ㅡㅡ;
당신 둘같은 사람들이 장난으로 남기는 리플보다 더 신경쓰이는건 다른이유가 있는게아니라 연쇄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지.
특히 ...연령층이 어리고 그냥 막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경우엔 단지 두사람의 글만 보고 쉽사리 휩슬려 공격하기가 다반사이지...
두사람에게 하고픈 말은 어찌하여 나를 가지고 그리 편향적으로 몰고가는가...
단순히 흥분한걸가지고 뭐가 마음에 걸리냐는걸로 이상야릇한 분위기를 조성하는지 ㅡㅡ;
허술한 글이다...짜집기다 이런얘기가 쉽게 나오는걸보니
확실히 내가 그랬나보군 해야되는것인가? ㅡㅡ;
또 이렇게 리플 남기면 또다시 그러겠지...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그렇다고 아무말 안하고 넘어가면?
모르는 사람은 나를 가지고 욕할것이 아닌가 ㅡㅡ;
도데체 이런상황에선 어찌해야 되는것인가.?
욕이라도 해주고 이사이트를 안보면 해결되나? 이것도 아니지 ㅡㅡ
기분만 따지고 본다면 그냥 속편히 막말이나 내뱉고 저인간들 왜저래 하면 그만이겠지만 그동안 쓴 글들을 잘읽어주고 생각해준 사람들을 생각하면 그러지도 못하겠다.
다른 온라이프 유저님들도 히어로얀과 파열의인형 두사람과 같습니까? 제가 진정 잘못된건가요? 기분이 참 말이 아니네요 ㅡㅡ;
아마도 이런데 글을 자주 올린분이라면 이런 상황이 있었을텐데 어찌해야 될까요? 이런경험 하신분 글 남겨주세요 ㅡㅡ;
아마도 그냥 신경끄고 저런리플에 일일히 반응 안보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아...중간에 태큰이란 사람리플중에 한마디더.
저는 애쉬 그래픽이 0 점이란 내용은 안썼습니다.
그래픽만큼은 최고라했지요. 잘 읽어보세요.
그리고 저도 당신같이 읽지도 않은글에 대고 욕하는 사람이 제일 싫으네요 ^^; 황당하군요.이상하네 ㅡㅡ; 왜 자꾸 이런 글들이 특히나 많이 올라오지 ㅡㅡ; 아무래도 애쉬를 안좋게 평가한게 잘못인가? 분명 제대로 읽었다면 안좋게 리플 달일이 없을텐데...
분명히 내 개인적인 느낌이라고 그렇게 강조했건만...
여러분들은 누가 뭐하지 말라면 안합니까? ㅎㅎㅎ; 철없어보이네요 |
2003-02-10
01: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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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파멸의 인형님에게 한표.ㅡ.ㅡ
이글 쓴님은...토론하는 방에서 자신이 쓴 글에대한 반박글이 나오면 발끈 하시는군요..;;
또 이글을 보시고 발끈할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은 살면서 쓴소리 안듣는 사람 없습니다..쓴소리가 싫으시다면 여기에 글을 올리지마세요..^^ |
2003-02-10
01: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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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2는 넘복잡 ㅋㅋ;;
암튼 내가젤시러하는건 백수 폐인~~~!!!!!!!
겜할시간에 직장 자리나 알아보세요 여러 백수님들앙~~~ (충고)ㅋㅋ;;
전 죽어도 백수는 안될껍니당 |
2003-02-10
01: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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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겨 여기 리플단님들중에 베타족 있죠 일명 백수폐인이라는ㅋㅋㅋ
어짜피 유료되면 안할 백수님들은 겜을 하지마시고요 직장을 구한담에겜을..... 백수는 인생이 불쌍합니다 어디가서 쪽팔려서 기도못펴고 베타겜 찾느라고 고생마시고 자기가 했던겜중에 가장 잼잇는겜을 즐기세염 겜이 잼잇고 없고는 사람마다 전부 다르져 ㅡㅡ? |
2003-02-10
01: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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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놈님...위에 있는 글...그리고 리플들 잘 보았습니다.
님이 올리시고 강조하신 100%주관적인 글...
리플 올리시는 님들역시 100%주관적인 글...
님이 말했듯이 인터넷은 생각공유의 장...
리플 올리시는 님들역시 생각공유의 글...
님이 말씀하시는 말들이...상대방 기분을 상하게 할 수도 있다는
것...모르십니까...?
다른 분들이 올리신 글들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군요...
누가 유치하고 누가 철없는지는 본인이 더 잘 알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의 말씀은 님이 올리신 글에 대한...그분들의 생각입니다
그분들도 당신과 같은 인간이기에 그에 따른 생각을 하고
100% 주관적인 리플을 올리시는 겁니다
다시한번 돌아서서 위에 글들을 읽어보세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님께서 실수하시는거 같군요
그리고...100% 주관적인 글...이라고 강조 하셔선 한마디 더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100% 주관적인 글이라면 그에 따른 비방역시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답이 없는 글이니깐 말이죠. 다른 분들이
당신과 같을수는 없으니까요. 당신의 글에 리플을 달아주고 관심을
보이시는 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인터넷은 생각공유의 장 입니다. |
2003-02-10
01: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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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매너도 모르고
리플 올라오면 반말이나 찍찍 싸는 인간에게
무슨 볼게 있단 말입니까 |
2003-02-10
01: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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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분말이맞네요,,별말안했는데 왜그리 열은내시는지..
집에서 오냐오냐하면서 자랐나바요?
자기와다른생각의사람들말에 엄청열을내시네여..
첨엔 맞다싶었는데.. 비판글올라오면 꼭리플이따라오네요 ㅋㅋㅋ
이겜정말 몰입할수없고 재미없는건마자요..
다이빙이라 그건잼있겠다.. |
2003-02-10
01: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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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쉬2 진짜 재미있게 하고 싶지만
역시나 극악의 버벅임때문에 현재 접은상태임...
개인적으로 애쉬나 다옥같은 게임 좋아합니다
애쉬2 개인적으로 진짜 맘에 드는데 아 슬퍼
필드에선 할만한데 꼭 그 사람많이 모이는 던젼
특히 제가 도서관 퀘스트 해야되는데 그 크랙스톤 유적지 안에
진짜 초죽음입니다....그거때문에 접음 |
2003-02-10
01: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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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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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미치기 일보직전까지 왔다...
내가...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흥분하는것은 아니라고 변명하고 싶다.
다만 말이다? 다만 근거없이 내가쓴글을 가지고 이리저리 돌려가며 밟고 놀다가...내가 리플달면 당신은 남의생각은 받아들이지도 않으면서 글을쓰냐...이런식으로 받아치니..더할말이 없어진다.
그리고 받아들인만한게 있고 없는게 있다.
내글의 근본부터 부정하고 나서는데 어찌 흥분안할것인가 ㅡㅡ;
시간버려가며 이런데 글올린걸 후회까지 하게된다.
토론이란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해주는 하에 이루어져야 토론이 될수있는것이다.
누가 의견은 말했는데 저거 누가 했던말이야 저거 누구꺼 보고 짜맞춘거야 등등...혹은 저사람 지생각밖에 없는놈이야 생각없어 철없어 유치해 이런말까지 나오는 상황에선 토론이란건 있을수없다.
말그대로 서로의 비방전일 뿐이고 비판은 없고 비하만 있을뿐이다.
그리고 내가 말하는식이나 글쓰는거에 대해 반감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말 꼭 하고싶다.
그대들은 왜 나에게는 자신들의 생각이나 욕을 받아들이라면서 그대들은 왜 내가 쓴 생각의 글을 받아들이질 않는가?이건 뭔경우?
그리고 유치한 생각이지만 사실 화가나서 나자신도 이상한 생각이든다. 안좋은얘기가 연속으로 비슷한류로 올라오는데 한사람이 쓰는게아닌가 싶다.닉네임만 바꿔서 올리면된다고 어느누가 쓴글에서 본적이있다. 나도 이제 닉네임을 바꿔야겠다.
아니면 글을 올리지말고 온라이프에서 모습을 없애던가...
그리고 이거 하나만 정확히 짚고넘어가야 겠다.
온라이프 운영자님 제글이 만약 베낀글이라거나 실제와는 전혀 다른 조작(?) 글이라면 당장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판단을 하고 리플을 남기는사람이 표면상 3명이나 나왔습니다
제가 예민한 탓도 있겠지만 성격상 이런 오해는 못참겠네 ㅡㅡ; |
2003-02-10
01: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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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흥분되면 참지못하고 표출시켜 버리는 정신수준밖에
안되시는겁니까?
그정도 연령이십니까?
자신의 글을 짓밟으면
짓밟는 사람들을 이해 시켜야지요 대뜸 반말까면
반발 더 심해지는건 당연한겁니다
흥분이 되실정도로 자신의 글이 소중하면
다듬으십시요
더욱 많은 사람과 더욱 넓은 연령층이
공감할수 있고 매너 있는 리플을 달수 있는 글로
재창조 시켜보란 말입니다
현실성이 없이 들리실수 있겠지만
노력해보세요
그게 현재의 상황보다 나으리라 봅니다 |
2003-02-10
01: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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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놈님 다른분들이 찝어주신것들 어느정도 순응하시고 들어가시는게 보기에도 좋을듯하네요..
님은 비평한글에도 그렇게 오로지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하셨거든요..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구 비슷한 류의 글들 한사람이 쓴거 아니니깐 그런 의심은 하지마시구요..^^
그리구 내용 저도 어디선가 많이 본듯하네요..
꾸몄다긴 보다는 님이 어디서 읽고 그생각을 그대로 옮기신듯..아니면..죄송하구요..^^
마지막으로 반박의 의미로 글을 올리는건 좋지만 발끈해서 올리지 않아주셨으면 하네요 아래 님이 올리신 다른글들 다 봤습니다 리플까지..근데 제 느낌은 반박보단 발끈에 가깝다고.. |
2003-02-10
02: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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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앞에 쓴 리플글 2개 지웠습니다.
그렇다고 님 말씀데로 제생각이 짧다(?)라는걸 인정해서 지운건 아닙니다.
제가 리플을 남길때는 고독한님이 토론 게시판에 올리신글이기에, 그리고 님과는 제가 다른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글올린것을뿐입니다.
하지만 님 말씀데로 원래토론의 취지가 주변분들에게 이상하게 와전(?)되어가고 있어서 지운것뿐입니다.
ps : 닉네임바꾼다는건 괜찮은 아이디어 같내요.^^
아 앞으로 리플은 안달겠습니다. |
2003-02-10
0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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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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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샤멜님
다른얘기는 그냥 기분이 별로라 쓰기도 싫고...
이거하나만 물어볼께요.
제가 쓴글들이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다는데...
제가 나이도 나인데...어디서 읽고 그대고 옮겼다니요...
저는 아주 자존심...존심만 살아있는놈이랍니다.
잘 생각해보셔서 제가 쓴 내용이 어디선가 본것과 비슷하다면 그걸 저에게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스스로 확인해서 보고싶네요.
발끈이라뇨...^^; 그냥 그런식으로 남기는거죠...
온라이프에 목매달고 사는사람이 아니랍니다.오늘은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이렇게 리플많이 달아주다보니 별일이 다있던것이지요.
그리고 제가 받아들이기 거북한것들은 의도상 제가 더 안좋게 대합니다. 전 평소에도 그런식이죠 ㅡㅡ; |
2003-02-10
02: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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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저님이상한분이네..
아니 자유토론이러면서 남이자기글비판하면 안되고..
자기가 남의글비판하면 당연하다는식이네..
샤멜님말이마자요..님은 정도가좀심한거같아요..
진짜...
어제님글다른것도읽었는데 그때도 지금처럼 꼬박꼬박 리플달더군요..정도가심한건 인정하시는게,,,
그리고 한사람이글쓴다니..
저도 읽다가 어이가없네요..
혹시 초딩이나 중딩이아닐지..
만일아니라면 정말 곰곰히생각해보세요.. |
2003-02-10
02: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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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제글 읽으셨나요?아니면 죄송하다고 분명 썼는데..^^
비슷한 종류의 글들이 여기말도고 다른 싸이트에도 많이 있어서 드리는 말씀인데..혹시나 보고 와서 같은 생각으로 쓰셨나 머 그런 뜻이었거든요..?
그리구 거북스럽다고 더 안좋게 대하신다고하는데..그게바로 발끈이십니다..
자기무덤 파셨네요..이런..^^ |
2003-02-10
02: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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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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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열의인형 님께
제가 님이 한말들을 모두 싸잡아 발끈한건 아닙니다.
다만 그중에 나를가지고 생각없는놈으로 치부하고 비판이기보다는 비방에 가까운 글들. 어디서 다른글 리뷰같은걸 보고 글을썼냐
아니면 제대로 플레이 해보지도않고 이러냐 이런식의 글을 남기는건 과연 그게 토론의 자세일까요? 아니면 도데체 뭘까요?
그리고 다이미 엎질러놓고 이제와서 님의글만 쏙 삭제하면 전 뭐가됩니까? ㅡㅡ; 순간 바보가 되는군요. 헤헤헤...난 바보아냐~
제가 하도 화가나서 님은 도데체 얼마나 잘났길래 남의글에 대해 그런식인가 찾아봤습니다.참 유치한 짓을했죠 ㅡㅡ;제가
흣이란 사람이 쓴글에도 리플을 그런식으로 달았더군요.
글이 엉성하다 문맥어쩌구하면서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간다.
누가 이분의 말좀 쉽게풀어서 말해달라 이렇게?
그걸 보고 알았습니다. 원래 이런식이구나 ㅡㅡ;
오히려 발끈한 내자신이 한심스럽더군요.
만약 오늘이 평소처럼 바쁘다면 이렇게 리플도 많이 안달아서 말싸움이 되지는않았을거란 후회도 되고 ...
님이 쓴글은 하나 올라와있더군요. 자기자신이 한번 되돌아보십시요. 당신이나 나같은 사람은 다른사람이 말하는건 귀에도 안들어올테니 자기자신이 되돌아 보는게 깨닫기 가장빠른방법일것입니다.
저 역시 저를 되돌아 보렵니다.
아무리 자유스런 인터넷 게시판이라지만 말한마디를 함부로 해도 되는가에 대하여...그리고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을 한거에 대하여
제글 읽어주신 다른 많은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이런식의 리플과 답변과 말싸움 흔적들을 남겨서 지저분하게 만들었습니다.
혹시라도 필요한내용같은것만 잘읽어주셨음하네요.
뭐 제글이 영 맘에안들고 내용상 문제가 많다 여겨지시면 구지 읽으실 필요까진 없습니다.
전 그래도 취지가 많은 분들께 이렇단걸 알려드리고 생각을 나누고자 하는 의미에서 썼기에 제글에 대한 미련은 없습니다.
모든게 다맞고 옳다고는 생각치도 않습니다.
^^; 좋은 하루 음...새벽이군 좋은 나날들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2003-02-10
02: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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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현재 좋아하는 일을 남이 욕하면 기분나쁘듯이.
내가 지금 계속 즐기고 있는것을 다른사람이 비방하면
당연히 반박할수밖에 없겠죠?
"애쉬2", 저역시 클로즈때부터 지금까지 즐겨왔는데요.
(고독)님이 쓰신글.. 게임 많이 플레이 안해보신듯..
진짜로 "애쉬2" 정말 할 만큼 하신건지 궁금하네요.
국산겜(노가다겜)에 비유해서 몹 찾아다니기 힘들다.
몹이없다. 몹레벨이 낮다??
퀘스트 진행하시다보면 자연히 자기보다 랩이 높은몹 또는
비슷한 몹을 사냥하게 되는게 대부분인데...?
때문에 팰로우쉽은 필수구요.
그런 말이 나오는걸보니 따로 노가다를 많이 띠셨나봐요?
혼자서... 솔로잉으로...
그리고 위에 각항목별 내용...
별거에 다 "애쉬2"를 해서는 안된다는 억지성 글 같아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자세히 보면 그렇게 보이네요. |
2003-02-10
02: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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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에쉬는 좀 힘들것이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안된다는것은 아니지만 이건 한국유저들의 정서상 상당히 다른것 같네요.
몹이없다거나 몹레벨이 낮다는건 초반에 겪는 문제지만 무엇보다 가뜩이나 적은 사람들이 대부분 던전에 모여있다거나 그래서 아이템을 자급자족하는데 크래프트하려면 해야되는 채취, 그러나 채취역시 제한이 있고 여러모로 초반에는 올리기 힘든게 크래프트죠.
뭐, 그건그렇고 에쉬는 너무 스케일이 큽니다.
동시접속자 5천~6쳔정도로는 원래의 에쉬가 원하는 경제시스템이 구축되기 힘든데다, 모든사용자들이 다같이 참여하는것이 아니라 나홀로식 플레이어는 있을수밖에 없죠.(한국에서는) |
2003-02-10
0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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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보니 게임불감증에대해 생각났는데.
게임불감증은 너무 많은 게임을 알아버렸기때문에 생기는 병이죠.
게임을 하면서 "아, 이런건 이게임이 더 좋은데" "이점은 이게임이 훨씬 낮군"이라면서 게임들중에서 완벽한면을 떠올리니까 당연히 그것은 덜 잼있는것이죠. |
2003-02-10
0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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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단점이 없는게임이야 없겠죠.
하지만 에쉬는 불평을 하려면 끝도없지만
좋은점은 특별히 찾기는 힘들군요.
-있다면 능동적인 스킬시스템, 대부분의 장점은 단점을 수반하고있고...- |
2003-02-10
03: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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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마지막 리플이라고 해놓곤 주저리 한개 더 달게 돼는군요.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알아주셨으면 해서요.
이세상 모두가 옳은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모두 틀린것도 아니죠.
내가 그렇고, 남도 역시그렇습니다.
내눈엔 파랗게만 보이는 하늘도 다른이의 눈엔 하얗게 보이는법이죠.
그저 하늘색은 하늘색뿐일뿐, 내가보는 색깔도 그가 보는 색깔도 틀린건 아닙니다.
그렇듯 서로 사람들이 사물을 보는법 일명 관점이 틀리기 때문에 토론이란게 생긴것같습니다.
토론은 결코 나의 주장을 상대방에게 주입하는게 아닙니다
수채화그림을 그리듯 적당한양의 파랑물감과 하양물감을 물이라는 대화에 섞어서,
파랑도 아니고 하양도 아니지만 모두가 하늘색이라 공감할수있는 그림을 그리는것입니다.
이곳 온라이프는 우리에게 서로의 물감을 섞을수있는 파레트를 제공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기에 님의글에 리플을 단것일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였습을 알아주셧으면 합니다. |
2003-02-10
03: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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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의인형인가..인영인가..참이상한사람이네..ㅡㅡㅋ
누가어떻게 쓰든 자기가좋으면 그겜하면되는거고 싫음 그냥 입 조용히하거..잇으면되지 왜 태클걸지..ㅡㅡ^
님이겜좋으시면 그겜열라하면되지..
저는 그겜 해보지도 않앗지만..할까말까..지금생각중인데..
누가머라든 자기가좋으면 하는거고 싫음마는거지..
괜히와서 태클이네..
저는 고독이라는 사람모르지만..저사람심정은이해가가네..
하마타면 욕나올뻔햇네.. 욕하면 이글짤리니까..차마욕은안하거..
암튼 남이하는일에 상관하지마슈.. 애들도아니고 글케..태클걸어서
말을해야 기분좋나..ㅡㅡ
그런사람이 외국겜하면서 매너를따지면안되지..
그것도 재수없게..미국놈들이 만든겜을..ㅡㅡ
뭐그리거 이겜하면 x-box?이딴거줘?어이없어서..
돈으로머든해결할려고 ..
암튼 파멸의인형인가 먼가 너는좀 빠져라 니가좋음겜이나열심히해
괜히 여기와서 리플달 생각좀하지말거~ㅉㅉㅉㅉ |
2003-02-10
03: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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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에 안들면 태클입니다.무서워서 글을 쓸수가 없지요.
좋게 써도 될것을 안좋은 쪽으로 몰아가지요.
너무 공격적인 우리나라 인터넷문화
배려라곤 눈꼽만큼도 찾아 보기힘듭니다.
고독한님도 진정해 주세요.게시판은 전투장입니다.
글로 가슴에 칼 박는곳이 게시판이에요.
뒤돌아서면 후회할거 마음에 담아 두지 마시고요.
머리 식히시고 생각을 가다듬으면 좋겟습니다.
고독한님 수고 하셧구요.
이이상 말려들지 마세요. 제가 마음에 결려서 씁니다. |
2003-02-10
03: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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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솔직이 기분나쁘다....고독한놈님 왜반말이져? 저아세여?
제가 국문학과를 전공중이어서 보기에 필요없는말들이 많기에
글이 길다고 한겁니다 님께서 쓰신글은 우유부단해여!!!
분석보고서여? 보고서 작성원칙에 대해 알고나쓰신겁니까!!
님이 제글에 리플을 단것에 흥분해서 막썻습니다..사과하죠
하지만 할말은 하고싶었습니다!! 머 이런것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한계겠지요 비록 서로 뜻이 다른긴하지만 말을 막하는건 심하신것같습니다. |
2003-02-10
04: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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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그냥 질문인데여 100%주관적인 글이라고 하셨죠?
이곳에 글을 올린 이유가 멉니까?? |
2003-02-10
04: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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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정말 긴글에 긴 리플들 정신없이 읽었네요 다 읽고 느낀점은 글쓴분이 많이 흥분하셨다는게 많이 느껴지구요 마지막쯤에 kiss님은 난데없이 나타나서 흥분을 하시네요 -_-;; 마치 누군가와 동일인물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느껴질정도로 하여튼 싸우지들 마세요 |
2003-02-10
04: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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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글을 비방하는 코멘트를 달거나
코멘트에 반말을 적는다는 것은 안되는 거죠
자신의 쓴글에 누가 욕이라던지 반말 또는 심하게 비방하는 글을보면 그 글을 올린사람은 기분이 상하죠 |
2003-02-10
04: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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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놈님이 게임을 하면서 느낀것을 읽는이에게 강요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왜 일까요.
게임분석이 아닌 애국심을 내세우며 애쉬론즈콜2 를 하지 말자는 분위기를 만드시려는게 이글의 주 목적인것 같습니다.
애쉬론즈 콜2 접해보지 않으신 분들 많습니다. 그분들에게 애쉬2 라는 것을 아예 접근도 못하게 하려고 하십니까? 님의 글을 읽고 있으면 고독한놈님이 클로즈베타때부터 해봤으니깐 해볼 필요도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애쉬2 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글을 보기엔 그다지 좋지 않은 기분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
2003-02-10
06: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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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쉬2는 고사양만 아니라면 재밌는데 맵넓으면 좋잖아여~~
울나라 겜은 그다지 맵이 넓지않아서 스틸하고 먹자하기 일쑤인대
이게임은 맵 넓어서 스틸하는인간이 거의 없음~ |
2003-02-10
07: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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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을하네여 음. 저두 애쉬 클로즈떄부터햇느데 고독님 글의 이해가가네여 이게임 너무고사양에다가 렉빨이 짱이지요 글고 펠로우쉽이 꼭필요하다구하셨는데 전 엄청불필요하더라구요 펠로우쉽한애 들 모이면 렉빨끈내주죠 제컴두 펜4 인데 화면안에 한 3명만들어오면 짜증이 나더라구요 위에 리플다신님글읽었는데 완성된게임으로나온거면 이게임은 실패작이내요 완성되서나온거면 업데이트할필요있나여 ? 이벤트뺴고요 에쉬2가 대작이다 이런말들하지만 고독님글쓰신것쳐럼 국산온라인게임보다 현저히 떨어지네요 국산온라인게임이 노가다성이많타구요? 애쉬에2퀘스트랑 크래프트재료모으는게 훨짜증난답니다. 전 클베떄하구 그나마 사람들안보여서 꾸준히했는데 오픈되고 짜증이나서 못하겟더라구요. 태클거셔두 무방합니다 제글엔 풋 |
2003-02-10
08: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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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자식들 겜을 어케 만드는거야...!! 함 해보구싶은데.. 사양이 딸리네 거기다가 tnt도 못쓰게하구 못된놈들.. ㅠㅠ |
2003-02-10
0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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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이라고 하셧는대 그래픽이 도대채 뭐가 조잡한건지... 혹시 그래픽 설정을 뭘로 해노코 게임을 평가 하자는지 모르겠내요. 미듐으로 해놔도 개단현상 찾아 보기 힘든게임이 에쉬인대 조잡하다는 뜻이 뭐인지. |
2003-02-10
10: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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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고독한놈님은..(좀 이상하네 욕같구 ㅋㅋ;)엄청 고수셨나보네..저도 받고 있었는데 님글보고 안할렵니다..우리나라겜 만쉐이!! |
2003-02-10
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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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실행이 안돼 시불~~~나중에 확인 누르면 그냥 사라져요 어케됀일입니까..... 혹시 사양이 딸려서 실행안댑니까......전제컴이 그러케 사양딸린다고 생각해본적이업지만......이거 |
2003-02-10
10: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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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다 리플이 더기네;....
글도 만만치 않게 길지만 |
2003-02-10
10: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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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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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네이드 님께
다른 리플들은 그냥 지나치기로 했습니다.이젠...귀찮기도하고...
레모네이드님의 리플은 단순히 질문이니 대답해드릴께요.
제가 조잡하다고 느낀건 눈에 보이는 그래픽을 두고 말한건 아닙니다.
일단 옵션을 최하로 하고봐도 전체적인 게임화면은 부드럽고 원색적이지도 않고 애니메이션 그자체입니다.
최고라고 해도 될정도의 수준입니다.고사양값을 하죠.
허나 제가 위에글에서도 설명했듯이 옵션에서 효과를 조금만 대충줘도 너무나 정밀한...좋게말해 정밀하고 세세한것이지 게임자체에 몰입하기 힘들정도로...조잡하다 느껴집니다.
음...조잡하다는건 게임의 그래픽수준을 말하는게 아니라 애쉬를 하면서 느끼는 기분입니다.차라리 깔끔하고 효과를 케릭위주로 집중시키는게 더좋을듯합니다 게임으로선말이죠.,..
정말...집중도 안되고 너무 조화가 ㅡㅡ; 잘이루어져서 졸리기 까지합니다. 도저히 졸려서 오래할수가 없음 ㅡㅡ;
이건 저개인의 느낌이지 모든사람이 이래야된다고 강요한적은 없습니다. 스킬을 써도 그게 효과가 나는건지 뭔지 모를만큼 그래픽조화가 잘이루어지고...한마디로 너무 그래픽에 신경쓰고 잘만들어서 게임성을 떨어뜨린다고 할수있죠.
여러분의 생각과 받아들이는 느낌은 다를테니 직접해보시고 느껴보세요.아마도 그래픽수준이 낮은 우리 온게임만 접한분이시라면 대단하다!!!정말 환상이다 하면서 그래픽만 가지고도 1달은 즐기실수 있으실거고 우리 온게임들중에서도 깔끔하고 좋은 그래픽 게임을 즐겨보신분이라면 애쉬 그래픽은 인정하지만 게임으로서는 하는재미가 없다. 이러실거라 예상됩니다.그냥...알아서들 생각하세요.
자꾸 반말한거 가지고도 걸고 넘어지고 이거다 저거다 하면서 기분상하게도 하는 사람들이 있기도한데 신경 안쓰려고해도 쓰인답니다
아무때나 반말 찍찍하고 욕을 하던가요? 제가? 어허...
그래도 리플들중에 편가르자는건아니였지만 그중에 제입장도 생각해주는분이 있으니 외롭진 않네요 ㅡㅡ; 적어도 몇사람은 이해하고 생각해주는구나...생각하니 하지만 저한테 욕하신분들도 혹은 저를 칭찬하신분들도 더이상 공격성발언이나 비하시키는투로 리플 안다셨음합니다. 님들이 뭔죄가 있겠습니까?
아직 애쉬 즐기려는 사람이 많은데 일찍 평가한 제가 나쁜놈이죠.
ㅡㅡ; 너무 빨리 이런글을 올렸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애쉬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그래서 이렇게 반발이 심하다고 생각되네요. |
2003-02-10
13: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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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보다못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러사람이 한사람 바보만든다는 말 여기서 보게 되는군여...
제 생각에는 고독한님이 님들이 이렇게 몰아붙일 정도로 잘못한것 같지는 안거든여....??
그런데 여러 사람이 뭐라고 하시니까 화를 내시는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채팅문화가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 올렸습니다..
ps.저는 고독님을 전혀 알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어떤글의 리플을 남길때는 여러번 생각 또 생각하고 글을 올리는 편이구요...
그리고 내 자신을 떳떳하게 밟히고 리플 남깁니다,,,
저는 모든 게임을 할때는 이 "밤의협객"이란 케릭명을 사용합니다..
지금까지 에쉬2에 푹~~~빠져 지내는 레드섭 "밤의협객"이었습니다.. |
2003-02-10
13: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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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지가 뭐 겜 전문가냐 ㅡㅡㅋ
우낀 새끼네... 애쉬2 분석할 시간이나 이쓰면
잠이나 쳐 자 이새꺄 졸라 할짓 업네 새끼네...
니가 뭔대 이래라 저래라냐 ㅋㅋ 또라이냐??
정 애쉬2가 못 마땅하면 니가 겜 만들어 개쉐야..
별 미친새끼를 다 봣네. 전에도 미친짓 하더만
딱 오픈베타족의 일면을 보여주는 고독한놈 새끼야
즐.... 저기 구석지에 찌그러져 있어라. |
2003-02-10
15: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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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아봐 ㅋㅋ 씨바라 좆이다 개새꺄 |
2003-02-10
15: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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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하고싶은데 흑흑
디스플레이 어뎁터가 뭐라나 ㅡㅡ ㅠㅠ
아 슬픈 현실 컴터 그래픽카드 바꿨음하는 생각이있는데
돈은없고 ㅡㅡ;; tnt2 입니다 ㅡㅡ;; |
2003-02-10
19: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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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안녕하세요~저도 한마디할랍니다...
에쉬2 클로즈때 해보았죠...그래피 사운드 스토리 스케일등...다 좋더군요 ..여태것 우리나라에서 이런겜을 본적이없고 부럽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상업적인 측면에서 이야기해볼랍니다..
단독직입적으로 이겜은 우리나라 에서 별로 성공하지는못할거갓습니다 외국온라인겜이 그렇듯이...퀘스트를 해결할려고 광할한토지를 뛰어다니고 아이템을 직접만들고...그런것은 우리 대한민국겜유저에게는 도저히 안맞을꺼같네요...빨리빨리하는 우리나라정서와는 거리가 있네요..분명히 좋은게임은 맞습니다..믿구요...그러나 이런게임이 얼마나 우리나라에서 도약할지는 오케이라고 장담못하네요
그리고 얼마나 사람들이 이겜을 쾌적한환경에서 돌릴지............ |
2003-02-10
19: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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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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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조용해졌네요.
저스스로 이번글을 정리하려합니다.
실수였습니다.분명 개인적인분석과 느낌이라고 말하고 강요하지도 않았건만 많은 분들이 공격을 하더군요.
전문가? 전 전문가는 아닙니다.허나 게임을 만드는 개발자보다는 게임을 해본 유저가 더정확하게 판단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쉬2의경우 이제막 오픈을했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가지고 플레이 하고있고 아직 많은 이들이 게임을 즐기려 하는 시점에서 전 단점을 얘기하고 제생각을 적어버렸죠.
아마도 이글은 한달후나 두달후쯤의 시기에 적당할거라 예상됩니다. 그때가서도...저한테 돌던지고 싶으시면 던져보십시요.
장담하지만...온라이프에 저와같은 생각으로 글을 남기는이들이 지금당장은 아니지만 점차 늘어날것입니다. 500원...걸겠습니다.
그나마 제글을 읽어주고 생각까지 해주신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에 어디선가 나타난 미남재성...인상적이네 ㅎㅎㅎ;
스트레스를 그런식으로 푸는가보네.부럽군 ㅡㅡ; 부럽다~~~
그럼이만...마지막 리플의 주인공 써치님 음 제생각으론 애쉬2역시 일부층만이 즐기는 마니아성 게임으로 남을것 같군요.
사양문제도 문제지만...그 게임성이 중독보다는 순간적인 즐거움을 주다보니...중독되는게 좋으냐?...그건 아니지만 게임은 자고로 빠져들수 있어야 하며 그순간만큼은 집중할수있어야됩니다.
그러지 못한다면...졸리죠. 더이상 게임을 할수없게되지요.
그런데도 억지로 게임을 하면? 그건...말그대로 억지죠.
현거래나 다른 이유가 있던가. 모두안녕 입니다. 글을 올리기 싫어졌습니다 ^^; |
2003-02-11
00: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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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으면...하지마시지요....
지루하지도않고 순간에집중하는 사람들도많은것을...
어떻게 다른사람을 아시는지... |
2003-02-12
11: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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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게임실행자체도 불가능... |
2003-02-17
09: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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